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제왕들의 사생활

윌 커피 지음 | 남기철 옮김
이숲

2013년 06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6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87MB)
ECN 0102-2018-900-002578483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000원

쿠폰적용가 8,1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인간’으로서의 제왕들에 주목하다!
역사책이 가르쳐주지 않는 『제왕들의 사생활』. 이 책에는 중점적으로 소개한 20여 명의 제왕과 여제를 포함하여, 백여 명에 가까운 서양 왕가의 인물들이 주요 사건들과 함께 다루어졌다. 80여 컷에 달하는 선명한 초상과 함께 상세히 소개된 그들의 생애와 업적을 통해 서로 다른 왕가 사이의 혈연관계나 갈등관계를 파악할 수 있음은 물론, 인물들을 통해 서양사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짚어볼 수 있다.

쿠푸, 클레오파트라 등 이집트의 파라오에서부터 페리클레스 네로 등 그리스·로마의 통치자들, 헨리 8세, 루이 14세 등 유럽의 군주들 등 서양사의 획을 그은 대표 제왕들의 생애를 ‘인간적’인 측면에서 살펴보았다. 수치스러울 정도로 음식과 여자에 탐닉하고, 때로 제왕의 권위와 책무를 버리고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자유롭게 살기를 갈망하는 그들의 모습은 학교에서 배운 역사와는 다른 또 하나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보탬이 되어준다.
CBS 방송에서 이 책을 소개하던 에드워드 머로와 돈 홀렌벡이 웃음보가 터져 방송 사고를 냈다는 일화가 남았을 정도로 저자의 유머와 풍자가 돋보이는 이 책은 저자의 친구이자 편집자인 프레드 펠드캠프가 1만 5천 장이 넘는 저자의 카드를 정리하여 편집했다고 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때로 배를 잡고 웃게 하는 저자의 풍자와 유머 뒤에 얼마나 철저한 사실 확인이 선행되었는지, 그리고 그를 통해 다져진 통찰력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PARTⅠ 이집트의 파라오
쿠푸 | 하트셉수트 | 클레오파트라

PARTⅡ 그리스·로마의 통치자
페리클레스 | 네로

PART Ⅲ 세기의 정복자와 피정복자
한니발 | 알렉산드로스 대왕 | 아틸라 | 샤를마뉴 대제 | 몬테수마 2세

PART IV 영국의 국왕
정복왕 윌리엄 | 헨리 8세 | 엘리자베스 여왕 | 조지 3세

PART Ⅴ 라틴의 왕족
루크레치아 보르자 | 펠리페 2세

PART Ⅵ 프랑스의 군주
루이 14세 | 루이 15세

PART Ⅶ 러시아·프로이센의 황제
표트르 대제 | 예카테리나 여제 | 프리드리히 대왕

PART Ⅷ 왕실의 풍속
왕실의 오락 | 왕실의 식도락

P.40 : 당시 하트셉수트의 외모를 짐작하려면 오벨리스크에 새겨진 다음과 같은 기록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그녀는 지상의 무엇보다 아름답다. 그녀의 광채와 자태는 천상의 것이다.” 나이 오십이 넘은 여성 파라오가 참으로 뻔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할 필요가 없다. 이것은 그녀가 투트모세 2세와 결혼하기 35년 전, 그리고 투트모세 3세와 왕좌를 놓고 겨루기 전의 모습을 묘사한 내용일 뿐이다. “그녀는 아름답고 꽃처럼 찬란한 소녀이다.” 상형문자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으나 굳이 그 진의를 의심할 필요는 없겠다. 기원전 1514년에 살았던 한 여자의 외모 때문에 우리가 피해를 볼 일은 없을 테니까. _1장. 「이집트의 파라오」

P.75-80 : 어떤 면에서 네로는 시대를 앞서 간 인물이었다. 그는 불순물을 제거해야 한다며 물을 끓인 다음, 불결한 얼음을 넣어서 식혀 마셨다. 그는 7월과 8월에 자기 이름을 붙인 율리우스나 아우구투스처럼 자신도 4월을 자기 이름을 따서 ‘네로네우스’라고 부르게 했지만, 널리 쓰이지 않았다. 4월은 네로네우스가 아니라, 모든 것이 새로 시작된다는 의미의 아페리레(aperire)일 뿐이며 황제가 아무리 호소해도 소용없었기 때문이다. 네로 황제 재위 14년간 그나마 외딴 지역은 번영했다고 한다. 황제의 영향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던 덕분이다. 네로의 성격에 부족함이 많았기에 우리는 그의 좋은 점을 잊기 쉽다. 그가 스물한 살이 되어서야 자기 어머니를 죽였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게다가 그는 애인이었던 포파이아 사비나를 즐겁게 해주려고 그런 짓을 저질렀을 뿐이다. 그리고 나중에 사비나와 결혼하고 나서는 임신 중인 그녀를 발로 차서 죽게 했다. 이 사건은 어떤 면에서 보면 그녀가 실수를 저질러 생긴 일이었는데 전차 경주를 보느라 집에 늦게 돌아온 남편에게 잔소리한 것이 화근이 되었다. (…) 아그리피나는 네로에게 오랫동안 골칫거리였다. 그는 어머니가 하는 일에 항상 간섭했고, 누구를 죽여야 하고 누구를 죽이면 안 되는지를 두고 어머니와 늘 말다툼을 벌였다. 네로는 어머니가 클라우디우스 황제를 죽인 덕에 자신이 황제 자리에 오른 빚도 있고 해서 되도록 점잖게 어머니를 죽이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어머니가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 그런 사태를 막기 위해 전력을 기울였다. 네로는 약효가 빠른 독약으로 세 번이나 독살을 시도했다. 그러나 아그리피나가 늘 해독제를 미리 먹고 있어서 효과를 보지 못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어머니의 침실 천장을 손봐서 그녀가 잠든 사이에 무너지게 해놓았다. 물론 성공하지 못했다. 천장이 무너지지 않았거나, 그날 밤 아그리피나는 소파에서 잤기 때문일 것이다. 그다음에는 배를 이용했다. 배 바닥이 물속으로 가라앉도록 고안된 배를 준비해서 아그리피나를 익사시키려고 했는데 배가 너무 천천히 가라앉는 바람에 그녀는 수달처럼 물 밖으로 헤엄쳐 나왔다. 네로는 미칠 지경이었다. 누군들 그러지 않았겠는가? 네로는 해방 노예인 아니케투스에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아그리피나를 죽이라고 명령했다. 무식하긴 하지만 눈치 빠른 아니케투스는 몽둥이로 아그리피나를 때려죽였다.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썼던 방법이었다. _2장 「그리스.로마의 통치자」

P.116-117 : 훈족은 흉악하게 생긴 야만인들이었다. 그들은 판자와 끈을 이용해 코를 일부러 납작하게 만들었고, 적에게 위협적으로 보이고자 어릴 때부터 칼로 얼굴에 상처를 내서 수염이 잘 자라지 않았기에 면도할 필요가 없었다. 그렇게 면도할 시간을 절약하려고 코를 납작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그들도 남자와 여자가 서로 사랑에 빠지고 결혼했을 것이다. 그들은 대체 서로 어디가 좋았는지 궁금하게 여긴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다. (…) 아틸라는 훈족의 추남왕 문드주크의 아들로, 서기 395년경 발칸반도의 어디선가 태어났다. 아틸라의 어릴 때 모습은 너무 섬뜩해서 그의 어머니도 어찌할 바를 몰랐다고 한다. 아틸라의 어머니는 아이가 자라면 좀 나아지겠거니 했지만, 그녀가 코를 뭉개면 뭉갤수록 아들의 모습은 더

‘인간’으로서의 제왕들에 주목한 유쾌한 역사서
편집증적인 정확성으로 엄청난 양의 사료를 조사하면서도 당대 최고의 유머를 구사했던 저자가 풍자와 박학을 앞세워 꼼꼼하게 살펴본 역대 제왕들의 이야기. 쿠푸, 클레오파트라 등 이집트의 파라오에서부터 페리클레스 네로 등 그리스·로마의 통치자들, 알렉산드로스, 아틸라 등 정복자들, 헨리 8세, 루이 14세 등 유럽의 군주들, 예카테리나, 프리드리히 등 러시아와 프러시아의 제후들에 이르기까지 서양사의 획을 그은 20여 명 대표적 제왕들의 생애를 ‘인간적’인 측면에서 살펴봤다. 특히,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왕실의 오락이나 식도락 풍습도 흥미롭게 소개했다.

엄청난 자료 조사를 통해 얻은 역사적 인물에 대한 저자의 통찰력
저자 사후에 이 책을 편집하여 출간한 프레드 펠드캠프의 말에 따르면 그는 어느 주제에 관해서건 글을 쓰기 전에 그 주제와 관련된 거의 모든 책과 기사를 읽었다고 한다. 그렇게 자료를 빠짐없이 읽어 완전히 이해해야만 글을 쓸 수 있다고 믿었기에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찾기 어려운 자료까지도 어떻게든 찾아내 읽었다. 한 가지 주제에 대해서도 이처럼 방대한 양의 자료를 확보한 다음, 3x5인치 크기의 카드에 제목을 달고 내용을 정리하여 수천 장의 카드를 만들었다. 그는 때로 100자짜리 짧은 기사 한 편을 쓰는 데 무려 25권의 두꺼운 책을 읽고 수백 장의 카드를 참조했다고 한다. 그의 아파트는 책으로 넘쳐나서 네 벽은 천장까지 책으로 가득 들어찼고 침실, 부엌, 현관, 화장실마저도 책이 점령하여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이처럼, 유머러스하면서도 정확한 사실에 바탕을 둔 그의 글은 진정한 재능의 결과물이었다. 이 책의 원고는 저자가 무려 1만 5천 장의 카드를 만들며 16년 동안이나 매달렸지만, 끝내 완성하지 못하고 죽었기에 결국 편집자가 미완성의 상태로 출간했으니, 이 책을 읽다 보면 때로 배를 잡고 웃게 하는 저자의 풍자와 유머 뒤에 얼마나 철저한 사실 확인이 선행되었는지, 그리고 그를 통해 다져진 통찰력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를 새삼 확인할 수 있다.

역사의 주인공은 역사가 아니라 인간
역사가들의 엄숙주의는 때로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를 간과하게 한다. 그것은 바로 ‘인간’이다. 세상을 지배하고 역사의 바퀴를 굴리는 제왕들의 어리석음, 엉뚱함, 편벽과 탐닉은 국가의 운명을 결정할 때 국민의 이익이나 국제적 정세보다 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도 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제왕들은 이러한 ‘인간적인 약점’을 들춰내는 저자의 예리한 시선을 피하지 못해 때로 한심하고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비치기도 한다. 수치스러울 정도로 음식과 여자에 탐닉하고, 허망한 질투와 욕심으로 모든 것을 잃고, 때로 제왕의 권위와 책무를 버리고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자유롭게 살기를 갈망하는 그들의 모습은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와는 다른 또 하나의 역사를 이해하는 지름길이 되기도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을 추천하는 작가 토머스 매더의 글은 독자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나는 이 책이 학생들의 역사 수업에 사용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학창 시절, 나는 이 책에 등장하는 역사적 인물들에 대해 공부할 때 이 책의 저자가 보여준 것과는 전혀 다른 관점에서 배웠다. 내가 당시에 억지로 읽어야 했던 역사책을 저술한 역사가들은 그들이 주목해야 할 대상이 ‘인간’이라는 사실을 잊은 듯했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단 한 순간도 그 사실을 간과하지 않았다.”

백여 명에 가까운 역사적 인물을 소개한 충실한 주해
이 책에는 중점적으로 소개한 20여 명의 제왕과 여제를 포함하여 백여 명에 가까운 서양 왕가의 인물들이 주요 사건들과 함께 망라되어 있다. 80여 컷에 달하는 선명한 초상과 함께 상세히 소개된 그들의 생애와 업적을 통해 독자들은 서로 다른 왕가 사이의 혈연관계나 갈등관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음은 물론, 인물들을 통해 서양사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짚어보는 자료적 가치도 확인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윌 커피

저자 윌 커피는는 미국의 인디애나 주 어번에서 태어나 주로 역사적 인물과 자연에 관한 풍자적인 글을 남겼다. 시카고 대학 재학 시절 지역 신문사 통신원으로 활동했으며 1910년 시카고 대학의 전설적인 일화들을 담은 『유배자 이야기(Maroon Tales)』를 발간했다. 1926년부터 『뉴욕 트리뷴』에 칼럼 「가벼운 책읽기(Light Reading)」을 연재하기 시작했으며, 『뉴욕 헤럴드 트리뷴』에 컬럼 「미스터리와 어드벤처(Mystery and Adventure)」를 연재하면서 뉴욕 문단에도 이름을알렸다. 그는 죽을 때까지 23년간 무려 4천 편에 달하는 범죄 소설, 탐정 소설에 관한 평을 썼다. 1921~1929년 도시의 소음을 피해 맨해튼 인근 존스 아일랜드의 오두막에서 은둔 생활을 했으며 당시의 경험을 글로 옮긴 『은둔자로 살아가는 법(How to Be a Hermit)』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후일 그는 『뉴요커』를 비롯하여 여러 잡지에 게재했던 글을 모아 『친구와 원숭이 구별하는 법(How to Tell Your Friends from the Apes)』(1931), 『멸종되는 법(Howto Become Extinct)』(1941) 등을 출간하여 인기 작가로 자리 잡았으나 1949년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가 죽은 지 두 달 뒤에 그의 친구이자 편집자였던 프레드 펠드캠프는 『웜뱃 유인하기(How to Attract the Wombat)』를 편집하여 출간했고, 1950년 출간한 『만인의 쇠퇴와 멸망(The Decline and Fall of Practically Everybody)』은 저자의 대표작이 되었다. 『제왕들의 사생활』은 저자가 16년 동안이나 매달렸으나 결국 끝내지 못한 채 사망하여 미완성 상태로 출간되었지만, 세계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출간되었으며 그는 비록 사후이지만, 당대 최고의 유머 작가로 인정받았다.

역자 남기철은 건국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독문학을 전공했으며, 독일 마부르크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2013년 현재 번역가로 일하고 있으며 슈테판 츠바이크의 소설 『이별여행』, 『크리스티네, 변신에 도취하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제왕들의 사생활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제왕들의 사생활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제왕들의 사생활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