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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기호학을 말하다

송효섭 지음
이숲

2013년 07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3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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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06MB)
ECN 0102-2018-000-002578517
쪽수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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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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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기호’로 읽어내다!
송효섭 교수의 삶을 바꾸는 강의『인문학 기호학을 말하다』. 한국기호학회 회장을 역임한 후 세계기호학회 집행위원으로 활동 중인 저자가, 일반인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기호학의 개념과 용어들, 그리고 대표적인 기호학자들의 이론을 문학작품과 그림, 광고, 영화 등의 실례를 통해 매우 쉽고 친절하게 설명한 책이다. 또한 기호학이 인문학적 소통, 인간 사이 소통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기호학에 접근하는 데 따르는 어려움을 줄이고 전체적 윤곽과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기호학에 사용하는 용어도 예를 들어가면서 알기 쉽게 설명한다. 대립, 통합 확장으로 이루어지는 구성을 통해 오늘날 기호학에서 일어나는 역동적이고 생생한 움직임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기호학이 우리 삶에서 살아 움직이는 다양한 모습을 이해하고 그에 숨겨진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사유의 방식이자 도구임을 알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 5
1강. 기호학 15
2강. 기호 51
3강. 텍스트 95
4강. 커뮤니케이션 115
5강. 의미작용 157
6강. 구조적 코드 165
7강. 해석적 코드 189
8강. 문화 213
에필로그 227
참고문헌 231

우리의 행복은 전문인으로 사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인으로 그리고 교양인으로 사는 데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그림이나 영화를 감상할 때 그 작품의 의미를 깨닫는 일은 미술평론가나 영화학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시를 읽고, 음악을 듣는 고상한 활동만이 아니라, 길에 나붙은 광고판을 읽고, 정치가가 선거에서 표를 얻고자 벌이는 유세를 들으면서 거기서 어떤 의미를 파악하려면 이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게 해주는 공통의 언어나 인식 체계를 갖춰야 할 것입니다. 이런 활동이 우리 삶을 조금 더 나은 것으로 만들어주겠지요. 그럴 때 다른 학문은 몰라도 적어도 인문학은 전문적인 것보다는 이런 보편적인 것을 추구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것이 바로 기호학이 필요한 이유라고 하겠지요. -프롤로그 7쪽

이 책에서 저는 그동안 써왔던 이론서와는 달리 기호학에 접근하는 데 따르는 어려움을 줄이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노력했습니다. 따라서 기호학에서 사용하는 용어들도 하나하나 예를 들어가면서 쉽게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기호학을 모르는 대학생뿐 아니라 일반인도 기호학의 전체적인 윤곽과 흐름을 이해할 수 있게 하려고 애썼습니다. 또한, 이것이 우리가 일상적으로 살아가는 문화와 어떻게 밀접하게 관련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려고 했습니다. 조금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대목에 별도의 설명을 삽입한 것도 이런 의도를 반영한 것입니다. 그리고 기호학에 대해 조금 더 전문적인 이해가 필요하다고 느끼면 독자를 위해서는 안내자 역할을 할 수 있는 참고문헌도 각각의 강의 뒤에 소개하여 미래의 기호학 연구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했습니다. 이런 저의 시도가 어떤 성과를 거둘지는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이 책이 지금까지 기호학에 관해 나온 책 중에 서는 가장 ‘친절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프롤로그 8~9쪽

기호란 ‘무엇을 통해 무엇을 나타낸 것’을 말합니다. 무엇을 나타내는 일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행위이며, 모든 지식과 문화가 여기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런데 ‘나타나는 것’과 ‘나타내는 것’은 근본적으로 일치할 수 없습니다. 내가 글을 통해 나의 마음을 나타냈을 때, 그 글이 곧 내 마음이라고 착각할 수도 있지만, 여기서 글과 내 마음은 결코 같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차이 때문에 인간은 또한 ‘무엇’인가를 나타내기 위해 ‘무엇’인가를 창조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말하는 두 개의 ‘무엇’은 과연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우리는 화가 나면 화난 표정을 짓습니다. 즉, 화난 표정을 통해 화난 마음을 나타내는 것이지요. 시인은 압축된 언어를 통해 자신의 정서를 나타내고, 화가는 조형적인 매개물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나타냅니다. 학자가 이런저런 글을 통해 자신의 학문적 견해를 드러내는 것도 마찬가지겠지요. 그렇다면 이 모든 것은 ‘무엇을 통해 무엇을 나타내는’ 기호 작용에 해당하는 셈입니다. 내가 물건을 사고 영수증을 받았다면 그 영수증도 내가 물건을 샀다는 사실을 나타낸다는 점에서 기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의 삶이 이루어지는 현장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현상이기에 거기에서 포착되는 기호 작용은 삶에 어떤 형태로든 영향을 미치게 되고 그런 점에서 기호학에는 분명히 실용적인 면이 있는 것입니다. -1강. 「기호학」 ‘기호학도 실용적이다’ 중에서 19쪽

예를 들어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고 밥 먹고 직장에서 일하고 집에 돌아와 잠드는 하루를 살펴보면 그 행동 하나하나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행동의 연결에 어떤 논리를 부여하지 않고 본다면, 그런 연결은 ‘구조적(structural)’이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왜냐면 기상하고, 세수하고, 식사하고, 일하고, 잠자는 행위는 일회적으로 이루어져 시간적·공간적으로 서로 잇닿아 있을 뿐입니다. 구조주의 언어학의 개념을 빌려 말하자면 이것은 그저 ‘파롤’일 뿐이지요. (…) 식당의 메뉴는 대표적인 계열체들을 나열하고 있습니다. 전채의 계열에 속하는 요리, 주식의 계열에 속하는 요리, 후식의 계열에 속하는 요리가 나열되어 있는데, 우리는 여기서 각 계열에서 요리를 선택하여 조합함으로써 맛있는 식사를 완성합니다. 그렇다면 맛있는 식사를 결정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두말할 것도 없이 현명한 선택이고, 그 선택을 떠받쳐준 계열체 간의 관계입니다. 만일 전식, 주식, 후식이 뒤죽박죽된 메뉴판에서 음식을 고른다면 과연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을까요? 이처럼 문화를 읽는 방식으로서의 구조주의는 통합체적 관계가 아니라 계열체적 관계를 대상으로 삼습니다. -2강. 「기호」, ‘계열체와 통합체’ 중에서 67~68쪽

범행 현장에서 단서를 발견했을 때 탐정은 자신이 평소에 신뢰하는 어떤 법칙에

소통의 열쇠, 기호학
인문학 위기의 원인을 인문학적 소통방식의 부재에서 찾은 저자는 이에 대한 효과적인 해결책으로 기호학을 제시한다. 지난 수십 년간 대학에서 기호학을 가르치고 여러 편의 저서를 저술한 저자는 이 책에서 일반인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기호학의 기본 개념과 용어들, 그리고 대표적인 기호학자들의 이론을 문학작품과 그림, 광고, 영화 등의 실례를 통해 매우 쉽고 친절하게 설명하면서 기호학이 인문학적 소통, 인간 사이 소통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을 역설한다.

왜 기호학인가
‘인간을 탐구하는 학문’이라는 인문학. 최근 들어 일반대중을 대상으로 여기저기서 인문학 강좌가 열리고 인문학의 중요성이 새삼 주목받고 있지만, 인문학은 여전히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인문학은 어떻게 이 위기를 벗어날 것인가. 학문 간 장벽을 허무는 ‘통섭’이 시대의 화두로 떠오르고, 조직에서 개인 간 소통과 시너지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오늘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사실과 상황에 대한 공통의 이해이다. 예를 들어 두 연인이 ‘사랑’이라는 낱말을 서로 다른 뜻으로 이해하고 있다면 그 사랑이 꽃필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따라서 사랑이 무엇인가를 탐구하는 노력만큼이나 우리가 사랑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를 알기 위해 기울이는 노력도 중요하다. 문학과 역사학과 철학과 같은 전통적인 인문학 분야뿐 아니라 오늘날의 사회와 문화 현상을 이해하는 데에는 이처럼 ‘앎’에 접근하는 유효한 방법적 도구가 필요하고, 기호학은 그 도구적 가치가 가장 뛰어난 학문이라는 사실을 저자는 이 책에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기호학에 접근하는 가장 친절한 안내서
세기 초 스위스의 언어학자 소쉬르의 구조주의 언어학과 미국의 논리학자 퍼스의 기호 이론이 발표된 이래 기호학은 언어학이나 논리학만이 아니라 의미론, 커뮤니케이션 이론, 문화 이론, 광고학 등의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적용되면서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왔다. 이 책에서 저자는 초심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호학의 가장 기본적인 개념들을 알기 쉽게 정리하고, 대표적인 기호학자들의 이론을 예를 들어가며 차근차근 설명한다. 레비스트로스, 야콥슨, 그레마스, 바르트, 에코, 옐름슬레우, 로트만, 바흐친, 맥루한, 데리다 등 구조주의 기호학 이론을 발전시킨 학자들뿐 아니라, 의미 현상과 의사소통, 사고방식의 변화에 주목한 학자들에 대한 설명과 그들의 주요 이론 역시 본문과 별도의 지면을 통해 간결하게 요약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이제까지 어렵게만 느껴졌던 인문학, 그리고 기호학에 호기심을 느끼면서도 접근하지 못했던 독자에게는 이보다 쉽고 알찬 입문서는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다.

다양한 문화 읽기
저자는 이 책에서 지루한 이론 설명에서 벗어나 우리가 현실에서 자주 대하는 대상을 통해 ‘기호학적 이해’의 사례들을 흥미롭게 제시한다. 길가에 서 있는 간판에서부터 자동차 광고 포스터, 시와 그림과 영화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보여주는 기호학적 문화 읽기는 독자에게 흥미로운 문화적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저자는 비잔틴 성화, 칸딘스키의 추상화, 몬드리안의 구성화, 폴록의 액션 페인팅, 바스키야의 그래피티에 담긴 메시지를 살펴볼 뿐 아니라 임희지와 김정희와 박이소의 난초 그림을 기호학적으로 비교하고, 타르코프스키의 「희생」, 루카스의 「인디애나 존스」, 김기덕의 「피에타」, 최동훈의 「도둑들」 등 독자의 기억에 남아 있을 영화를 통해 기호학적 문화 읽기의 사례를 재미있게 소개한다. 또한, 카프카나 스티븐슨의 소설이나 한용운, 윤동주, 기형도의 시에 담긴 코드의 의미를 파악하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의 해석을 통해 기호학이 단순히 언어학적 분석의 패러다임에 머물지 않고 일반 문화의 영역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폭넓게 탐색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송효섭

저자 송효섭은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삼국유사』를 기호학적으로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강대학교 국제인문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 언어-기호학 연구센터에서 기호학을 연구했다. 한국기호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세계기호학회 집행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문화기호학』, 『설화의 기호학』, 『초월의 기호학』, 『탈신화 시대의 신화들』, 『해체의 설화학』, 『신화의 질서』가 있으며, 「기호학과 비교신화학」, 「아리랑의 기호학」 등 기호학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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