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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쉽고 멋진 세계여행

최재원 지음 | 임호정 그림
북로그컴퍼니

2016년 06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2월 22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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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25MB)
ISBN 9788994197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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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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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쉽고 멋진 세계여행』은 합정동에서 에어비앤비를 운영하고 있는 음악 마케터가 자신의 작은 방에 찾아온 흥미롭고 특별한 외국인 게스트들과의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에어비앤비와 카우치서핑 등으로 세계여행을 하는 책은 많지만, 거꾸로 방을 빌려주며 자신의 동네에서 세계여행을 하는 책은 매우 드물다. 지금까지 보기 힘들었던 형식이라 독자의 호기심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최군, 단칸방으로 부업을 시작하다
발렌티노, 신세계를 열어준 나의 첫 게스트
루카스, 라이프셰어를 알려주다
스테판&셰리, 배낭여행이 무엇인지 알려주다
타일러, 망원시장에 나타난 호주 깍쟁이
멜리에, 오스트리아의 행복 전도사
맥심&루나, 상수에서 파리 여행을 하다
메이&글렌든, 가식을 벗겨준 클럽의 지배자
재클린, 여행지에서 운명적인 만남을 경험하다
최기철, 문득 나를 찾아온 나와 가장 가까운 여행자
이고르, 맨크러시의 정석
줄리안, 절에서 해답을 찾은 세기의 로맨티스트
패트릭, 한국 음악에 푹 빠지다
닉&퍼스, 합정동에서 할랄푸드 레스토랑을 찾다
후자이파이, 어딘가 수상한 게스트
빅터, 셰프를 그만두고 디지털 노마드가 되다
조셀린, 나의 첫 비즈니스 코치
카산드라&알렉스, 돼지 창자 수프를 먹다
졸리, 말레이시아 걱정 소녀
히로유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골 마을 의사 선생님

EPILOGUE

나는 가장 큰 룸셰어 플랫폼인 에어비앤비에 내 방을 올리기로 했다. 하지만 없어 보이는 프로필 사진은 똑같았다. 그도 그럴 것이 사방 250센티미터 정도의 작은 방은 어떻게 찍어도 한 컷에 다 잡히지 않았다. 하지만 이 방의 유일한 자랑인 큰 창과, 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빛을 사진에 담고 싶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방문을 열고 복도에서 사진을 찍었고, 덕분에 안 그래도 작은 방이 방문만 한 크기로 더 작게 사진에 담겼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이러나저러나 사실 초라한 방. 이왕이면 가장 자랑스러운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_본문 22쪽, <발렌티노, 신세계를 열어준 나의 첫 게스트> 中

“재원, 너는 이곳에 살면서 왜 관광객처럼 사진을 찍는 거야? 매일 보는 것들이잖아?”
“새로운 사람들과 오면 모든 것이 새롭게 보이거든. 꼭 여행을 온 기분이야. 내 주변에 이렇게 아름다운 것들이 많았나 싶고, 새삼 모든 것이 놀라워.”
팍팍하다 못해 삭막한 서울살이. 하지만 이렇게 게스트들과 동네 마실을 나오면 나도 여행자가 된 기분이다. 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 내 주변의 풍경이 매번 새로워지는 경험은 단칸방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지 않았더라면 절대 할 수 없었을 것이다. _본문 67쪽, <스테판&셰리, 배낭여행이 무엇인지 알려주다>

가식이나 허례허식 같은 걸 불필요하고 우스꽝스러운 것으로 여겼던 메이와 글렌든과의 1주일 덕분이었을까. 평소에 당연하다고 여겨졌던 것들이 한 꺼풀 정도는 벗겨진 것 같다. 지금은 또다시 남들의 눈치를 조금 보게 되었지만, 그래도 체면치레에 지나치게 신경 쓰던 예전으로는 결코 돌아갈 수 없을 것 같다.
자신의 기준에 맞게 당당하게.
이것이 내 게스트들이 주고 간 가장 큰 선물이다. _본문 124쪽, <메이&글렌든, 가식을 벗겨준 클럽의 지배자>

게스트와 대화를 나눌 때 가장 큰 장점은 과거형이 없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공유할 과거가 없기 때문이다. 사실 과거형이 없는 대화법은 에어비앤비의 호스트를 하면서 내게 가장 크고 긍정적인 내적 변화를 가져왔다. 만약 동료나 가족, 친구들과 살았으면 안 좋았던 과거와 힘들었던 하루를 곱씹으며 한탄하거나 투정 부리는 일이 많았을 것이다. 그런데 게스트들과는 그런 대화 대신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라든지 만나고 싶은 사람들 등 미래와 꿈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러니 대화가 긍정적일 수밖에 없다.
가까운 친구와 나누기 힘든 이런 대화를 나누면, 우리는 서로에게 먼 나라에서 온 이방인이나 여행지에서 잠깐 만난 숙박업소 주인이 아니라 서로 매우 특별하고 소중한 사람이 된다. _본문 135쪽, <재클린, 여행지에서 운명적인 만남을 경험하다>

“저기… 이건 어떻게 보관하면 좋아?”
이고르는 나를 쓱 올려다보더니 내게 다가와 말없이 보드카 한 병을 낚아챘다. 그러고는 냉장고 앞으로 성큼 다가가 냉동실 문을 열고 텅 빈 냉동실에 보드카를 넣었다. 고개를 돌려 나를 돌아보더니 냉동실을 검지손가락으로 한 번 가리키고, 다시 엄지손가락으로 자신의 목을 칼로 쓱 긋는 시늉을 했다. 이렇게 마시면 죽이게 맛있다는 뜻이다. 그러더니 한마디.
“재원, 집에 일찍 오는 날에 말해. 이걸 죽이게 마시는 방법을 알려줄게!”
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러시아산 터프함이 줄줄 흘러내린다. _본문 153쪽, <이고르, 맨크러시의 정석>

돈을 걷어 계산을 한 후 자리에 앉아 먹으려고 하는데 카산드라가 눈을 부릅뜨더니 나를 잡고 흔들었다.
“응? 계산 잘했는데 왜?”
“아까 아주머니가 네 돈을 받더니 쓰레기통에 버렸어!”
“에이 그럴 리가 없지. 잘못 본 거 아냐”
하면서 뒤를 돌아보는데 정말 쓰레기통에 돈을 버리고 있다! 하지만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바로 이해가 된다. 사장님은 다 쓴 식용유통을 돈통으로 쓰는 것이다. 길을 오가는 사람들을 상대해야 하는 시장 상인들에게는 일반적으로 쓰는 금고가 오히려 불편하다. 바빠 죽겠는데 언제 금고를 여닫겠는가. 편하게 일하려고 상인들이 택한 돈 보관 방식이 바로 식용유통. 시장에서 항상 보는 광경이라 나에게는 이상하지 않았는데 알렉스와 카산드

“시작은 부업이었으나 지금은 세계여행이다!”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단칸방 게스트하우스를 지금 만나보자!

어느 날 독일에서 손님 한 명이 찾아왔다. 직업은 의대생, 잘생기고 젠틀하다. 그는 나에게 ‘라이프셰어’라는, 독특한 마음 나누기를 제안했다. 나는 그를 망원동 노가리 가게에 데리고 가서 ‘한국식 피시 앤 칩스’라고 소개했다. 떠날 때 그는 18만 원을 나에게 주고 갔다.
얼마 뒤, 미국에서 아리랑TV 아나운서가 노란 머리에 선글라스를 끼고 내 방에 찾아왔다. 그는 한 달간 내 방에 머물렀고, 함께 한국에서 제일 잘 나가는 밴드들의 공연을 즐기고 핫한 파티에 다니며 술을 마시고 춤을 추며 신나게 놀았다. 생전 처음 페라리에 탑승하는 영광(?)도 누렸다. 그리고 떠날 때 그는 57만 원을 나에게 남기고 갔다.

외국인 친구와 사귀는데 돈까지 준다니. 이렇게 산다면 얼마나 삶이 풍족하고 즐거워질까?
소설이나 허언이 아니다. 《이토록 쉽고 멋진 세계여행》의 저자, 최재원의 이야기다.

▩ 웃음과 눈물, 감동과 재테크까지(?)
그는 합정동에서 작은 단칸방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숙소 커뮤니티 플랫폼인 에어비앤비 최고의 인기 게스트하우스로, 보통 6개월 치 예약이 꽉꽉 들어차 있다. 2015년에는 2015 파리 에어비앤비 오픈에 한국 대표단 중 하나로 참여해, 자신의 에어비앤비 운영 노하우와 게스트들과의 사연을 전 세계 에어비앤비 호스트들에게 소개하기도 했다.
시작은 단순했다. 원래 그는 국내 굴지의 광고회사에서 일 잘한다고 인정받고 높은 연봉을 받으며, 겉으로는 남들이 모두 부러워하는 삶을 살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서른이 된 어느 날, 대학생 때부터 가슴속에 묻어뒀던 음악 일에 도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제 더 이상 하고 싶은 일을 미룰 수 없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음반 레이블로 직장을 옮기고 합정동으로 이사를 갔다. 그런데 합정동에 얻은 투룸 계약금 때문에 은행 이자를 감당하기 어려웠고, 부업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시작한 게 에어비앤비 호스트였던 것.
그는 생각했다. 그들에게 남들이 다 가는 관광지가 아닌 ‘진짜 홍대’를 소개해주기로. 한국인이 가는 식당, 한국인이 일하는 곳, 한국인이 스트레스를 푸는 술집, 만나서 노는 친구들, 즐기는 음악. 그들이 현지인의 삶으로 직접 들어올 수 있게 했다.
그러자 사람들이 저절로 모이기 시작했다. 프랑스, 독일, 크로아티아 등 전 세계 친구들이 달려와 기꺼이 친구가 되어준 것이다. 그들에게 진짜 한국을 소개해주자, 거꾸로 그들은 이 남자에게 홍대에서 세계여행을 시켜주었다.

▩ 마포구 합정동에서 세계를 여행한 한 남자의 마법 같은 이야기!
《이토록 쉽고 멋진 세계여행》은 합정동에서 에어비앤비를 운영하고 있는 음악 마케터가 자신의 작은 방에 찾아온 흥미롭고 특별한 외국인 게스트들과의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에어비앤비와 카우치서핑 등으로 세계여행을 하는 책은 많지만, 거꾸로 방을 빌려주며 자신의 동네에서 세계여행을 하는 책은 매우 드물다. 지금까지 보기 힘들었던 형식이라 독자의 호기심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이 책에는 좁은 단칸방 게스트하우스를 거쳐 간 120명이 넘는 세계의 다양한 사람들 중 가장 특별하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24명과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F1 자동차 디자이너부터 시골마을 의사, 브로드웨이 댄서까지. 모든 걸 버리고 세계일주를 해도 하지 못할 전 세계 사람들과의 경험이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홍대에서 매일 세계여행을 하고, 반대로 세계 사람들에게 한국여행을 시켜준다. 그는 러시아에서 보드카를 마시다 기절하고, 유럽 포틀락 파티에 초대되어 ‘쭈구리’가 된다. 반대로 우아한 프랑스 커플에게 실내 포장마차에 데리고 가 한국식 술자리를 보여 주고, 합정동 사람들이 사랑하는 넓은 한강에서 소박한 치맥파티를 개최한다! 이 모든 경험은 더없이 솔직하고 꾸밈없다.
이 책에는 진짜 홍대 사람인 저자가 들려주는 상수?홍대?합정?망원의 숨겨진 보석 같은 가게들 이야기가 가득하다. 관광지로서의 홍대가 아닌 진짜 홍대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이 꼭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이다.

▩ ‘홍대 원빈’ 이지형과 밴드 소란의 고영배가 적극 추천하는 책!
저자의 이야기는 남들이 동경하는 삶을 사는 유명한 홍대 밴드들의 마음까지 움직였다. ‘홍대 원빈’으로 유명한 감성 뮤지션 이지형은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은 다르다고, 이걸 잘 구분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해온 나 스스로가 부끄러워진다. 재원은 이 두 가지를 즐거운 놀이처럼 하나로 다루는 데 성공한 사람이다.”라고 이야기한다. 밴드 소란의 보컬 고영배는 “나는 음악을 만드는 일을 제외하곤 모든 일에 수동적인 편이다. 그래서 여행을 하는 것에도, 사람을 사귀는 것에도 그다지 열정적이지 않다. 책 속의 재원은 그런 나와는 정반대인 사람이다. 외국에서 온 타인과 뜨겁게 공감하고 그들과의 만남을 여행으로 만들어버린다. 책을 읽으며 가슴이 두근거리고 뜨거워졌다.”라며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또한 최근 삶을 다채롭게 꾸미기 위한 수단으로 에어비앤비 호스트를 꿈꾸는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 책에 녹아 있는 저자의 경험이 그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다.
이 ‘단칸방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며 얻은 가장 큰 것은, 바로 “주어진 매 순간을 사랑하는 법이었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따라서 만약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갈등하고 있다면, 혹은 도전했는데 후회하고 있다면 바로 이 책에서 위로와 해답을 찾아내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최재원

저자 최재원은 정착보다는 변화에 매력을 느끼는 성격이다. 대학생 때는 동아리를 서너 개씩 가입한 것도 모자라 파티팀이며 공연팀을 꾸려 각종 이벤트를 만들어냈고,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생활 영어 근육을 키웠다. 서빙부터 행사 MC까지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 졸업 후 국내 굴지의 광고회사에 입사해 열정을 불사르다 음악 관련 일을 하고 싶어 음반 기획사로 이직했고, 사랑하는 합정동으로 삶의 터전을 옮겼다. 하지만 모든 것이 생각처럼 되지 않아 힘들어하던 때, 부업으로 시작한 에어비앤비가 의외의 해답이 되어주었다. 세계 곳곳에서 온 친구들에게 이 방황 자체를 여행으로 즐기는 법,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을 익숙한 것들에서 낯선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법을 배웠다.
2015 에어비앤비 파리 오픈에 한국 호스트 대표로 참가했다. 현재는 도시 여행과 진로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으며, 또 다른 재미난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chorong.c
블로그: blog.naver.com/quan_c

그림/만화 임호정

그린이 임호정은 동덕여자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현재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판화를 공부 중이다. 미술 공방, 초등학교, 유치원, 문화센터, 대기업(교보문고·코트라·한진해운·롯데백화점 등) 등 다양한 공간에서 다양한 사람들에게 그림 그리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7년차 강사이기도 하다. 실크스크린, 모노타이프, 페인팅 등 여러 가지 매체를 다루는 것을 좋아하고 생각과 경험을 이미지로 기록하는 것에 큰 매력을 느낀다. 2년 전 친했던 고양이를 잃은 이후 캣 시리즈(CAT SERIES)를 만들고 있으며, 올해 6월에 열릴 개인전과 몇 개의 단체전을 통해 세상에 내놓으려 한다. 그림을 그리는 것은 세상과 나를 연결 짓는 유일한 도구이자 창이라고 생각하며, 그림이 가진 치유의 힘을 믿는다.
인스타그램: @hojung_23
블로그: blog.naver.com/superlcheshire
페이스북: facebook.com/23mira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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