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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1

노희경 드라마 대본 2
노희경 지음
북로그컴퍼니

2010년 06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2월 22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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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79MB)
ISBN 9791189166069
쪽수 3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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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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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드라마'에서 '읽는 드라마'로의 두 번째 시도, 『거짓말』
노희경 작가의 대본집 시리즈 중 두번째 편 『거짓말』제1권. 특유의 감각적인 대사와 깊은 공감을 자아내는 인물 설정으로 열렬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작가 노희경이 자신이 직접 쓴 드라마 대본을 책으로 펴냈다. 배종옥, 이성재, 유호정의 가슴 아픈 사랑을 가슴을 파고드는 매력적인 대사들로 풀어낸 '거짓말'은 국내 최초로 '마니아 드라마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화제가 되었다. 1권 9회, 2권 11회 두 권으로 나누어진 이번 대본집은 작가의 친필과 방송 당시의 시놉시스를 최초로 공개하고 있다.
작품의 주제와 등장 인물의 성격 등을 짧게 정리한 한 장짜리 시놉시스가 그 당시의 관행이었던 것과는 달리, 노희경 작가는 기획 의도와 제작 의도를 명확하게 밝히고 인물 간의 심리, 관계, 의미 등을 세밀하게 묘사해 36쪽에 걸쳐 시놉시스를 만들었다. 이번 책에는 한번도 공개하지 않아 마니아들도 모르고 있던 방송 당시의 시놉시스가 실려 있으며, 제목을 포함한 명대사들을 그녀가 직접 붓을 들고 손으로 써내려가 <거짓말>을 향한 노희경의 애정이 곳곳에서 느껴진다. 또한, 방영 당시 화제가 되었던 비평과 언론 기사를 정리해 함께 실었다.
대본집을 펴내며 | 미치게, 죽기 살기, 아낌없이, 미련 없이
시놉시스
용어 정리

1부
2부
3부
4부
5부
6부
7부
8부
9부

(제 생각에 빠져) 그 친구를 보는, 여자를 보면서, 오랜만에 부러운… 생각이 들었어. 나두, 누구한테 저런, 눈빛, 한 번, 줄 수 있었으면… (작게 한숨) 나두 누구한테 저런 눈빛 한 번 받아봤으면… (영희 안 보고, 작게 웃음 띤, 부끄러운, 짐짓 장난처럼) 엄마, 나… 사랑하고 싶다. (하고 차 마시는데) _ 185쪽

(눈 감았다 뜨고, 용기 내 성우 보는데, 맘이 아프다, 눈가 그렁한) … 맞아요…. 위험해요. 첨엔, 성우 선배 보는 게 힘들기만 하더니… 이제 난 잠두 못 자요. 누가 칼을 들이대는 것도 아닌데… 아파요…. (숨 들이마시며) 참고 있어요. 참을 수 있을 때까진 참을 거예요. 선밸…. (맘 너무 아프다, 자기 맘 다스리려, 손바닥으로 얼굴 한 번 훑어 내리고) _ 258쪽

너랑… 선후배처럼 지내고 싶어. (안 보고) 오늘은 좀, 자신이 생긴다. 아직은, 그래 아직은 너한테 난 아무런 욕심도 생기질 않아. 널 보는 게 힘들지도 않고, 부인이 있다는 게 (작은 웃음) 샘도 안 나. (사이) 보고 싶지 않은 건 아니지만, 이 정도의 감정이 죄는 안 되겠지. (준희 보고 웃으며) 어쩌면 다행히, 우리 이 감정이 그냥 스쳐 지나갈 수도 있을 것도 같고. _ 293쪽

지나간 사랑에 대한 참회록! 왜 나는, 아니 나와 사랑했던 상대들은 왜 그렇게 모질고도 극악하게 결별해야만 했던 것일까? 한 번쯤은 미안하다, 잘못했다, 라고 말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글을 쓰기 전, 적어도 이 질문들에 대해 속 시원히 이야기해줄 답글 같은 것들을 쓰고 난 후, 새로운 무언가를 써야 하지 않나? 그런 질문에, 또 이어지는 질문이 <거짓말>을 쓰게 한 최초의 힘이었다. - 노희경

제작 기간 동안 아무도 시청률을 알려고 하지 않았다. <거짓말> 이외의 세상은 없었으니까. 소수의 시청자가 <거짓말>을 사랑했고, 그 소수의 사람들이 격려해주었다. 그 사랑이 있었기에 <거짓말>은 20회를 마쳤다. 근데 아직도 <거짓말>은 끝나지 않았다. 이 드라마는 가슴속에 오래 남아 있을 것 같다. - 표민수

국내 최초 마니아 드라마, <거짓말>
‘보는 드라마’에서 ‘읽는 드라마’로의 감성을 잇는 노희경 대본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모두가 드라마를 ‘본다’라고 생각할 때 노희경 작가의 첫 번째 대본집인 《그들이 사는 세상》은 2009년 10월 말에 출간되어 독자들에게 ‘읽혔다’. 그녀의 최신작이자 현빈과 송혜교를 진짜 사랑하게 만든 드라마였기에 대본집에 수록된 섬세하고도 사랑 넘치는 대사들은 블로그와 미니홈피를 타고 연인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
《그들이 사는 세상》 대본집이 남긴 의의는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대본을 인터넷 상에서 다운받아 밑줄을 긋고 메모를 해가며 드라마 작가의 꿈을 키워가던 작가 지망생들에게 정식 교본의 역할을 한 것이다. 그들은 드라마 작법의 정석이라 알려진 노희경의 작품을 제대로 읽고 따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이다.
이에 힘입어 《그들이 사는 세상》은 출간 3개월 만에 1만 5천 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드라마 팬들의 필독서이자 스테디셀러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대본집이라는 장르가 대중문화 시장에서 새로운 문화 향유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의미이다.
《그들이 사는 세상》을 공식 출간했던 북로그컴퍼니는 대본집이 지니는 가치와 대중성을 분석한 뒤 두 번째 작품으로 <거짓말>을 선정했다. 이 작품은 ‘국내 최초 마니아 드라마’, ‘PC 통신에 팬클럽이 만들어진 신화적인 드라마’, ‘1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팬들을 모이게 하는 드라마’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노희경의 대표작이다. ‘노희경’이라는 이름을 세상에 알리게 한 작품이자, ‘노희경 표 드라마 폐인’을 양성하게 한 작품임을 기념하기 위해 《거짓말》 대본집은 작가의 친필과 팬들에게 최초로 공개하는 정교한 시놉시스를 수록하고, 하드커버 작업을 통해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간된다.

마니아들도 모르고 있던 시놉시스를 최초로 공개하다!

이 책에는 <거짓말>을 향한 노희경의 애정이 곳곳에 묻어 있다. 우선, 그녀는 그동안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아 마니아들도 모르고 있던 방송 당시의 시놉시스를 대본집에 싣기로 했다. 이 시놉시스는 현재 드라마 작가들 사이에서 교과서적이라 알려져 있지만 당시에는 파격적인 발상이었다. 작품의 주제와 등장 인물의 성격 등을 짧게 정리한 한 장짜리 시놉시스가 관행이었던 것에 비해, 기획 의도와 제작 의도를 명확하게 밝히고 인물 간의 심리, 관계, 의미 등을 세밀하게 묘사하여 36쪽짜리 한 권으로 제본한 것은 놀라운 시도였다.
또한 그녀는 첫사랑과도 같았던 <거짓말>의 의미를 되짚어 보고자 제목을 포함한 명대사들을 직접 붓을 들고 손으로 써내려갔다. 대본집을 준비하며 느꼈던, 작품에 대한 새로운 감정이 서체에 오롯이 녹아 있기에 노희경의 <거짓말> 사랑이 어느 정도인지 표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방영 당시 화제가 되었던 비평과 언론 기사를 정리한 출판사의 편집이 덧붙여져 《거짓말》 대본집은 기념비적인 에디션의 형태를 갖출 수 있었다.
눈물로 시작했지만 기쁨으로 마감했던 드라마 <거짓말>은 집필 당시에 그녀가 느꼈던 여러 감정들과 출간하기까지 담아낸 지금의 마음가짐을 정리해 대본집으로 팬들에게 선보인다. ‘내가 한 사랑을 통해 한 명이라도 더 행복하게 사랑했으면, 한 명이라도 더 진짜 사랑을 했으면….’ 하는 노희경의 바람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거짓말’ 속에 숨겨진 진실을 일깨우는 드라마의 교과서!
문학적 가치를 뛰어넘는 ‘노희경 대본집’의 힘!


노희경의 두 번째 대본집인 《거짓말》은 드라마 팬들의 필독서로 알려진 전작 《그들이 사는 세상》을 뛰어넘는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작품 자체가 주는 의미도 크지만, 상황 설정이 전달하는 미학적 가치가 뛰어나고 영혼을 울리는 명대사들로 채워져 있어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
매 신마다 사연 있는 아픔과 지독한 사랑을 한마디, 한마

작가정보

저자(글) 노희경

저자 노희경은 인간의 진정성을 들여다보고 사랑의 가치를 어루만지는, 사람 냄새 나는 작가, 노희경!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재학 시절, 시와 소설이 아닌 드라마를 통해 ‘글쓰기의 자유’를 깨달았다. 1995년 <세리와 수지>로 데뷔했으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과 <거짓말>로 널리 알려졌다. 그 뒤 <내가 사는 이유>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바보 같은 사랑> <화려한 시절> <고독> <꽃보다 아름다워> <굿바이 솔로> <그들이 사는 세상> 등 선보이는 작품들마다 호평을 받았다. 에세이집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를 펴냈으며, 대본집 《그들이 사는 세상》으로 ‘읽는 드라마’의 재미를 선사했다.
<거짓말>은 가슴을 파고드는 매력적인 대사들로 사랑, 우정, 믿음, 멜로, 휴머니티를 풀어낸 수작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마니아 드라마 신드롬’을 불러일으켜, 드라마의 본질을 이해하려면 반드시 시청해야 하는 대표작으로 꼽힌다.
삶과 사랑, 그리고 인간을 그려내는 드라마라는 장르 안에서 노희경 작가는 여전히 외로움에 아파하는 사람들을 달래주고 상처를 어루만지는 글을 써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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