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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가 흐르는 그담에서

유현철 지음
음악의향기

2018년 06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3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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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70MB)
ISBN 9788994182247
쪽수 3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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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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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피아니스트 곽성권은 재즈밴드팀의 리더이다. 객원 싱어인 ‘미로’의 제안으로 갤러리에서 재즈 콘서트를 열게 된다. 갤러리 대표는 미로의 언니의 친구로 친자매처럼 가깝다.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곽성권은 갤러리 대표인 한세화와 가까워 지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재즈와 그림을 가르쳐주면서 사랑에 빠지게 된다. 콘서트가 열리는 날 한세화는 재즈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비록 복제품이지만 유명한 재즈를 소재로 그린 그림들을 갤러리에 전시를 하는데 그 중 정 가운데 있는 그림만큼은 화가 천경자의 ‘재즈’ 원본을 빌려다 걸어두었다. 그런데 콘서트가 끝나고 감쪽같이 이 그림 원본이 없어진다.

두 사람은 이 그림을 되찾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시작한다. 그림은 몇 사람의 손을 거쳐 어느새 유력 국회의원에게 뇌물로 넘겨져 있었고 다시 되찾는 것이 만만치 않다. 한편 그림이 없어진 것을 알게 된 싱어 ‘미로’는 자신의 레즈비언인 파트너겸 언니인 세화를 곽성권에게 뺏기기 싫지만 그림이 없어져서 곤란에 빠진 언니를 위해 자신도 그림 되찾기에 나선다. 결국 곽성권과 한세화는 국회의원으로부터 그림을 찾기 위해 작전을 짜고 그 과정에서 다양하고 낭만적이고 에로틱한 사랑에 눈을 뜨기 시작한다. 새로운 일탈의 경험에 점점 세화가 빠지게 되는데….
재즈의 시작
재즈가 흐르는 여름밤의 첫사랑
재즈와 그림 세계에 입문
두 번째 사랑
잃어버린 그림
그림 되찾기 프로젝트
새로운 일탈
그림의 행방
그림 회수 작전 1
그림 회수 작전 2
재즈가 흐르는 밤
재즈가 흐르는 밤 2.0

본문 중에서
성건의 어깨에 세화의 머리가 기대어지면서 가볍게 닿는다. 향긋한 머리결의 냄새가 밀려왔다. 성건은 거의 미동도 하지 않은 채 오로지 손만으로 재즈 연주를 이어간다. 본격적인 변주가 시작된다. 세화가 아주 작은 목소리의 허밍으로 노래를 따라 부른다. 세화의 오른손이 연주에 몰두하고 있는 성건의 오른쪽 어깨에 사르르 올려진다. 연주에 집중하고 있는 성건의 손이 미세하게 떨리면서도 음 하나 하나를 놓치지 않고 건반을 짚으며 멋진 피아노의 선율을 만들어 내고 있다. 세화의 왼손이 성건의 오른쪽 어깨와 목덜미 사이에 놓이면서 여자의 매니큐어를 칠한 손톱이 뭔가를 말하려는 듯 날카로운 부분이 살짝 느껴진다. 그냥 와서 저절로 닿는 것이 아니다. 분명 몇 번 닿았다 떨어지는 긴 손톱의 한 부분이 신호를 보내는 것이 틀림없다.
성건은 피아노 연주를 하면서도 목덜미로 전해오는 신호를 느낄 수가 있었다. 와인 때문에 약간 달아오르기도 하였지만 세화의 손이 의식되면서 온몸이 뜨거워지기 시작한다. 몇 번 만나면서 세화를 향한 감정이 조금씩 발전하고 있었지만 막상 이렇게 콘서트를 시작하고 나니까 더욱 세화를 향한 마음이 사랑으로 변하기 시작하였다. 혹시라도 그녀가 거절을 하면 콘서트 준비에 방해가 되고 최악의 경우 취소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조심스럽게 표현을 하지 않고 내색도 하지 않으려고 애를 썼지만 오늘 지금 세화의 손이 성건의 어깨 위에 올려져 있는 순간 성건은 그녀도 자기를 좋아한다고 확신을 하게 되었다.
세화의 얼굴이 연주에 몰두하고 있는 성건의 오른쪽 어깨에 은근히 기울어진다. 성건의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하면서 연주에 정신을 쏟던 마음이 세화로 향한다. 오른손으로 여전히 멜로디를 연주하면서 왼손으로는 리듬과 화성을 연주한다. 하지만 성건은 이미 세화를 향한 불타는 마음을 억제할 수가 없다. 연주를 하면서 고개를 세화의 얼굴이 있는 오른편으로 돌려서 어깨에 목을 기댄 세화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볍게 포갰다. 세화가 얼굴을 기대는 순간 연주를 하면서 고개를 돌려 세화의 얼굴을 보게 되었고 아름답고 너무나 예쁜 그녀의 얼굴과 하얗고 보드라운 피부 그리고 결정적으로 빨간 립스틱으로 진하게 칠해져 있는 작고 도톰한 입술을 보는 순간 성건은 주체할 수 없는 타오르는 감정을 느끼면서 자신도 모르게 그녀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갠 것이다. 여전히 두 손은 연주를 하면서.

내용 소개

재즈피아니스트 곽성권은 재즈밴드팀의 리더이다. 객원 싱어인 ‘미로’의 제안으로 갤러리에서 재즈 콘서트를 열게 된다. 갤러리 대표는 미로의 언니의 친구로 친자매처럼 가깝다.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곽성권은 갤러리 대표인 한세화와 가까워 지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재즈와 그림을 가르쳐주면서 사랑에 빠지게 된다. 콘서트가 열리는 날 한세화는 재즈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비록 복제품이지만 유명한 재즈를 소재로 그린 그림들을 갤러리에 전시를 하는데 그 중 정 가운데 있는 그림만큼은 화가 천경자의 ‘재즈’ 원본을 빌려다 걸어두었다. 그런데 콘서트가 끝나고 감쪽같이 이 그림 원본이 없어진다. 두 사람은 이 그림을 되찾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시작한다. 그림은 몇 사람의 손을 거쳐 어느새 유력 국회의원에게 뇌물로 넘겨져 있었고 다시 되찾는 것이 만만치 않다. 한편 그림이 없어진 것을 알게 된 싱어 ‘미로’는 자신의 레즈비언인 파트너겸 언니인 세화를 곽성권에게 뺏기기 싫지만 그림이 없어져서 곤란에 빠진 언니를 위해 자신도 그림 되찾기에 나선다. 결국 곽성권과 한세화는 국회의원으로부터 그림을 찾기 위해 작전을 짜고 그 과정에서 다양하고 낭만적이고 에로틱한 사랑에 눈을 뜨기 시작한다. 새로운 일탈의 경험에 점점 세화가 빠지게 되는데…
한편 미로도 언니가 곤란한 상황에 빠지게 된 것을 알고 자신의 친구의 약혼자와 함께 그림 되찾기에 나선다.

간략 소개 (출판사 서평)

재즈와 그림을 소재로 한 이야기는 일단 재미없고 지루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다. 그러나 이 소설은 재즈와 음악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소재로 삼으면서 재즈 피아니스트와 그림을 다루는 화랑 큐레이터와의 사랑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있다. 사랑 이야기는 대담하고 에로틱하다. 특히 아주 섬세하다. 여기에 유명 화가의 그림이 분실되는 사건이 얽혀있다. 두 사람은 그림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형태의 에로틱한 사랑을 즐긴다.
이 소설의 사랑 이야기는 에로틱하고 아름다우며 섬세하고 느리게 진행하기 때문에 남자들보다 여자들에게 더 어필이 되는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여자들의 성적 환타지는 남자들과는 다르다. 사랑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야 하며 저질스럽지 않으면서도 평상을 벗어난 성적 환타지가 있어야 한다. 남자들의 육체적 사랑은 거칠고 변태적으로 빠르게 흐르는 경향이 있지만 여자들의 육체적 사랑은 부드럽고 낭만적이며 충분히 느리게 발전한다. 저자는 여자들의 성적 환타지를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음악과 그림을 소재로 사랑의 이야기를 잘 버무리고 있다. 다양한 장소와 시간에서 여자들이 꿈꾸는 사랑의 모습을 저속하지 않고 거칠지 않게 아름답고 낭만적으로 묘사한 점이 뛰어나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적 환타지는 서양이나 심지어는 일본이나 중국과는 또 다르다. 이 점을 작가는 잘 파악하고 있다. 그러면서 분실한 그림을 되찾는 과정이 미스터리하고 전개의 속도가 빠르다. 사건의 전개와 사랑의 행위에 연결성과 개연성이 뛰어나면서도 적당한 긴장과 재미가 잘 섞여있다. 그러면서 그 과정에서 발견한 사회의 어두운 구석을 지나치지 않고 단죄한다. 그리고 멋지고 행복한 결말과 함께 죄의 대가를 벌하고 반성하고 후회하며 해피 엔딩의 모습을 멋지게 그렸다.

글쓴이의 말

음악은 돈을 가장 적게 투자하고 누릴 수 있는 행복이다. 그냥 라디오를 켜놓고 듣기만 해도 즐겁고 행복하다. 지금처럼 과학과 통신이 발달하지 못했던 시절, 음질이 별로 좋지 않았던 단파 방송의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악을 들으면서 행복해 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금은 훨씬 음질이 좋고 원하는 음악을 골라서 듣는 시대에 살고 있으니 더 행복하다고 할 수도 있다. 물론 시간과 공간의 차이가 나는 것을 서로 상대적으로 비교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소설은 모든 것을 창조하여 글로 옮기는 행위이다. 그러나 그 글이 현실성이 있어야 하고 심지어는 현실인지 가공인지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진실하게 느껴져야 한다. 그래서 소설의 내용 중 상당 부분은 현실의 것을 그대로 베끼는 것도 있고 일부는 가공

작가정보

저자(글) 유현철

저자 : 유현철
저자 유현철은 홍익대학교에서 컴퓨터를 전공하고 연세대학원에서 데이터베이스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월간지 “경영과 컴퓨터”의 번역위원을 지냈으며 서일대학교에서 전산영어 강사를 하였다
묵동제일교회, 보문중앙교회, 정동교회 성가대를 지휘하였고 현재 한마음교회 성가대를 지휘하고 있다.

저서로는
음악 분야에 실용음악 피아노반주법 외 10권
영어 분야에 복문장 영작의 모든 것 외 10권
우리나라 최초로 영어로 쓴 피아노책
‘Jazz Piano for Scientist’ 등 총 21권의 책을 썼다.
“KKD드럼게임기”를 개발하여 정통부장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고 8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패턴 반복 학습을 통해 스스로 깨닫고 저절로 익혀지는 Heuristic Program 학습법을 창안하였고 이 방법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1년 만에 회화는 물론 영작까지 유창한 수준에 이르도록 지도 하였다
현재 출판사 음악의 향기 대표를 맡고 있으며 최근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소 미디어영상을 공부하기 위해 방송통신대학교 3학년에 편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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