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너에겐 친구가 있잖아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로마편
루카 스파게티 지음 | 김민호 그림 | 김은정 옮김
멜론

2012년 05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5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40MB)
ECN 0111-2018-800-002766912
쪽수 263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7,000원

쿠폰적용가 6,3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행복이란 아주 사소한 것에 있다!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이탈리아편에 등장하는 실존인물, 루카 스파게티의 에세이 『너에겐 친구가 있잖아: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로마편』. 저자는 엘리자베스 길버트에게 로마의 참모습을 보여주었듯,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어린 시절부터 늘 특별하게 생각해온 아름다운 도시 로마의 명소와 전통 음식, 그리고 로마인에 대한 모든 것을 소개한다. 저자의 인생의 영원한 증거이자 인생의 사운드트랙이 되어주는 음악과 함께 미국 여행담을 들려준다. 더불어 로마로 온 여자, 엘리자베스와 진정한 친구가 되기까지의 일화를 하나하나 풀어놓으며 우리에게 행복이 무엇인지 전해주고 있다.
프롤로그 믿거나 말거나 Believe it or not

Part 1 로마여 이 밤을 망치지 말아다오 Roma nun fa la stupida stasera
내가 여기 있는 이유 That's why I'm here
내 지난날의 그곳 Places in my past
천국 같은 곳 Anywhere like Heaven
아주 먼 옛날 Long ago and far away
인생의 비밀 Secret o' life
음악 Music
우리가 있는 곳 There we are

Part 2 미국에 간 로마 남자 Un romano negli States
지붕 위로 Up on the roof
기차를 타고서 Riding on a railroad
방황 Wandering
하이웨이 송 Highway song
컨트리 로드 Country road
힘든 시간들 Hard times
황금 같은 시절 Golden momoents

Part 3 로마에 온 미국 여자 Un'americana a Roma
이메일 편지 Letter in the mail
너의 태양이 졌다고 슬퍼하지마 Don't be sad 'cause your sun is down
너의 웃는 얼굴 Your smiling face
너와 조금만 더 Little more time with you
너에겐 친구가 있잖아 You've got a friend

에필로그 인생은 아름답다 La vita e bella
옮긴이의 말 결국 행복이란 아주 사소한 것 Tutto sommato, la felicitaeuna piccola cosa

일에서 벗어나는 데 있어서 한몫하는 것이 로마의 아름다움이다. … 비록 우리조차 … 제대로 느끼지 못하기도 하지만 가끔 그 아름다움에 숨이 막힐 때도 있다. - 본문 P.30

누구든지 … 열쇠 구멍을 쳐다보게끔 만들어졌기 때문에 … 그 안쪽에 … 오직 로마가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정경 … 길 끝에 보이는 산 피에트로 성당의 쿠폴라 … - 본문 P.36

뉴욕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고 모든 것이 정상이고 모든 것이 벌어질 수 있다. 모든 것이 그리고 그 반대도. - 본문 P.98

자연이 우리에게 선물해준 광경이란 인간이 도저히 흉내 낼 수 없는 것이다. ‘제피르’라는 이름의 열차가 겨우 지나갈 수 있을 만한 크기의 형형색색 동굴들. 다른 길은 없었고 오직 열차만이 철길을 따라 무사태평하게 지나갈 수 있었으며 열차가 스펴 지나치는 암벽들은 그 이름만으로도 우리에게 감동을 주었다. - 본문 P.116

케이블카, 그 자체만으로 하나의 도시인 차이나타운, 환상적인 만, 카트라즈, 금문교 등 … 뉴욕에서 금문교까지 한 번도 쉬지 않고 달려왔다던 제임스 테일러를 생각나게 했다. - 본문 P.124

미국 땅에서 발길 닿는 데마다 음악 선물을 받았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 그것은 내가 사랑하는 노래 가사에 있는 대로 길을 따라가는 여정이 아닌가 싶을 정도였다. - 본문 P.129

이제부터는 다른 꿈을 좇아 열심히 달려가기 위해 불확실한 인생에 첫발을 디딘 것이다. 있다. - 본문 P.148

하루 중 언제라도 트라스테베레를 발길 닿는 대로 거니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다. 아침이면 … 빵 굽는 화덕의 향기에 이끌리고 저녁이면 사방으로 오가는 사람들 … - 본문 P.174

엘리자베스가 여전히 긴장하고 있어서 나는 세 마디로 그녀를 안심시켰다. “이게 바로 로마야!” - 본문 P.184

스쿠터를 타고 강 위 다리를 건너갈 때면 양옆으로 펼쳐진 가을의 멋진 장관을 더욱 만끽할 수 있다. … 바다로 흘러가는 강가에 잠시 멈춰 서서, 다만 몇 초라도 … 바라보게 된다. - 본문 P.192

리허설이 끝나갈 무렵, 제임스는 내게 가까이 오라고 손짓을 하면서 여자 보컬 케이트 마르코위츠한테 가서 그 책을 읽었는가 물어보았다. 그녀는 그 책을 읽었다. 그러자 제임스는 내가 루타 스파게티, 바로 그 루카 스파게티라고 말해주었다. - 본문 P.252

인생이란 얼마나 관대한가 생각했고, 그녀에게 이렇게 속삭이고 싶었다. ‘리즈, You've got a friend.’ - 본문 P.255

사랑하는 도시, 소중한 친구가 있기에, 인생은 아름답다

끝없이 성장시켜주고 지지해 주는 땅이 있으며
아주 특별하고 소중한 사람이 있어, 인생은 멋지고 아름답다!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꿈이 있기에
알 수 없는 우리의 미래는 살아볼 만한 가치가 있다!

베스트셀러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의 저자 엘리자베스 길버트가 이탈리아편에서 실명을 거론하며 소개했던 남자, 루카 스파게티! 그렇다. 그는 실존인물이다. 진정한 ‘로마 태생의 로마 남자’인 그는 타고난 이야기꾼답게 이 책에서 구석구석 숨겨진 로마의 아름다운 명소와 이탈리아 전통 음식 그리고 자신이 무척 좋아하는 음악과 미국 여행담을 들려준다. 또한 로마를 찾아온 엘리자베스와의 우연한 만남 속에서 꽃피운 특별한 우정도 유쾌하고 행복하게 이야기한다.

내 미래의 이탈리아인 친구들 목록에 적힌 후보자들 가운데 가장 관심을 끄는 인물은 바로 …… 놀라지 마시라 …… 루카 스파게티였다. 루타 스파게티는 내가 대학 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 패트릭 맥데빗의 친한 친구였다. 이게 진짜 그의 이름이다. 맹세컨대 내가 지어낸 이름이 아니다. 말도 안 된다는 거 안다. 한번 생각을 해봐라. 그런 이름으로 평생을 살아야 한다니. (중략) 어쨌든 난 가능한 한 빨리 루카 스파게티에게 연락할 생각이다. - 엘리자베스 길버트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이탈리아’편에서


외국에서 돌아온 사람에게 ‘스파게티’를 먹을 수 있게 해주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저자 루카의 성, 스파게티! 엘리자베스도 처음 들었을 때 말도 안 된다며 놀라던 바로 그 성. 이탈리아에서 스파게티는 국내에서 ‘김치’라는 성을 가진 사람과 다를 바가 없다.(물론 없겠지만) 즉 한국인에게 김치가 각별하듯 이탈리아인이 갖는 파스타에 대한 애정 역시 각별하다. 하루에 한 번은 식탁에 꼭 등장할 정도라고 한다. 더구나 이탈리아에서는 외국 여행에서 돌아온 사람에게 환영 선물로 아마트리치아나 부카티니를 먹을 수 있게 해주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고 한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부모나 여자 친구에게 인사하기도 전에 주방 한쪽 끝에서 커다란 냄비가 끓고 있는지부터 확인할 정도이다.
저자는 이 책의 첫 장부터 자신의 성인 스파게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어린 시절 자신의 성이 어떤 뜻인지 인지할 무렵 자신에게 일어난 어이없으면서도 유쾌한 일화를 시작으로 이탈리아인에게 스파게티는 얼마나 중요한 음식이며, 파스타의 사전적 의미와 함께 파스타 종류 그리고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요리법을 흥미진진하면서도 입가에 군침 돌게 이야기한다.

로마는 늘 특별한 무언가를 어찌 그리 잘도 보여주는지…
로마인 저자 루카는 가끔 로마의 아름다움으로 인해 숨이 막힐 때가 있다고 고백한다. 미국 베스트셀러 작가인 엘리자베스 길버트가 첫 여행지로 로마를 선택한 이유도 이와 같을 것이다. 그녀를 스쿠터에 태우고 로마인만이 알 수 있는 로마의 참모습을 구석구석 보여주었듯이, 루카는 이 책을 통해서도 자랑스럽고 사랑하는 도시 로마와 로마인을 조곤조곤 소개한다.
로마인은 유머 감각이 특별한데 상점 간판에도 사용할 정도로 말장난이 흔하며, 언제나 농담을 달고 산다. 또한 로마인은 일을 많이 하는 편으로, 이러한 일에서 벗어나는 데 한몫하는 것이 바로 로마의 아름다움이라고 자신 있게 설명한다. 엄청난 문화유산을 지닌 로마에는 미스터리한 이야기가 전해지는 곳이 많은데 그 중 저자가 어렸을 때 들었던 산토 스피리토 병원과 트레비 분수, 로욜라의 산티냐지오 성당, 산 피에트로 광장, 아벤티노의 전설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이밖에 로마인에 대해서 저자는 루카 자신을 통해 보여준다. 로마인이 열광하는 축구부터 자신이 열광하는 음악과 음식 그리고 여자 친구를 만나는 사랑이야기를.
옮긴이의 말에서 김은정 씨는 아래와 같은 로마를 이야기한다.
로마는 아름다운 도시이다. 신비하고 마술 같은 힘이 있는 도시이다. 흔한 관광 책자에 열렬히 소개되어 있고 여느 미술사, 박물관에 수도 없이 언급되는 도시이기 때문이 아니다.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은 로마에서 꿈을 꾸며 사랑을 하며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살아왔고 로마와 로마인들은 사소한 모든 것들을 소중하게 지켜왔다. 마치 늙으신 어머니가 상을 차려놓고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언제나 그곳에 처음 그대로 그렇게 존재하리라는 믿음 때문이다. 로마에 하루라도 머물러본 사람이라면 절대 공감할 것이다. 저자 루카 스파게티가 로마에는 치유의 힘이 있다고 믿는 구석을, 발길마다 차이는 오래된 돌들이 건네는 인사와 어느 집에선가 풍겨오는 빵 냄새와 토마토소스 냄새가 전해주는 사소한 행복의 맛을 말이다.

나는 그녀에게 내 전부를 주었다. 왜냐하면 ‘진정한 친구’는 그렇게 해야 얻을 수 있는 거니까
이 책은 루카 자신의 이야기와 더불어, 로마에 온 엘리자베스와 불과 몇 달 만에 진정한 친구가 된 이야기를 하나하나 소중히 풀어준다. 어느 가을, 루카는 미국인 친구의 부탁으로 로마에 온 여류 작가 엘리자베스 길버트를 만난다. 처음에는 그녀를 부담스럽게 생각했지만 첫날 만남 이후 그녀는 그의 리즈가 되어버렸다. 그는 바쁜 점심시간인데도 불구하고 그녀를 털털거리는 스쿠터에 태우고 로마를 돌아다니고 로마 토박이들만 아는 음식들을 맛보게 해준다. 일요일에는 축구 경기장으로 데려가 로마인들의 열광적인 응원과 경기를 보여주고 그의 생일에는 ‘루카 스파게티식 칠면조’를 선보여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그녀는 여행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 출간한 베스트셀러 책에 그의 실명을 언급함으로써 그는 가장 좋아하는 가수 제임스 테일러가 로마로 내한공연 왔을 때 많은 대화를 할 수 있는 행운이 주어지기도 한다. 그는 지금도 매일매일 실존인물인지 묻는 독자의 메시지를 받고 있다고 한다.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다는 그는 모두 그녀의 영향이라고 한다. 그녀를 통해 삶에 대한 지혜와 우리는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으며,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을 때까지 찾고 또 찾아갈 힘은 바로 자신의 내면에 있다는 것을, 또한 행복은 우리가 기대하지 않았던 곳에 있다는 것을 배웠기 때문이라고.
그렇다고 그와 그녀는 연인이 아니다. 루카는 친구로부터 엘리자베스와의 관계를 오해받았을 때 엘리자베스를 향한 마음은 ‘또 다른 종류의 사랑’, 즉 ‘유년기의 친구에게 갖는 마음과 똑같이 인생에서 영원히 차지한 감정’이라고 설명한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읽다 보면 마지막 챕터 제목이 왜 이 책의 제목이 되었는지 그 이유가 잔잔히 느껴져 온다.

두 목소리가 선명하게 같은 가사에 두 개의 다른 멜로디, … 나는 최면에 빠진 것만 같았다
저자 루카에게 있어 음악은 하나의 생필품과 같다 보니, 이 책 곳곳에 많은 해외 가수명과 노래명이 등장한다.
저자는 옹알대던 세 살 때인 1973년, 당시 삼촌이 즐겨듣던 노래에 매료되기 시작하면서 그의 인생과 음악은 하나가 되어갔다. 즐겨 듣던 음악은 비틀스와 아메리카, 댄 포겔버그, 이글스, 그리고 제임스 테일러 등으로 올드 팝송 마니아층이 좋아하는 7,80년대 노래가 주류를 이룬다. 그중에서 제임스 테일러는 루카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로 그와 연관된 많은 일화가 책 속에 자주 등장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너에겐 친구가 있잖아’ 책 제목부터 모든 장과 소제목이 제임스 테일러가 작사한 노래 제목에서 따왔을 정도이다.
루카는 스파게티라는 성 때문에 느꼈던 자격지심을 음악으로 치료함은 물론, 여자 친구와의 만남, 엘리자베스와의 우정, 미국 여행에서의 설렘과 사람들과의 어색함을 음악으로 다가서는 등 음악이 주는 선물을 아낌없이 풀어주어, 이 책의 콘셉트인 인생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하고 있다.

어렸을 적 꼭 이루고 싶었던 많은 꿈 중에는 아메리칸 드림이 있었다
미국 음악과 영화를 즐겨 듣고 보던 저자 루카는 대학교 졸업 후 친구와 함께 꿈에 그리던 미국 여행을 한 달간 떠난다. 그동안 미국 음악을 실컷 들을 수 있고 사막에서 해 지는 것을 보며 이글스의 노래를 목청껏 부를 수 있다. 또 햄버거, 감자튀김, 맥주, 콜라에다 팬케이크, 무엇보다 제임스 테일러를 만날 수 있다는 부푼 기대를 안고 출발한다.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펼쳐지는 이 여행은 시카고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횡단하는 ‘앰트랙

작가정보

저자 루카 스파게티(Luca Spaghetti)는 1970년 로마에서 태어났으며 성姓이 정말 스파게티이다. 2003년 9월, 로마를 찾아온 미국 여류 작가 엘리자베스 길버트와의 만남으로 그의 인생은 완전히 뒤바뀌게 되었다. 루카는 세계적 베스트셀러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속에 등장하는 실제 존재하는 매력적인 ‘인물’이다. 지금까지도 실재인물인지 궁금해하는 독자의 메시지를 매일 받고 있다. 현재 로마에 살고 있으며 여전히 로마 음식과 미국 음악을 사랑한다. 이 책은 그의 첫 번째 작품이다.

역자 김은정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 및 동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마치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십 년간 강의했다. 현재 미국에 거주하며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름다운 나날》 《생각이 말을 할 때》 《엄마와 딸》 《음악의 역사》《너에겐 친구가 있잖아 -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로마편》 등이 있다.

그림/만화 김민호

그림 김민호는 건국대학교에서 주거학을 전공하고 그림과 여행이 좋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세계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모두 그림으로 담아내는 것이 꿈이다. 여행과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와 그림들이 담긴 블로그 ‘모노빌리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너에겐 친구가 있잖아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너에겐 친구가 있잖아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너에겐 친구가 있잖아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로마편
    저자 모두보기
    그림/만화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