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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 채소 가게

하루

2016년 10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4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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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30MB)
ISBN 9788994158013
쪽수 2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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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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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캠핑카를 타고 자연 재배로 기른 채소를 배달하는 두 청년의 이야기.
남들처럼 대학을 나와 취업을 하고 승승장구하며 누구보다 빠르게 승진했지만, 부족한 ‘무언가’를 갈망하던 두 명의 젊은이가 무작정 인도와 네팔로 여행을 떠났다. 두 젊은이는 그곳에서 한 알의 ‘사과’를 만나게 되고, 겉모습은 못생겼어도 정말 맛있는 채소를 파는 채소 가게 주인이 되기로 결심한다. 『여행하는 채소 가게』는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 재배로 기른 채소들을 매입하여 소비자에게 전하는 두 젊은이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점포 없이 택배 배달 서비스와 이벤트 참여로 채소를 팔고 있는 미코토 가게.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작은 채소 가게지만, 이것이 계기가 되어 더 많은 사람이 농부가 정성을 다해 기른 몸에 좋고 정말 맛있는 채소를 먹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맛있는 채소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일이 결국엔 좀 더 나은 미래를 가져올 것이라고 믿으며 세상을 바꾸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농가뿐만 아니라 셰프, 바리스타, 파티시에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도 협력하여 자연 재배 채소를 널리 알리는 미토코 가게는 사람들의 유기농이나 자연 재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다. 소비자가 자연 재배로 기른 채소가 정말 맛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자연적으로 자연을 해치는 농약과 비료 사용도 감소할 것이고 결국 그것은 자연을 살리는 일과도 통할 것이다. 이런 작은 변화가 모여 결국엔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것이 미토코 가게가 존재하는 이유일 것이다.
시작하며

1. 여행의 시작 The Beginning of our traveling
무엇인가 부족한 나날
계기는 작은 ‘사과’
농가로 향하는 길
채소 가게가 된 이유
나다운 채소 가게의 모습
자연 재배 채소란?
자연 재배 채소의 기준이 되기 위해서
Column 01 ‘자연’이라는 말

2. 여행하는 채소 가게 Go on a farmer's trip
여행을 떠난 이유
자 떠나자, 농가로
Day 1, 2 가고시마 편 / Day 3 나가사키 편
Day 4 구마모토 편 / Day 5 후쿠오카 편
Day 6 후쿠오카 편 / Day 7 도쿠시마 편
Day 8, 9 도쿠시마 편
여행을 마치며
Column 02 씨앗의 기억
The farmer's File

3. 미코토 가게 대담 Talk with rooters
진짜 ‘맛있는 것’을 전하고 싶다
‘맛있다’로 연결되는 관계
무리하지 않고 계속하는 데 필요한 것
Column 03 순(旬)과 단경기

4. 앞으로의 미코토 가게 The future of micotoya
채소 가게라는 일
채소 가게의 존재 의의
우리의 소비를 바꾸자
농약을 사용한다는 것
소비가 사회를 만든다
앞으로의 미코토 가게

마치며

슈퍼마켓에 진열된 채소와 과일은 모두 색이나 모양이 훌륭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보통 유통되는 채소에는 엄한 규격이 있기 때문입니다. 엄격한 선별 과정을 통과한 채소만이 시장에 나올 수 있습니다. 한편, 규격 외의 채소는 구부러지거나, 상처가 있거나, 색이 옅거나, 크기가 작다는 이유로 일반적으로 유통되지 못합니다. 농가는 농약과 화학비료 등을 사용해서라도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규격에 맞는 채소를 기를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색과 모양이 맛있는 채소를 구분하는 방법이 될 수도 있으나 자연계에서 불규칙한 것은 당연합니다. 채소도 인간도 중요한 것은 ‘내용’입니다. 그것은 ‘개성’이며 거기에 ‘우열’은 없습니다. 이런 인식이 사회에 좀 더 퍼지면 채소의 유통 규격도 크게 변할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농가뿐만 아니라 소비자, 그리고 둘 사이에 다리가 되는 유통이 변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채소 가게가 돼야겠다고 생각한 이유입니다. 보기에 나쁘다고 팔리지 않는다면 우리는 못생긴 채소도 사들이는 채소 가게가 되자. 그리고 생산자와 소비자의 거리를 줄일 수 있는 채소 가게가 되자. 그것은 농가가 기른 채소에 밭의 정경과 인품, 이야기를 담아 식탁으로 옮기는 것이며, 먹어 준 사람들의 솔직한 감상을 농가에 돌려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채소 가게가 되자고 생각했습니다. (P.31~33)

패션과 스포츠, 미술 등 취미와 오락에 대한 소비는 삶을 풍요롭고 다채롭게 하는 데 중요합니다. 특히 우리 세대는 옷과 전자제품 등 소비품에는 마음에 들면 꽤 비싼 돈이라도 아낌없이 내지만, ‘매일 먹는 밥’에는 돈을 그다지 쓰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것은 역시 ‘먹는 것은 남지 않아’라는 생각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매일의 식사에는 많은 돈을 투자할 수 없다는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좋은 음식재료는 ‘비싸다’라는 의식이 있기 때문입니다. 매일 먹는 것이니까 그야말로 절약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겠죠. 물론 그것도 이해는 됩니다. 다만 한 가지 확실히 말하고 싶은 것은 좋은 음식재료가 결코 ‘비싼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오히려 슈퍼마켓과 할인매장에 진열된 식재료가 ‘정말 싼 것’입니다. 그렇다고 철저한 유기농만 추천하고 양질의 것만 사서 모으자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싸고 좋은 것도 있으니까요. 단, 자신이 평소 입에 넣는 것과 입는 것이 어떻게 생산되어 어디에서 오는지 배경을 조금이라도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무엇을 먹을지, 무엇을 입을까 하는 선택이 사회와 미래에 점점 영향을 초래한다는 것을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P.180~182)

지금 우리처럼 작은 가게에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동료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파머스 마켓과 좋은 품질의 식료품점 등도 현격히 늘었습니다. 그것은 많은 사람이 지금까지의 의존형 소비가 아니라 자립형, 참가형 소비를 원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직스러운 시장이 확실히 성장하면 나중에는 생산자의 위험과 부담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지 않을까요? 채소 가게로서는 좀 더 젊은 생산자와 앞으로 새롭게 농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안심하고 재배해서 수확할 수 있는 후원 체재를 정리해야 합니다.
먼저 눈앞에 있는 것을 하나하나 쌓아올리지 않으면 미래는 변하지 않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통해 누군가의 미래와 앞으로의 미래가 조금이라도 좋아진다면 기쁠 것입니다. (P.196)

[책 소개]

정말 맛있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는 무엇을 먹어야 할까?
낡은 캠핑카를 타고 전국의 산지를 돌아다니며 ‘자연 재배’로 기른
채소를 배달하는 여행하는 채소 가게, 미코토 가게

대학을 나와 회사에 들어가 사회구성원으로 열심히 살던 두 젊은이가 일상에 자극을 얻고 싶어 어느 날 갑자기 회사를 그만두고 네팔로 여행을 떠났다. 그때 히말라야 산맥에서 먹었던 한 알의 ‘사과’가 ‘채소 가게’가 되는 계기가 되었다. 직접 농사를 지으면서 느꼈던 예쁘고, 벌레 먹지 않고, 큰 채소만 팔리는 현실에 부조리를 느껴 비록 겉모습은 못생겼어도 정말 맛있는 채소를 파는 채소 가게가 되기로 한다.
그들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 재배’로 기른 채소를 매입하여 소비자에게 전하고 있다. 매년 낡은 캠핑카를 타고 산지를 찾아가 농부와 이야기 나누고 직접 채소를 보고 느낀 것을 다시 소비자에게 알려준다.
점포 없이 택배 배달 서비스와 이벤트 참여로 채소를 팔고 있는 미코토 가게. 그들이 진정 원하는 것은 이런 작은 채소 가게지만, 이것이 계기가 되어 더 많은 사람이 농부가 정성을 다해 기른 몸에 좋고 정말 맛있는 채소를 먹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이런 작은 변화가 모여서 결국엔 미래를 변화시킬 것이라고 믿는다.

[출판사 서평]
점포 없이 여행하며 자연 재배로 기른 채소를 파는 채소 가게, 미코토 가게
남들처럼 대학을 나와 취업을 하고 승승장구하며 누구보다 빠르게 승진했지만, 어느 날 부족한 ‘무언가’를 갈망하던 두 명의 젊은이가 무작정 인도와 네팔로 여행을 갔다가 한 알의 ‘사과’와 만나서 채소 가게 주인이 되었다.
채소 가게 ‘미코토 가게’에서는 농약과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 재배’ 농법으로 기른 채소를 중심으로 점포 없이 택배 서비스로 공급하면서 각종 이벤트나 파머스 마켓, 벼룩시장 등에서 직접 채소를 판매한다.
직접 산지로 찾아가 농부를 만나 함께 이야기 나누고 밥을 먹고 농사를 도우며 농업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고, 애정을 담아 기른 채소를 소비자에게 제대로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미코토 가게. 그들은 맛있는 채소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일이 결국엔 좀 더 나은 미래를 가져올 것이라고 믿으며 오늘도 열심히 세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일을 통해 더 좋은 미래를 만들고 싶어 도시에서 시골로 간 청년들
미코토 가게가 찾아가는 여러 농가 중에는 도시에서 내려가 새롭게 농업에 뛰어든 젊은이들이 유난히 많다. 그들은 농업을 잘 모르지만, 자신이 먹고 있는 ‘음식재료’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는 잘 알고 있다. 그들은 직접 땅을 가꾸고 직접 기른 채소에서 채집한 씨앗만을 사용해 농사를 짓기도 하고, 양조장을 지어 직접 발효까지 하며 간장을 만들기도 하고, 쪽을 사용해서 천연 염색을 한다. 처음이라 모든 것이 서툴고 낯설지만, 그들을 지탱하는 건 정말 좋은 걸 직접 만들고 있다는 자부심보다는 ‘정말 좋은 것이니 많은 사람과 함께 나누고 싶다’라는 이타심이다.
다른 사람과 함께 좋은 세상에서 살아가고 싶어서 농사를 택한 농부의 선택이 계속 유지되도록 미코토 가게는 그들의 농작물을 대신 소비자에게 전해주고 있다.

작은 변화가 모여서 미래를 바꾼다
미코토 가게는 농가뿐만 아니라 셰프, 바리스타, 파티시에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과도 협력하여 자연 재배 채소를 널리 알리고 있다. 자연 재배로 기른 채소로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사람들의 유기농이나 자연 재배에 갖고 있는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다.
결국, 소비자가 자연 재배로 기른 채소가 정말 맛있다는 것을 깨달아야만 더욱 주목받을 것이고, 이 반응은 농가의 수익으로 연결된다. 이런 결과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자연 재배 채소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이 제철 농작물에 관심을 끌게 된다면 자연적으로 자연을 해치는 농약과 비료 사용도 감소할 것이고 결국 그것은 자연을 살리는 일과도 통한다. 이런 작은 변화가 모여서 결국엔 더욱 나은 미래를 만들 것이 미토코 가게가 생각하는 그들의 존재 이유다.

작가정보

저자(글)

미코토 가게는 1979년생인 스즈키 뎃페이와 야마시로 도오루가 함께 만든 작은 채소 가게. 자연 재배로 기른 맛있는 제철 유기농 채소를 취급한다. ‘미코토 가게 호’라는 낡은 캠핑카를 베이스캠프 삼아 일본 전국의 농가를 방문한다. 점포 없이 정기 택배와 이동 판매로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파머스 마켓과 이벤트 등에도 참가하고 있다. 장소만 있다면 전국 어디든 채소를 배달한다.
www.micotoya.com

역자 문희언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공부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본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출판편집기획자로 일하고 있으며, 언젠가는 《뽀빠이》 같은 책을 만들기를 꿈꾸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딴짓하기 좋은 날》《아이싱 쿠키 레슨 BOOK》《포토스타일링 100가지 법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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