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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 현상과 본질을 뛰어넘다(중)

대승기신론 강의
월인 지음
히어나우시스템

2022년 04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0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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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4139272
쪽수 4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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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 현상과 본질을 뛰어넘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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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 현상과 본질을 뛰어넘다(중)
15,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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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는 2012년 8월부터 2014년 4월까지 깨어있기 워크숍1)을 들은 오인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의식이 펼쳐지는 과정을 과학적이고 치밀하게 분석, 분해한 글입니다. 그런데 제목에 믿을 신信 자가 붙었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우리의 ‘의식’으로 파악되는 모든 것은 일종의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놀라운 경험을 통해 알아채진 ‘깨달음’이라는 것마저도 일종의 ‘믿음’이라는, 불교의 이 ‘혁명적인 선언’을 즐겨 읽어주십시오. 그러하기에 ‘깨달은 개인’이라는 것은 없으며, 이 모두는 우주적 불이不二의 의식 안에 펼쳐지는 ‘현상’임을....

‘나’는 경험이 만들어낸 ‘마음의 세계’ 속에 살고 있다

이번 대승기신론 중권에서는 경험의 ‘세계’를 넘어선 ‘세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세계世界라는 것은 마음으로 분별하여 나누어놓은(界) 곳이라면, 세상世上이라는 것은 나눌 수 없는 불이不二의 세상으로, 우리의 감각으로는 볼 수도 느낄 수도 없고 알 수도 없는 곳입니다. 우리는 그 있지도 않은 세상, 그렇다고 없다고도 할 수 없는 그 세상을, 감각으로 그려내어 가상의 그림 속에서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나’라는 것을 형성하여 세계 속을 운전해가며 삶을 이루는데, 이 ‘나’라는 운전자는 그저 잠시 운전대가 맡겨진 임시직일 뿐인데 스스로 삶의 주인이라 여기니 괴로움 속에 있게 됩니다.
그 타들어가는 듯한 번뇌는 생겨나는 과정이 있으니 바로 의식의 전개과정을 보면 명백히 드러납니다. 번뇌, 그 괴로움은 어떻게 생겨나는가? 먼저 그것을 번뇌로 느끼는 ‘나’라는 의식이 형성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형성되어 의식하게 되는 것일까요?
‘나’라는 것의 최초 기반이 되는 카르마Karma 즉, 타고난 경향성이라고 불리는 것이 업식業識입니다. 부모로부터 받은 유전적인 특성, 인류의 유산, 생명체로서 부여받은 경향들이 모두 모여 업식을 이룹니다. 예를 들어 성격이 급하고 빠른 경향도 고치기 힘든 업식이며, 인간 사회에 살아가면 언어를 저절로 터득하게 되는 것 등도 업식입니다.
이제 그러한 업식을 기반으로 마음이 한번 움직이면 ‘주체’와 ‘대상’으로 나뉩니다. 그것을 전식轉識이라 합니다. 마음이 ‘움직여’ 주체와 대상으로 나뉜다는 것은 이렇게 실험해볼 수 있습니다. 지금 눈을 감고 자신이 전에 가보았던 멋진 장소를 하나 떠올려 봅니다(실제 떠올린 후 글을 읽어가야 이해됩니다).
그런 후 자신이 그 장소를 마음에서 ‘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해봅니다. 이때 마음은 보여지는 대상과 보는 주체로 나뉘었고 주체에서 대상을 향해 주의가 ‘움직인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마음이 움직여 주객이 생긴다’는 말의 의미입니다.
이렇게 주체와 대상으로 나뉜 것이 확고해지면 이제 대상이 하나하나 분별되며 세분화 됩니다. 그것이 현식現識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세계’라 부르는 현상이 드디어 나타나게 됩니다. 그동안 ‘나’와 ‘나 아닌 것’만 구분되다가 이제 ‘나 아닌 것’이 책상, 의자, 집, 하늘, 나무, 강 등으로 그 느낌이 세분화 됩니다. 우리가 경험하는 세계는 바로 이렇게 마음이 분별하여 나타나는 느낌의 세계입니다. 마음이 보는 상象의 세계가 나타난(現)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일체분별 즉 분별자심一切分別 卽 分別自心이라는 말의 의미입니다.
그렇게 대상들이 하나하나 분별되고 나면 다음으로 대상들 간에 비교가 일어나고 그중 어느 것이 좋고 나쁜지 구별해내는 지혜가 호오好惡를 알게 합니다. 이것이 지식智識입니다. 그리고 이 지식에서부터 번뇌는 시작됩니다. 왜냐하면 좋고 나쁜 것을 알게 되면 좋은 것에 끌리고 그것을 즐기며, 곧이어 집착하는 일이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모든 번뇌는 이렇듯 분별된 느낌에 집착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이 과정을 명백히 보고 ‘나’가 살고 있는 경험의 세계, 그 느낌의 세계를 넘어 불이의 세상으로 들어가기를 기원하면서...

2018년 10월
월인越因
책을 시작하며 ·11
감사의 말 ·13
일러두기 ·14

Ⅳ. 정종분正宗分: 해석분解釋分: 법장문法章門을 해석함

8. 생멸인연生滅因緣: 생멸상
아라야식, 개인성을 넘어선 집단무의식 ·17
물든 마음이 곧 깨끗한 마음이다 ·23
옮음을 주장하지 말고 실현시켜라 ·28
분별 없음이 분별을 만든다 ·31
물든 마음과 물들지 않은 마음의 동일성 ·34
아픈 마음과 아프지 않은 마음이 동시에 있다 ·39
경험의 세계와 경험을 넘어선 세계 ·41
일법계 - 상相을 넘어선 세상 ·45
의식의 전개 과정 ·47
좋고 나쁨을 분별하되 번뇌에 빠지지 않는다 ·53
상처 받는 자는 누구인가? ·58
‘보이다’와 ‘보다’의 차이 - 마음의 구조 ·61
‘내’가 ‘대상’을 보는 느낌 ·64
여섯 가지 물든 마음 ·67
번뇌를 일으키지 않는 물든 마음 ·70
둔한 번뇌와 날카로운 번뇌 ·73
근본 지혜와 현상적 지혜 ·75
동심動心, 주체와 대상을 일으키다 ·78
상相과 식識 ·79
분별 없는 세상과 경계지어진 세계 ·82
물든 마음은 식識을 일으키고 상相에 빠진다 ·86
에너지가 ‘나’에 머물지 않는다 ·91
초월이란, 경계의 사라짐이 아니라 그것에 구애받지 않음 ·95
여섯 가지 마음의 진화 단계 ·98
생멸은 마음에서 일어난다 ·104
지복, 이유 없는 기쁨 ·106
삶은 환상이 아니며, 영원한 아트만이 있는 것도 아니다 ·108
‘느낌’과 ‘의도’ ·113
상相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상相을 초월한 것 ·116
‘나’라고 느껴지는 현상 ·121
어디에도 머물지 않을 때 이미 그대는 근원이다 ·122
전체의 조화를 위해 쓰여지다 ·125

9. 훈습론熏習論
근본도 물이 들다 ·127
격랑의 파도와 잔잔한 파도는 모두 파도일 뿐 ·130
현상만이 물들 수 있다 ·132
열반을 추구하는 마음도 하나의 환상 ·135
물든 본질의 그림자 ·137
‘알았다’ 하는 순간 또다른 마음의 상相 속으로 ·139
걸림 없이 마음을 쓴다 ·142
물로 만들어진 물고기 ·144
청정한 마음은 왜 고락에 물드는가? ·146

10. 훈습론熏習論: 염법훈습染法熏習
끊이지 않는 물든 마음은 구조를 파악해야 한다 ·150
‘안다’와 ‘모른다’의 상호의존성 ·153
우주의 다양함은 한마음(一心)의 표현 ·157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자아’는 어떻게 생겨나는가? ·160
번뇌의 발생 ·163
깨닫지 못한 마음의 근본적인 세 가지 상相 ·167
세계에 대한 집착과 나에 대한 집착 ·171
근본불각, 서로에 기대어 존재함을 모르다 ·173
분별하고 이름 붙이면 왜 괴로움이 오는가? ·177
본질은 마음 상태의 변화가 아니다 ·179
물든 마음에 젖어 근본을 잊다 ·183

11. 훈습론熏習論: 정법훈습淨法熏習
마음이 맑아질수록 더 힘들어지는 이유 ·187
무심삼매로 가는 마음의 전개 과정 ·190
괴롭다가 괴롭지 않게 된 것은 상태 변화일 뿐 ·191
최초의 오해, 스스로 개인이 존재한다고 믿다 ·193
모든 나눔은 자기 마음을 나눈 것 ·198
주체와 대상이 생겨나는 과정 ·201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수련법의 두 가지 귀결 ·205
공空과 색色의 차이는 경계 유무의 차이 ·210
통찰 이후 분별은 보리菩提의 또 다른 이름 ·216
1차원의 점은 3차원의 입체를 이해하지 못한다 ·219
전기가 나타나려면 다양한 회로가 필요하다 ·221
왜 ‘산’과 ‘물’이 보이는가? ·225
‘나’라는 것이 있다고 여기는 견해 ·227
마음의 구조를 아는 것과 내용에 빠지는 것 ·230
배움의 단계 ·233
경험을 추구하는 것과 근본에 대한 갈증의 차이 ·237
진정으로 고통을 싫어하는 마음도 능력이다 ·239
세계, 경험자와 경험 대상 사이의 관계 ·243
사물의 경계와 마음의 경계 ·247
선재동자가 되라 ·250
의식 자체가 이미 분별을 기반으로 한다 ·253
카르마, 관성을 다루다 ·256
분별은 양날

작가정보

저자(글) 월인

저자 : 월인
‘깨어있기’와 ‘자연에 말걸기’를 통해 자연친화적인 의식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통찰력 게임’을 보급중이다.
저서:《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관성을 넘어가기-감정의 대해부》《주역-심층의식으로의 대항해》《죽음 속에도 봄이 넘쳐나네》

월인越因)은 ‘인연을 넘어서’라는 뜻입니다. 이 세상 만물과 우리 내면은 모두 ‘이것이 있음으로 해서 저것이 있다’는 인연법칙의 소산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원천이 되어주고 있지요. 그 어느 것도 변함없는 제1 원인인 것은 없습니다. 우스펜스키의 말대로 ‘미지(未知)가 미지를 정의하는’ 현상이지요. 그것은 외부 물질세계와 내부 정신세계를 망라하여 모두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서로가 서로의 존재를 의존하는 ‘인연’의 ‘뿌리 없음’을 보면 이제 인연을 넘어서게 됩니다. 인연의 파도를 넘어선 그곳에 근원의 물만이 있을 뿐입니다. 그의 모양은 이런 저런 파도로 가득하지만 모양을 넘어선 그곳엔 오직 아무런 모양도 없는 ‘물’만이 존재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의 본성은 바로 이 인연의 세계를 넘어서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내용을 말하는 모든 이들을 대신해 월인越因이라 이름 하였습니다. 그 인연의 세계를 넘어 있는 곳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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