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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 현상과 본질을 뛰어넘다(상)

대승기신론 강의
월인 지음
히어나우시스템

2016년 10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8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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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4139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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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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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相이란 ‘함께 안다’, ‘함께 느낀다’는 의미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느끼는 기반이 되어주는 것이지요. 대승기신론에서 가장 깊이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용어가 있다면 바로 상相이라는 단어입니다. 마음의 상이란 사실 ‘상像’을 써야 적당하겠지만 이보다 더 깊은 마음의 작용을 본다면 모든 느낌은 의타적인 상相이 되어야 함을 통찰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깨달음도 상相이요, 번뇌도 상相이며 보리도 상相인 것입니다.
책을 시작하며 ㆍ 11
감사의 말 ㆍ 13
일러두기 ㆍ 14
Ⅰ.서분序分 ㆍ 15
본질과 현상, 그리고 믿음 ㆍ 17
대승기신론의 구조 ㆍ 21
각覺의 단계 ㆍ 23
현상의 펼쳐짐 ㆍ 25
1. 종체宗體를 나타냄 ㆍ 30
충만한 비어있음 ㆍ 30
대승, 우주만상에 흐르는 생명의 힘 ㆍ 33
Ⅱ. 정종분正宗分: 인연분因緣分 ㆍ 37
‘살아가는 자’는 없고 ‘삶’만 있다 ㆍ 40
아무런 이유 없는 궁극의 즐거움 ㆍ 43
‘텅 빈 마음’이라는 상도 붙잡지 말라 ㆍ 46
참마음은 그 어떤 ‘자리’도 아니다 ㆍ 47
선근, 본질로 직접 들어가는 마음 ㆍ 49
지止, 움직임 속에서 고요를 구하라 ㆍ 52
관觀, ‘나’란 가변적임을 보라 ㆍ 53
Ⅲ. 정종분正宗分: 입의분立義分 ㆍ 57
일상의 마음속에 절대심과 상대심이 다 있다 ㆍ 61
마음 작용이 본체의 강력한 증거 ㆍ 64
절대심을 알기 위해 상대심을 떠날 필요는 없다 ㆍ 65
날씨와 상관없는 구름 위의 세계 ㆍ 70
이문일심二門一心 ㆍ 72
믿음-수행-깨침의 프로세스 ㆍ 74
물은 물감이 아니다 ㆍ 76
Ⅳ. 정종분正宗分: 해석분解釋分 ㆍ 83
1. 현시정의顯示正義 : 법장문法章門을 해석함 ㆍ 85
진리는 ‘있다’와 ‘없다’를 떠나 있다 ㆍ 87
경험 아닌 경험 ㆍ 92
모든 의도 자체가 ‘움직이는 마음 ’ㆍ 95
현상은 분별을 기본으로 한다 ㆍ 96
분별성과 의타성 ㆍ 99
경험되는 어떤 현상에도 동일시되지 않으면 ㆍ 101
‘나’라는 느낌, 마지막 관문 ㆍ 102
2. 진여문眞如門 ㆍ 104
현상의 원인은 분별하는 마음 ㆍ 105
의타성에 기반한 신경심리학의 퀄리아 ㆍ 109
일체는 망념에 의한 차별 ㆍ 111
주관적인 객관 ㆍ 112
물 자체物自體는 건드릴 수 없다 ㆍ 114
현상을 멀리한다고 진리가 드러나는 것이 아니다 ㆍ 124
차별을 무너뜨릴 필요 없이 즉시 평등하다 ㆍ 126
진리는 말로 설명되나 결코 붙잡을 수 없다 ㆍ 129
마음속 그림자의 세계를 통한 앎 ㆍ 132
없는 것도 아니고 있는 것도 아니다 ㆍ 135
모든 집착은 ‘나’의 의도에서 시작된다 ㆍ 138
자아는 유용한 도구 ㆍ 141
신념을 주장 말고 실현시켜라 ㆍ 145
무의식적 무능에서 의식적 유능, 무의식적 유능으로 ㆍ 147
네티 네티neti neti ㆍ 148
원효, 청색의 비유를 비판하다 ㆍ 151
근경식根境識과 홀로그램 ㆍ 54
현상과 본질이 다르다면, 눈으로 색을 볼 수 있어야 한다 ㆍ 160
있음도 없음도 아니라 함은 마음이 머물지 못하게 하기 위함 ㆍ 161
자아라는 무게 중심 ㆍ 165
의식의 본질은 생각할 수도, 느낄 수도 없다 ㆍ 166
진여는 어떤 상도 없으니 증득만 가능하다 ㆍ 168
경험은 ‘부분’에게 일어나는 현상 ㆍ 173
3. 생멸문生滅門 : 심생멸心生滅 ㆍ177
발견되고 파악되는 모든 것은 움직이는 마음이다 ㆍ 178
의식의 최종상태, 마음의 삼분열 ㆍ 181
자아自我의 씨앗 ㆍ 183
경험의 수평 차원과 수직 차원 ㆍ 186
마음이 일으킨 파도, 그 분별의 생사生死 ㆍ 188
세상 전부를 분별할 수 없다면 세상은 있는 것인가? ㆍ 189
감각과 감지, 불생불멸과 생멸 ㆍ 192
파도는 결코 바다를 떠난 적이 없다 ㆍ 193
4. 각의覺義 ㆍ 195
그림으로서의 진리 ㆍ 195
깨달음과 깨닫지 못함은 서로에게 의존한다 ㆍ 198
개념에서 빠져나오라 ㆍ 199
마음의 내용이 아니라 마음의 작용을 보라 ㆍ 201
느낄 수 있다면 진정한 ‘내’가 아니다 ㆍ 206
마음에는 애초에 상相이라는 것이 없었다 ㆍ 208
각覺의 네 종류 ㆍ 210
아는 것과 깨닫는 것의 차이 ㆍ 214
지금 이 순간, 즉각적인 현재 ㆍ 216
마음의 작용이 ‘그것’ 속에서 일어난다 ㆍ 219
깨달음과 깨닫지 못함에 차이가 없다 ㆍ 221
사상四相 : 생상, 주상, 이상, 멸상 ㆍ 222
마음이 처음 일어나는 모습 ㆍ 227
‘아는 것’과 ‘알아채는 것’의 차이 ㆍ 231
흔들릴 ‘내’가 없음을 발견하라 ㆍ 234
현상적으로 드러난 깨침 ㆍ 237
마음의 상이 서로상相인 까닭 ㆍ 239

대승의 진정한 의미는 우주 만상에 흐르는 생명의 힘이고, 의식의 근본이며, 보살도의 본체입니다. 승조법사僧肇法師는 ‘모든 움직임 속에서 고요함을 구해야 한다(必求靜於諸動).’고 말했습니다. 움직임이 없는 고요는 반쪽의 고요입니다. 그러나 움직임 속의 고요는 불이不二, 즉 전체를 담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거기에서는 고요와 움직임이 둘이 아닙니다. 나와 대상도 둘이 아닙니다. 둘 다 의식의 본 바탕에서 피어나는, 마음이라는 바탕 속에서 현상으로 드러나는 것일 뿐, 그 둘 사이에 본질적인 차이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움직임과 고요, 보리와 번뇌, 나와 대상, 이 모두가 ‘하나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분열현상이며, 그로 인해 보이는 구별된 모습일 뿐, 여전히 ‘한마음’인 것입니다. _p.34

‘존재는 관계’라고 말했는데, 우리의 의식도 존재하기 위해서 나와 대상이라는 ‘관계’가 있어야 합니다. ‘내’가 ‘무엇을’ 느끼고, ‘내’가 ‘무엇을’ 아는 거죠. 의식이라는 것 자체가 나와 대상의 관계입니다. ‘나’ 따로 생기고 ‘대상’ 따로 생겨나지 않아요. 나와 대상이 동시에 생겨난다는 것은 우리의 깨어있기™ 감각연습을 해보면 알게 됩니다. 감각상태에 들어가면 대상이 점차 희미해지고 그에 따라 ‘나’라는 것도 사라져버리고 말아요. ‘나’라는 것은 대상과의 관계 속에서 존재하기 때문이지요. 그렇게 ‘의식하는 자’마저 사라진 상태를 순수의식이라고 합니다. _p116

여러분은 지금 자신이 의자에 앉아 있다는 것을 알죠? 의자에 앉아 있음을 ‘아는 것’은 그런 상相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내 말을 듣고 그 상相에 주의를 줬을 때는 의자에 앉아있음을 알지만, 다른 곳에 주의를 기울이면 주의를 주기 전에 없었던 것처럼 그 상相은 곧 사라집니다. 이렇게 상相이 나타나면 ‘앎’이 생겨나고, 상相이 사라지면 ‘앎’이 없어집니다. 그런데 생겨났다 사라지는 이 마음의 ‘작용 자체’는 지금 이 순간 즉각적으로 마음속을 캐치할 때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지금 이 말을 들으면서 그것을 확인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것이 깨달음이라는 것입니다. 즉각적인 현재를 아는 것이고 늘 있는 것입니다. 주의를 조금만 다른 곳으로 돌려버리면 금세 잊혀지는 그런 것이 아니고, ‘의자에 앉아있다.’는 것처럼 상相을 떠올려야만 아는 것과는 다릅니다. 지금 이 순간 항상 즉각적인 현재이며, 모든 것을 포괄하고 있고, 모든 것에 관심이 있고, 모든 것을 알아채고 있는 ‘그것’은 무념無念입니다. _p216

마음이 일어나는 모습을 진정으로 깨달은 사람은 ‘나’라는 것도 파도이며 하나의 마음 작용일 뿐임을 알게 되어 ‘깨달은 자’라는 것이 있을 수 없음을 압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뭔가를 얻었다거나 깨달았다고 여기는 사람은 아직 마음의 작용 속에 빠져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다시 ‘나와 대상’이라는 미묘한 파도 속에 들어간 것이에요. 이것은 마음의 작용을 처음 보게 되면 일어나는 현상으로, 그동안 ‘나와 대상’으로 나누던 습성이 그대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_p230

우리 마음에는 생멸과 상관없는 본질적인 진여眞如의 마음과 더불어 생멸의 마음이 있는데, 생멸의 마음과 진여의 마음은 항상 같이 있으며, 생멸의 마음이 곧 진여의 마음이고 진여의 마음이 곧 생멸의 마음 입니다. 끊임없이 나와 너를 나누는 마음이 곧 나와 너에 상관없이 존재하는 그런 마음이라는 것이죠. 나와 너를 나누는 마음이 바로 생멸하는 마음이며 업業을 일으킵니다. 그렇지만 그와 동시에 업業과 상관없는 부동不動의 마음이 있습니다. 이 부동不動의 마음이 동념動念에 상관없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면 각覺과 불각不覺이 동시에 있는 것이고, 진여의 마음과 생멸의 마음이 동시에 있는 것입니다. _p291

통찰과 깨달음은 내 안에 쌓여 배경이 되는 의근意根까지도 마음이 알아채는 것입니다. 깨달음은 마음이 무엇을 잡아내어 아는 것과 다른 거예요. ‘안다’는 것은 자기가 배경으로 있으면서 전경을 파악하는 거라면, 알아챔이나 깨달음은 배경으로 있으면서 배경과 전경이 동시에 생겨났다 사라진다는 것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상相, 현상과 본질, 번뇌와 보리는 서로 의존한다

지금 불행을 느끼는 것은 현재 마음 아래에는 행복의 느낌이 올라와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것에 주의를 주어보고, 이후 다시 둘 다에 주의를 주어보면 뭔가 심오한 깊음이 느껴질 것입니다. 이것을 대승기신론에서는 의타성依他性이라고 합니다. 당신이 외로움을 느낀다는 것은 그 아래에는 우주적 충만함, 우주가 함께한다는 느낌이 동시에 나타나 있기에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또한 당신이 충만 속에 있고 기쁨으로 가득할 때 언뜻 외로움과 슬픔의 그림자가 느껴지는 것은 바로 지금 이 순간 기쁨을 느끼는 마음의 배경에 슬픔과 외로움이 일어나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사랑하는 사람과의 깊은 충만 속에서도 한편으론 그 깊이만큼이나 큰 외로움을 느끼는 것입니다. 나무가 하늘높이 솟아있는 것은 지금 이 순간 땅속 깊이 뿌리가 박혀있기 때문임과 같습니다.

당신이 이 순간 느끼는 모든 선함은 그 이면에 비교대상인 악함을 마음에 떠올리고 있기에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함 속에 있다는 것은 곧 악한 느낌을 동시에 느끼고 있는 것이므로 미묘하게 악에 물들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정의를 강하게 주장하고 느끼는 이들이 경찰이 되지만 오래지않아 부정을 더 많이 저지를 소지를 안고 있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이미 정의를 느끼는 사람은 그 이면에 정의롭지 않은 마음을 일으켜 그것을 기반으로 비교하여 정의를 느끼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것을 우리의 감정에 사용해봅시다. 지금 당신이 커다란 불안 속에 있다면 이는 곧 그것을 느끼기 위해 이면에 아주 안정된 느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그것을 느낄 수 없기 때문이지요. 느낌이란 이렇게 비교를 통해서만 느낄 수 있습니다. 비교대상을 갖지 않은 것에 대해 우리가 그것을 좋다거나 싫다고 하지 못하는 이유가 그것이지요.

이처럼 상相이란 ‘함께 안다’, ‘함께 느낀다’는 의미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느끼는 기반이 되어주는 것이지요. 대승기신론에서 가장 깊이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용어가 있다면 바로 상相이라는 단어입니다. 마음의 상이란 사실 ‘상像’을 써야 적당하겠지만 이보다 더 깊은 마음의 작용을 본다면 모든 느낌은 의타적인 상相이 되어야 함을 통찰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깨달음도 상相이요, 번뇌도 상相이며 보리도 상相인 것입니다.

본질과 현상이란 서로가 서로에게 의존하는 상相이며, 그러하기에 마음으로 이해하는 모든 것은 인연에 의해 존재하는 상相임을 알면 비로소 그 둘을 뛰어넘게 될 것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월인

저자 월인(越因)은 ‘깨어있기’와 ‘자연에 말걸기’를 통해 자연친화적인 의식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통찰력 게임’을 보급중이다.
저서:《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관성을 넘어가기-감정의 대해부》《주역-심층의식으로의 대항해》《죽음 속에도 봄이 넘쳐나네》

월인越因)은 ‘인연을 넘어서’라는 뜻입니다. 이 세상 만물과 우리 내면은 모두 ‘이것이 있음으로 해서 저것이 있다’는 인연법칙의 소산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원천이 되어주고 있지요. 그 어느 것도 변함없는 제1 원인인 것은 없습니다. 우스펜스키의 말대로 ‘미지(未知)가 미지를 정의하는’ 현상이지요. 그것은 외부 물질세계와 내부 정신세계를 망라하여 모두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서로가 서로의 존재를 의존하는 ‘인연’의 ‘뿌리 없음’을 보면 이제 인연을 넘어서게 됩니다. 인연의 파도를 넘어선 그곳에 근원의 물만이 있을 뿐입니다. 그의 모양은 이런 저런 파도로 가득하지만 모양을 넘어선 그곳엔 오직 아무런 모양도 없는 ‘물’만이 존재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의 본성은 바로 이 인연의 세계를 넘어서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내용을 말하는 모든 이들을 대신해 월인越因이라 이름 하였습니다. 그 인연의 세계를 넘어 있는 곳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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