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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이 품은 한국사 지명 유래 충청북도편

이은식 지음
타오름

2013년 01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6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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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42MB)
ISBN 9788994125541
쪽수 33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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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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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이 품은 한국사』제5권 <지명 유래 충청북도편>. 이 책은 민족의 혈맥인 아름다운 금강을 휘감고 살아가는 내륙지방 충청북도 편으로 역사이래 혈투가 멈추지 않았던 곳, 특히 삼국의 치열했던 혈투현장을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면서 역사를 되살리고 밝은 미래를 꿈꾸며 끈질기게 살아가는 충청북도의 역사적 사연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작가의 말 5

제1장 청원군 지역 지명들의 유래
1. 청원군 문의면_ 문사들을 많이 배출한 땅 14
1) 연산이라는 문의의 옛 지명 15
2. 청원군 양성산과 죽암리_ 삼국통일로 살생방지를 꿈꾼 화은 대사 17
3. 청원군 초정 약수_ 만병에 효험이 있는 광천수 21
1) 세종이 앓은 질병의 원인과 초정 약수의 효험 25
2) 세조가 초정으로 행차한 이유 28
4. 청원군 낭성면 둠뱅이 마을_ 효자촌 자식에게 머리 숙인 장군 35
5. 청원군 문의면 두모산 큰말_ 성충成忠 같은 충신을 내친 결과 35
6. 청원군 인차리_ 어진 임금 인조가 행차한 마을 39
7. 청원군 미원면_ 굶주린 노승을 살린 풍부한 쌀의 고장 39
8. 청원군 부용면_ 부용화의 아름다움에 매료된 연개소문 41
1) 황성산이 품어 안은 황성골 44
2) 당나라군대를 물리친 고구려군대의 안시성 대첩 45
9. 청원군 궁현리_ 힘없는 여인을 죽이고 전쟁에서 패한 백제장군의 활고개 48
10. 청원군 옥산군 오미五美 마을_ 동서고금에 변함없는 실천철학의 요람 51
1) 오미五味마을 추녀 아내의 빼어난 음식솜씨 53
2) 오미烏美마을 까마귀들이 가르친 교훈 55
11. 청원군 강외면 궁말_ 3.1운동에 동참한 임 상궁이 살던 마을 56
12. 청원군 오창면 성재리_ 불행한 처녀들을 살린 신씨마을과 박씨마을 57
13. 청원군 내수읍 마산리_ 백제에 대패한 고구려군사들의 시신을 불태운 마을 62
14. 청원군 북이면 석화리_ 소모적인 전쟁을 막은 두 나라 장군들의 지혜 64
15. 청원군 북이면 대율리_ 돌책이에 남은 신라의 눈물 67
16. 청원군 오창읍 주성리_ 처절했던 낭비성 전투와 울 무덤 71
17. 청원군 강내면 월곡리_ 달음뱅이마을의 달빛과 괴목 75
18. 청원군 오창읍_ 이정간이 심은 은행나무의 응답 76

제2장 청주시 지역 지명들의 유래
1. 청주시 상당구 상봉 고개_ 스님이 알려준 금기를 지키지 못한 해월의 비통함 80

제3장 단양군 지역 지명들의 유래
1. 단양군 단양읍 천동리_ 다리안으로 들어가는 구름다리와 용담 86
2. 단양군 영춘면_ 흥선 대원군과 화장암에 얽힌 사연 87

제4장 음성군 지역 지명들의 유래
1. 음성군의 자린고비 조륵이 전하는 부자의 철학 92
2. 음성군 생극면 신양리_ 죽음을 피하지 않은 선옥이 빠진 여기소 98
3. 음성읍 흔행이고개_ 시취尸臭 때문에 죄수를 참수하는 장소로 이용된 흉행치 100
4. 삼성면 용성리 유월샘_ 음력 6월에만 솟는 샘물 101
5. 음성군 작도_ 무지한 관리가 굴비 산지로 오해한 까치섬 103
6. 음성군 원남면 보룡리_ 보천장에 활기를 불어넣은 송병표 105
7. 음성군 감곡면 왕장리_ 청나라장군이 죽은 오갑산 107
1) 한씨 일행의 목숨을 구한 옥녀가 돌보던 충주시 요골 109
9. 음성군 음성읍 읍내리_ 초대 음성현감으로서 평생을 역임한 옹몽진 111

제5장 제천시 지역 지명들의 유래
1. 제천시 백운면 방학리_ 신라의 마지막 왕 경순왕 이궁지 118
2. 제천시 한수면 송계리_ 망국의 한을 품고 들어온 신라의 덕주공주 119
1) 마의태자가 세운 충주시 미륵리 석불입상과 마애석불 125
2) 천년 신라의 숨결이 깃든 월악산 128
3. 제천시 백운면 애련리_ 우륵이 가야금을 가르친 자리 130
4. 제천시 청풍면 물태리_ 사열이를 지킨 고구려의 매루 131
5. 제천시 송학면 무도리_ 박씨로 성을 바꾼 고려의 왕족들 134
6. 제천시 백운면 평동리_ 도둑이 죄를 뉘우친 도덕암 134
7. 제천시 봉양읍 구학리_ 자연처럼 소박하고자 하는 뜻이 담긴 탁사정 135

제6장 괴산군 지역 지명들의 유래
1. 괴산군 새재_ 병자호란 때 최명길이 화의를 주장한 이유 140
2. 괴산군 불정면 외령리_ 정인지 묘가 있는 능현마을 142
3. 괴산군 불정면 삼방리_ 이성계가 배극렴을 찾아온 어래산 143
1) 태조가 꼭 동행하려던 배극렴은 어떤 사람이었나? 145
※ 조선건국에 이바지하며 이성계에게 날개를 달아준 개국공신들 147
4. 괴산군 장연면 오가리_ 선행하여 복 받은 우씨 가족 148

제7장 증평군 지역 지명들의 유래
1. 증평군 증평읍 사곡리_ 국난의 징후를 알리는 말세우물 152
2. 증평군 도암면 화성리_ 국가대란이 일어나면 큰 소리로 우는 명암 154
3. 증평군 두타산_ 단군시대에 백성들이 홍수를 피한 산 155

제8장 진천군 지역 지명들의 유래
1. 진천군 진천읍 연곡리_ 삼국통일을 이룬 김유신 탄생지 160
1) 생거진천 사거용인 162
2. 진천군 진천읍 가산리_ 노비가 목숨을 잃지 않으려고 만든 용 문양 비석 163
3. 진천군 덕산면 두촌리_ 자신이 재취라는 사실을 알고 운명한 처녀 165

제9장 보은군 지역 지명들의 유래
1. 은혜에 보답한다는 뜻을 가진 보은군_ 동생들을 죽였다는 죄의식을 벗어난 태종 168
1) 풍진세상을 뒤로하고 속리산을

“우리나라에 초정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광주廣州와 청안淸安(지금의 청주 일대)의 초수가 가장 유명하다. 매년 칠팔 월이 되면 물에 후추 성분이 강해져서 몹시 맵다. 병든 사람이 목욕을 하면 자못 신기한 효험이 있다고 한다.『본초本草』를 조사해보니 ‘온천 밑에 유황硫黃이 있기 때문에 물이 무겁다’했고, 『의감醫鑑』에는 ‘냉천冷泉 밑에 백반白礬이 있기 때문에 물맛이 시고 떫고 차갑고 맵다’했다. 이른바 냉천이라고 하는 것은 지금의 초수인 것이다.”
청원군 초정 약수 - 만병에 효험이 있는 광천수 中

고구려의 독재자가 다름없던 연개소문은 자신이 원하던 금강 유역을 공략하여 점령한 후 신리와 백제를 견제하고 공략하기 위한 전초기지로 삼을 수 있는 요충지마다 성을 쌓도록 지시했다. 금강 유역의 절경들 속에 세워진 성들은 가치 천연요새들이나 다름없었다. 축성작업이 마무리되어갈 무렵 연개소문은 금강에서 배를 타고 지금의 충청남도 연기군 금남면 봉기리에 있는 새나루를 지나고 있었다. 새나루 뒤편의 강 하구 인근에 만발한 이름 모를 꽃들을 본 연개소문은 그 꽃들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배를 잠시 멈추라고 사공에게 지시했다. 연개소문은 자신이 처음 보는 진기한 꽃들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사공에 물었고, 사공은 이렇게 대답했다.
“저 꽃들은 당나라 장사치들이 씨를 가져와서 번식시킨 부용화芙蓉花입니다.”
청원군 부용면 - 부용화의 아름다움에 매료된 연개소문 中

온 나라가 어지럽고 급박했던 구한말에 한 여인이 샛강말을 찾아들었다. 여인은 곧 샛강말의 이씨 집으로 들어가 집안일을 돌봐주었다. 하지만 여인의 신상이나 정체를 아는 주민은 하나도 없었다. 그런데 여인은 마을이 조용해지는 밤마다 인근 천수마을 건너편의 오미 마을로 갔다가 새벽 무렵이면 돌아오곤 했다.
청원군 강외면 궁말 - 3.1운동에 동참한 임 상궁이 살던 마을 中

조륵은 어찌나 인색하고 지독한지 처음에는 주위사람들에게 손가락질과 조소를 받기 일쑤였다. 그도 그럴 것이 조륵은 제수용으로 사온 굴비로 제사를 지해고도 그 굴비를 먹지 않고 천정에 매달아 놓고 쳐다보면서 밥을 먹었는데, 그마저도 식구들이 두 번 넘게 굴비를 쳐다볼라치면 이렇게 호통을 쳤다고 한다.
“너무 짜서 물만 많이 들이키겠구나!”
음성군의 자린고비 조륵이 전하는 부자의 철학 中

사열이산성에는 태어나기 전에 아버지를 잃고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던 사내아이가 있었다. 그 소년의 이름은 ‘매루’였다. 그는 지혜로우면서도 학문을 성실히 익혀 뛰어난 지략을 발휘하고 지극한 효성으로 어머니를 모시니 마을에서는 그에 대한 칭송이 자자했다.
적군에 포위된 상황에서 성주마저 잃고 위기에 처한 사열이산성의 한 장수는 총명한 매루에게 성을 구할 방법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매루가 고구려군대의 지휘를 자신에게 맡긴다면 사열이산성을 확실히 구할 수 있다고 밝혔고, 장수는 지휘권을 매루에게 넘겼다.
제천시 청풍면 물태리 - 사열이를 지킨 고구려의 매루 中

지명에 간직된 천년 한반도 역사의 기록

사람의 이름에는 명분이 있고 지명의 뒤에는 그만한 연유가 있기 마련으로, 우리들이 부르는 지명 역시 뜻을 갖고 있다. 깊은 뜻, 재미있고 해학적인 뜻, 슬픈 뜻 등 역사가 녹아들어 있는 것이다.
부모님이 우리들의 이름을 어떻게 지을까 몇날 며칠을 고민하며 좋은 뜻을 지어주듯, 우리들이 살고 있는 지역과 마을의 이름에는 지난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압축적인 뜻이 들어 있다.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의 이름이 갖고 있는 뜻을 알면 내가 발붙이고 사는 곳에 대한 애정이 더 깊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현재 한반도에 사는 7천 만 국민들은 과연 자신이 사는 지명의 어원을 어떻게 풀이할지 매우 궁금하다. 이번 『지명이 품은 한국사』다섯번째 이야기는 민족의 혈맥인 아름다운 금강을 휘감고 살아가는 내륙지방 충청북도편으로 역사이래 혈투가 멈추지 않았던 곳. 특히 삼국의 치열했던 혈투현장을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면서 역사적 사연을 밟아 가면서 소중하게 얻은 열매를 한 접시 담아 나왔다.
『지명이 품은 한국사』시리즈를 통해 이제까지 전승되어 온 고유한 지명의 전통성을 유지하고 지명에 얽힌 선조들의 생활상과 애환을 비롯하여, 내가 살고 있는 터전의 역사를 분리시켜 받아들이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명에 담긴 역사와 풍성한 이야기들

『지명이 품은 한국사』1, 2, 3, 4권에 이어 충청북도 편을 담은 다섯번째 이야기를 발간하게 되었다. 이전 1, 2권을 통해서 지명이란 무엇이며 지명이 발생한 기원과 변천 방식, 소재 등을 상세히 설명하여 지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확실히 하였다면『지명이 품은 한국사』3, 4, 5권에서는 지명의 유래를 비롯해, 그 지역에서 일어났던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을 상세히 다룸으로써 지명이 품은 이야기를 풍성히 그리고자 하였다.
우리나라의 현재 지명은 대부분 한자로 되어 있고, 단어의 어원이 한문에서 시작한 것이 대부분이다. 그렇지만 한자를 풀어나가다 보면 한자 지명 안에 우리 고유의 말이 숨어 있음을 알게 된다. 한 마디 지명 안에는 그대로의 사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시대를 반영한 인간의 삶이 설화라는 문학 형식을 빌려 전해지기도 한다. 특히 지명은 향토적 배경과 강한 보수성으로 인해 한번 생성되면 보통 새로운 지명으로 바뀌지 않는다. 때문에 지명은 우리의 삶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역사의 실체라고도 할 수 있으며, 그 안에 내제된 고어古語와 고장마다의 독특한 방언이 투영되어 있는 등 실로 고유 지명이 지닌 역사적 의의는 매우 크다고 하겠다.
역사적으로 지명은 한 고장의 생활상을 나타내는 특징이나 지리적, 역사적, 민속학적 특성에 의해 명명되어 왔기 때문에 오랜 역사의 흔적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지명에는 지질과 산업, 풍수지리에 이르기까지 지리학적 특성은 물론 유물이나 유적, 제도와 인물 등 지명에 얽힌 한 시대의 역사가 숨 쉬고 있으며 사라진 풍속이나 생활 습관까지도 살필 수가 있다. 『지명이 품은 한국사』 시리즈를 통해 우리나라 역사를 조금 더 이해하고 내 고장 사랑의 길잡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쉽고 편안하게 읽히도록 집필되었음을 밝힌다.

<책속으로 추가>

놀란 우씨 내외가 황망히 몸을 바로 하여 합장하니 관음보살의 후광이 서서히 밝아지면서 아름다운 향기가 방안에 가득 찼다. 관음보살은 입가에 조용한 미소를 띠며 말했다.
“내 그대들의 은혜에 보은하리라. 그대들의 무엇이 소원인가? 소원을 말하라.”
우씨의 소원은 참으로 소박했다.
“소인이 베푼 것은 미미할 따름인데 어찌 감히 소원을 빌 수 있겠습니까? 다만 강여울에 허물어지지 않는 둑을 쌓아 평생 물고기 잡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해주십시오.”
괴산군 장연면 오가리 - 선행하여 복 받은 우씨 가족 中

결혼식 날 초례청에 들어선 신부는 떨리는 마음으로 눈을 살며시 들어 신랑의 모습을 훔쳐보았다. 신랑의 얼굴을 수줍은 듯 바라보는 처녀의 시선이 사모로 향하는 순간 신부는 갑자기 졸도하고 말았다. 당연히 사모에 달려있어야 할 뿔이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자신이 재취로 들어가게 되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신부는 결국 건강을 회복하지 못하고 숨을 거두고 말았다.
진천군 덕산면 두촌리 - 자신이 재취라는 사실을 알고 운명한 처녀 中

그러나 풍기현감은 ‘20리 길쯤이야’하는 생각에 수행원들에게 길을 떠나자고 재촉했다. 그러자 연로한 통인通引이 나서며 충주감영으로 가는 도로는 오르막길이라 평짓길보다 더 멀기 때문에 포탄리의 나무절마을에서 쉬어 가자고 재차 간청했다. 그러나 현감은 고집을 꺾지 않고 가마꾼을 몰아 감영을 향해 출발했다. 수행원들은 하는 수 없이 땀을 흘리며 길을 재촉했지만 어느새 해는 서산으로 넘어가 길이 어

작가정보

저자(글) 이은식

저자 이은식 박사는 숨겨지고 잊혀져 가는 역사, 왜곡된 역사에 대한 안타까움을 품고 반평생 동안 전국을 답사하며 선현들의 묘소와 자취, 사료들을 찾아내고 고증하였다. 필자가 선조들의 행적을 찾아 진실된 역사를 발굴해 내고 기록으로 남기고자 하던 노력이 이제 결실을 맺고 있다. 앞으로도 선현들의 삶을 통해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고 자신을 바로 세울 수 있는 지침서가 될 다양한 역사서들을 지속적으로 출간할 예정이며 墓碑(묘비) 및 新道碑(신도비) 撰書(찬서) 작업도 하고 있다. 이은식 철학ㆍ문학박사는 현재 한국인물사연구원 원장, 성균관 수석 부관장, 사육신현창회 연구이사, 사)퇴계학연구원 퇴계학진흥협의회 이사, 서울문화사학회 이사, 사)사명당기념사업회 이사, 서울시 지명위원으로 있다. 또한 언론인연합협의회, 사)국제문화공연교류회, 안중근의사평화컵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1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한국사 연구 학술 공로대상), 2012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한국사 연구 공로대상), 2012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2012 한국사 연구발전 공로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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