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무오사화

타오름

2012년 11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12월 14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9.93MB)
ISBN 9788994125398
쪽수 375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7,650원

쿠폰적용가 6,89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이 책은 조선시대 당쟁이 갖는 의미와 연산군의 행적 변천사를 파헤친다. 무오사화 인명사전 속 그들의 활약과 상세한 일화도 함께 수록하였다.
작가의 말

조선 시대 4대 사화
성종 대까지 걸쳐 완성된 조선왕조의 기틀
세조의 왕위 찬탈 뒤 생긴 네 파벌
훈구파와 사림파의 극단적 대립
거듭되는 사화 속 조선 사회의 변동

조선의 정치 집단
정치를 바로잡았던 조선의 간관 제도
품계가 낮아도 특별한 대접을 받은 대간들
세종도 대간들의 언론을 억압하다
붕당을 예고하는 이준경
동서 분당의 기폭제 심의겸과 김효원
분열에 대해 율곡 이이가 제시한 조정안
직언으로 생사가 오간 사람들
당명을 좇는 신하들
왕권까지 당쟁의 대상으로 삼게 된 조선 후기

무오사화
모순을 해결하기 위한 충돌
서얼 유자광의 현실에 대한 불만
훈구파 유자광과 사림파 김종직의 갈등
조의제문

무오사화가 일어나기까지 연산군의 행적
타락한 군주 연산군과 그의 총희 장녹수
사욕에서 발단한 모략
문초의 시작
진실은 의미 없는 일
간언은 연산군의 마음을 돌리지 못하고
궁중을 뒤흔드는 절규 소리
연산군을 충동질하는 임사홍과 외할머니 신씨
속속 잡혀오는 사림파 선비들
중전의 노력은 힘이 없고
더해가는 연산군의 탈선
형의 집행과 힘을 얻는 유자광 일파
연산군과 장녹수의 태평스러운 사냥 길 거둥
봉원사에서 마시는 곡주
연산군에게 욕을 당하는 여승들
인간 본성의 끝을 보여준 연산군

연산군의 행적을 남긴 [연산군일기]를 따라가 보니
1498년(연산 4) 무오년 5월 23일 무오일의 행적
1498년(연산 4) 무오년 5월 25일 경신일의 어전회의
1498년(연산 4) 무오년 6월 3일 무진일
1498년(연산 4) 무오년 6월 5일 경오일
1498년(연산 4) 무오년 6월 15일 경진일의 어전회의
1498년(연산 4) 무오년 6월 16일 신사일의 기록
1498년(연산 4) 무오년 6월 18일 계미일 어전회의

무오사화의 인물
간신들에 의해 미움을 받은 김종직
김종직이 만년을 보낸 배천리
거학巨學 김종직의 아버지 김숙자
주자학으로 큰 영향을 끼친 고려의 충신 길재
길재와 돌가재 노래
성현聖賢은 책을 읽지 않으면 안 된다 했으니
조선을 지킨 길재의 후진들
길재의 인맥은 살아 있었다
화석정 자리의 주인 야은 길재
길재가 세상에 미친 고아한 영향
길재의 왼쪽 귀 이야기
간흉들의 흉계에 희생된 서른다섯의 재인 김일손
김일손이 지은 청풍淸風의 치헌고痴軒考
조선왕조 문제의 인물 유자광
비첩의 몸에서 태어난 유자광
하루 3천 자에 나무 3백 짐이 그의 일과
어머니의 죽음과 유자광의 지략
조정으로 진출하는 유자광
악행의 시작
유자광의 말로
유자광은 어떤 사람이었나
무오사화의 주도적 인물 이극돈
화려한 옥 속의 티 이극돈과 이이첨
광주 이씨 인맥
1세조 둔촌 이집의 증손자 이극돈 가계도
항상 정의의 편에 선 정광필
정난종의 인성과 지혜를 물려받은 정광필
유배지에서 노역을 청한 수상
용포에 눈물을 뿌리며 신진 사류를 구하다
열두 서각대의 꿈
증손 정유길을 위해 중종 앞에서 무릎을 꿇은 정광필
정난종과 아들 정광필 묘역
태종의 외증손 남이, 질시하는 자들도 많았다
귀신의 해코지를 받았다는 남이의 혼인
남이의 거짓 자백
강순과 남이는 무슨 인연인가
억울하게 죽은 남이의 진짜 묘, 가짜 묘 논란
남이의 옥사에 연루되어 죽은 강순
남공철의 주청으로 누명이 풀린 남이와 강순
세력가의 시종이라는 흑점을 짊어진 권람
국을 식게 만든 사람
중종반정의 주역 성희안의 세 가지 모습
창녕 성씨 인맥
연산군에게 운명을 맡긴 한치형
청주淸州 한씨 한치형의 가계
세상 물정을 잘 파악했던 재상 한치형
존경을 한몸에 받은 노사신, 사화로 오점을 남기다
학문에 조예가 깊은 노사신
상국上國의 사신이 예를 표한 것은 노사신의 조부 노한도 매한가지
교하 노씨 혈맥
옛 제도를 따라 화를 입은 노공필
역사에 부끄러운 반대자로 이름을 남긴 윤필상
후세인들이 적은 영의정 윤필상의 행적
이세좌와 운명이 갈린 허종과 허침
문무를 겸비한 허종
4대 사화를 모두 피한 원만한 품성의 허침
조용히 왔다 말없이 떠난 큰 그릇 정희량
타고난 천진함으로 온전히 산 사람
조선의 신선이 된 정희량
연산군의 추억이 서린 강희맹의 집에 금띠를 둘러 주다
연산의 총신 강희맹의 아들 강구손
기대승의 식무구포食無求飽 철학
행주 기씨 인맥
자손들에게 붕어는 먹지 말라고 한 사연
사공 출신의 후손 이계맹
정승의 마음을 돌려놓은 소년 윤효손
윤효손의 출세 가도
윤효손의 장인 영의정 박원형의 계명시
문학으로 이름을 알린 권오기ㆍ권오복 형제
예천 권씨로 본성을 바꾼 이유
예천 권씨 세계표
냄새나는 심성에 장삼을 걸친 학조 스님
무오사화의 희생자 권경우ㆍ권경유 형제
간신들의 탄핵을 받은 권경우
중세의 밀

그러나 불행하게도 세조世祖(수양首陽 대군)가 왕위를 찬탈하고 나서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졌다. 양반계급 사이에 여러 파벌이 생겨 반목하고 대립함으로써 차츰 정치 기강이 약해지고 불상사가 자주 일어나 조정을 극심한 혼란 속에 몰아넣었다. 이러한 현상은 예종睿宗과 성종成宗조에서는 쉬는 듯하다가 문란한 통치를 하던 연산군燕山君 때부터 두드러지게 나타났는데 그 시절에는 사람들이 처세하기가 매우 어려웠다고 한다.
세조는 왕위를 찬탈하고 어진 충신들을 많이 죽여 많은 백성들로부터 지탄의 대상이 되긴 했지만 반면 그 치적은 매우 훌륭한 것이 많았고 조선왕조의 기반을 한층 더 굳건히 한 왕이었다고 본다.
성종 대까지 걸쳐 완성된 조선왕조의 기틀 中

그러나 태종의 이런 생각과 달리 조선의 대간들은 자신들의 임무가 관리들의 규찰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국왕에 대한 간쟁에 있다고 믿었기에 간쟁의 임무를 포기하지 않았다.
세종은 흔히 백성들의 여론을 잘 수렴한 임금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그 역시 대간들의 언론을 억압하는 데서는 태조나 태종 못지않은 임금이었다. 대간들에 대한 세종의 억압이 얼마나 심했던지 『세종실록』 15년 조인 1433년의 기록을 보면 다음과 같은 의금부 옥졸들의 말이 있다.
“대간들이 오늘은 헌사憲司(사헌부)에 앉아 있으나 내일이면 반드시 하옥되어 나의 제어를 받을 것이다.”
해동海東의 성군聖君으로 불리는 세종마저 이럴 정도였으니 국왕이 직언에 귀를 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짐작케 한다.
세종도 간관들의 언론을 억압하다 中

조선 후기에 이르면 당쟁이 왕위 계승 문제에까지 개입하는 등 말기적 증상을 드러내게 된다.
거유巨儒 송시열이 83세의 나이로 사형당하게 된 배경도 왕위 계승 문제에 개입한 때문이었다. 숙종肅宗은 재위 15년 만에 희빈禧嬪 장張씨에게서 고대하던 왕자가 탄생하자 이 갓난아이를 원자元子로 책봉하고 종묘宗廟에 고묘告廟까지 마쳤다. 그런데 송시열은 이것이 부당하다는 상소를 올려 끝내 사약을 마시게 된 것이다.
송시열이 죽음을 무릅쓰고 원자의 책봉을 반대하는 상소를 올린 이유는 희빈 장씨가 자신과 반대 당파인 남인 출신이기 때문이었다. 남인 집안 여인의 몸에서 난 왕자가 왕위에 오르게 둘 수 없다는 생각에서 극력 반대한 것이다.
당론이 격화되면서 신하들이 넘봐서는 안 되는 왕권까지 당쟁의 대상으로 삼았고, 그 결과가 노론 4대신의 죽음이라는 비극으로 나타났던 것이다. 결국 경종 독살설 끝에 영조가 집권한 뒤 이번에는 김일경이 사형당하고 말았는데, 이 역시 원칙을 잃은 당쟁의 비극이었다. 당쟁이 격화되면서 언관들도 공론이 아니라 당론을 주장하게 되었고 조선의 사대부 그 누구도 더 이상 언관들이 공정하다고 믿지 않게 되었다.
왕권까지 당쟁의 대상으로 삼게 된 조선 후기 中

유자광이 일을 꾸며 왕에게 무고한 지 한 달도 못되는 7월 26일이었다. 연산 군주는 유자광의 상소에 의하여 김일손 등을 7월 12일부터 26일까지 신문한 끝에 이 사건은 모두 김종직이 교사한 것이라 결론지은 것이다. 이미 그렇게 결론지을 것을 정해 놓은 결과라 해야 옳을 것이다.
억센 장정들이 괭이를 들어 김종직의 무덤을 순식간에 파헤쳤다. 그 안에서 새까만 옻칠을 한 관 하나가 나오자 형리들은 즉시 김종직의 관에 톱을 대고 쓱쓱 썰기 시작했다. 잠시 뒤 형리들은 관 안에서 김종직의 시신을 꺼내 뼈를 추려 맷돌에 갈아 강물에 띄웠다. 죽은 김종직은 이같이 해서 참혹한 부관참시의 형을 당했다.
다음은 이어서 탁영자, 김일손을 비롯하여 권오복, 권경유의 사지가 토막이 났다. 살을 찢고 뼈를 토막 내는 능지처참의 형을 받은 것이다. 김일손, 권오복, 권경유의 사지는 토막이 나 사람들의 통행이 많은 인경각 앞에 효수되었다. 그리고 이목, 허반, 강겸은 목을 베는 참형에 처해졌으며 표연말, 홍한, 정여창 등 나머지 1백여 명은 곤장 1백 대 혹은 80대를 맞고 3천 리 밖이나 1천 리 밖으로 각각 유배형이 가해졌다.
형의 집행과 힘을 얻는 유자광 일파 中

무오사화, 갑자사화, 기묘사화, 을사사화의 조선 4대 사화는 현실 정치뿐 아니라 인간 사회의 극명한 현실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인간이 공의公義를 위한 길을 선택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현실을 사는 우리들은 잘 알 것이다. 각기 다른 환경 속에서 다른 경험을 하며 자란 사람들이 믿는 각각의 진실들은 대의를 향한 합의를 더욱 어렵게 만든다. 현실에서 갖는 것이 많게 될수록 또 현실에서 원하는 것이 분명해질수록 인간들은 사심을 버린 정의를 구현하는 것이 힘들어지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 인간 사회 속에서 폭발한 조선의 4대 사화는 각자의 권력을 확장하고 분명히 하기 위한 싸움의 결과라 보여진다. 그렇지만 또한 권력 싸움에만 그쳤던 것이 아니라 당시의 사회, 경제적인 변동과 깊은 관련을 가지는 정치 현상이라 하겠다.
그렇기 때문에 조선의 4대 사화는 조선 시대의 현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우리 사회의 모습을 비추어 주는 거울이다. 그것이 역사이다. 그렇지만 또한 역사의 원인과 결과를 잘 알면서도 그것을 반추하기보다 유사한 실수를 저지르기가 더 쉬운 것이 우리들 인간의 모습이다.
“올해 2010년은 한일병합조약을 강제로 맺으며 국권피탈을 당했던 때로부터 100주년이 지난 해이다. 이와 함께 기억에서 점차 희미해지는 동족상잔의 혈전을 벌였던 한국전쟁이 일어난 지 어언 회갑을 맞는 해이기도 하다. 그리고 조선 4대 사화의 첫 번째 사화가 발생한 지 512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비통한 역사의 깊은 골의 흔적은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다”는 작가의 말은 귀담아 볼 대목이다.

작가정보

저자 한국인물사연구원
한국인물사연구원은 원장 이은식 박사를 중심으로 한국사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의 행적과 사건을 통해 진실된 역사를 반추하고, 잊혀지고 왜곡된 과거를 밝혀 그것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문을 열었다. 현재 『이야기 고려왕조실록』상하권과 『읽기 쉬운 고려왕 이야기』, 『신라 천년사』를 출간하였으며 앞으로 우리의 고대사를 알려 주는 지침서가 될 다양한 역사서들을 지속적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원장 이은식 박사는 현재 한국인물사연구원 원장, 성균관 수석 부관장, 사육신현창회 연구이사, 사)퇴계학연구원 퇴계학진흥협의회 이사, 서울문화사학회 이사, 사)사명당기념사업회 이사, 서울시 지명위원으로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무오사화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무오사화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무오사화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