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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이 품은 한국사 두 번째 이야기

이은식 지음
타오름

2013년 01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10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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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10MB)
ISBN 9788994125510
쪽수 34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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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4
지명이 품은 한국사. 4 서울 경기도편
6,750
지명이 품은 한국사. 3 서울 강원도 편
6,750
지명이 품은 한국사 서울 경기도편
6,750
지명이 품은 한국사 두 번째 이야기
6,75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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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이 품은 한국사 두 번째 이야기』는 2010 올해의 청소년 도서에 선정 된 서울 경기도편에 이은 전국의 지명 유래 두 번째 권이다. 한국사 지명에 얽힌 이야기를 다양한 참고자료를 통해 쉽게 풀어냈다. 이제까지 전승되어 온 고유한 지명을 총체적으로 정리하여 전통 지명의 고유성을 유지하고 지명에 얽힌 선조들의 생활상과 애환을 비롯하여 내가 살고 있는 터전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작가의 말

제1부 지명地名이란 무엇인가
지명이란 무엇인가
지명의 유형과 소재
지명 발생의 기원과 변천 방식
지명 선택의 바탕이 되는 소재
- 산소山所를 소재로 한 지명
- 물을 소재로 한 지명
- 지형의 특징을 소재로 한 지명
- 자연 자원을 소재로 한 지명
- 신앙을 바탕으로 한 지명
- 풍수지리의 영향을 받은 지명
- 교통을 바탕으로 한 지명
- 그 외의 지명들

제2부 지명이 품은 한국사
서울 지역의 지명 유래
은평구 구파발역 부근 흥창사 - 파쟁 속에 희생된 비운의 왕자 은언군
허종과 허침이 말에서 떨어진 종침교의 사연 - 갑자사화에 목숨을 구하다
청백리의 사표 허종과 허침 형제
- 허종, 강릉 허이대에서 국사를 논하다
- 순수와 굳은 심중을 갖춘 허침
- 위정자들의 상징 청백리 제도의 아쉬움
* 왕대 및 씨족 관향별 청백리 배출자 수
동작구란 어느 때 얻은 이름인가
- 동작동에 있는 창빈 안씨 묘소
- 필자가 찾은 창빈 안씨의 친정아버지 안탄대의 고향과 묘소
- 묘와 신도비의 뜻을 알아보자
경기도 인천 지역의 지명 유래
강화군 살창리 - 두 창昌이 한스런 죽임을 당한 곳
- 어린 창왕의 절규는 허공에 맴돌고
- 이성계의 권력 장악 과정
- 225년 뒤 영창 대군도 같은 자리에서 살해당하다
- 영창 대군의 죄목은 무엇이냐
- 난타당한 인목 대비의 비애
기행문 영창 대군은 죽어서도 한 자리에 있지 못하고
손돌목 - 떠나지 못하는 혼령 손돌을 알리는 차가운 바람
강화군 연미정 - 전쟁의 포화 속 풍류로 즐기던 정자
- 조선을 휩쓰는 금나라 군사들
- 금의 압박과 조정의 어리석음
- 금나라와의 화의를 택하는 조선
강화군 봉천대 - 하음 봉씨의 뿌리
강화군 전등사 - 충렬왕 비 정화 궁주가 대장경을 보관한 절
- 대웅전 추녀 아래 나신상이 있는 이유
- 안평 대군의 마지막 안식처
- 왕위를 빼앗기 위한 수양 대군의 반란
- 단종을 복위시키려는 움직임
- 복위 실패와 세조의 잔혹한 복수
- 사육신의 죽음 이후 화를 당하는 단종
강화군 고구리 - 쫓겨난 폭군 연산군이 머물다 죽음을 맞이한 곳
- 중종반정과 연산군의 몰락
- 고구려 장수 연개소문이 태어난 강화
* 연산군 대의 신하들
- 연산에게 끝까지 간한 환관 중의 명관 김처선
- 충신 권벌의 시험 답안에 쓰인 ‘처處’
경기도 수원 지역의 지명 유래
수원시 발전의 유래 - 정조, 아버지 사도 세자의 넋을 위로해 주다
- 전하, 한양에서 화산花山까지는 120리라 아뢰옵니다
- 효원孝園의 성곽도시 수원
수원시 장안구 지지대 고개 - 아버지를 잃은 정조의 슬픔이 남은 곳
- 작품에 남겨긴 정조의 마음
* 정조를 중심으로 한 가계도
* 화산의 또 다른 이름 꽃뫼
수원시 팔달산 - 이고가 정착한 무한히 아름다운 산
수원시 장안구 퉁수 바위 - 퉁소로 이별의 그리움을 달랜 부부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 노송과 대나무가 많은 솔대 마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 문종과 세조가 참배한 산의실 마을
경기도 성남 지역의 지명 유래
백제국 건설의 주체가 자리 잡은 성남시
성남시 분당구 궁내동 - 덕양군의 무덤을 관리하는 궁이 있는 곳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 청백리 이병태가 숲을 가꾼 마을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 복스러운 우물이 있는 마을
성남시 수정구 수진동 - 세종의 아들 평원 대군과 양손자 제안 대군이 묻혔던 마을
성남시 중원구 모란 마을 - 대규모 마을 개발과 부동산 투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 국난이 부끄러워 정자에 머문 이경인
성남시 분당구 낙생 - 병자호란에 남한산성을 지키지 못한 정세규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 두 개의 매화꽃 형국을 이룬 산세
경기도 고양 지역의 지명 유래
일제가 남긴 잔재 일산이라는 지명
고양시 북한산성 - 북풍을 타고 침략한 오랑캐를 방어한 곳
고양시 현천동 - 고양8현 민순이 탄생한 마을
- 고양8현과 민순의 제자 이신의
고양시 덕양구 도라산 - 지혜로 일본군의 공격을 막은 이신의
고양시 북한산 자락의 청담동 - 사기가 푸른 연못처럼 보이다
경기도 파주 지역의 지명 유래
파주시 도라산 - 마의 태자가 눈물을 흘리며 돌아본 서라벌
파주시 문산읍 반구정 - 황희가 갈매기를 벗 삼아 여생을 보낸 곳
* 지금은 볼 수 없는 두문동
파주시 탄현면 오두산성 - 백제의 북방 전초기지 관미성
파주시 웅담리와 상서대 - 윤관의 애첩 웅담이 죽은 못
파주시 파평면 파평 용연 - 파평 윤씨의 시조 윤신달이 탄생한 연못
파주시 파평면 궁터 - 태조 왕건이 자주 왕래했던 마을
파주시 광탄면 영장리 - 임진왜란의 원혼이 헤매는 곳
파주시 영장리 됫박 고개 - 영조가 수월한 참배를 위해 고개를 낮춘 곳
파주시 광탄면 판문교 - 상사병으로 죽은 억쇠가 흑룡이 된 곳
파주시 광탄면 진대

지명은 오래된 것일수록 돌연히 생기거나 어느 한 개인에 의해 갑자기 명명되는 경우보다는, 토착 원주민들의 생활의 반영이자 철학의 표현이라는 역사성을 지닌다. 그 명명자도 개인이 아니라 집단으로서, 긴 시간을 두고 집단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한 것이기에 시간을 초월한 대중들의 의사와 감정이 최대치로 집약된 상태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상당한 시간적 경과와 공간적 전파를 요하는 ‘지명’이야말로 역사적 풍토를 보존하여 후세에 전해 주는 결과가 되는 것이다.
제1부 지명이란 무엇인가 中

이렇게 창왕과 영창 대군 두 창昌이 죽었다고 하여 그들이 죽은 곳을 지금도 살창리라고 한다. 세월은 255년의 간격을 두고 있었지만 본인들의 뜻과는 무관하게 어른들의 권력 다툼에 억울하게 희생된 두 어린 넋들은 누가 달래 주며 일을 저지른 당사자들은 무엇이라 변명하겠는가.
공교롭게도 죽임을 당한 창왕과 영창 대군은 10살 미만의 어린 나이에 운명을 달리하였고 그 이름마저 ‘창昌’자가 같으니 정말 두 창은 우리 역사에 어떤 의미를 남기고자 함인지 깊이 생각하게 한다. 세월이 흐른 지금은 그곳에서 살아가는 주민들도 그저 살챙이라는 괴이한 지명에 대해 무엇이라 분명하게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제2부 강화군 살창리 - 영창 대군의 죄목은 무엇이냐 中

고려 고종은 삼랑성三郞城과 신니동에 가궐假闕을 짓도록 하고 도량을 베풀기도 했다. 전등사의 확실한 창건을 밝힐 수는 없으나 이곳을 가람터로서 새롭게 일으킨 이는 분명히 전하니 바로 충렬왕의 비 정화貞和 궁주였다. 정화 궁주가 승려 인기印奇에게 부탁하여 송宋나라에 들어가 대장경大藏經을 인간印刊하여 이 절에 보관토록 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전설에 의하면 정화 궁주가 옥등玉燈을 이 절에 시주했기 때문에 절의 이름을 고쳐 전등사라 한다고 되어 있다.
제2부 강화군 전등사 - 충렬왕 비 정화 궁주가 대장경을 보관한 절 中

박달재는 경상도 선비 박달과 충청도 처녀 금봉의 애절한 사랑을 노래한 「울고 넘는 박달재」로 더욱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박달재의 원래 이름은 천둥산과 지둥산이 연이은 영嶺마루라는 뜻을 지닌 ‘이등령’ 이었다. 인등산도 함께 있어 천天, 지地, 인人을 모두 갖추었다. 풋풋한 농촌의 인심이 물씬 느껴지는 충청북도 제천시 평동리平洞里 마을을 뒤로 하고 아흔아홉 굽이굽이 고갯길을 넘어가며 펼쳐지는 해발 453미터 높이의 박달재는 드높은 산세와 파란 하늘이 맞닿아 그려낸 한 폭의 그림과도 같다.
옛날에는 다릿재와 박달재를 넘으려면 걸어서 며칠씩 걸렸다. 고갯길이 워낙 험하고 가파른 데다 박달나무가 우거져 있어 산짐승과 도적이 많아 새색시는 친정에 가기조차 꺼릴 정도였다. 친정이 그리워도 갈 수 없는 슬픔에 시집가는 새색시가 눈물을 쏟는다고 해서 ‘울고 넘는 박달재’라는 노래 가사로 붙여져 우리의 대중가요로 널리 불려 왔다.
제2부 울고 넘는 박달재 - 경상도 선비 박달과 충청도 처녀 금봉의 애절한 사랑 中

우리가 갖고 있는 이름의 뜻이 의미 없이 사라지는 것이 안타깝다

우리나라의 지명은 대부분 한자로 되어 있고 또한 방언을 포함하여 순수한 우리말로 지은 이름도 있기는 하지만 그 단어의 어원이 한문에서 시작한 것이 대부분이다. 한자를 풀어나가다 보면 우리 고유의 말이 숨어 있음을 알게 된다. 한편 지명에 담긴 이야기는 그대로 설화 문학의 모태가 되며, 또한 설화 자체만으로도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고향의 정신적 향수가 되고 있다. 또한 지명은 그 이름이 가지고 있는 향토적 배경과 강한 보수성으로 인해 한번 생성되면 보통 새로운 지명으로 바뀌지 않는다. 때문에 그 안에 내제된 고어古語와 각 고장의 독특한 방언이 투영되어 있는 등 실로 고유 지명이 지닌 역사적 의의는 매우 크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와 같이 한 나라의 영토가 국민의 생활 무대라면 지명은 그 생활 무대에 붙여진 향토 문화유산의 종합체이며 고유 지명만이 갖고 있는 향취와 멋이라고도 하겠다.
역사적으로 지명은 한 고장의 생활상을 나타내는 특징이나 지리적, 역사적, 민속학적 특성에 의해 명명되어 왔기 때문에 오랜 역사의 흔적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고 지질과 산업, 풍수지리에 이르기까지 지리학적 특성은 물론 유물이나 유적, 제도와 인물 등 지명에 얽힌 전설과 함께 한 시대의 역사가 숨 쉬고 있으며 사라진 풍속이나 생활 습관도 살필 수가 있다. 이 책이 내 고장과 우리나라를 근원적으로 이해하고 내 고장 사랑의 길잡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쉽고 편안하게 읽힐 수 있도록 집필되었음을 밝힌다. 이번 두 번째 이야기부터 지명이 품은 한국사 시리즈를 전국으로 확장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은식

저자 이은식 박사는 숨겨지고 잊혀져 가는 역사, 왜곡된 역사에 대한 안타까움을 품고 반평생 동안 전국을 답사하며 선현들의 묘소와 자취, 사료들을 찾아내고 고증하였다. 그가 선조들의 행적을 찾아 진실된 역사를 발굴해 내고 기록으로 남기고자 하던 노력이 이제 결실을 맺고 있다. 앞으로도 선현들의 삶을 통해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고 자신을 바로 세울 수 있는 지침서가 될 다양한 역사서들을 지속적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이은식 문학박사는 현재 한국인물사연구원 원장, 성균관 수석 부관장, 사육신현창회 연구이사, 사)퇴계학연구원 퇴계학진흥협의회 이사, 서울문화사학회 이사, 사)사명당기념사업회 이사, 서울시 지명위원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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