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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균 그리고 이순신

이은식 지음
타오름

2013년 01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10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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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7.55MB)
ISBN 978899412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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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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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년 동안 실추되었던 원균의 명예를 되찾다 원균과 이순신에 관한 진실 된 역사
원균의 명예를 되찾기 위한 역사서 『원균 그리고 이순신』. 이 책은 이순신이 자신의 명예를 높이고 공적을 취하고자 사실과 다른 거짓 장계를 조정에 보고함으로써 왜곡된 역사의 발단을 제공했다고 말한다. 이에 원균 장군은 억울한 오명을 쓰고, 417년 동안 명예가 실추된 채로 기억된 것이다.

「선조실록」을 보면 이순신이 거짓으로 몇 차례 장계를 올린 사실과 결국 그것이 거짓으로 밝혀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순신과 같은 문중이 원균을 모함하는 기록을 남겼고 그 기록은 현재까지 전해진다. 이식 또한 대제학의 자리에까지 오르고 당대의 내로라하는 학자이자 문장가였음에도 이와 같은 모순된 행동을 보임으로써 한 사람의 진실 된 삶을 치욕스럽게 변질시킨 것이다.

저자는 원균을 위하여 또 다른 인물이 희생되지 않기를 바란다. 앞장서 나라를 지키려 했고, 해상의 전투에 있어서는 어느 누구와 비교될 수 없는 제1의 장수였으며, 권율의 감정적 판단과 좁은 소견으로 목숨을 잃을 줄 알면서도 칠천량 해전에 참전하여 자신의 예견대로 전사했던 원균을 역사에서 되찾기를 희망한다.
작가의 말 / 추천사

제1부 『선조수정실록』은 누구를 위한 기록인가
『선조실록』과 『선조수정실록』의 기록 비교 / 칠천량 해전 패배의 책임 소재

제2부 임진왜란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임진왜란의 역사적 배경 / 임진왜란 직전의 한일 관계와 조선의 사정 / 명나라의 참전과 반격으로 힘을 얻은 육군 / 거북선의 유래 / 명량 해전으로 갈리는 명암 / 전란 이후 삼국의 변화

제3부 『선조실록』과 『선조수정실록』
1592년, 첫 싸움에서 원균과 이순신의 행적 / 왕명 전 해전과 왕명 후 거제 해전 / 패전의 핵심, 10만 수군의 존재 / 『선조수정실록』의 모순

제4부 원균은 이순신을 모함하지 않았다
투옥은 스스로 파 놓은 함정에 빠진 것이다 / 원균과 이순신 반목의 실상 / 7차 어전회의 끝에 이순신을 하옥시키다 / 묻혀 버린 원균의 전공 / 원균과 이순신의 공훈 다툼 / 실록을 통해 본 원균의 공적

제5부 원균과 이순신을 중심으로 한 임진왜란 해전사
원균의 공적 상황표 / 임진왜란 중의 대소 전투표

제6부 임진왜란 패전의 전말
결국 사지로 나아가는 원균 / 칠천량 해전 패전의 기록 / 전란 이후의 전공 평가

제7부 왜곡된 원균의 일생
임진왜란 이전의 원균 / 부임 두 달 만에 발발한 임진왜란 / 일본의 계획은 틀어지고 / 어긋나는 화평 협의와 불리해지는 전쟁 / 원균의 죽음 뒤에 남겨진 오명들 / 선조가 원균에게 내린 치제문

제8부 기행문
역사가 외면한 영웅, 원균 / 권율 장군의 대답은 듣지 못하고 / 이순신의 뿌리를 찾아 / 조선조 한학의 대가, 이식의 모순

제9부 이순신의 주장은 정당했는가
『선조실록』과 『선조수정실록』을 통해 본 그들의 행적

부록
선무공신은 누구인가 / 원균과 이순신의 가계 / 선무공신 공신록

이해 4월 13일에 일본이 전 국력을 모아 20만의 수륙 병력을 동원하며 우리나라를 침범하니 부산, 동래 등이 차례로 함락되고 말았다. 이때 원균의 휘하에는 단지 네 척의 배가 있을 뿐이어서 혼자서는 도저히 적을 맞아 싸워서 격멸할 수 없음을 알고 우후 우응진禹應辰으로 하여금 본영을 지키게 하고 거제의 옥포 만호 이운용李雲龍과 거제의 영등포 만호 우치적禹致績 또 남해 현감 기효근奇孝謹 등으로 하여금 물러가 곤양 해구를 지키도록 하는 한편 비장 이영남李英男을 전라 좌수사 이순신에게 보내 힘을 합해서 적을 방어하기를 청하였다.
그러나 이순신은 '각기 지키는 한계가 다르다'고 하여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서로 의견이 5~6차나 오고 갔다. 원균은 이순신이 도착하기 전에 수차 일본군과 교전하여 적선 10여 척을 불사르고 빼앗으니 군성軍聲이 점차로 떨치게 되었다. --- 「제3부 '선조실록'과 '선조수정실록'」 중에서

「선조실록」 25(1592)년 6월 28일자에 기록에 의하면 〈남해는 호남과 가까운 경계이다. 아직 그곳에는 왜적이 나타나지 않았을 때 남해 현령 기효근이 전라 좌수사 이순신에게 적의 침공이 있다는 통보를 하였더니 이순신은 남해는 그가 있는 수영과 가까운 거리에 있으므로 만약 적이 그곳에서 양식을 얻어 오래 머무른다면 반드시 호남을 침범할 것이리라고 생각하고 현령 기효근이 바다로 내려가서 전쟁 준비를 하고 있는 틈을 타서 이순신이 군관으로 하여금 창고를 모두 불태워 버렸다. 그로 인하여 현민들과 미조항彌助項, 평산포平山浦에 있던 많은 군사들이 모두 흩어져 버렸다. 기효근이 바다에서 돌아와 보니 식량과 무기와 군졸들은 모두 없어지고 다만 빈 성城뿐이었다. 그는 할 수 없이 보리를 베어 양식을 이어가며 흩어진 군졸을 다시 모아 어렵게 성을 지켰다.〉라고 되어 있다.
여기서 우리는 거제도와 남해를 볼 때 어디가 전방인가를 먼저 보고, 또 하나는 전라 좌수영 관할이 아닌 경상 우수사 원균의 관하 남해라는 것을 알고 논하여야 한다. 남해는 경상 우수사 원균의 관할구역이고 이순신의 구역이 아니며 기효근은 원균의 명령을 받고 전쟁 준비를 하는 동안이었는데, 이순신이 원균의 관할인 남해 본영을 불태워 버린 것이다. 이순신은 각기 지키는 구역이 다르다 하여 원균의 청병에는 응하지 않으면서 지키는 구역이 다른 원균의 지휘 관할인 남해 현령 기효근의 군영을 지레 불살라 버렸다. 그것도 원균에게 아무런 사전 협의나 통보도 없이 무엇이 급하여 이런 일을 저지른 것일까.
…(중략)…
당시의 나라 군비 형세가 이와 같은 지경이었음에도 「선조수정실록」을 쓴 이식은 앞에서도 밝혔듯 원균은 왜병이 쳐들어오자 경상 우수영 수병 만 명을 흩어버리고 도망감으로써 패전의 원인이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이식이 쓴 「선조수정실록」이 모순, 당착, 허구성을 노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만약 이식의 말대로 경상 우수영에 만 명의 수병이 있었다면 전국의 수륙군은 줄잡아 50만 명 이상은 되었다고 보아야 한다. 그리고 이식은 「선조수정실록」에서 〈이이는 일찍이 경연석에서 미리 10만 양병을 하여 앞으로 변에 대비하여 근심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원균이 흩어 버릴 수 있는 만 명이나 되는 군사가 어디에 있었다는 말인가?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이미 전국의 군사는 10만을 훨씬 넘어 50만에 이르고 있었다는 계산이 나오는데 그렇다면 이이가 10만 양병설을 주장할 이유가 없지 않았을까? 이는 원균이 이순신을 모함한 것이 아니라 이순신의 혈족인 이식이 오히려 원균을 모함한 치부를 드러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제3부 '패전의 핵심, 10만 수군의 존재'」 중에서

아래의 기록을 통해 곧 이순신의 거짓말이 드러났음을 알 수 있다. 「선조실록」 30(1597)년 2월 4일자에 〈이덕형이 왕에게 아뢰기를 이순신이 당초에 원균을 제함?陷하여 말하기를 ??원균이 조정을 속인다. 그의 아들이 열두 살인데도 군공이 있다고 보고하였다고 하니 원균이 말하기를 내 아들의 나이 열여덟이며 이미 궁마의 무술이 능하

역사에 있어 정당한 평가란 과연 무엇인가.
이순신은 영웅이다. 이는 역사에 문외한인 사람조차 당연한 사실로 알고 있다. 그에 반해 원균에 대한 평가는 어떠한가. 원균에 대한 현재의 일반적인 평가가 사실과 어긋나지 않는다면 문제될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알려진 사실과 달리 원균은 417년 동안 명예가 실추된 채로 기억되어 왔다. 사소한 오해조차도 개인의 삶을 뒤흔들어 놓는 경우가 많은데 원균은 전 국민에게 알려진 장군으로서 억울한 오명을 쓴 채 오랜 세월 잠들어 있어야만 했다. 원균 그리고 이순신은 나라를 지킨 명장이기에 앞서, 영웅이기에 앞서 인간이었다. 자신의 명예를 높이고 공적을 취하고자 사실과 다른 거짓 장계를 조정에 보고함으로써 왜곡된 역사의 발단을 제공한 이순신의 행동은 부끄러운 일임에는 분명하지만 혼돈스러운 전쟁터에서 볼 수 있는 인간의 본성일지 모른다. 『선조실록』을 보면 이순신이 거짓으로 몇 차례 장계를 올린 사실과 결국 그것이 거짓으로 밝혀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순신과 같은 문중이었던 이식이 임진왜란 종전 45년 후인 1643년 『선조실록』 수정에 착수하여 같은 혈족인 이순신을 성웅으로 만들며 원균을 모함하는 기록을 남겼고 그 기록은 현재까지 대중들의 뇌리에 박히게 되었다. 그러나 이는 오히려 이순신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일임을 알아야 한다. 이식 또한 대제학의 자리에까지 오르고 당대의 내로라하는 학자이자 문장가였음에도 이와 같은 모순된 행동을 보인 사실을 볼 때, 인간이 자신의 인성을 다스리는 일은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크기에 비례하지 않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원균 그리고 이순신』은 사실을 사실로서 밝히기 위해 세상에 나온 책이다. 원균이든 이순신이든 그들이 한 나라의 장군으로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치른 공적은 사라지지 않을 사실이다. 그처럼 이순신이 남긴 장군으로서의 업적을 넘어서, 성인으로서 기록되는 것 또한 사실은 아닐 것이다. 더구나 그 왜곡이 한 사람의 진실 된 삶을 치욕스럽게 변질시켜 놓은 것이라면 더더욱 발생해서는 안 될 일임에 분명하다. 이 책을 통하여 사실이 사실로서 밝혀지고 원균의 행적이 사실 그대로 인정받기를 기대해 본다. 진실이란 무엇인가. 진실이란 보는 시각에 따라 또는 세상을 보는 크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인가. 아니면 하나의 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곡해함으로써 전혀 다른 두 개의 진실이 존재하게 되는 것인가. 역사는 기록으로 남고 후대는 그 역사의 기록을 읽고 사실을 판단하며 진실이 무엇이었는지 알고자 한다. 세상에 다양한 해석이 존재한다면 그 해석이란 사실을 바탕으로 하여 이루어지는 것이 옳은 일이다.

『원균 그리고 이순신』은 원균을 위하여 또 다른 인물이 희생되기를 바라지 않는다. 먼저 원균과 이순신이 뛰어난 장군이기 이전에 인간이었음을 알고 이순신이 혼돈스러운 전쟁터에서 거짓 보고를 하면서까지 공을 만들어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자 하려는 어린 모습, 그 거짓 장계의 전말을 알게 된 원균이 느꼈던 배신감과 서운함, 그리고 그 이후 계속된 둘의 갈등 모두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한 분야의 뛰어난 인물이라 할지라도 자신을 다스리는 일만큼 어려운 일은 없다. 이 책을 통해 비난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 속성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하고 이를 바탕삼아 자신을 다스릴 수 있는 더 큰 사람이 되길 바라는 소박한 바람을 가져본다. 다만 원균이 앞장서 나라를 지키려 했다는 사실, 해상의 전투에 있어서는 어느 누구와 비교될 수 없을 정도로 제1의 장수였다는 사실, 권율의 감정적 판단과 좁은 소견으로 목숨을 잃을 줄 알면서도 칠천량 해전에 참전하여 자신의 예견대로 전사했다는 사실은 역사적으로 인정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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