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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기신론을 통해 본

원각경(보정판)

전종식 지음
예학

2013년 06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8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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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8.46MB)
ECN 0102-2018-200-002613286
쪽수 47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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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보정판)(대승기신론을 통해 본)(체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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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보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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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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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보정판. 원각경에 대한 한자원문을 담고 그 아래 한글주석과 영어해설을 수록한 책이다. 《대승기신론을 통해 본 원각경》은 그동안 많은 독자로부터 인기를 얻어 매진됨으로서 2008. 11월 《원각경》을 《대승기신론》으로 조명하여 발행한지 2년여 만에 출시된 보정판이다. 《원각경》은 문수보살, 보현보살, 보안보살, 금강장보살, 미륵보살, 청정혜보살, 위덕자재보살, 변음보살, 정제업장보살, 보각보살장, 원각보살장 등 12명의 큰 보살과 그들의 권속 10만 여명과 자리를 함께 하고, 불타와 12명의 보살간의 대화를 통하여 원각(圓覺)의 자리를 설하는 경전이다. 원각이라는 궁극적 자리에 이르는 수행의 방편과 그 궁극의 자리가 어떠한 것인가를 상세히 조명해 보는 경전이라 할 수 있다.
2011년 보정판
머리말
일러두기

Ⅰ. 서분

Ⅱ. 정종분
제1장 문수보살장
제2장 보현보살장
제3장 보안보살장
제4장 금강장보살장
제5장 미륵보살장
제6장 청정혜보살장
제7장 위덕자재보살장
제8장 변음보살장
제9장 정제업장보살장
제10장 보각보살장
제11장 원각보살장

Ⅲ. 유통분(流通分)
제12장 현선수보살장

Ⅳ. 수호발원(守護發願)

뒤에 부치는 글
찾아보기(각주)

2011 보정판. 원각경에 대한 한자원문을 담고 그 아래 한글주석과 영어해설을 수록한 책이다.
《대승기신론을 통해 본 원각경》은 그동안 많은 독자로부터 인기를 얻어 매진됨으로서 2008. 11월 《원각경》을 《대승기신론》으로 조명하여 발행한지 2년여 만에 출시된 보정판이다.
《원각경》은 문수보살, 보현보살, 보안보살, 금강장보살, 미륵보살, 청정혜보살, 위덕자재보살, 변음보살, 정제업장보살, 보각보살장, 원각보살장 등 12명의 큰 보살과 그들의 권속 10만 여명과 자리를 함께 하고, 불타와 12명의 보살간의 대화를 통하여 원각(圓覺)의 자리를 설하는 경전이다.
원각이라는 궁극적 자리에 이르는 수행의 방편과 그 궁극의 자리가 어떠한 것인가를 상세히 조명해 보는 경전이라 할 수 있다.
《대승기신론을 통해 본 원각경》은 대승기신론이란 탁월한 불교이론으로 그 해석의 정사(正邪)를 밝혀 이를 바로잡아 본 정론(正論)서이다.
모든 부분에서 《대승기신론》의 이론으로 뚜렷한 해석의 근거로 제시하였으므로, 《원각경》의 정론(正論)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이 보정판에는 저자의 영역(英譯)문을 추가 보강하여 신세대의 《원각경》이해에 도움이 되게 하였다.
이번에 출시된 전자책은 2011 보정판(종이책)을 원본으로 하였으며, 우리나라 불교학도 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불도(佛道)에 정념하고 있을 후학들에게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널리 보급될 것이다.

제1장의 문수보살장에서는 문수보살이 부처님께서 보살로서 인지(因地)에 계실 때 어떻게 수행하여 여래가 되었는지를 질문하고 부처님이 답변하는 형식으로 법문이 진행된다.
《대승기신론》에서는 보살의 인지(因地)수행을 시각(始覺)부분에서 불각(不覺), 상사각(相似覺), 수분각(隨分覺) 및 구경각(究竟覺) 등 사위(四位)로 설명한다. 이는 시각(始覺)이 본각(本覺)과 합일되는 네 가지 수행단계를 말하는데, 지금 문수(文殊)도 이와 같은 인지(因地)에서의 법행을 설하여 주실 것을 부처님께 요청하고 있다. 일체의 부처님께서는 본래 수행지인 인지(因地)에서 지혜로 깨달음을 이루어 무명(無明)이 무엇인지 알게 되어 바로 생사의 윤회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제2장의 보현보살장에서는 보현보살이 문수보살에 이어 두 번째로 부처님께 원각의 청정경계를 어떻게 수행하여 대승(大乘)의 위대한 마음을 찾을 수 있는지를 질문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 질문의 요지는 ① 일체가 환(幻)과 같고 몸과 마음도 역시 환(幻)과 같다면, 어떻게 환(幻)으로서 환(幻)을 닦을 수 있는가. ② 환의 성품이 일체 다 없어진다면 바로 마음도 다 없어진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누가 수행을 하고, 어떻게 다시 그 수행이 환(幻)과 같다고 설하는가. ③ 중생들이 그것이 환(幻)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면 그 망심을 어떻게 해탈시킬 수 있는가라는 세 가지로 요약된다.
이에 대하여 부처님께서는 일체의 모든 중생의 환(幻)무명도 원각묘심(圓覺妙心)에서 나온다고 설하시고, 마치 허공 꽃이 허공에서 생겼지만 허공 꽃이 사라지면 그대로 허공이듯 그 환이 원각에서 생겼지만은 그 환이 사라지면 원각은 그대로라는 것이다. 중생들의 망심(妄心)도 중생 스스로의 수행으로 없애는 것이지만, 그 망심(妄心)이 모두 사라져도 본체의 원각 묘심은 그대로 움직임 없이 제자리에 있는 것이라 설하고 있다.

제3장의 보안보살(普眼菩薩)장에서는 부처님에게 원각을 이루기 위해 ① 어떻게 점진적인 수행을 해야 하고, ② 어떻게 사유(思惟)하며 ③ 어떻게 거기에 머무는 것인지 그 방편을 설하실 것을 요청한다.
이에 대하여 부처님께서는 여래의 사마타(奢摩他)수행에 의지하여 정념(正念)으로 모든 미혹(幻)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설하시고, 모든 중생의 몸과 마음은 덧없는 것으로서, 몸은 사대(四大)로서 지(地)수(水)화(火)풍(風)의 모임이고, 마음은 경계 따라 이리저리 오고 간다는 것을 알고 이를 바르게 염하여야 한다고 설한다.
이와 같이 차츰차츰 그 수행을 계속하면 ‘환(幻)이 무엇인지’를 증득하게 되어 허망한 영상(影像)인 일체의 번뇌와 그 환(幻)의 더러움이 사라져서 마음이 맑아지고, 그렇게 되면 부동(不動)의 청정심이 온 법계에 두루 퍼져 네 가지 수행병인 작(作)병?지(止)병?임(任)병?멸(滅)병에서 벗어나게 되고 증득하는 당체도 대상도 사라져 마침내 얻는다는 증득이란 용어마저 없어진다는 것이다.

제4장의 금강장보살(金剛藏菩薩)장에서는 ① ‘중생들이 본래 성불하고 있다면 어찌하여 다시 온갖 무명이 있고, ② 온갖 무명이 중생에게 본래 있었다면 어찌 다시 본래 성불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라는 것을 질문한다.
이미 문수보살장에서는 ‘영원히 무명을 끊어야 불도를 이룬다’고 하였고, 보현보살장에서는 ‘시작을 알 수 없愎허망한 무명이 원각심(圓覺心)에서 세워진다’고 하였으며, 보안보살장에서는 ‘중생이 본래부터 성불하고 있어 생사와 열반이 어젯밤 꿈과 같았음을 비로소 알았다’고 하여, ① 문수장에서 무명을 끊어야 성불한다고 하다가 ② 보현장에서는 그 무명이 원각심이 세우는 것이라 하였고 ③ 보안장에서는 본래부터 성불하고 있다고 설하고 있으니, 앞뒤의 설법이 상반된 듯 보여 중생들로 하여금 의심이 생기게 되어 금강장보살이 그 의심을 풀기 위하여 ① ‘중생들이 본래 성불하고 있다면 어찌하여 다시 온갖 무명이 있고, ② 온갖 무명이 중생에게 본래 있었다면 어찌 다시 본래 성불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라고 질문 한 것이다.
이에 대하여 부처님께서는 금광석(金鑛石)과 금(金)과의 관계를 비유로 들어, 마치 금광석을 녹여 진금(眞金)이 생기는 것이지만 그 금은 본래부터 금광석에 들어 있었던 것으로서 녹여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고 설하시고, 진금(眞金)이 한번 되면 다시 광석이 되지 않는 것과 같다고 비유하시어, 부처의 성품이 본래 모든 중생 속에 있었음을 설하고, 한번 본래대로 성불하면, 중생이 분별하던 생사 열반이 어제 밤 꿈과 같았음을 알게 된다고 설하고 있다.

제5장의 미륵보살장에서는 ① ‘윤회의 근본’이 무엇인가라는 주제 질문과 더불어 ② ‘윤회에는 몇 가지 성품’이 있는가. ③ ‘불보리(佛菩提)를 닦는 데는 어떠한 차별’이 있는가. ④ 깨달은 이가 다시 중생 속에 돌아와 중생을 제도하려면 ‘어떠한 교화방편’이 있는가라는 주제를 질문하고 법을 청하니, 부처님은 이에 대하여 ① 윤회의 근본은 애욕이다. ② 윤회에는 다섯 가지 성품이 있다, 애욕(愛慾)으로 말미암아 윤회하여 생명(生命)이 상속된다. 그래서 ③ 탐욕의 경계 따라 업을 지으니 ④ 모든 윤회를 벗어나려면 먼저 탐욕을 끊고 애욕의 갈증에서 벗어나야 한다. ⑤ 더 나아가 탐욕과 애증을 끊고 여래의 원각경계를 부지런히 구해야 청정심에서 문득 깨달음을 얻게 된다고 설하고 있다.

제6장의 청정혜보살장에서는 부처님께 ① 원각의 자리가 어떠한 것인지, ② 일체 중생과 모든 보살, 그리고 여래께서 증득한 그 원각의 자리가 각각 어떠한 차별이 있는지, ③ 점진적인 수행으로 어떻게 여래지에 들 수 있는지를 질문하고 법을 청하며, 부처님께서는 원각(圓覺)은 성품 아닌 성품으로 있는 것이며, 일체는 그 평등 본성의 성품을 좇아 일어나 차별이 있다고 설하고, 깨치고 못 깨치는 그 수행에는 차별이 있는 것으로서 ① 중생은 깨닫겠다는 알음알이가 바로 장애가 되고, ② 보살은 깨달음에서 못 떠나는 장애가 있으며, ③ 이를 극복한 보살은 각성(覺性)에 머물러 있으며, ④ 영원한 적멸(寂滅)의 자리는 여래지로서 그 자리에 들어서면 모두가 평등하여 일체상이 머물 수가 없는 크나큰 깨달음의 자리가 된다고 설하고 있다.

제7장의 위덕자재보살장에서는 여러 가지 수행방편에 대하여 질문하기를 ‘일체의 보살들이 원각을 이루는 데도 여러 가지 방편이 있을 것이라고 전제하고, 이를 위한 ① 일체의 수행방편과 ② 점진적인 수행방법, 그리고 ③ 수행하는 사람의 부류 등을 설하여 주실 것을 요청한다.
이에 대하여 부처님께서는 ‘위없는 큰 깨달음의 마음(大覺心)은 본래 두 모습이 없는 것이어서 그 원각(圓覺)의 모습을 아는 방편은 한량없이 많은 것이지만 여래가 보이는 것은 바로 ‘사마타(靜觀)’와 ‘삼마발제(幻觀)’ 그리고 ‘선나(滅觀)’ 등 세 가지 선(禪)수행이라는 것입니다. 사마타(奢摩他)수행은 마음이 적정(寂靜)을 이루기 때문에 시방 세계의 모든 여래의 마음이 그 가운데 나타나 마치 거울 속의 영상과 같아진다고 설하고, 삼마발제(三摩鉢提) 수행은 인연(因緣)으로 생멸하는 환(幻) 같은 모습을 관(觀)하는 것으로서, 이 수행은 싹이 터서 자라나는 것과 같다고 설하며, 선나(禪那)의 적멸(寂滅)을 닦으면 마치 종속 있는 종소리가 밖으로 나가는 것과 같이, 번뇌(煩惱)와 열반(涅槃)이 서로 걸림이 없어, 바로 적멸(寂滅)의 편안함이 그 안에서 나온다고 설하고 있다.

제8장의 변음보살장에서는, 앞의 위덕보살장에서 적정(寂靜)의 사마타, 변화(變化)의 삼마발제, 그리고 적멸(寂滅)의 선나라는 세 가지 기본적인 방편으로 원각의 자리에 이르는 내용을 설해 왔으나, 지금 변음보살장에서는 이 세 가지 방편을 어떻게 조화시켜 수행해야 할 것인가를 25가지의 방편이 있다고 설하고 있다.

제9장의 정제업장보살장에서는 정제업장보살의 청법으로 아상(我相), 인상(人相), 중생상(衆生相), 수자상(壽者相) 등 사상(四相)을 설하니, 일체의 중생들이 아상(我相) 등 이 사상(四相)으로 말미암아 나만을 좋아하여 미움과 사랑에 집착함으로서 모두가 시작 없는 과거로부터 망(妄)분별을 일으키어 유전한다고 말씀하신

작가정보

저자(글) 전종식

저자 전종식(全鍾植)은 현재 (사)한국예절문화원 이사장이며, 대승기신론연구회 회장이신 백련 전종식은 영등포공작창장을 거쳐 철도청 부산공작창장으로 공직에 봉직한 후, 젊은 시절을 과학기술분야에서만 종사해왔던 공학도였다. 저자 전종식(全鍾植)은 40대 중반부터 부인의 권유로 사찰에 가기 시작하여 부처님 팔상록을 탐독하면서 불교에 심취, 불도(佛道)에 깊이 귀의하여 인간의 내재적 정신세계를 탐구해왔으며, 부인 남상민여사(현 사단법인 한국예절문화원 원장)와 합동으로 《석가세존의 생애》를 주제로 연작(91작품), 남상민불교자수연구발표전을 서울, 부산, 대구, 울산, 남해, 육사(陸士) 등에서 개최하여 많은 불자들로부터 절찬을 받았다. 백년동안 수련을 통해 거듭나야 함을 깨달았던 그는 '백련거사(百練居士)'라는 아호(雅號)를 얻은 후 빛을 발하는 수많은 불교서적을 편찬하기에 이르렀다. 동국대 불교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대승기신론연구회》를 조성하여 연구를 통해 수많은 불교 경전을 해석하고 불교학 연구서를 집필하는 데 황혼을 투자했다. 또한 승가대학, 강남대학교 종교철학과에서 대승기신론의 이론에 대한 강의를 해왔다. 저자 전종식(全鍾植)은 원효의 《대승기신론》이란 탁월한 불교이론으로 그 해석의 정사를 밝혀 주석한 《원각경》 뿐만 아니라, 《금강경》, 《육조단경》, 《능엄경》, 《법성게》, 《종밀의 선원제전집도서》 등 경전의 해석에 확고하고 명백한 기준을 세우고자 노력했던 진정한 불교학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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