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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가르고 치다

김준산 지음
네시간

2013년 07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9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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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54MB)
ISBN 9788994104249
쪽수 3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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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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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교사가 될 것인가, 스승이 될 것인가!
난장과 끝장의 교사 욕망 분출기『교사 가르고 치다』. 이 책은 10년 넘게 교직생활을 해온 젊은 교사의 치열한 고민을 바탕으로 교육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가르치다’의 어원을 좇아 교육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으며, 학교도 학부모도 아닌 바로 교사 자신에게 강도 높은 비판과 반성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불편하지만 언급할 수밖에 없는 뼈아픈 비판과 교사 스스로의 성찰을 통해 궁극적으로 교사의 성장을 이끌어낸다. 결국 교육 변화의 핵심은 교사에게 있음을 강조하며, 이 시대의 진정한 스승이 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들어가는 말 -교사로서 학교에서 배운 것

1장. 교사를 가르다
학교 - 어쨌든 학교는 굴러간다
조직 - 비공식 조직의 쓴맛!
부킹 - 책읽기는 불온하고 위험하다?
반성 - 교사 스스로 전문성을 상실하다
강박증 - 관리자 선생님, 노동자 아이들
특수학급 - IQ 신봉주의
불안 - 순종과 복종이 곧 교육이라는 믿음

2장. 교육을 가르다
3주체 - 손님이 된 교사, 학부모, 학생
서비스맨 - 평가와 통제를 위한 교원능력개발평가
방학 - 쉴 수 없는 기계적 시간
정글리즘 - 제왕적 권력
창의 - 학교의 기업화, 교육의 시장화
교육공학 - 교사는 전문가가 아닙니다

3장 아이를 치다
밖으로 - 교사가 학교를 나가야 합니다
미동(微動)혁명 - 작은 학교가 아름답다
전투 - 모두가 기획한 자유
놀이 - 인간은 놀기 위해 삽니다
사람 - 좋은 교사, 좋은 부모, 좋은 학생

4장 가르치는 자, 교사
희망 - 희망을 실천하라!
욕망 - 욕심이 나는 것이 있을 땐 삶의 목표로 삼아라!
자기찾기 - 교사들이 먼저 공부할 시간입니다
5.18 - 교사의 숙명
파란 청춘 - 파란 청춘 같은 선생님이 좋아요

나가는 말 - 좋은 교사가 되기를 욕망합니다
부록: 카툰
-세계교육편
-교육사상가편
참고문헌&함께 읽으면 좋은 책들

난장과 끝장의 교사 욕망 분출기
<교사, 가르고 치다>

학교는 굴러갑니다.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합니다. 제아무리 세상이 학교를 욕해도 학교는 굴러갔고 교사들은 살아남았습니다. 부장교사가 되면 그 사실을 알게 됩니다. 세상과 타협하고 학교와 지루하게 엮이는 일을 멈추고 싶어 합니다. 아이들도 조금씩 지겨워집니다. 수업보다 행정이 우선 돼야 제 육신이 평온하단 사실을 깨닫기 시작합니다. 문제 없는 학교가 최고의 학교란 생각이 자리 잡기 시작합니다.
----------16페이지

훌륭한 교사는 수업을 잘하거나 아이들을 잘 이해하거나, 아이의 눈높이에 초점을 맞추는 전문가가 아닙니다. 진정한 교사는 시대를 비판할 줄 알고, 수업 바깥의 연계성을 살필 줄 알며, 일상 자체를 수업과 같은 선상에서 생각하고 치열하게 실천하는 지식인입니다.
----------156페이지

한겨울에 맨발 벗는 선생님, 아이들을 위해 힙합 춤을 배우는 선생님, 부끄러움 없는 교사가 되기 위해 사직서를 쓰신 선생님, 사비로 자장면 타임을 갖는 선생님들을 세상에 알려야 합니다. 그들이 있기에 이 땅에 아직 변화라는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
----------216페이지

역사를 특정한 관점으로 교육시키는 태도가 정치 중립적이라면, 우린 그 중립의 배후를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5ㆍ8은 3ㆍ1절이나 광복절만큼 위대한 기념일입니다. 다시 씹고 새로 소화해야 할 우리의 숙제이며 좋은 교육 소재지요. 왜냐하면 5ㆍ18의 싸움은 민족이나 국가를 위한 싸움이 아니라 인간을 위한 싸움이었으며, 이웃을 위한 혁명이었기 때문입니다.
----------268페이지

누구나 가고 싶고 누구나 가는 안정된 길만을 안내하는 ‘소피스트를 닮은 교사’보다 누구도 가지 않을 길 혹은 길 위에서 기꺼이 죽을 ‘소크라테스를 닮은 교사’가 좋은 스승이라고 자부합니다. 가르치는 자들에게 스승의 의미는 파란색입니다. 보다 젊어질 청춘을 교육에게 바칠 용기가 참 교육의 성찰 조건이지요.
----------282페이지

학교에서 배운 것들
학교폭력, 자살, 왕따, 은따, 불통, 체벌, 보충수업, 야간자율학습, 매 맞고 침묵하는 법, 상상력 굴복시키는 법, 시기와 질투, 끊임없는 비교, 경쟁, 경멸……
유하 시인이 감독한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엔딩부분에 가수 김진표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감독이 직접 쓴 <학교에서 배운 것>이라는 시를 모태로 했다. 영화는 1970년대의 학교를 배경으로 하지만 지금의 학교 모습과 크게 달라 보이진 않는다. 그동안 많은 긍정적인 교육정책(?)의 시행 속에서, 많은 훌륭한 선생님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학교는 1970년대의 학교와 다르지 않다.
무엇이 학교의 변화를 막고 있는가? 왜 학교는 변화를 거부하는가?
많은 매체와 많은 책들이, 더 많은 교육 전문가들이 그 문제에 나름의 대안들을 내놓았다. 결과는?
문제는 ‘교사’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은 역시 ‘교사’다.
비공식 조직활동에서 소외되면 승진은커녕 학교생활이 힘들어지고, 제왕적 권력에 빌붙기 위해 모든 수단이 동원되는 상황에서 교육의 삼주체라는 학생, 학부모, 교사들은 손님이 될 수밖에 없다. 일부라고 치부하기에는 너무나 만연한 현실이다. 이 책이 교육현실에 대한 많은 문제가 있음에도 특히 ‘교사’를 이야기하는 이유이다.
교육이란 옳고 그름을 가르고 인간을 치는 것!

‘가르치다’의 어원을 보면 ‘가르다’는 말하다, 일컫다 등을 의미하고 ‘치다’는 키우다, 기르다의 의미를 갖는다. 즉 교육이란 옳고 그름을 가르고 인간을 치는 것.
<교사, 가르고 치다>는 10년 넘게 교직생활을 해온 젊은 교사의 치열한 고민과 고민에 따른 행동의 산물이다.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경험한 학교 교육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풀어내고 있으며, 학교도 학부모도 아닌 바로 교사 자신에게 강도 높은 비판과 반성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용기 없는 교사는 가르칠 자격이 없다, 부끄러움 없는 교사는 교사가 아니다. 교사들이 먼저 공부할 시간이다 등 교사의 자질을 끊임없이 되묻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불편하지만 언급할 수밖에 없는 뼈아픈 비판과 교사 스스로의 성찰을 통해 궁극적으로 교사의 성장을 이끌어낸다. 교사이기 때문에 가능한 교사의, 교사에 의한, 교사를 위한 혁신인 셈이다.
특히 종횡무진 인문서를 넘나드는 저자의 독서 편력과 그에 따른 철학적 사고의 습관은 문제의식을 구체적이고 날카롭게 짚어내는 데 탄탄한 이론의 바탕이 되고 있으며, 대안의 제시와 실천에도 힘 있게 다다르는 등 이론과 실천의 적절한 조화가 주목할 만하다.
현장의 아픔에 좌절하지 않고 한계를 극복하고자 애쓰는 저자의 난장스럽고 끝장스러움은 진정한 가르치는 자가 되고자 하는 한 젊은 교사의 단호한 욕망을 숨김없이 드러낸다.

교사가 말하는 교사에 대한 불편한 진실
그렇게까지 안 해도 학교는 굴러가!
첫째, 귀족 스포츠인 테니스를 하고 열심히 연습해서 선배들에게 아쉽게 질 수 있을 만큼의 실력을 갖춰야 한다. 둘째, 산을 무지하게 좋아해야 한다. 산속에서 모든 중대 사안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세 번째, 술을 잘 마셔야 한다. 타 직업보다 한 시간 일찍 끝나는 퇴근시간은 밤을 즐겁게 한다. 윗분들의 말에 의하면 술 잘 먹는 선생이 아이들도 잘 가르친다고 하니, 수업도 끝내주게 해야 한다.
유행하는 성공을 위한 자기계발서에서도 볼 수 없는 이 노하우는, 다름 아닌 교사들의 안정적인 미래를 위한 확실한 재테크 방법이다. 암암리에 서로를 이끌어주는 탄탄한 학교의 비공식 조직 문화를 날카롭게 꼬집는 글이다.
대통령은 씹어도 교장은 씹을 수 없는 특수한 제왕적 권력의 학교문화와 관리자에게 절대 충성해야 하는 교사의 승진 구조는 정글리즘 그 자체다. 책을 읽지 않아도 수업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고 변화도 소통도 없는 우리 교육현장에서 교사들은 별볼일 없는 직장인으로 전락하고 만다.
새내기 교사의 의욕에 찬 열정이 식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치 않다. 열정이 식지 않는 소수의 이상한 교사는 동료 교사들의 냉대와 윗분들의 눈총으로 정말 어려운 시간을 견뎌야 한다. “그렇게까지 안 해도 학교는 굴러가”라는 말은 조직에 적응하는 데 아주 중요한 애정어린 조언이다.
선택의 순간이 다가온다.
적응해서 권력지향적 삶을 살 것인가? 적응을 거부하고 교육지향적 삶을 살 것인가?

학부모와 학생이 바라는 진짜 교사의 모습
직장인 교사가 될 것인가, 스승이 될 것인가?
저자는 시대의 주류가 되고자 하는 전문성보다 시대의 비주류인 소수성 교사로 남으라고 한다. 교사는 전문가가 아니고 지식인이라는 것. 시대를 비판하고 시대를 앞서가고 시대를 사유하는 지식인. 그러므로 스스로 소수자가 되어 교사가 그저 진급이나 안정을 ?는 직장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교육

작가정보

저자(글) 김준산

저자 김준산(난장과 끝장)은 푸코는 말년에 자신을 일컬어 “나는 그저 교사일 뿐이다”라고 했다. 시대를 향한 그의 질주가 교사의 양심으로부터 나온 사명과 책임이었듯, 지은이 김준산도 시대의 교사가 되고자 한다. 그리고 그것이 자신이 걸어가야 할 책임과 의무라 여기며 가르고-치는 삶에 끝없는 행복을 실천하고 있다.
1996년 강원도 춘천에 있는 교육대학교에 입학한 뒤 2003년 강원도 시골의 한 학교에서 그의 첫 교사 생활을 시작하였다. 이후 초등학교 현장에서 10여 년 넘게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표준을 거부한 삶을 실천하고 교육의 공동체를 만들고자 고군분투 중이다.
학교라는 획일적 공간의 폭력성으로부터 삶과 배움의 창조를 꿈꾸며 대안 교육 <모색 21> 모임을 통한 실천적 교육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던 중 대안의 시작은 배움으로부터 자신을 혁신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철학과 대학원에 입학했다.「해체주의와 교육」이란 석사 학위 논문을 썼으며 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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