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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들에게도 아버지가 필요합니다

소년범들의 아버지 천종호 판사가 우리 사회에 던지는 따뜻한 메시지
천종호 지음
우리학교

2018년 12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3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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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7.82MB)
ISBN 979118705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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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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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부재, 우리 아이들이 위태롭다.
아버지 노릇하기 쉽지 않은 세상. 하지만 아버지 노릇을 포기하거나 대충할 수는 없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여기 우리 사회 아버지들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이 아이들에게도 아버지가 필요합니다』는 법정에서 만난 소녀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 소년들에게도 아버지가 필요하다’라는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다른 이들은 기피하는 소년재판을 6년째 전담하며 소년들의 치유와 재비행 예방을 위해 힘쓰는 천종호 판사가 아버지의 부재로 인해 벼랑 끝에 내몰린 우리 아이들에게 이 사회가 아버지가 되어줄 것을 간절히 호소한다.

저자는 법정에서 만난 다양한 아버지 군상을 보여준다. 아이가 실명할 위기에 처했지만 치료해줄 형편이 되지 않아 아들을 소년원에 보내달라고 하다가 ‘아버지 사랑합니다’라는 아들의 외침에 오열하는 아버지, 알코올 의존증으로 아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다 비행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아들을 보며 후회하는 아버지 등 이 시대의 아버지들의 아픈 민낯이 드러난다.
저자가 법정에서 만난 소년과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은 아버지야말로 아이들의 거울이자 우리 사회 표상이기 때문이다. 아버지가 바로 서야 아이들도 바로 설 수 있고 우리 사회도 바로 설 수 있다고 말하며 ‘아버지의 부재’에 대한 그늘과 이 아이들을 건강하게 보살피기 위한 분명한 대안을 제시한다.
ㆍ 추천의 말
ㆍ 프롤로그

1부 아버지라는 이름의 무게

아버지와 다름없는 판사님
아버지라는 이름의 무게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잘 할 수 있다
아버지의 눈물
아빠가 잘못했다, 용서해라
아버지 패러독스
두 어머니와 한 아들
가출하지 않겠다면 아빠와 이혼할게
아버지라는 이름이 부끄러운 사람들
니 죽이고 10호 갈란다
이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는가요?
아빠가 우시는데요
아름다운 황혼을 소망하며

2부 아버지의 마음
저도 아빠 없이 자랐어요
법정에서 비보이 댄스를
도대체 어떤 내용이기에
친구야, 힘내라
매일 부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울지 마, 할아버지
언제쯤 철들 거야
판사님 때문에 배고파도 참았어요
아이들은 아버지의 등을 보며 자란다
제가 식당 주인이라면 데리고 일하고 싶은 아이입니다
나는 오늘도 아이들을 향한 기다림을 계속합니다
아빠 같은 판사님, 무지 사랑합니다
얘들아 고맙다, 그리고 사랑한다

ㆍ 일본 아동자립지원시설 방문기
ㆍ 국회의장님께 드리는 호소문
ㆍ 천종호 판사와 함께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 책 소개

천종호 판사가 우리 사회에 던지는 따듯한 메시지
“이 아이들에게도 아버지가 필요합니다.”

처벌보다 치유가 먼저인 소년재판 이야기『아니야, 우리가 미안하다』로 독자들에게 가슴 찡한 법정 풍경과 함께 묵직한 사회적 메시지를 전했던 천종호 판사가 법정에서 만난 소년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 소년들에게도 아버지가 필요하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 아이들에게도 아버지가 필요합니다』에는 천종호 판사가 법정에서 만난 우리 사회의 다양한 아버지 군상이 눅진하게 녹아 있으며 아버지 부재가 가시화된 지점에서 벌어지는 일을 생생하게 날것 그대로 여과 없이 보여 주고 있다는 점에서 그 울림이 예사롭지 않다.
‘울타리가 되어 주고 양심을 지키라고 낮은 음성으로 말해 줄’ 아버지가 사라진 세상에서 홀로 남은 아이들은 살아남기 위해 거칠고 불안한 야생의 삶을 이어 갈 수밖에 없고, 청소년 비행은 그 과정에서 드러난, 어찌 보면 필연적인 결과라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어른으로서의 책무가 ‘제대로 된 아버지 노릇’임을 아프게 일깨워 주는 한편, 아버지의 부재로 인해 벼랑 끝으로 내몰린 아이들에게 우리 사회가 아버지가 되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하고 있다.

■ 출판사 서평

여기 이 시대 아버지들의 생생한 민낯이 드러난다
천종호 판사가 들려주는 우리 사회의 ‘아버지’ 이야기

아버지 노릇하기가 쉽지 않은 세상이다. 아이의 얼굴이 눈앞에 아른거려 서둘러 집으로 달려갔던 기억이 있는 아버지라면 누구나 좋은 아버지가 되리라 다짐했던 순간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리 녹록하지가 않다. 좋은 아버지가 어떤 아버지인가에 대한 기준 자체도 모호하거니와 오랜 경제 불황의 여파로 아버지 노릇 중 가장 기본이랄 수 있는 보호자 역할마저 버거워진 까닭이다. 그렇다고 해서 아버지 노릇을 포기하거나 대충 할 수는 없다. 자녀의 어린 시절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고, 어린 자녀에게 미치는 아버지의 영향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기 때문이다.
여기 우리 사회 아버지들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처벌보다 치유가 먼저인 소년재판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가슴 찡한 법정 풍경과 함께 묵직한 사회적 메시지를 전했던 천종호 판사가 법정에서 만난 소년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 소년들에게도 아버지가 필요하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다른 이들은 기피하는 소년재판을 6년째 전담하며 소년들의 치유와 재비행 예방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저자가 ‘아버지’를 화두 삼아 이야기를 꺼낸 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현직 소년부 판사가 세 아이의 아버지로서, 소년들의 드러난 비행 뒤에는 무너지고 뒤틀린 이 시대 아버지들의 슬픈 초상이 자리하고 있음을 아프게 직시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이 아이들에게도 아버지가 필요합니다』에는 저자가 법정에서 만난 우리 사회의 다양한 아버지 군상이 눅진하게 녹아 있다. 아이가 실명 위기에 처했음에도 치료해 줄 형편이 되질 않아 소년원에 보내 달라고 하다가 “아버지 사랑합니다.”라는 아들의 외침에 오열을 터뜨리는 아버지, 학교폭력의 후유증으로 망가져가는 아이를 벙어리 냉가슴 앓듯 지켜만 보다가 아들과 동반자살을 하려 했던 아버지, 알코올 의존증으로 아이에게 습관적인 폭력을 행사했다가 비행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아들을 보며 뒤늦게 후회하는 아버지 등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버지들의 민낯이 아플 만큼 생생하게 드러난다.

무능하든 무심하든, 약한 아버지든 강한 아버지든 이들 모두 누군가의 아버지기에 이를 바라보는 저자의 눈길 또한 편할 리 없다. 법조인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아버지로서, 지구의 중력보다 강하다는 아버지라는 이름의 무게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이 땅 아버지들의 고단한 현실에 함께 눈시울을 적시기도 하고, 소통 부족으로 가족 안에서 설 자리를 잃어가는 아버지의 모습에 깊은 연민을 느끼기도 하며, 도저히 아버지라고 부를 수 없는 인면수심의 아버지에게는 평정심을 잃고 거센 분노를 느끼기도 한다.

저자가 이처럼 법정에서 만난 소년들의 사연을 통해 동시대 아버지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은 아버지야말로 아이들의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자 우리 사회의 표상이기 때문이다. 표류하는 아이들 뒤에는 흔들리는 아버지가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아버지가 바로 서야 아이들도 바로 설 수 있고, 우리 사회도 바로 설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날 한국 사회가 겪고 있는 혼돈의 배후에는 ‘아버지의 부재’라는 그늘이 서늘하게 드리워져 있다. 저자가 법정에서 만난 무너지고 흔들리는 아버지들은 그렇기에 우리 사회의 아픔을 드러내는 통점이라고 할 수 있다.

아버지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아버지가 사라진 길 위에서 위태롭게 흔들리는아이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고단한 아버지들을 위무하는 이야기, 좋은 아버지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조언이나 지침서가 넘쳐나는 가운데 이 책은 단순한 위로나 조언이 아닌, 아버지 부재가 가시화된 지점에서 벌어지는 일을 생생하게 날것 그대로 여과 없이 보여 주고 있다는 점에서 그 울림이 예사롭지 않다.

소년법정에는 죄를 저지른 소년과 소년의 보호자가 함께 선다. 이는 법정에 선 소년들이 아직 보호받아야 할 대상임을 뜻한다. 그런데 응당 그 자리에 있어야 할 아버지의 모습은 보이질 않았다. 조손가정의 아이들이나 아버지 없이 자라는 한부모가정의 아이들이 많았고, 또 아버지가 있어도 출석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었기 때문이다. 어쩌다 법정에서 만나는 아버지들의 모습도 별반 다를 게 없었다. 아아들의 마음속 영웅이자 거인의 어깨처럼 세상을 이해하는 통로가 되어 주던 든든한 아버지의 모습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축 처진 어깨로 울먹이거나 아버지 자격을 스스로 박탈한 불량한 아버지들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었다. 저자는 이러한 ‘아버지의 부재’가 사춘기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우려를 감추지 않으며 아버지가 살아 있어야 가정도 사회도 건강해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아버지는 자기 안의 남성적 욕망을 누르고 가족을 위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다. 김현승 시인의 유명한 시구처럼 ‘어린것들을 위하여 난로에 불을 피우고 그네에 못을 박아주며 저녁 바람에 문을 닫고 가족들을 돌보는’ 사람이자 ‘바깥은 요란해도 어린것들에게 울타리가 되어주는’ 든든한 존재가 우리가 알고 있는 아버지의 모습인 것이다. 그런 아버지들이 사라져 간다는 것은 그만큼 세상이 난폭해지고 흉흉해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아버지가 지키는 것은 가정의 울타리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저자는 청소년 비행의 근본 원인 또한 바로 그 자리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울타리가 되어 주고 양심을 지키라고 낮은 음성으로 말해 줄’ 아버지가 사라진 세상에서 홀로 남은 아이들은 살아남기 위해 거칠고 불안한 야생의 삶을 이어 갈 수밖에 없고, 청소년 비행은 그 과정에서 드러난, 어찌 보면 필연적인 결과이기 때문이다.

나날이 늘어나는 청소년 강력 범죄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범죄에 애 어른이 어딨어?”라며 소년법의 한계를 비웃기도 한다. 그러나 그 말은 우리 사회와 어른들이 보호자로서의 책무를 다한 뒤에야 할 수 있는 말이 아닐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어른으로서의 책무가 ‘제대로 된 아버지 노릇’임을 아프게 일깨워 주는 한편, 아버지의 부재로 인해 벼랑 끝으로 내몰린 아이들에게 우리 사회가 아버지가 되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하고 있다.

“아이들은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란다.”는 말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아버지가 필요하다. 그런 아버지가 없는 아이들에게는 사회가 그 역할을 대신해 줘야 한다. 그럼에도 청소년 문제에 대한 국가의 정책은 격리뿐이다. 저자는 벼랑 끝에 몰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격리나 단순한 보호가 아니라 제대로 된 양육이라고 이야기한다. 그저 골칫덩어리들로만 볼 것이 아니라 미래 사회의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누군가는 이 아이들을 보살펴 주고 이끌어 줘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 대안을 분명하게 제시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보다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로 나갈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한다.

천종호 판사가 우리 사회에 던지는 따듯한 메시지
“이 아이들에게도 아버지가 필요합니다.”

법정에서는 소년들이 정신 차리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누구보다 매섭게 호통을 치지만 재판이 끝나고 나면 그들의 열악한 처지에 남몰래 눈물을 흘리고, 소년들을 위한 일이라면 어디든 마다않고 달려가는 천종호 판사. 사람들은 그를 ‘소년범들의 아버지’라고 부른다. 실제로 ‘아빠’라고 부르거나 “판사님이 정말 우리 아빠였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는 아이들도 많다. 저자는 그런 아이들을 볼 때마다 목이 멘다고 말한다. 얼마나 아버지가 그리웠으면 자신들에게 처분을 내리는 판사에게 그런 말을 할까 싶어서이다. 이 책은 그런 그가 우리 사회의 어른들을 대신하여 아버지의 마음으로 써내려간 글이기도 하다.

책을 펼치면 자식이 잘못될까 봐 엄하게 호통을 치면서도 뒤에서는 가슴 아파하는 아버지의 마음처럼 아이들을 염려하는 저자의 마음이 따스한 빛처럼 흘러나온다. “저도 아빠 없이 자랐습니다.”라며 아빠 없이 아이를 낳겠다는 어린 미혼모의 결정에 오히려 자신이 더 좌불안석하고, 뛰어난 춤 실력을 지녔음에도 한 번의 실수로 법정에 선 아이에게는 소년 시절의 비행 전력으로 마운드에서 내려와야 했던 비운의 야구 선수 이야기를

작가정보

저자(글) 천종호

저자 천종호는 소년부 판사이자 세 아이의 아빠.
어린 시절 가난을 체험했기에 열악한 환경 때문에 비행으로 내몰린 소년들의 처지에 눈 감을 수 없었다. 자나 깨나 소년 생각뿐이라는 뜻에서 ‘만사소년’, 법정에서 호통을 잘 친다고 ‘호통판사’로도 불리며 아이들이 ‘아빠 같은 판사님’이라고 부르는 걸 가장 좋아한다. 법정에서는 매서운 호통으로 소년들을 떨게 만들지만 재판이 끝나고 나면 열악한 소년들의 처지에 눈물 흘리고 집에서는 사춘기 딸의 항변에 움찔하는 이 시대 보통 아빠다. ‘소년범들의 아버지’라는 호칭이 부끄럽지 않도록 아이들을 하나라도 더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약력》
1965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다.
1994년 사법시험에 합격하였고, 1997년 부산지방법원 판사로 임관되었다. 부산대학교 법과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일본 교토에서 장기 해외연수를 거쳤다. 부산고등법원, 창원지방법원을 거쳐 현재 부산가정법원 소년부 부장판사로 재직하고 있다.
소년재판 이야기를 다룬 책 『아니야, 우리가 미안하다』(2013)를 냈으며, 환경재단에서 수여하는 ‘2014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로 선정되었다.

* 책의 인세는 청소년회복센터에 전액 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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