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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노래하다

신미식 지음
끌레마

2012년 11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11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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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16MB)
ISBN 978899408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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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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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마을 한가운데서 시작된 희망의 노래
쓰레기 마을에서 탄생한 지라니 합창단의 아름다운 기록 『지라니 합창단, 희망을 노래하다』. 세계 3대 빈곤 지역 중 하나인 케냐의 쓰레기 마을, 고로고초에서 탄생한 지라니 합창단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사진작가 신미식이 따뜻한 사진과 글을 통해 담아낸 포토 에세이다. 매일 쓰레기장을 배회하던 아이가 합창단원이 되어서 희망을 찾고, 트럭 운전사가 되려던 아이가 의사의 꿈을 키워 갈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 이었을까? 희망이 없었던 마을에 지난 5년 동안 잔잔한 변화를 일으켰던 지라니 합창단이 이루어낸 아름다운 변화와 감동적인 일상 이야기가 펼쳐진다.
케나의 수도에서 버리는 쓰레기로 가득한 고로고초마을에는 매캐한 냄새와 불운이 감돈다. 이 마을에서 태어나면 굶어 죽거나, 병들어 죽거나, 술과 마약에 취해 하루하루를 견디며 살아가야 한다. 케냐정부에서 조차 버린 이 마을로 한국인 임태종 목사와 김재창 지휘자가 찾아가 지라니 합창단을 만들었다. 이 책은 부족한 물질적 지원과 조건 속에서 희망으로 성장하여 아름다운 변화를 이끌어낸 지라니 합창단의 이야기를 사진작가 신미식의 마음을 울리는 감성적인 사진과 이야기를 통해 전한다.
쓰레기 마을, 고로고초
지라니 어린이 합창단
아이들
하쿠나 마타타
자연의 축복
희망의 노래

“현재의 환경과 상황이 절망적이라고 해서 아이들까지 모두 무기력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배우고자 하는 열망,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욕심은 모든 인간의 본능일 것이다. 지라니 합창단은 고로고초 아이들에게 그것을 불러일으켜주었다.
내가 아이들의 작은 손을 붙잡고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으냐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냐고 물으면, 아무 계획이 없을 것 같은 아이들도 모두 미래에 대한 꿈을 말한다. 늘 천진하고 즐겁게 노래하는 아이들의 마음속에 그렇게 야무진 꿈이 있다는 사실에 놀란다. 그 진지한 자세가 마음이 아프면서도 한편으로 감동으로 다가온다.”

“지라니 합창단의 대표곡인 후잠보 송은 “하쿠나 마타타”라는 후렴이 계속 반복된다. 하쿠나 마타타는 스와힐리어로 “아무 문제없어”, “걱정 없어”라는 뜻이다.
내가 지금껏 인생을 살면서 깨달은 가장 중요한 사실은 세상의 모든 일은 결국 마음에서부터 오는 울림이라는 것이다. 절대로 못 견딜 것 같은 상황을 견디게 하는 힘은 다른 무엇이 아니라 바로 내 안에 있다. 내가 내 삶을 부정하고 외면하는 순간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나를 구원할 수 없다. 그래서 아무리 하찮고 보잘것없다 하더라도 내 삶의 이유를 찾고, 찬양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한 마음과 생각이 나를 살아갈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괜찮아, 아무 문제없어”라는 후렴을 끊임없이 반복하는 잠보 송은 이러한 점에서 가장 중요한 삶의 진실을 담고 있다.”
“쓰레기 처리장 한가운데에 위치한 고로고초 마을은 상상 이상으로 비참했지만, 그 속에서도 분명 희망이 싹트고 있음을 눈으로 확인했다. 한 달여 동안 머물면서 그곳 아이들과 함께 뒹굴며 어울려 놀았다. 그들과 같아질 수는 없지만 같이 놀아줄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했다. 당장 그들의 환경을 바꿔줄 수는 없지만 그들의 웃는 얼굴을 사진에 담아 건네줄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했다. “언제까지나 계속되는 불행이란 있을 수 없다”라는 말이 있다. 태어날 때부터 너무나 무거운 삶의 짐을 짊어진 이 아이들에게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만 일어나기를 간절하게 기도한다.”

“네가 희망을 노래하면 기적이 시작된단다”
케냐의 쓰레기 마을 고로고초에서 시작된 아름다운 기적
하루 종일 쓰레기장을 배회하던 아이가 하루 4시간씩 노래 연습을 하기 시작했다. 온갖 질병과 폭력, 마약에 노출된 채 매일 생존과 싸움하던 아이가 외국으로 공연을 다니며 음악 선생님이 되는 것을 꿈꾸고 있다. 케냐의 쓰레기 마을, 고로고초에 지라니 합창단이 생기면서부터 생겨난 변화이다.
<지라니 합창단, 희망을 노래하다>는 케냐 나이로비의 쓰레기 처리장에 위치한 마을, 고로고초에서 탄생한 지라니 어린이 합창단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사진작가 신미식의 따뜻한 사진과 글을 통해 소개하는 포토 에세이이다.
고로고초 마을은 세계 3대 불평등 국가 중 하나인 케냐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고로고초 마을의 10만여 주민들은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 사람들이 실컷 즐기고 버린 온갖 생활 쓰레기들로 하루하루 삶을 이어가고 있다. 주민의 80%가 일자리가 없어서 매일 쏟아지는 수십 톤의 쓰레기 더미에서 하루치 양식이나 내다 팔 만한 물건을 찾는 일을 하는데, 그것마저 찾지 못하면 굶을 수밖에 없다. 케냐 정부는 이곳 주민들의 삶을 방관한 채 아무런 대책 없이 강제 철거만을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2006년, 케냐 정부조차 외면한 고로고초 마을에 한국인 임태종 목사와 김재창 지휘자가 찾아와 지라니 합창단을 만들었다. 쓰레기 마을에서 태어나 굶어 죽거나, 병들어 죽거나, 술과 마약에 취해 하루하루를 견디며 살아가고 있던 고로고초 아이들에게 삶에 대한 희망을 찾아주고 싶었던 것이다. 이들은 태어나서 한 번도 악보를 본 적도, 노래를 배운 적도 없는 아이들을 데리고 노래 연습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제대로 된 발성은커녕 목소리조차 자신 있게 내지 못하던 아이들이 조금씩 화음을 만들고, 리듬을 타고, 아름다운 합창을 완성했다. 그리고 5년이 지난 지금 지라니 합창단의 맑고 청아한 노래를 듣기 위해 케냐는 물론이고 미국과 한국의 수많은 사람들이 공연장을 찾고 있다.

지난 5년간 지라니 어린이 합창단이 이루어낸 감동적인 변화,
희망과 신념의 힘을 일깨우는 강력한 메시지
이 책에는 지난 5년간 지라니 합창단이 이루어낸 아름다운 변화와 사진작가 신미식이 직접 합창단 아이들을 만나서 교감한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저자는 지라니 합창단이 세계적인 수준의 합창단으로 성장했거나 물질적인 지원을 이끌어낸 것보다 아이들에게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정서적인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한다. 저자가 만난 아이들은 합창단원이 되기 전에는 매일 쓰레기장을 배회하면서 시간을 보내거나 고작 트럭 운전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제는 동생을 돌보고, 엄마의 일을 돕고, 의사가 되려고 공부를 하고 있다. 당장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걱정하던 아이들이 1년 뒤, 10년 뒤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그 모습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지라니 합창단의 공연을 보면서 큰 감동을 받는 이유는 단순히 그들의 노래가 아름답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의 존재 자체가 희망의 증거이기 때문이다. 또한 아이들의 노래 속에서 삶에 대한 열정과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간절한 열망이 전해지기 때문이다. 쓰레기 마을 한가운데에서 시작된 지라니 합창단의 노래는 넓고 깊은 파장으로 퍼져 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희망을 전하고 있다.

길 위의 사진가 신미식의 감동적인 글과 사진
<지라니 합창단, 희망을 노래하다>에는 신미식 작가가 한 달여 동안 지라니 합창단과 함께 생활하면서 담은 가슴 따뜻한 사진과 아이들과의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차를 타고 마을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온 몸의 감각을 지배해버리는 지독한 악취와 거대한 쓰레기 산을 봤을 때의 충격, 합창단 아이들과 친해지면서 값싼 연민이나 자만심을 버리고 고로고초 주민들에게 마음으로 다가가기 시작한 순간들, 지라니 합창단의 노래를 들으며 희망과 기적에 대해 깨달아가던 시간들, 그들의 앞날에 축복이 함께하기를 바라며 간절하게 되뇌었던 기도들이 담담하면서도 진솔하게 담겨 있다.
신미식 작가는 마다가스카르,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 여러 나라를 여행하고, 유난히 아이들의 사진을 많이 찍어서 ‘아프라카 전문 사진가’, ‘아이들 전문 사진가’라는 닉네임을 갖고 있다. 그가 찍은 고로고초 마을과 지라니 합창단의 사진 속에는 현재의 비참한 현실보다는 앞으로의 희망이 더 많이 보인다. 노래에 몰입하는 아이들의 행복한 표정과 천진난만한 미소, 진지하면서도 따뜻한 합창단 연습실의 풍경 속에서 우리는 고로고초 마을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신미식

여행과 사진에 미쳐 1년에 절반 이상을 낯선 곳에서 보내는 길 위의 사진가. 여행본능을 일깨우는 글과 사진으로 평범한 사람들에게 특별 세상을 만나게 하는 사람. 경기도 송탄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했다. 서른에 처음 카메라를 장만했고, 서른한 살에 카메라를 들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20여 년간 프리랜서 사진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매체에 글과 사진을 연재했고, 16권의 책을 펴냈으며, 15차례 전시회를 열었다. 2007년부터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이 자유롭게 사진전을 열 수 있도록 갤러리카페 마다가스카르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집 《천국의 땅 에티오피아》《The unstoppable songs of hope 희망을 노래하다》를 펴냈으며, 지은 책으로 《머문자리》《떠나지 않으면 만남도 없다》《여행과 사진에 미치다》《고맙습니다》《I am a Photographer 나는 사진쟁이다》《감동이 오기 전에 셔터를 누르지 마라》《마다가스카르 이야기》《카메라를 던져라!》《마치 돌아오지 않을 것처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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