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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경 숙빈 최씨

왕을 훔친 무수리
이상각 지음
케이앤제이

2010년 05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3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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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6MB)
ECN 0102-2018-900-002517862
쪽수 2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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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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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리, 임금의 마음을 훔치다!
정사를 통한 한국사의 재해석을 시도해온 이상각의 『화경 숙빈 최씨』. 조선 최장수 임금인 영조의 생모 숙빈 최씨에 관한 기록을 정사뿐 아니라, 야사 속에서 찾아내 소개하는 역사서다. 무수리 출신이었지만 환국정치라는 숙종 시절의 정치적 폭풍 속에서 아들을 지켜내 왕위에까지 올린 숙빈 최씨의 헌신적 삶에 파고든다. 특히 영조의 관점에서 숙빈 최씨의 삶을 회상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그녀에 관한 추숭이 이루어지기까지를 따라가고 있다. 숙종부터 영조와 정조 시대의 정치 상황까지도 파악하게 된다.
『화경 숙빈 최씨』는 무수리 출신이었으면서도 인현왕후 민씨와 희빈 장씨 사이에서 순박한 품성과 미덕만으로 변덕쟁이 숙종의 마음을 훔쳐 최후의 승리자가 된 숙빈 최씨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영조가 왕위에 오르는 데에는 자중자애하면서 죽을 때까지 숙종에 정성을 바친 숙빈 최씨의 심모원려가 자리하고 있음을 밝힌다. 또한 숙빈 최씨의 일시적 승리를 거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영조로부터 조선 마지막 임금인 순종까지 자신의 혈통으로 왕위를 잇게 함으로써 영구적 승리를 거두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머리말
-화경숙빈 최씨, 그녀는 누구인가?

■부록- 「조선 사림 붕당 계보도」
■부록- 「숙빈 최씨 관련 연표」
■부록- 「조선시대 관직 품계」
■현종, 숙종, 경종, 영조 가계도 자료

●머리말
-화경숙빈 최씨, 그녀는 누구인가?

제1부, 네 어미는 종이다

이모비야(爾母婢也) / 소령원에 떨군 눈물 / tip-1 칠궁(七宮)

제2부, 세 여인의 등장

현종 시대 개막, 절세미인 장옥정의 탄생 / 삼종 혈맥과 서인의 갈등, 기해예송
대동법 실시, 인현왕후 민씨의 탄생 / 경신대기근, 조선의 위기
거지 소녀 최복순의 등장 / 세자 이순의 관례와 혼례
갑인예송, 현종의 죽음과 숙종의 등극 / tip-2 국혼(國婚) / tip-3 국장(國葬)

제3부, 엇갈리는 운명

소년 국왕 숙종의 카리스마 / 윤휴의 북벌정책, 남인의 분열
경신환국, 서인의 재집권 / 남인의 미인계, 장옥정의 입궁
서인의 분열, 노론과 소론 / 기사환국, 남인의 재집권
tip-4 조선의 알부자 역관(譯官) / tip-5 궁궐의 정전(正殿)과 편전(便殿), 침전(寢殿)
tip-6 왕실을 공포에 떨게 한 마마님

제4부 최후의 승리자 숙빈 최씨

인현왕후 민씨의 폐출/최씨, 왕의 마음을 훔치다
갑술환국, 남인의 지옥/을병대기근, 백성들의 눈물
무고의 옥, 희빈장씨의 최후/정유독대, 세자 이균의 홀로서기
숙빈 최씨, 소령원에 잠들다/tip-7 여인천하 내명부
tip-8 비천한 궁중의 일꾼, 무수리/tip-9 조선왕실의 출산 풍속

제5부 그녀가 떠난 뒤

경종의 등극과 노론의 책략/연잉군의 왕세제 책봉과 대리청정 논란
소론의 역습, 신축환국과 임인옥사/영조의 등극, 탕평 시대 개막
소론의 분열, 이인좌의 난/노론의 독주, 탕평책의 변화
부자간의 비극, 임오화변/성군 영조의 이름을 남기다
tip-10 영조의 가족들

부록 - 숙빈최씨 관련 연표

어느 날,
영조는 세손 이산을 불러놓고 대화를 나누다, 요즘은 무슨 책을 읽고 있느냐고 물었다. 이산은 무심코 『강목(綱目)』을 읽고 있다고 대답했다. 그 말을 들은 영조는 안색을 붉히며, 내관에게 동궁으로 가서 그 책을 가져오라고 명했다.
그때 밖에서 조손(祖孫) 간의 대화를 엿듣고 있던 세손 이산의 심복 홍국영이, 황급히 동궁으로 뛰어가 『강목』을 찾아낸 다음 ‘이모비야(爾母婢也)’란 어구가 들어 있는 부분을 찢어버렸다. 이윽고 내관이 책을 가져오자 영조는 떨리는 손으로 책장을 넘겼다. 그런데 자신이 싫어하는 대목이 보이지 않자 매우 기뻐하며 말했다.
“네가 참으로 내 마음을 잘 알고 있었구나!”
이모비야(爾母婢也), 곧 “네 어미는 종이다”라는 말은 중국 전국시대 말기 제나라 위왕이 천자를 비난하는 장면에서 나온다. 당시 제나라 위왕은 여러 제후들에게 천자국인 주나라를 잘 받들자고 부추기며 열국의 리더를 자임했다. 그런데 기원전 396년 주나라 열왕이 죽자 각국의 제후들이 사신을 보내 조문을 했는데, 제나라 사신 전영이 조문에 늦었다는 이유로 죽임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얼마 후 주 열왕에 이어 천자가 된 주 현왕이 사신을 보내자 제 위왕은 화가 나서 “네 어미는 종이다”라고, 노골적으로 천자를 멸시하는 말을 내뱉었다. 그리하여 본심을 들킨 제나라 위왕은 천하의 웃음거리가 되었다.
세자 시절 궁궐 내에서 보이지 않는 차별과 소외로 고통 받고, 즉위한 뒤에도 자신을 적대시하던 소론으로부터 무수리의 자식이란 마타도어에 시달렸던 영조는 『강목』의 그 대목에 병적인 거부감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그와 같은 영조의 정신적 스트레스는 정비인 정성왕후 서씨와의 금슬에도 영향을 끼쳤다. 1704년(숙종 30) 2월 21일, 진사 서종제의 딸과 혼인한 그는 첫날밤 설레는 마음으로 아내의 손을 잡고 몹시 곱다고 칭찬했다. 그러자 서씨는 “자신이 궂은일을 해본 적이 없어서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 말을 들은 영조는 갑자기 화를 내며 소박을 놓았다고 한다. 그런 이유 때문이었는지는 몰라도 정성왕후 서씨는 평생 자식을 낳지 못했다.
숙빈 최씨는 살아생전 영조에게, 자신이 어렸을 때 맨발로 물지게를 많이 지고 다녀서 항상 손과 발이 아프다고 토로했다. 실제로 그녀는 발이 몹시 거칠고 투박해서 버선을 신기가 어려웠다는 이야기도 전한다. 규중에서 금이야 옥이야 자란 아내의 고운 손을 보면서 영조는 어머니가 얼마나 힘든 삶을 살았는지 추억했고, 편안한 삶을 당연하게 여기는 새 신부가 얄밉게 보이기도 했을 것이다. 그래서였는지 영조는 어머니처럼 침방나인 출신의 후궁 영빈 이씨를 매우 사랑해서, 그녀로부터 사도세자 이선과 6명의 옹주를 얻었다.

나무는 고요하고 싶은데 어찌하여 바람은 멈추지 않는지.
자식은 봉양하고 싶거늘 뜻대로 할 수 없습니다.
아아, 오늘은 이 마음 더욱 억누를 길 없어 도중에 선릉을 지나다
원소에 절을 올린 뒤 아득히 저녁 구름 바라보며 다만 눈물을 삼킵니다.
- 소령원에서 영조가 친히 제사를 지내며 올린 제문 중에서

무수리에서 시작해 성군 영조의 이름을 남기다.

▶ 무수리에서 영조의 생모가 되기까지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희경 숙빈 최씨!
숙종에서 영ㆍ정조 시대의 정치 상황과 시대적 배경을 한 권으로 읽는다.

숙빈 최씨는 숙종의 후궁이자 영조의 생모였다.
숙빈 최씨는 인현왕후 민씨나 희빈 장씨의 유난스러움에 비해 너무나도 소리 나지 않는 삶을 살았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숙빈 최씨의 일생은 무수리 출신의 궁녀가 승은을 입었다는 바탕 위에 보위에 오른 아들 영조가 조선 최장수 임금이었다는 드라마틱한 요소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
숙빈 최씨는 7세에 궁에 들어가 24세에 후궁이 되었고, 30세에 내명부 최고 품계인 빈(嬪)의 지위에 올랐다. 그런 면에서 최씨는 신데렐라 같은 여인일 수 있지만, 아들 영조에게 그녀는 누구보다 아픈 삶을 살고 고난을 겪어낸 비운의 어머니였다. 그것은 무수리란 비천한 신분의 최씨가 험난한 정쟁의 와중에서 아들 영조를 지켜주기 위해 음지에서 기지개 한 번 제대로 펴지 못한 체 조용한 삶을 살았다. 아버지 숙종이 승하한 뒤 살얼음판과 같은 경종의 시대를 극복하고 영조가 대위에 오를 수 있었던 이면에는 평소 자중자애하면서 죽을 때까지 남편에게 정성을 다 바쳤던 어머니 최씨의 심모원려가 자리하고 있다.
막강한 서인의 후원을 받으며 국모가 된 인현왕후 민씨, 장안의 갑부인 역관의 서녀로서 남인 세력과의 정경 유착을 통해 중전의 지위에까지 올랐던 희빈 장씨에 비해 숙빈 최씨가 기댈 곳은 없었다. 그렇듯 고립무원의 상황에서 최씨는 자신의 소박한 품성과 미덕만으로 변덕쟁이 남편 숙종의 마음을 훔친 최후의 승리자였다. 그것도 일시적인 승리가 아니라, 아들 영조로부터 조선의 마지막 임금 순종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혈통으로 왕위가 계승됨으로써 영구적인 승리를 거둔 셈이다. 이렇듯 파란만장 했던 그녀의 삶을 되집어 본다.

책속으로 추가

숙빈 최씨는 숙종의 후궁이자 영조의 생모였다. 그러나 영조가 인원왕후 김씨의 아들로 입적되어 즉위했으므로, 친어머니 숙빈 최씨의 제사를 지내지 못하고 가끔씩 묘소만 찾아가 참배를 드릴 뿐이었다.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에 국왕의 사친(私親, 친족)에 대한 제사는 국가 의례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것은 효성이 지극한 영조에겐 더할 나위 없이 큰 아픔이었다. 그런 임금의 심사를 파악한 신하들은 곧 숙빈 최씨의 추숭 작업을 추진했다.
1724년(영조 즉위년) 국상(國喪)으로 인해 조정의 공식 애도 기간인 공제(公除)가 끝나자 이진검이 임금의 사친인 숙빈 최씨의 호칭을 높이자고 청했다. 영조는 그 내용을 영의정 이광좌와 상의했다. 당시 이광좌는 관례대로 선대에 내려진 작호에 ‘대(大)’ 자를 추가하자고 건의했다. 그렇게 되면 숙빈 최씨는 희빈 장씨처럼 대빈(大嬪)으로 추증될 터였다. 그러자 영조는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어머니는 자식으로 인해 귀하게 된다는 것을 선유(先儒)가 이미 말한 바 있다. 그러나 『논어(論語)』에 보면 맹무백이 효도에 대해 물었을 때 공자는 ‘그 뜻을 어기지 않는 일’이라고 대답했다. 어머니께서는 늘 평소에 신중하고 조심하셨으니, 필시 지금도 선대 조정의 작호에 만족하고 계실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신중하고 조심하는 것으로 우리 어머니께 보답을 하려고 하는 바, 그렇다면 이를 또한 인빈(仁嬪)의 고사에 나란하게 하는 것이 올바른 일이 아니겠는가.”
인빈 김씨는 선조의 후궁으로 신분이나 입궁 과정이 숙빈 최씨와 흡사한 여인이었다. 본래 명종의 후궁 숙의 이씨의 종으로 입궁했는데, 명종의 승하 후 인순왕후 심씨가 거두어 궁녀로 삼았고, 그 과정에서 선조의 눈에 띄어 승은을 입고 후궁이 되었다. 선조의 지극한 총애를 받았던 인빈은 원종으로 추존된 정원군을 포함해 4남 5녀를 얻었다. 훗날 반정을 통해 광해군을 몰아내고 보위에 오른 인조는 인빈과 정원군 추숭 작업을 행했다.
영조는 과거 인조가 할머니인 인빈 김씨를 추숭한 전례를 들어 숙빈 최씨의 사당을 세우고 묘를 단장한 다음 친히 제사를 지내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왕의 내심을 알게 된 이광좌는 어쩔 수 없이 중신들이 모인 자리에서 공식적으로 숙빈 최씨의 추숭을 거론했다.
“숙빈의 사당을 세워 제사를 올리고, 묘도(墓道)를 늘리며 수호(守護)를 두되 인빈의 전례를 따르게 하십시오.”
그리하여 곧바로 사당 터를 물색하다 마침내 한양 북부 순화방에 있는 청릉군의 아들 이언형의 집을 구입했다. 오늘날 청와대가 있는 바로 그 자리다. 경복궁 북쪽 산기슭 아래 숙빈의 사당인 숙빈묘(淑嬪廟)가 완성된 건 1725년(영조 1) 12월 23일이었다.
이후 영조는 또 양주 고령에 있는 숙빈 최씨의 묘소 입구에 신도비(神道碑)를 세우고자 했다. 이번에는 선조의 후궁으로 인흥군의 어머니인 정빈 민씨의 묘에 신도비가 있다는 전례를 들어 신하들을 설득했다. 교묘한 왕의 전략에 신료들은 “우리 전하께서 연구를 참 많이 하셨구나.” 하고 쓴웃음을 지으면서도 그 뜻을 좇을 수밖에 없었다.
까지 숙빈 최씨를 공적으로 널리 알릴 수 없었던 영조의 처지를 잘 보여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상각

저자 이상각(李相珏)은 충남 태안 출신으로 본관은 경주이다. 1991년부터 「시와 산문」 동인으로 활동했으며 출판기획 작업실 대표를 지냈다. 저서 및 편역서로 「인간관계를 열어주는 108가지 따뜻한 이야기」, 「36계 심리학」, 「중용의 성공학」, 「생각이 사람을 바꾼다」, 「화술 123의 법칙」, 「이기는 묘책」 등이 있다. 최근 정사를 기반으로 한국사의 재해석을 시도하고 있는 그는 「이산정조대왕」, 「이도세종대왕」, 「이경고종황제」 등의 역사교양서를 통해 조선 시대 명군들의 뛰어난 업적과 그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조선왕조실록」에서는 과거 분열과 절망의 기록으로 왜곡되었던 조선사를 긍지와 희망의 역사로 복원시켰으며, 최근에는 한반도 최초의 통일국가를 완성한 고려인들의 열정과 자존의 역사를 담은 「고려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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