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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명작 기행

홍성광 지음
연암서가

2015년 05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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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17MB)
ECN 0102-2018-000-002623975
쪽수 59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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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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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일 문학의 여러 명작을 중심으로 문학 전공자는 물론이고 문학 애호가, 명작 수업을 듣는 학생 및 일반 독자들이 읽을 만한 작품들을 선별해서 되도록 상세히 소개, 분석하고 해설, 평가했다. 독일의 고전작가인 요한 볼프강 폰 괴테와 프리드리히 실러, 20세기의 세 거장 토마스 만, 헤르만 헤세, 프란츠 카프카를 비롯하여 현대의 인기 작가인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하인리히 뵐, 페터 한트케, 파트리크 쥐스킨트, 베른하르트 슐링크의 작품들을 다루었다. 그리고 문학 작품은 아니어도 토마스 만, 헤르만 헤세, 프란츠 카프카에게 큰 영향을 끼친 아르투어 쇼펜하우어와 프리드리히 니체의 저서도 아울러 소개했다.
머리말

제1부 중세에서 계몽주의 시기까지
중세의 영웅서사시 『니벨룽겐의 노래』
지크프리트 전설의 전승과 확산 | 지크프리트의 죽음과 크림힐트의 복수 | 작품의 배경 | 수용사, 그 변천과 왜곡 | 영향

귀족과 시민계급의 갈등을 다룬 레싱의 시민비극 『에밀리아 갈로티』
베르터가 자살하기 전 읽은 작품 | 아버지에 의한 딸의 살해 | 계몽주의의 완성자 레싱 | 에밀리아에게 반한 영주 곤차가 | 『함부르크 극작론』 | 정치적인 함의가 깔린 시민비극 | 귀족과 시민계급의 대립 | 딸 에밀리아의 비극적 결말 | 아버지 오도아르도의 성격적 결함

제2부 괴테와 실러
현실 체험을 문학으로 가공한 괴테의 『젊은 베르터의 고뇌』
부족함이 없는 삶 | 문학세계 | 『젊은 베르터의 고뇌』의 생성 | 작품의 명성과 개작 | 작품의 구성 | 베르터의 고뇌 | 작품의 내적 분석 | 사랑과 죽음 | 시민계급의 한계 | 프리데리케를 둘러싼 괴테와 렌츠의 삼각관계

격정과 혁명의 작가 실러의 첫 작품 『도적들』
성공적인 초연 | 자비 출판 | 감옥에 갇힌 실러와 도주 | 사관학교에 입학한 실러 | 도적이 된 카를 | 질풍노도기의 대표적 작품 | 공화주의자 카를 | 도적이 된 지식인 프롤레타리아 | 질풍노도기 작품의 한계

신분을 초월한 사랑의 비극을 그린 실러의 시민비극 『간계와 사랑』
귀족과 시민계급 간의 비극적인 사랑 |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 이야기 | 시민비극의 태동 | 정치적인 시민비극 | 시민계급의 문제성 | 간계와 사랑 | 사회 비판적 성격

자유와 정의의 옹호자 『빌헬름 텔』
전설과 역사적 사실 | 주민을 학정에서 해방시킨 빌헬름 텔 | 자유를 위한 투쟁 | 자연권과 시민혁명 | 실러 작품의 수용과 평가

제3부 하이네와 뷔히너
하이네의 혁명적인 운문서사시 『독일. 어느 겨울동화』
낙후된 봉건 독일 이야기 | 낭만주의 비판과 프로이센의 이데올로기 비판 | 아이러니와 대중성 | 배타적인 독일 민족주의 비판 | 화자와 분신 | 바르바로사 왕의 실체 | 독일의 악취 나는 미래상 | 작가의 기능 | 독일의 스캔들

리얼리즘 극의 모범이 된 뷔히너의 『보이체크』
격동의 짧은 삶을 산 뷔히너 | 의학과 자연사 공부 | 오두막에 평화를, 궁전에 전쟁을! | 지명수배를 당하는 뷔히너 | 티푸스 감염과 작품들 | 열린 형식의 연극 | 보이체크의 실제 모델 | 이발사이자 실험용 모르모트인 보이체크 | 등장인물들의 성격 | 보이체크의 비극 | 리얼리즘 극의 모범 『보이체크』

처형당한 혁명가를 그린 뷔히너의 『당통의 죽음』
프랑스 시민혁명 | 죽음을 맞이하는 혁명가 당통 | 쾌락주의자 당통 | 당통과 로베스피에르의 반목 | 혁명지도자 당통 | 로베스피에르의 공포정치 | 죽음에서 안식을 찾는 당통 | 처형 도구 생쥐스트

제4부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철학
19세기와 20세기를 뒤흔든 쇼펜하우어의 사상과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독일 시민혁명의 좌절 | 뒤늦은 성공과 지속적인 명성 | 칸트를 넘어서, 그를 비판하다 | 쇼펜하우어 철학과 불교 | 충분근거율의 전사(前史)와 종류 |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 쇼펜하우어의 ‘의지 철학’의 정신사적 의미 | 쇼펜하우어 철학의 광범위한 수용

차라투스트라는 누구인가?
꼬마 목사 니체 | 망치를 든 철학자 니체-신은 죽어 있는가? | 위버멘쉬는 누구인가? | 노예도덕과 주인도덕 | 위험한 철학자 니체-영향과 오해

제5부 토마스 만
어느 부르주아 가문의 몰락을 다룬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
위대한 소설가이자 문명비판가 | 20세기 초 최고의 베스트셀러 | 어느 부르주아 가문의 몰락 | 소설 인물 분석 | 시민성의 약화 | 쇼펜하우어 철학과 죽음 | 몰락의 이유 |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 의식의 여러 단계

예술가가 된, 길 잃은 시민을 그린 중편 『토니오 크뢰거』
『토니오 크뢰거』와 『이멘 호(湖)』 | 길을 잘못 든 시민 | 『토니오 크뢰거』의 성립과 구성 | 예술가와 시민의 갈등 | 「인어 아가씨」와 『토니오 크뢰거』 | 박제가 된 남자

고전작가의 실존 파괴 이야기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꿈과 비밀의 도시 베네치아 | 고전작가의 실존 파괴 이야기 | 문체의 완벽한 모범 | 미의 화신 타치오 | 아셴바흐의 정체성 | 죽음의 사자 타치오 | 영화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20세기 최고의 문제작 『마의 산』
문학이란 무엇인가? | 생성사와 줄거리 | 『마의 산』의 문제성 | 『마의 산』과 「독일적 공화국에 관하여」 | 『마의 산』의 상징성 | 에로스와 발푸르기스의 밤 | 카스토르프의 세 명의 사부(師父) | 교양소설과 시대소설 | 소설의 하강구조 | 토마스 만적인 제2의 계몽주의

섬뜩한 시대소설이자 금지된 사랑의 소설 『파우스트 박사』
민중본 『요한 파우스트 박사 이야기』 | 괴테의 『파우

19세기 초 나폴레옹의 정복전쟁에 의해 촉발된 애국 감정은 독일 민족의 기원과 신화가 담긴 『니벨룽겐의 노래』에 대한 열광적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괴테는 ‘이 서사시는 국민이 어느 정도의 교양에 이르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필수불가결한 작품’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니벨룽겐의 전설은 이후 바그너에 의해 4부작 오페라 〈니벨룽겐의 반지〉에 수용되어 19세기 후반 독일 민족의 정체성과 민족주의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한편 토마스 만은 〈니벨룽겐의 반지〉의 영향으로 4대에 걸친 어느 가문의 몰락을 그린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을 집필한다. 여기서 구(舊) 부르주아 부덴브로크 가와 대립하는 신흥 부르주아 하겐슈트룀 가는 군터의 충직한 신하 하겐을 상기시킨다. -20쪽

이 영웅서사시가 쓰인 것은 중세 독일 문학에서 적절하고 잘 다듬어진 교양과 몸가짐이라는 ‘궁정’ 덕목이 강조되던 때였다. 격정을 드러내고 복수와 명예를 철저히 강조하는 내용의 『니벨룽겐의 노래』는 이 시기와 대조적으로 이전 시대를 반영하는데, 게르만 대이동기의 영웅설화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이 시의 바탕이 되는 주제도 그때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부르군트족의 멸망을 다룬 이야기는 437년경 훈족이 보름스의 부르군트 왕국을 멸망시킨 것에서 소재를 얻고, 브륀힐트와 지크프리트의 이야기는 600년경 프랑스 왕국 메로빙거 왕조의 역사에 나오는 사건에서 소재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이 서사시에는 설화 본래의 영웅적 성격이 많이 남아 있으며, 특히 하겐을 엄격하게 군터 왕의 명예를 지키는 사람으로 그린 데서 잘 나타난다. -26쪽

시인 하이네는 『니벨룽겐의 노래』에 매혹되었다고 하면서도, 괴테와는 달리 이것은 ‘돌 같은 언어이고, 시구는 운을 맞춘 마름돌 같다’며 그 음조에서 생소한 느낌을 받는다. 헤겔 역시 강의에서 유사한 판단에 도달한다. 쇼펜하우어도 『니벨룽겐의 노래』를 『일리아스』와 비교하려는 시도를 신성모독으로 여긴 것 같다. 그는 고등학교에서 독일 애국자들을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고전작가 곁에 세우는 것을 경고했다. 이런 몇몇 비판에도 불구하고 니벨룽겐 소재는 19세기에 시대정신을 담보하는 개념이 되어 국민 서사시의 위치에 도달했다. 이처럼 이 소재는 18세기 말까지는 고대의 진품 정도로 몇몇 소수만 알고 있었지만, 19세기 초에 와서 정치적인 여러 사건의 결과 오랫동안 암흑에 가려 있던 민족문학의 가장 숭고하고 완벽한 기념비가 된다.-29쪽

레싱의 『에밀리아 갈로티』는 『젊은 베르터의 고뇌』보다 2년 앞서 발표되었다. 이 비극은 현재에도 널리 읽히고 상연되고 있으며, 18세기 독일 문학 중 가장 많은 논란이 된 작품이다. 논쟁의 핵심은 그것이 단순히 한 가정의 비극을 그린 가정극인가, 아니면 전제군주의 횡포를 비판하는 정치극인가 하는 문제이다. 혹자는 아버지가 딸을 죽이는 비극적 결말이 도덕적 정치적으로 관객을 만족시키지 못한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거기서 신의 섭리도 찾을 수 없고 등장인물 중 어느 누구도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지만, 그래서 열린 결말은 자유 의지의 문제, 이성과 감성의 조화, 시민계급의 도덕성 등 여러 문제를 성찰하게 만든다. 레싱의 희곡이 고대인의 그것과 비교해서 뛰어나지 못하다면 그것은 시대가 더 나은 소재를 주지 않은데다, 시대가 그만큼 열악했던 탓이라 할 수 있다. 『에밀리아 갈로티』는 기원전 5세기 로마에서 일어난 사건을 소재로 하고 있다. 아우구스트 황제시대의 역사가 리비우스(B.C. 59-17)는 그 사건을 다음과 같이 기술한다.-35쪽

독일 문학사에서 대표적 시민비극인 『에밀리아 갈로티』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을 토대로 한 레싱의 『함부르크 극작론』을 바탕으로 창작된 작품이다. 레싱은 처음에는 주로 연기자의 연기에 관한 평론을 쓰다가 차츰 본격적인 드라마 이론에 관한 글을 썼는데, 이러한 글들을 모아서 발간한 책이 『함부르크 극작론』이다. 레싱은 『함부르크 극작론』에서 규범 시학을 비판하고 연극 실무와 관련된 비판적 성찰을 하여 새로운 드라마 평론과 이론의 기초를 확립한다. 레싱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에 나오는 ‘공포’, ‘연민’, ‘정화’의 이론을 수용하면서, 작품의 무대나 등장인물의 신분을 귀족이나 궁정에만 국한시켰던 종래의 비극에 비판적 입장을 취했다. 그러면서 레싱은 공포의 의미를 타자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보고 느끼는 두려움인 공포(Schrecken)로부터, 고통을 당하는 사람의 처지에서 생겨나는 두려움인 공포(Furcht)로 바꾸어놓는다.-43쪽

중세 영웅서사시에서 현대 소설까지 독일 고전 명작 읽기

이 책은 독일 문학의 여러 명작을 중심으로 문학 전공자는 물론이고 문학 애호가, 명작 수업을 듣는 학생 및 일반 독자들이 읽을 만한 작품들을 선별해서 되도록 상세히 소개, 분석하고 해설, 평가했다. 독일의 고전작가인 요한 볼프강 폰 괴테와 프리드리히 실러, 20세기의 세 거장 토마스 만, 헤르만 헤세, 프란츠 카프카를 비롯하여 현대의 인기 작가인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하인리히 뵐, 페터 한트케, 파트리크 쥐스킨트, 베른하르트 슐링크의 작품들을 다루었다. 그리고 문학 작품은 아니어도 토마스 만, 헤르만 헤세, 프란츠 카프카에게 큰 영향을 끼친 아르투어 쇼펜하우어와 프리드리히 니체의 저서도 아울러 소개했다.
독일 문학은 철학, 특히 쇼펜하우어나 니체의 철학을 바탕에 깔고 있는 경우가 많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는 니체의 이름이 직접 거론되어 있고,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은 처음에 니체의 영원회귀에 대한 단상으로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카프카의 작품에서 ‘법’이나 ‘성’은 안으로 들어가거나 닿을 수 없는 의지나 무의식으로 볼 수도 있는데 그 단초는 의외로 쇼펜하우어에게서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법’이나 ‘성’은 외적 차원에서 보면 오늘날 안정된 정규직의 알레고리로도 읽을 수 있다. 이런 점에서 독일 문학은 난해하고 지루한 감이 없지 않지만 지적 흥미를 불러일으킨다는 점에서 우리의 도전의식을 자극하기도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홍성광

저자 홍성광은 서울대학교 독문과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토마스 만의 장편소설 『마의 산』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역서로는 괴테의 『이탈리아 기행』 『젊은 베르터의 고뇌』, 헤르만 헤세의 『헤세의 여행』 『헤세의 문장론』 『데미안』 『수레바퀴 밑에』 『싯다르타』 『환상동화집』 『잠 못 이루는 밤』, 야스퍼스의 『정신병리학총론』(공역), 뷔히너의 『보이체크·당통의 죽음』,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쇼펜하우어의 행복론과 인생론』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문장론』, 니체의 『니체의 독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도덕의 계보학』, 토마스 만의 『마의 산』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 중단편소설집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카프카의 『성』 『소송』 중단편소설집 『변신』, 실러의 『빌헬름 텔·간계와 사랑』, 하인리히 하이네·카를 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의 『독일. 어느 겨울 동화·공산당 선언』 등이 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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