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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포스 신화

알베르 카뮈 지음 | 오영민 옮김
연암서가

2014년 02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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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000-002623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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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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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 탄생 100주년에 다시 펴낸 《시시포스 신화》!
부조리에 관한 시론 『시시포스 신화』. 부조리와 반항을 예찬한 20세기 프랑스의 지성이자,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페스트 속에서 인간의 실존을 고민한 휴머니스트, 《이방인》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알베르 카뮈의 저서로, ‘부조리에 관한 시론’이라는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부조리에 관해 정확하고 상세하게 분석한 작품이다. 부조리에 대한 추론을 시작으로 철학적 자살, 부조리한 인간, 철학과 소설, 키릴로프 등 철학적 에세이를 엮어냈다.
옮긴이의 말

부조리의 추론
부조리와 자살
철학적 자살
부조리한 자유

부조리의 인간
돈 후안주의

정복

부조리한 창조
철학과 소설
키릴로프
내일 없는 창조

시시포스 신화

부록_ 프란츠 카프카의 작품에서의 희망과 부조리

카뮈 연보

부조리의 인간의 대답은 긍정이요, 그의 노력에는 끝이 없을 것이다. 개인의 운명은 있어도, 그 이상의 운명이란 없으며, 혹 있다면 숙명적이기에 경멸해도 좋을, 인간에 의해 심판되고 말 단 하나의 운명만이 존재할 뿐이다. 그 이외의 것에 관한 한, 인간은 자기 자신이 살아가는 나날의 주인임을 알고 있다. 인간이 제 삶을 향해 몸을 돌려세우는 그 미묘한 순간, 자신의 바위를 향해 되돌아가던 시시포스는 자신에 의해 창조되고 자신의 기억의 시선 아래서 통일되어 머지않아 죽음으로 봉인될, 그렇게 또 하나의 시시포스 운명이 되어 가고 있는, 서로 아무런 연관 없는 일련의 행위들을 가만히 응시한다. 이렇듯, 인간적인 모든 것이 온전히 인간적인 근원에서 비롯되었음을 확신하는 시시포스, 보고자 갈망하되 밤은 끝이 없다는 것을 아는 눈먼 자 시시포스는 지금도 나아가고 있다. 바위는 또다시 굴러 떨어진다. -본문 중에서

출간 70주년, 탄생 100주년, 다시 읽는 카뮈의 『시시포스 신화』

부조리와 반항을 예찬한 20세기 프랑스의 지성,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페스트 속에서 인간의 실존을 고민한 휴머니스트, 실존주의 거장 사르트르와의 우정과 결별의 에피소드, 『이방인』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국제적인 명성의 작가이자 연극인, 아마도 이 정도가 우리의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는 카뮈의 초상일 것이다. 그러나 47년의 짧고도 긴 생을 마감했던 카뮈의 저 찬란한 결정들 이면에는, 부조리와 반항을 철저하게 몸으로 배워야만 했던 한 가난한 알제리 청년의 고뇌, 폐렴으로 인해 참전도 교수자격시험조차도 포기해야만 했던 무력한 반항인의 침묵, 당대의 지식인들로부터 철저하게 소외당했을 만큼 완강했던 중도의 고집, 그리고 명색이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자식의 책을 단 한 줄도 읽을 수 없었던 글 모르는 어머니가 있었다. 카뮈의 생의 굵직굵직한 마디들은 우리 모두의 삶이 그러하듯, 결핍의 소산이자, 숱한 패배들에서 길어낸 영광 그 자체였다.
오늘날 카뮈의 전매특허가 되어버린 부조리라는 키워드는 인간 실존이 처한 기묘한 상황을 규정하기 위한 철학적 전문용어이기 이전에, 이렇듯 한 인간이 체득하고 감당해야 했던 삶의 무게를 묘사하기 위한 일상적 개인어의 차원에서 이해될 때, 공감의 폭은 넓어지고 그 울림은 깊어질 것이다. 1943년 출간 당시 이 『시시포스 신화』가 본격 철학 이론서가 아닌 에세이라는 타이틀을 들고 나온 것도, 당대 지식인이라면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던 그 흔한 철학적 개념어도 없이 1인칭 서술로 작성된 것도, 추론과 묘사가 거듭하는 가운데 카뮈의 고뇌가 나?너?그들의 고뇌로 변주되어 결국 우리와 접속되는 것도, 바로 이러한 맥락과 무관하지 않다.
실제로 실존철학의 전통에서 실존적 한계상황의 귀결을 가리키기 위해 도입되었던 부조리는 카뮈에 이르러 매우 폭넓은 의미를 부여받아, 인간조건을 성찰하기 위한 명철한 의식의 출발점으로 뒤바뀌고 있다. 요컨대 카뮈의 부조리는 ‘인간의 실존은 부조리하다’에서처럼 상황을 닫아버리는 술어가 아니라, ‘부조리한 실존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에서처럼 상황을 열어놓기 위한 형용어로 기능한다. 이러한 부조리는 고착된 철학적 ‘개념’이 아니라, “인간의 호소와 세계의 비합리적 침묵의 맞대면”에서 태동하는 생생한 삶의 ‘감정’이기에, 카뮈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맛보게 되는 이 부조리의 감정을 설명하거나 분석하려들지 않고, 일상에서 느낄 법한 평범한 예시들로 그려내고 있다. 때로는 권태로움에서 시작해 염려를 낳고 불안을 조장하는가 하면, 때로는 송두리째 뒤흔들어 헤아릴 길 없는 전락의 상태로 몰아넣는 부조리의 감정을, 잠들어 있는 우리의 정신을 일깨워 명철한 의식으로 이끄는 발화점으로 간주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카뮈에게 있어 ‘낯섦’과 ‘구토’를 불러일으키지만 실존이 처한 상황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어 진정한 삶을 추동하게 만드는 부조리를 회피하려 들거나 알량한 희망으로 덮어버리는 것은 우리의 의식과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 것이요, 곧 인간이 제 삶을 배반하는 일이 된다. 우리의 실존을 난감하게 만드는 부조리가 우리의 실존을 유지시키고 바로 볼 수 있게 해주는 토대라는 사실, 바로 여기에 카뮈가 말하는 부조리의 역설이 자리하고 있다.

∠주요 내용 소개

참으로 진지한 철학적 문제는 오직 하나, 바로 자살이다. 삶이 고생해 살아볼 만한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철학의 근본 문제에 답하는 것이다. 나머지, 가령 세계가 삼차원으로 되어 있다든지, 정신의 범주가 아홉 가지 혹은 열두 가지로 나뉘어져 있다든지 하는 문제들은 나중 일이다. 이런 것들은 장난에 불과하다. 따라서 그 무엇보다 우선해 대답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니체의 주장대로, 어떤 철학자가 자신의 사유를 설파하되 스스로 모범을 보여야만 비로소 존중받을 수 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이 대답의 중요성을 깨닫게 될 터, 왜냐하면 대답이란 결정적인 행동에 앞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17페이지

이제껏 자살은 어떤 사회적 현상으로밖에 취급되지 않았다. 여기서는 반대로 우선 개인의 생각과 자살 사이의 관계를 문제 삼고자 한다. 자살이라는 행위는 마치 어떤 위대한 작품과 마찬가지로 마음의 침묵 속에서 준비된다. 당사자인 본인도 어찌 되어 갈지 모른다는 것이다. 어느 날 저녁, 그는 방아쇠를 당기거나 강물에 몸을 던진다. 언제였던가, 사람들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어느 건물 관리소장을 두고, 그가 5년 전 딸을 잃었고, 그 후로 부쩍 변했으며, 그리고 그간의 사정이 ‘그를 쇠약하게 만들었다’며 내게 말하는 것이었다. 이보다 더 정확한 표현을 바랄 수는 없을 것 같다. 생각하기 시쳄徘磯募것, 그것은 곧 쇠약해지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19페이지

위대한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심오한 감정들은 항상 의식적으로 말하는 것 그 이상을 의미한다. 한 인간의 영혼 속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어떤 생동(生動)이나 척력(斥力)은 실천하거나 사고하는 습관들 속에서 다시 발견되고, 영혼 스스로도 알지 못하는 숱한 귀결들에서까지 계속해서 추구된다. 크나큰 감정들이라면 찬란한 것이든 비참한 것이든 그 감정들 특유의 세계를 동반하게 마련이다. 이러한 감정들은 특유의 열정으로 배타적인 어떤 세계를 해명해냄으로써, 그 안에서 저마다의 고유한 풍토를 되찾는다. 여기엔 질투의 세계도, 야망의 세계도, 이기심 혹은 이타심(利他心)의 세계도 존재한다. -28페이지

모든 위대한 행동들과 모든 위대한 사상들은 극히 하찮은 발단에서 시작된다. 위대한 작품들은 종종 어느 길모퉁이에서 혹은 어느 레스토랑의 회전문을 지나며 탄생한다. 부조리도 마찬가지다. 부조리의 세계는 다른 어떤 세계보다도 더욱더 초라한 탄생으로부터 스스로의 고귀함을 이끌어낸다. 가령 어떤 상황들에서 그런 생각을 하게 된 본심이 뭐냐는 질문에 어떤 사람이 “그냥”이라고 답했다면, 이것은 그저 가식(假飾)으로 한 것일 수 있다. 연애를 해본 사람들이라면 이 같은 상황을 잘 알고 있으리라. 하지만 만일 이 대답이 진심에서 우러나온 것이라면, 그리고 그 대답으로 말미암아 공허함이 설득력을 얻고, 일상적인 제스처들의 연쇄 고리가 끊어지고, 마음이 그것을 다시 이어줄 자그마한 고리를 찾아보지만 아무 소용없게 되는 영혼의 기이한 상태가 나타나게 된다면, 그 대답은 부조리의 첫 징후나 다름없다. -31페이지

인간들 역시도 비인간적인 것을 분비한다. 명철함이 발하는 몇몇 순간들이면, 인간들이 취하는 제스처의 기계적인 면모와 의미 없는 무언극은 인간을 둘러싼 모든 것을 바보짓거리처럼 여기게끔 만들어 놓는다. 유리 칸막이 뒤로, 한 사내가 통화를 하고 있다. 그의 목소리가 들리진 않지만, 부질없는 그의 몸짓은 보인다. 그러다 문득, 저 사람은 무엇 때문에 사는 걸까 하는 의문이 밀려든다. 인간 자체의 비인간성 앞에서 느껴지는 저 불편한 감정, 우리 존재 자체의 모습 앞에서 느끼게 되는 저 헤아릴 수 없는 추락, 우리 시대의 어느 작가가 이름 했던 저 ‘구토’, 이것 역시 부조리다. 마찬가지로 어느 순간 거울 속에 불쑥 나타나 우리 자신과 마주치는 낯선 자, 우리가 우리 자신의 사진들 속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 낯익지만 불안스러운 형제, 이것 역시 부조리다. -35페이지

하이데거는 인간 조건을 냉철하게 고찰하고, 인간의 실존이 모욕당했음을 공언한다. 유일한 현실은 무수한 존재들이 온갖 층위들에 걸쳐 기울이는 ‘염려’라는 것이다. 세계 안에서 그리고 이런 세계의 위희들 속에서 길 잃은 인간에게, 이런 염려란 잠시 왔다 사라져버리는 잠깐의 공포일 뿐이다. 하지만 이 공포는 의식 되는 순간, 명철한 인간이 처하게 되는 영속적인 풍토, 즉 불안이 되며, 이때 명철한 인간 안에는 ‘실존이 다시 자리하게’ 된다. 이 철학 교수는 한 치 흔들림 없이, 세상 더할 나위 없이 추상적인 언어로 “인간 실존의 유한하고도 제한적인 성격은 인간 자체보다도 훨씬 더 근원적이다.”라고 적고 있다. 칸트에게 관심을 기울인 그였지만, 그것은 칸트의 ‘순수이성’이 갖고 있는 한정적인 성격을 인식하기 위한 것이었다. 또한 이것은 자신의 분석의 말미에서 “불안에 휩싸인 인간에게 세계는 더 이상 아무것도 제공해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기 위한 것이었다. 사실상 그에게 이 염려라는 개념은 추론의 여러 범주들을 어느 정도 뛰어넘는 것으로 비춰졌기 때문에, 그는 오직 그것만을 고려하고, 그것에 관해서만 언급하고 있다. -49페이지

부조리의 인간이 보기에, 세계의 모습들 모두가 하나 같이 특권적이라는 저 순전히 심리학적인 견해 속에는 어떤 진리만큼이나 동시에 어떤 씁쓸함이 담겨 있는 것이었다. 모든 것이 특권적이라는 말은 곧 모든 것이 등가(等價)라는 말로 귀착되는 것이니 말이다. 그러나 이러한 진리의 형이상학적 양상은 후설을 너무나도 멀리까지 이끌고 가버린 나머지, 지극히 단순한 반응에서 후설 자신은 플라톤 쪽에 훨씬 더 가까워졌다고 느낀 것 같다. 실제로도 사람들은 후설에게서 모든 이미지가 어떤 특권적 본질을 동등하게 전제하는 관점이 엿보인다고 가르치고 있다. 이 계급 없는 관념의 세계에선 장군들만으로 정규군이 편성되어 있는 셈이다. 분명 초월성은 그 전에 제거되고 없다. 다만 사고의 어떤 급격한 전환만큼은 일종의 단편적인 내재성을 세계 안에 다시 끌어들임으로써 우주에 그 본연의 깊이를 회복시켜 놓는다. -82페이지

부조리와 마주치기 이전의 일상적인 인간은 숱한 목적들을 품

작가정보

저자 알베르 카뮈 Albert Camus, 1913∼1960는 1957년 노벨 문학상 수상에 빛나는 알제리 태생 프랑스 작가이자 지식인. 가난에서 삶의 진정한 풍요를 갈구했던 이상가이면서도 전쟁·사형제도·이념대립 등 현실의 부조리를 외면하지 않았던 저널리스트. 협동의 종합예술인 연극무대를 사랑한 연극인이면서도 앙가주망 문학을 견인한 실존주의자들과의 사상적 연대를 끝내 거부했던 중간자. 프랑스 평단으로부터 찬사와 외면을, 알제리 국민으로부터 지지와 비난을 동시에 받아야 했던 영원한 이방인. 이 같은 카뮈 생애의 다층적인 면모는 그의 문학적 편력에서도 분명하게 드러난다. 삶을 형상화하는 데 가장 적확한 형식을 찾기 위해서라면 장르에 구애받지 않았던 카뮈는 서정적 산문(『안과 겉』, 『결혼·여름』, 『태양의 후예』), 소설(『이방인』, 『페스트』, 『전락』, 『적지와 왕국』, 『행복한 죽음』), 희곡(「오해」, 「칼리귈라」, 「정의의 사람들」, 「계엄령」), 철학적 시론(『시시포스 신화』, 『반항인』), 저널리즘(『시사평론』 I, II, III) 등과 같은 전방위적인 글쓰기를 시도한다. 그럼에도 그의 수많은 글들의 중심에는 인간실존에 대한 치열한 고뇌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에 대한 연민 그리고 휴머니즘이 자리하고 있다.

역자 오영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 및 동대학원 불문학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동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현재 마르셀 프루스트 연구로 학위논문을 준비중이다. 현재 프랑스 인문학 연구모임인 ‘시지프Sisyphe’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및 동대학 국제사회교육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아내의 슬리퍼를 신은 남자Elle est moi』가 있으며, 2014년에는 『장애의 역사Corps infirmes et soci?t?s』(그린비), 『즐거움과 나날Les plaisirs et les jours』(연암서가)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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