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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하는 인간

김광수 지음
연암서가

2013년 06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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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3MB)
ECN 0102-2018-000-002623586
쪽수 3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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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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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각성을 위한, 철학하는 인간을 꿈꾸다!
『철학하는 인간』은 김광수 전 한신대학교 철학과 교수가 형이상학적 기반의 부재에 빠진 현대인들의 삶의 문제를 존재 각성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오늘날의 무한 경쟁의 자본주의 사회는 실용성, 효율성, 성공, 행복을 좇기에 급급하다.

시시하고, 피상적인 일상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 이 책은 호포 필로소피쿠스, 즉 ‘철학하는 인간’을 제안한다. 인간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진리란 무엇인지, 부조리한 상황, 고통의 역설, 가능한 최선의 사회, 불멸 등 아홉 개의 장으로 나누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서문

│제1장│인간, 무엇인가?
세상에서 가장 신기한 것│우주의 거주자│기적적인 당첨│인간 공학 이성적 존재│합리성│자유의 형刑│이성의 파탄│광란의 도살극│가능성│창조론│진화론│존재의 신비│삶의 소중함│우주│유일자│생명의 값│모든 것이 공짜│유한한 삶│존재 각성

│제2장│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운명론│물리적 결정론│결정론의 문제│종교│행복│돈돈돈│자아실현과 꿈│좋은 문제의식│존재 각성의 삶│인류인, 인류 연대

│제3장│자아의 나무
자아의 정원사│원시인│정신의 진화│인생 면허증│소질과 능력│강렬한 소망│천재│인재 육성│평범한 삶│능력의 개발│비판적 사고 교육│세계관 교육│가치관 교육│감성 교육│바보 예찬

│제4장│진리란 무엇인가?
지식│정당화│경험│현상계, 법칙계, 형이상학계│조각그림 맞추기│진리는 왜?│진리는 어떻게?│진리를 위한 공동투쟁 |과학주의│과학과 삶의 질│과학은 돈과 권력│진리 탐구의 첨병│과학 앞에 멈춰 선 인간│과학은 미완│물질의 신비화│과학의 재앙│통제 불능의 과학 문명│삶의 문제들│보이지 않는 것들│대지의 풍요

│제5장│낭만주의의 거울
이성주의│낭만주의│자연적인 것에의 몰입│의지와 표상│니체의 초인│이성인가, 낭만인가?

│제6장│부조리 상황
충족이유율│무대 장치의 붕괴│태생적 소외│고해│죽음│허무│존재의 의미│아무것도 없다│부조리│부조리는 삶의 열쇠

│제7장│고통의 역설
쾌락주의의 역리│존재론적 기반│자아의 한계│인간 존엄성의 징표│고마운 고통│어리석은 고통 |고통의 신비│고통과 역사 발전│고통 제조기│고통 감수성│고통을 대접하라

│제8장│가능한 최선의 사회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는 사회│이상사회의 역설│가능한 최선의 사회│절망에서 희망으로: 브라질│법과 제도의 청정 국가 싱가포르│행복한 나라 부탄│드림 소사이어티│인간형│구도자│독단주의자│반사회적 인격 장애인│대중 |단막극 |역사 발전│역사 발전의 동력│구도자적 정신문화│존재 각성 바이러스│꿈같은 사회

│제9장│불멸

우리는 대뇌의 명령에 따라 몸을 움직여 원하는 일을 한다. 그래서 편지도 쓰고, 자동차를 운전하고, 등산을 하고, ‘야호!’ 하고 소리도 친다. 영화도 만들고, 책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핵무기도 제조한다. 뇌세포들을 포함한 10조 개의 세포들이 서로 긴밀하게 정보를 교환하고 협력하는 메커니즘의 덕으로 인간은 자연이 마련해 주지 못하는 문화와 문명을 이루어 살 수 있다. 그래서 인간은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이성적 존재가 되는 것이다. -22쪽

본능은 자연이 동물의 몸에 설계해 놓은 생존 기제이다. 인간 외의 다른 동물들은, 마치 시계태엽이 풀리면서 톱니바퀴가 돌고 시곗바늘이 움직이는 것처럼, 내장된 본능이 명하는 대로 살아간다. 그래서 동물들은 일종의 ‘자동 기계’이다. 그러나 인간은 자동 기계가 아니다. 이 점이 중요하다. 인간의 행위를 결정짓는 어떤 종류의 알고리즘도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도 물론 동물적 본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저절로 식욕도 나고 성욕도 일어난다. 그러나 인간은 본능 외에 ‘이성’이라는 생물학적 기능을 하나 더 가진 존재이다. 그리고 이 이성으로 인하여 인간은 합리적 행위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24쪽

인간은 자신의 삶을 창조함으로써 동시에 문화와 역사를 창조한다. 이는 피조물로서의 인간이 부분적으로나마 창조적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는 물질의 진화 과정에서 우연히 발생한 인간이 자신의 운명을 더 이상 ‘눈먼’ 우연에 맡기지 않고, 자신의 의지에 따라 이끌어 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27쪽

인간이 단지 주어진 법칙에 따라 사는 다른 존재와는 달리 스스로 판단하여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은 인간 존엄성의 근거가 된다. 기계도 아니요 꼭두각시도 아니요 노예도 아닌 자율적 주체主體라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 인간은 존엄한 존재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인간과 비인간을 구분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준거를 확보하게 되었다. 인간은 (1) 스스로, (2) 자신의 신념(지식, 세계관)과, (3) 자신의 소망(지향심, 가치관, 꿈)으로부터, (4) 논리적으로 도출되는 결론에 따라 합리적으로 행위할 수 있는 이성적 존재인 것이다. 이 네 가지 조건 중 어느 하나라도 빠지면, 관연 인간인지 의심해 볼 수 있다. 기계, 식물, 그리고 인간 외의 다른 동물들 어느 것도 위의 조건들을 만족시키지 못한다. 인도의 원시림에서 발견된 늑대 소녀도 인간이라 할 수 없다. 그녀의 이성은 퇴화해 버렸기 때문이다. 우리는 정신병 환자들을 격리 수용한다. 그들은 이성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고, 따라서 적어도 ‘정상적인 사람’은 아니기 때문이다. 뇌사 상태에 빠진 사람이나 식물인간도 아쉽지만 인간이라 할 수 없을 것이다. -28쪽

내가 어느 순간 불의의 사고로 죽게 되더라도 세상은 잘도 굴러갈 것이다. 몇몇 친척들과 지인들이 나의 주검 앞에서 돌연한 이별을 슬퍼하며 눈물을 흘릴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그들은 그들의 일상으로 돌아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살아갈 것이다. 내가 하던 일은 어떤 젊은 녀석이 물려받아 더 잘 처리할 것이고, 그를 채용한 사장은 만족할 것이다. 내가 죽어 주어서 잘 되었다는 듯한 표정을 굳이 감출 것도 없다. 그래서 객관적 시각에서 보면 나는 아무것도 아닌 듯싶다. 실제로 길바닥에서 병든 개처럼 허리를 꺾고 자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죽어도 울어 줄 사람이 없는 사람은 또 얼마나 많을까? 그러나 주관적 시각에서 보면 우리는 누구나 세계 자체이다. 내가 존재하지 않는 세계를 상상하는 것은 묘한 기분을 자아낸다. 내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세계를 한 번 상상해 보자. 그 세계가 무슨 의미를 갖는가? 그 세계가 천국이면 어떻고 지옥이면 어떤가? 내가 없는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다. 놀랍게도 세계의 존재는 나의 존재에 의존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객관적 시각에서 본 내가 별 볼 일 없게 보이는 것도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전제해야 한다. 세상이 대단해 보이는 것도 내가 살고 있는 한에서이다. 비트겐슈타인의 말대로, “나의 한계는 세계의 한계”인 것이다. -49쪽

모든 존재는 신비 그 자체이다. 그런데 자연의 냉엄한 법칙이 지배하는 세계 속에서 우리 인간만이 자신의 신념과 소망으로 삶과 역사를 창조하는 존재이다. 그리고 창조론이 옳든 진화론이 옳든 나의 삶은 한없이 소중하다. 나는 소우주이며, 유한한 시간을 사는 대체 불가능한 유일자이다. 그리고 모든 것을 무상으로 받은 빚진 자이다. 인간, 그런 존재이다. 이처럼 우리 자신이 어떤 존재인가를 깨닫는 것, 즉 존재 각성은 어떤 형이상학적 가정 하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창조론이 옳든 진화론이 옳든 관계없이, 또는 어떤 이론이 무어라고 말하든 관계없이, 우리 자신

호모 파베르, 호모 루덴스, 호모 로켄스…
그리고 호모 필로소피쿠스Homo Philosophicus
이제는 ‘철학하는 인간’의 시대

비판적 사고를 위한 방법론을 도입하여 한국 사회가 선진국형 합리적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철학자로 알려진 김광수 전 한신대학교 철학과 교수가 형이상학적 기반의 부재에 빠진 현대인들의 삶의 문제를 존재 각성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는 내용의 『철학하는 인간』을 펴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오늘날 사람들이 기껏해야 무한 경쟁의 자본주의 무대에서 삶의 의미로 받들기에는 너무나 초라한 실용성, 효율성, 성공, 행복을 좇아 동분서주하지만, 삶 자체는 시시하고, 피상적이고, 판에 박은 도로徒勞로 전락하는데, 이를 해소하는 방법으로 호모 필로소피쿠스Homo Philosophicus, 즉 ‘철학하는 인간’을 제창하고, ‘인간,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자아의 나무’, ‘진리란 무엇인가?’, ‘낭만주의의 거울’, ‘부조리 상황’, ‘고통의 역설’, ‘가능한 최선의 사회’, ‘불멸’ 등 아홉 개의 장으로 나누어 알기 쉽게 설명한다.

호모 필로소피쿠스,
존재 각성을 위한 삶을 꿈꾸다

삶의 문제를 탐구하면서 부딪친 가장 큰 어려움은 삶을 떠받치는 형이상학적 기반의 부재였다. 현대 철학의 정치精緻한 언어 분석은 신, 진리, 자아, 이성, 본질 등 인간의 삶을 지탱해 주던 기반을 모두 해체시켜 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의 삶은, 적어도 철학적으로는, 지적 무중력 상태에 빠지게 된 것이다. 나는 이러한 철학적 자해 소동을 잠재울 수 있는 꽤 단단한 논증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이 문제가 철학자들만의 것이 아님을 알고 있었다. 사람들은 대부분 마치 형이상학적 기반이 없어도 좋다는 듯 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삶은 기정사실이고 또 바쁘게 돌아간다. 더구나 과학의 세례를 받은 현대인에게 형이상학적 명제는 거의 미신이다. 종교가 있지 않은가!? 예나 지금이나 종교 문화는 있으나, 진정한 믿음을 만나기는 어렵다. 진정한 믿음이라는 것도 들여다보면 실상 독단의 혐의를 벗기 어렵다. 오늘날 사람들은 기껏해야 무한 경쟁의 자본주의 무대에서 삶의 의미로 받들기에는 너무나 초라한 실용성, 효율성, 성공, 행복을 좇아 동분서주한다. 그래서 우리의 삶은 시시하고, 피상적이고, 판에 박은 도로徒勞로 전락한다.
물론 존재 각성은 쉽지 않다. 소수의 구도자들만 도달할 수 있는 경지이기 때문이다. 구도자는 누구인가? 맑은 정신으로 진리를 사모하고, 진리에 헌신하고, 진리를 구현하고자 하는 인류인이다. 이런 의미에서 구도자는 진정으로 호모 필로소피쿠스Homo Philosophicus, 즉 철학하는 인간이다.
-서문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김광수

저자 김광수(金光秀)는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산타바바라) 철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신대학교 철학과 교수, 철학연구회 회장, 전국철학교육자 연대회의 대표, 철학문화연구소 소장, 계간 『철학과현실』 편집위원을 역임하였고, 교육방송에서 ‘철학산책’을 진행하였다. 저서로는 『존재론, 현상, 그리고 심신문제』(학위논문), 『논리와 비판적 사고』, 『둥근 사각형의 꿈: 삶에 관한 철학적 성찰』, 『마음의 철학』, 『비판적 사고론』, 『증명과 설명』, 『탐구의 논리』, 『어찌 이방이 사또를 치리오: 비판적 사고를 깨우는 논리 이야기1 기초편』, 『솔로몬은 진짜 어머니를 가려냈을까: 비판적 사고를 깨우는 논리 이야기2 응용편』 등이 있고, 논문으로 「설명과 기술」, 「세계 없는 철학, 철학 없는 세계」, 「유물론과 자유」, 「윤리적 이상사회에의 꿈」, 「존재적 삶에 대한 철학적 고찰」, 「광대적 삶에 대한 철학적 기초」, 「마음의 존재론적 지위」, 「실존적 가능세계에 대한 시적 명상」, 「감동의 묘약」 등이 있으며, 「도덕성 장례식」, 「붉은 뺨을 찾습니다」 등의 마당극을 집필·연출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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