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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철학자의 농활과 나누는 삶 이야기

김성한 지음
연암서가

2013년 12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5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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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89MB)
ECN 0111-2020-100-000304656
쪽수 3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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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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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철학자의 농활과 나누는 삶 이야기』는 저자의 실천에 관한 사유,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한 구체적인 실천의 여정을 담고 있다. 저자는 왜 실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실천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이 무엇인지를 말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어떤 실천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리고 더욱 많은 사람들과 생각을 공유하면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 등을 서술하고 있다.
들어가는 말

제1장 대한민국의 현실과 인성 교육으로서의 농활
1. 경쟁 소용돌이 속의 대한민국
2.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과 인성 교육
3. 인성 교육으로서의 농활

제2장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1. 종교적인 이유
1) 가톨릭과 기독교의 관점
2) 불교의 관점
2. 윤리학적인 이유
1) 공리주의의 관점
2) 칸트의 관점
3) 덕 윤리의 관점
4) 롤스의 관점
3.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에 관한 제언
1) 동기가 순수하지 않더라도 도와야 한다
2) 그럼에도 훌륭한 동기를 갖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3)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잘못일 수가 있다
4) 사회 구조적인 문제점을 의식하자
5) 봉사할 대상을 잘 선택해야 한다
6) 지금 당장, 작은 것부터 욕심내지 말고 시작하자
7)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8)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제3장 사회적 실천으로서의 농활
1. 인성 교육의 한 방법으로 선택한 농활
2. 농활을 가게 된 계기와 개인적 경험
1) 술에 얽힌 잊고 싶은 기억들
2) 떠오르는 사람들
3. 농활이 필요한 맥락
1) 대학 사회봉사 과목의 현황과 문제점
2) 우리 농촌의 어려운 현실
4. 농활의 장점
1) 사회봉사 과목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활동으로서의 농활
2) 봉사와 관련된 세 주체를 통해 본 농활의 장점
3) 벤담의 공리 계산법을 통해 본 농활의 장점
4) 일손 돕기로서의 농활에 대한 비판과 대응
5. 누가 활용할 수 있는가?
1) 대학교
2) 중등학교
3) 종교 단체
4) 관공서
5) 연예인
6) 개인
7) 기타

제4장 봉사 모임의 조직
1. ‘사유와 실천’
1) 모임 현황
2) 결성과 운영 방식
3) 현재 하고 있는 활동
2. 봉사활동 내용에 관한 제언
1) 봉사 모임을 조직해 보라
2) 기부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라
3) 중요한 봉사활동 홍보에 나서라
3. 기부 활성화를 위한 몇 가지 제안
1) 기부를 봉사 시간으로 인정해 주자
2) 아르바이트 기부 또한 봉사활동으로 인정하자
3) 작업을 통해 기부가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해 보자
에필로그: 진정한 개인주의자로서의 삶

부록 농활을 가는 방법
1. 어떻게 준비해서 갈 것인가?
2.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일
1) 학기 시작하는 날 또는 오리엔테이션 시간에 해야 할 일
2) 농활가기 전 학기 중에 해야 할 일과 유의사항
3. 당일에 해야 할 일
1) 출발하기 전
2) 도착해서
3) 일을 할 때
4) 점심시간
5) 뒤풀이 시간
6) 돌아와서
4. 농활 이후
5. 질의/응답
6. 농활의 효과
1) 학생들의 후기
2) 농활을 함께 간 교수들의 글
3) 봉사 수요자의 농활에 대한 평가
4) 학생들의 강의 평가에 드러난 농활의 효과

“사유 없는 실천은 맹목이고,
실천 없는 사유는 공허하다”
올바른 삶에 대한 ‘사유’와 ‘실천’의 조화를 도모하기 위해
학생들과 농활을 다니고 ‘사유와 실천’이라는 봉사 모임을 만들어
16년째 나눔의 삶을 실천하는 철학 교수의 이야기

이 책은 저자의 실천에 관한 사유,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한 구체적인 실천의 여정을 담고 있다. 책에서 저자는 왜 실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실천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이 무엇인지를 말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어떤 실천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리고 더욱 많은 사람들과 생각을 공유하면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 등을 서술하고 있다.
윤리학을 전공하는 저자는 공부를 하면서 자연스레 나누는 삶의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특히 저자는 이러한 문제를 윤리학자들이 어떻게 다루고 있으며, 종교에서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지에 관심이 많았고, 이로부터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른 것인가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었다. 구체적으로 저자는 종교로부터 내 자신에게 돌아올 바를 기대하지 않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헌신의 정신을, 공리주의로부터는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을 도모해야 함을,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혼자만의 실천에만 머물러서는 안 되며, 능력이 닿는 한에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의 실천을 이끌어내야 한다는 것을 배웠으며, 칸트로부터는 모든 사람들이 온전한 인격체로 살아가게 하는 데 힘써야 함을, 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서는 합리적 사유 능력을 기반으로 실천 방안들을 모색해야 하며, 여기에서의 결론이 습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함을 배웠다. 또한 롤스로부터는 이기주의자라고 하더라도 객관적으로 판단해 보고자 할 때 극빈자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다.
한편 대학에서 교양 교육을 담당하는 저자는 평상시에 우리나라의 교육에 문제가 적지 않음을 느끼고 있었다. 저자는 이러한 현실이 우려되었고, 저자가 공부한 윤리 이론과 종교적 입장 등을 이용하여 어떻게 하면 이러한 현실을 타개해 나가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는 방법을 마련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 왔다.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일일 농활 내지 단기 농활을 가자는 것이고, 이를 계기로 크고 작은 봉사 조직을 만들어서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자는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홍보 자체의 중요성 또한 널리 알리자는 것이다. 이들은 개인들이 도모할 수 있는 나눔 실천 방안들이다. 이와는 별개로 저자는 기부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저자는 다양한 방안을 통해 이루어지는 기부는 봉사 수요자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활동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봉사자들에게도 봉사와 관련된 일을 했다는 만족감을 줌으로써 단순 기부보다 긍정적인 효과를 산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주요 내용

인성 교육이 지향하는 바는 간단히 말해 인격적 성숙의 중요성을 느끼게 하고, 이를 계기로 올바른 삶의 터전을 마련하게 하는 일일 것이다. 인성 교육을 하는 방법은 다양하겠지만 나는 인성 교육이 사유 능력 함양과 도덕적 감성을 바탕으로 한 올바른 실천 능력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유 없는 실천은 맹목이고, 실천 없는 사유는 공허하다.” 이는 인성 교육이 지향해야 할 바를 압축적으로 나타내는 말이다. 아무리 인간과 사회 등에 대해 많이 안다고 해도 이러한 앎을 기반으로 올바른 실천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러한 지식은 공허할 수밖에 없다. 칸트의 윤리학이나 공리주의 이론 내지 아리스토텔레스의 덕 윤리를 배웠는데 이에 따라 실천하려 하지 않는 사람은 인성 함양을 위한 교육을 제대로 받은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그저 단순하게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한 공부는 공허하기 그지없다. 인격적인 삶이란 단지 지식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배움을 통해 도출된 결론이 내면화되고 실천에 옮겨져야 하는 것이다. 거꾸로 삶에 대한 진지한 학문적 노력이 전제되지 않은 실천은 맹목일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방향을 잘못 잡을 가능성이 있다. 충분한 숙고와 이론적인 배경이 뒷받침되지 않는 생각 없는 실천은 사상누각에 머무르기 쉽다. 간단히 말해 진정한 인격으로의 성숙을 이루기 위해선 사유와 실천의 조화를 도모해야 하는 것이다. -24쪽

사유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인문·사회·자연과학적 지식 등을 포괄적으로 갖추어야 하는데, 현재 교양 과목들 중에서 이들 능력을 함양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과목, 특히 사유 능력의 함양을 도모할 수 있는 과목들은 적지 않다. 예를 들어 글쓰기와 읽기, 발표와 토론, 인문학 고전 읽기 등의 과목을 비롯해, 각종 인문, 사회, 자연 과학적 지식을 가르치는 과목들은 모두 직간접적으로 학생들의 사유 능력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과목들이다. 그런데 이러한 폭넓은 지식의 습득이 올바른 실천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양자를 매개하는 도덕적 감성의 발달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의 발달을 도모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동물의 도덕적 지위에 관한 논의를 예로 들어 보자. 다소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동물에게 일정한 도덕적 지위가 부여된다는 것은 이제 윤리학자들에게 거의 상식이 되어 있으며, 정리되지 않은 사유로 반론을 제기하지 않는 이상 글을 읽어 보는 독자들은 대체로 그들의 논의에 수긍을 한다. 그럼에도 막상 채식으로 전환하는 사람들의 비율은 극히 낮은데, 이는 단지 사유만으로 실천을 이끌어내기가 어렵다는 점을 보여준다. 사유를 실천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도덕적 감성이 역할을 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29쪽

비록 주관적인 경험이긴 하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나는 강의실 수업과 농촌 일손 돕기를 병행하는 것이 사유 능력과 실천 능력을 아울러 고려하게 하는 방법으로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말하는 농촌 일손 돕기란 주말 등을 이용해서 하루 동안 농촌의 일손을 돕고 오는 것을 말한다. 나는 지난 1997년부터 2013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매 학기 3~6번에 걸쳐 학생들과 함께 농촌 일손 돕기(이하에서는 이를 농활이라 부를 것이다)를 해왔고, 이를 통해 농활이 교육적인 효과가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다. 이것이 그리 긴 기간이 아니라 내세울 수 있는 것이 아닐 수 있지만, 만약 농활이 교육적인 효과가 없었다고 한다면 아무리 활동을 함으로써 봉사 수요자에게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도 굳이 이를 지금까지 이어 올 이유는 없었을 것이다. 아니 학생들의 부정적인 시선이 무서워서라도 이를 계속해 올 수 없었을 것이다. -34쪽

합리적 이기주의자들은 무지의 베일(veil of ignorance) 뒤에서 결정을 내리게 되는데, 이는 공정한 합의에 이르기 위한 조치다. 이러한 상태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을 고려하면서도 공평무사한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될 것이다. 만약 자신의 처지를 알고 있다면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에 맞도록 사회 운영 원리를 만들어내고자 할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상황을 전혀 모르는 상태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신중하게 고민을 해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특정한 원리에 합의하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자신이 매우 머리도 좋고, 좋은 학교를 나왔으며, 엄청나게 부유한 집에서 태어났다고 했을 때, 그리고 자신이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다고 할 경우 그 사람은 자신의 상황을 유지할 수 있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신의 상황을 더욱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사회 운영 원리에 합의하고자 할 것이다. 거꾸로 자신의 처지가 최악의 상황에 놓여 있는 사람 또한 자신의 처지가 개선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원리를 채택하려 할 것이다. 롤스는 이처럼 각자가 자신의 상황을 고려해서 자신의 입장에 맞게 원리를 선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무지의 베일과 원초적 입장을 상정한다. 그리고 롤스는 바로 이러한 상태에서 계약 당사자들이 도달하는 기본적인 합의야말로 공정성을 보장해 준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59쪽

우리가 봉사할 대상을 선택할 때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a) 봉사자에게 인격적 성장을 포함해 얼마만큼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지, (b) 봉사 수요자에게 얼마만큼 도움이 될 수 있는지, (c) 사회적으로 얼마만큼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미칠 수 있는지 등이다. 우리는 적절한 숙고를 통해 이 세 가지를 골고루 충족시키는 활동을 선택해야 한다. 특히 (a)와 (b)는 봉사활동을 할 때 반드시 의식해야 할 중요한 요소들인데, 이 중에서 (b)는 우리가 봉사활동을 할 때 간과하기 쉬운 측면이다. 봉사활동을 한다는 명분은 흔히 봉사자에게 즐거움을 준다. 하지만 막상 봉사 수요자가 즐겁기는커녕 고통을 느끼는 경우도 흔히 있는데, 우리나라에서의 봉사활동은 이러한 점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80쪽

나누는 삶을 살기 위해 요구되는 자세 중의 하나는 지금 당장, 작은 것이라도 시작하겠다는 마음가짐이다. 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삶 자체가 각박할 수밖에 없는 사회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우리는 흔히 ‘정신적, 물질적 여유가 생기면 하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실천을 미루는 경향이 있다. 내가 ‘지금 당장, 작은 것이라도’라고 말하는 이유는 나중으로 미루면 그때 가서도 또다시 이런저런 이유로 나눔을 실천하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있으며, 그렇게 하다 보면 결국 평생 아무 것도 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시간이 흐르다 보면 실천은 더욱 힘들어질 수가 있다. 우선 습관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가 쉽

작가정보

저자(글) 김성한

저자 김성한은 고려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숙명여대 의사소통센터 의사소통센터에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생명윤리』, 『인간 본성에 관한 철학 이야기』(공저), 논문으로는 「도덕에 대한 발달사적인 접근과 메타 윤리」,「오늘날의 진화론적 논의에서 도덕이 생래적이라는 의미」, 역서로는 『동물해방』, 『사회생물학과 윤리』,『프로메테우스의 불』, 『동물에서 유래된 인간』, 『섹슈얼리티의 진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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