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노자

자연과 더불어 세계와 소통하다
노자 지음 | 김학주 옮김
연암서가

2014년 01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4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2.28MB)
ECN 0102-2018-000-002513125
쪽수 328쪽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2,600원

쿠폰적용가 11,34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모든 인위적인 것을 버리고 자연의 섭리를 따르라!

『노자: 자연과 더불어 세계와 소통하다』는 도가 사상의 대표적인 저서인 <노자>의 완역본이다. 노자의 사상을 ‘도’가 그 바탕을 이루고 있다. 도는 모든 것을 창조하고 모든 것을 존재하게 하는 절대적인 원리이다. 도는 없는 것 같으면서도 모든 것을 있게 하고, 아무런 일도 하지 않는 것 같지만 실은 모든 일을 하고 있다. 완전히 자연스럽게 존재하고 작용한다. 즉, 사람은 ‘도’를 본받아 의식적으로 하는 일이 없이 ‘무위’해야 하며 ‘자연’스러워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특히 <노자>의 현대적 의의, 노자의 생애와 사상, <노자>의 저자와 시대적 배경, 그 구성과 내용 및 도가 사상에 이르기까지 자세하게 설명한 해제를 곁들여 이해를 돕고 있다.
앞머리에
일러두기

『노자』는 어떤 책인가?
1. 현대 사람들에게 깨우침을 주는 노자
2. 노자의 생애
3.『 노자』의 저자와 그 시대
4. 도가(道家)의 형성
5.『 노자』의 특징
6. 노자의 사상
7. 노자와 도가(道家) 및 도교(道敎)
8. 노자 사상의 영향

상·도경|道經|
제1장 도란 어떤 것인가[體道]
제2장 몸은 어떻게 보양해야 하나[養身]
제3장 어떻게 하면 백성이 편안해지는가[安民]
제4장 ‘무’가 근원인 도의 본질은[無源]
제5장 ‘허’는 어떤 작용을 하는가[虛用]
제6장 우리 앞의 현상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成象]
제7장 자신의 빛은 어째서 감싸두어야 하는가[韜光]
제8장 어째서 쉽고 단순한 성품이 훌륭한 것인가[易性]
제9장 평이한 처신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運夷]
제10장 어찌해야 올바로 행동할 수 있게 되는가[能爲]
제11장 어째서 쓸데없는 것들이 소중한가[無用]
제12장 욕망을 버려야 하는 까닭은[檢欲]
제13장 치욕은 싫어해야 하는 것일까
제14장 현묘한 도란 어떤 것인가[贊玄]
제15장 ‘도’를 터득한 이가 드러내는 ‘덕’이란 어떤 것인가[顯德]
제16장 어찌해야 뿌리로 되돌아가게 되는가[歸根]
제17장 순박한 풍조가 왜 소중한가[淳風]
제18장 천박한 습속이란 어떤 것인가[俗薄]
제19장 어떻게 하면 순박함으로 되돌아갈 수 있나[還淳]
제20장 특이한 습속이란 어떤 것인가[異俗]
제21장 왜 사람의 마음은 텅 비어 있어야 하는가[虛心]
제22장 겸손하면 어떤 이익이 있는가[益謙]
제23장 텅 비고 아무것도 없는 모습이란 어떤 것인가[虛無]
제24장 은혜를 베풀려고 하면 왜 괴로워지는가[苦恩]
제25장 근원이 되는 것은 어떤 모양인가[象元]
제26장 무거움과 고요함의 덕이란 어떤 것인가[重德]
제27장 어떤 것이 교묘한 행동인가[巧用]
제28장 어찌해야 소박함으로 되돌아가나[反樸]
제29장 왜 일부러 하는 일이 없어야 하는가[無爲]
제30장 왜 무력을 쓰는 것은 삼가야 하는가[儉武]
제31장 어찌하여 무력은 쓰지 않아야 하는가[偃武]
제32장 성인의 덕은 어떤 모습일까[聖德]
제33장 덕이란 어떤 것인가[辯德]
제34장 모든 일은 왜 이루어지는 대로 맡겨 두어야 하는가[任成]
제35장 진실로 어진 덕이란 어떤 것인가[仁德]
제36장 미묘하고도 밝게 드러나는 원리란[微明]
제37장 올바른 정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爲政]

하·덕경|德經|
제38장 덕이란 어떤 것인가[論德]
제39장 법도의 근본은 무엇일까[法本]
제40장 왜 하는 일의 목적에 집착하지 말아야 하나[去用]
제41장 같은 것과 다른 것이란 어떤 것인가[同異]
제42장 도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道化]
제43장 어떤 것이 두루 쓰이고 있는가
제44장 왜 올바른 훈계를 따라야 하나[立戒]
제45장 위대한 덕이란 어떤 것인가[洪德]
제46장 왜 욕망을 자제해야 하는가[儉欲]
제47장 먼 일을 비추어 볼 수가 있는가[鑒遠]
제48장 앎은 잊어버려야 하는 것인가[忘知]
제49장 왜 참된 덕에 자신을 맡겨야 하는가[任德]
제50장 어떻게 사는 것이 삶을 귀중히 하는 것인가[貴生]
제51장 만물을 길러 주는 덕이란 어떤 것인가[養德]
제52장 만물은 어째서 근원으로 돌아가는가[歸元]
제53장 인위적인 정치를 하면 안 되는 증거는 무엇인가[益證]
제54장 올바른 도를 닦으면 덕이 드러나게 되는가[修觀]
제55장 오묘한 도를 터득한 이의 특징은 무엇인가[玄符]
제56장 오묘한 덕이란 어떤 것인가[玄德]
제57장 순박한 풍습이란 어떤 것인가[淳風]
제58장 도를 따르면 백성들은 어떻게 되는가[順化]
제59장 도는 어떻게 지켜야 하나[守道]
제60장 임금 자리는 어떻게 지켜야 하나[居位]
제61장 겸손한 덕은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가[謙德]
제62장 도는 왜 닦아야 하는가[爲道]
제63장 어째서 시작하는 곳이 은혜로운 곳이 되는가[恩始]
제64장 일은 어째서 미세할 때 잘 지켜야 하는가[守微]
제65장 왜 순박한 덕이 소중한가[淳德]
제66장 왜 자기를 뒤로 미루어야 하는가[後己]
제67장 세상의 세 가지 보배란 어떤 것인가[三寶]
제68장 어떤 이가 하늘의 짝이 되나[配天]
제69장 어떻게 하는 것이 오묘한 작전인가[玄用]
제70장 올바른 도는 왜 알기 어려운가[知難]
제71장 어째서 아는 것이 병이 되는가[知病]
제72장 어떤 것이 참으로 자기를 아끼는 것인가[愛己]
제73장 왜 되어 가는 대로 맡겨두어야 하는가[任爲]
제74장 왜 미혹된 생각은 억눌러야 하는가[制惑]
제75장 탐욕하면 어떤 손실을 입게 되는가[貪損]
제76장 왜 강한 것을 경계해야 하는가[戒强]
제77장 하늘의 도는 어떻게 작용하나[天道]
제78장 왜 물은 약해 보이면서도 강한가[任信]
제79장 왜 징표를 맡아두기만 하는가[任契]
제80장 어떻게 해야 홀로 우

도를 얘기한다지만 사람이 그것을 도라고 알 수 있는 것이라면 그것은 진정한 도가 아니다. 말로 이름을 붙여 얘기하고는 있지만 그 이름을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라면 그것은 진정한 이름이 아니다. -151쪽

세상 사람들은 모두 아름답게 보이는 것을 아름다운 것이라 여기고 있지만 그것은 추한 것일 수도 있다. 모두가 착하게 보이는 것을 착한 것이라 여기고 있지만 그것은 착하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 -153쪽

하늘은 영원하고 땅도 영구히 존재한다. 하늘과 땅이 영원하고 영구히 존재할 수 있는 까닭은 그들 스스로 생존하려 들지 않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영원히 생존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성인은 그 자신을 뒤로 미루지만 자기 자신이 앞서게 되며, 그 자신을 도외시하지만 자기 자신이 생존케 되는 것이다. 그것은 사사로움이 없기 때문이 아닌가? 그 때문에 그의 사사로운 자신도 완성될 수 있는 것이다. -164쪽

최상의 훌륭함이란 물과 같은 것이다. 물의 훌륭함은 만물을 이롭게 해주면서도 다투지 않고, 여러 사람들이 싫어하는 낮은 위치에 처신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거의 도에 가깝다고 할 수가 있다. 처신은 땅과 같아야 좋고, 마음은 심연深淵과 같아야 좋으며, 훌륭한 남과의 사귐은 어질어야 좋고, 말은 믿음이 있어야 좋으며, 정치는 잘 다스려져야 좋고, 일은 잘 하여야 좋으며, 행동은 때에 알맞아야 좋다. 오직 다투지 않아야만 아무 탈도 없게 되는 것이다. -166쪽

도는 언제나 일부러 하는 일이 없지만 하지 않는 일이란 없는 것이다. 임금들이 만약 이러한 도를 지킬 줄 안다면 만물은 스스로 생겨나 변화하게 될 것이다. 생겨나 변화하도록 하는 일을 일부러 하려 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아무런 이름도 없는 통나무 같은 도로써 눌러야만 할 것이다. 아무런 이름도 없는 통나무란 또한 아무런 욕망도 없는 것이다. 욕망이 없어서 고요해진다면 온 천하가 스스로 안정될 것이다. -226쪽

도는 낳아 주고 덕은 길러 주어, 만물은 형체를 지니게 되고, 형세가 이룩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만물은 도를 존중하고 덕을 귀중히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도가 소중하고 덕이 귀중한 것은 어느 누구도 그렇게 하라고 시키지 않지만 언제나 자연스럽게 그렇게 하기 때문인 것이다. -259쪽

그 나라의 정치가 어수룩하면 그 백성들은 순박해진다. 그 나라의 정치가 밝고 빈 틈 없으면 그 백성들은 무엇이 모자라는 듯 불안해진다. 화禍 속에 복福이 깃들어 있다. 복 속에 화가 숨겨져 있는 것이다. 누가 그 극치를 알 수 있겠는가. 그것은 일정하지 않은 것이다. 정상적인 것이 다시 기괴한 것이 되고 선한 것이 다시 요망한 것이 된다. 사람들이 이런 것에 미혹되어 온 지 이미 오래 되었다.그래서 성인은 사물을 대범하게 대하고 차별을 따지지 않는다. 모가 나 있으되 남을 해치지는 않는다. 곧기는 하되 지나치게 뻗히지는 않는다. 빛은 있으되 반짝이지는 않는다. -273쪽

진정한 도와 어진 덕은 무엇인가
모든 인위적인 것을 버리고 자연의 섭리를 따르라


도가 사상의 대표적인 저서인 『노자』 완역본. 공자가 현실 사회를 어짊[仁]·의로움[義]·예의[禮]·지혜[智] 같은 훌륭한 덕과 올바른 예의 제도로써 다스려 보려고 애쓴 데 비하여, 노자는 현실적인 차원을 넘어선 ‘도’라는 절대적인 원리를 추구하면서 현실 사회가 어지러운 것은 사람들이 불안전한 자기의 이성을 바탕으로 하여 그릇된 자기 중심의 판단 아래 행동하기 때문이라 생각하였다. 노자는 아무것도 없다는 ‘무(無)’가 ‘도’의 본원적 상태이며 그것은 다시 일부러 하는 일이 없다는 ‘무위’, 아는 것도 없어야 한다는 ‘무지’, 자기 욕심이 없어야 한다는 ‘무욕’, 자기 자신이 없어야 한다는 ‘무아’ 등의 개념을 발전시킨다. 이러한 ‘무위’를 바탕으로 ‘자연’ 상태에 이르러야만 사람은 비로소 완전히 자유로운 올바른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특히 『노자』의 현대적 의의, 노자의 생애와 사상, 『노자』의 저자와 시대적 배경, 그 구성과 내용 및 도가 사상에 이르기까지 자세하게 설명한 해제를 곁들여 이해를 돕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노자

저자 노자老子
중국 고대의 철학자이며 도가(道家)의 창시자인 노자(기원전 500년경)는 성은 이(李)이고 이름은 이(耳), 자는 담(聃) 또는 노담(老聃)이라고도 한다. 살았던 시대가 분명치 않은 인물이나, 사마천의 『사기』에 실려 있는 그의 전기에 따르면 춘추 시대 초나라의 고현(苦縣: 현재의 호북성) 여향(厲鄕)이란 곳에서 태어난 것으로 전해지며, 춘추 시대 말기 주나라 왕실의 도서관인 수장실의 관원으로 일했다고 한다.
그는 공자와 맹자의 유가와 더불어 중국 고대 철학의 양대 산맥인 도가의 창시자이다. 유가에서는 어짊과 의로움을 바탕으로 세상을 예로써 다스리려 하였으나, 도가에서는 사람의 이성이 불완전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아무런 의식적인 행동도 하지 않는 ‘무위’를 바탕으로 사람들 모두가 자연스럽게 살아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노자의 생애는 공자보다 100년 후의 사람이라는 설이 있는가 하면, 실제의 인물이 아닌 도가가 이루어진 뒤에 생겨난 허구의 인물이라는 설도 있다. 공자가 젊었을 때 그를 찾아가 예에 관한 공부를 했다는 설도 전해진다. 『노자』는 그가 주나라가 어지러워지는 것을 한탄하며 숨어 살려고 서쪽 지방으로 떠나던 길에 함곡관에 이르렀을 때 관문지기였던 윤희의 요청으로 자기 사상을 적은 책이라 한다. 『노자』는 그 내용이 상·하 두 편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상편을 ‘도경(道經)’ 하편을 ‘덕경(德經)’이라고 구분하며 『도덕경』이라고도 부른다.

역자 김학주金學主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을 졸업하고, 국립 대만대학 중문연구소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그리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교수로 있으면서 중국어문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명예교수·대한민국 학술원 회원이다.
저서로 『논어 이야기』, 『중국 문학의 이해』, 『중국 고대의 가무희』, 『중국 문학사』, 『한대의 문인과 시』, 『공자의 생애와 사상』, 『노자와 도가 사상』, 『경극이란 어떤 연극인가』, 『장안과 북경』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논어』, 『대학』, 『중용』, 『장자』, 『열자』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노자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노자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노자
    자연과 더불어 세계와 소통하다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