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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음란마귀

김봉석 , 현태준 지음
그책

2017년 04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6월 1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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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88MB)
ISBN 9791187928157
쪽수 1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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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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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음란마귀』는 ‘두 아재의 거시기하고 거시기한 썰’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실제로 8,90년대에 학창 시절을 보낸 두 저자가 나누는 성 문화에 대한 내밀한 고백이자 성인물의 변천사를 보여주는 역사의 한 페이지이다. 먹이를 찾아 헤매는 한 마리 표범처럼 야한 잡지와 빨간 비디오테이프를 찾아 해질녘 세운상가를 어슬렁거려본 경험이 있다면, 유쾌하고 정겹기까지 한 이 책의 등장이 무척 반갑게 느껴질 것이다.
美소녀
그곳에 가면 어른이 된다
삥돌이
커피 한 잔을 시켜놓고
짝사랑
못잊어, 속옷광고를 찾아서
만화가게가 만화방이 되기까지
빨간 만화
책으로 배운 어른들의 이야기
헌책방
성애만화를 찾는 모험
성인만화
글로 상상하는 포르노가 제일 야하다
사랑의 체험수기
화면 속 섹시한 그녀를 보았다
딸딸이
에로영화, 핑크영화, 도색영화
禁(금)딸
본격 포르노 탐구
돌아온 딸딸이
어른의 비디오를 보다
스크랩북
기상천외한 성인 애니메이션의 습격
해적판만화
금지곡의 세계
동네형
게임이라는 늪
전자오락

당시 명동은 매우 핫한 곳이었다. 특히 ‘코스모스 백화점’은 청소년들이 사랑하는 백화점이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3층에 가면 해외스타들의 진짜 사진을 파는 코너가 있었다. 그곳에는 문방구에서 볼 수 없는 실로 다양한 사진들이 많았다. 나의 서양소녀 사랑은 혜성같이 등장한 프랑스의 ‘소피 마르소’의 출현으로 절정에 이르렀다. 영화 《라붐》으로 데뷔한 그녀는 정말이지 너무나 청순하고 아름다웠다. 부드러운 얼굴과 발그레한 뺨, 아늑한 눈동자, 힘없이 살짝 벌린 입술, 그리고 봉긋이 솟은 가슴은 저 멀리 아시아의 변방, 서울 변두리의 수줍은 남학생의 마음속에 오랫동안 머물게 되었다. _7쪽 <美소녀>

설?다. <클럽>을 받은 직후부터, 버스를 타고 집으로 오던 내내 가슴이 두근두근거렸다. 드디어 포르노잡지를 샀다는 흥분만은 아니었다. 아세아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늘 스쳐 지나가기만 했던 이전과는 달리 처음으로 이곳에서 뭔가를 했다는 기분이었다. 집과 학교라는 두 개의 공간만을 왔다 갔다 하고, 가끔씩 스크린에서 다른 공간에 빠져드는 기분을 느끼는 정도의 일상이었다. 영화는 언제나 잠시의 탈출이었다. 보고 나서 반추할 수는 있지만 스크린 앞을 벗어나기만 하면 언제나 익숙하고 지루한 세상이었다. 세운상가라는 특이한 공간 안에서도 언제나 이방인이었지만, <클럽>을 사면서 동질감이 들었다. 아주 사소한 쾌감이었지만 매력적이었다. 찰나 어른의 기분을 느꼈다고나 할까. _14쪽 <그곳에 가면 어른이 된다>

섹스를 중심으로 인간을 바라본다. 개인이 모든 것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에, 독창적이고 개성적인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다. 『18금의 세계』를 준비하면서 이시이 다카시와 야마모토 나오키의 만화를 처음 접하고 이후로도 계속 구해서 봤다. 다른 에로망가의 걸작들도 구해봤다. 결국 어디나 똑같다. 잘 만들면, 어떤 단계를 뛰어 넘으면 무엇이든 예술이 되고 걸작이 된다. _70쪽 <성애만화를 찾는 모험>

성을 다룬 소설은 문장을 읽으면서 이미지를 상상하게 만든다. 남자의 성적 욕망은 시각에 의해 상당 부분 충족된다고는 하지만 다른 관점도 있다. 신체적인 자극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진짜 쾌락은 뇌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뇌에서 상상하고 스스로 욕망을 이루어내는 것. 그런 점에서 본다면 소설은 느리지만 서서히 밀려드는 거대한 해일 같을 수도 있지 않을까. 나는 야설 이상으로 『크래 시』, 『데미지』 같은 소설에서 묘한 흥분 같은 것을 느꼈다. 한 남자가 어떻게 한 여자에게 완벽하게 빠져들어 자신을 파괴할 수 있는가. 무생물에게 욕망을 느끼고, 죽음의 과정과도 같은 섹스를 통해서 어떻게 자기를 초월할 수 있는가. 그런 류의 이야기를 풀어내기에는 소설이 역시 좋다. _84쪽 <글로 상상하는 포르노가 제일 야하다>

드디어 맹호취와 숙향낭자의 운명적인 대결이 시작되었다. 황량한 벌판, 매서운 바람은 가녀린 숙향낭자의 뺨을 스치는데... / 숙명적인 만남의 정적이 흐르고 있는 긴장된 순간, 돌연 맹호취가 기를 모아 장풍을 발사했다. / 무림고수의 갑작스런 공격에 숙향낭자의 옷마디가 풀리고, 풍만한 젖가슴이 드러났다. / 맹호취의 손놀림은 더욱더 빨라졌다. 보이지 않는 맹호장풍권의 공력은 실로 놀라운 것이었다. / 비단치마가 깃털처럼 날아가고 낭자의 백옥 같은 허벅지와 탐스런 둔부가 바람에 날리니... / 으, 으음... 주물럭, 주물럭.
_165쪽 <동네형>

유쾌하고 정겹기까지 한
7080세대들의 ‘성(性) 문화 향유기’
'응답하라' 시리즈가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면서 또다시 복고 열풍이 불었다. 8,90년대의 시대상 면면이 큰 이슈가 되었던 바, 그 시절 청춘들의 성장기 한 부분을 차지했던 ‘성(性)’에 대해서도 누군가는 추억을 소환하고 싶어 하지 않을까? 이른바 B급 정서의 최고봉이라 불리는 아티스트 현태준이 적나라하게 그려낸 만화와 책·잡지·영화·게임 등 다방면에 걸쳐 성 문화 향유기에 대해 짚어준 대중문화평론가 김봉석의 글이 만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7080세대들의 19금 비망록이 탄생했다. 『내 안의 음란마귀』는 ‘두 아재의 거시기하고 거시기한 썰’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실제로 8,90년대에 학창 시절을 보낸 두 저자가 나누는 성 문화에 대한 내밀한 고백이자 성인물의 변천사를 보여주는 역사의 한 페이지이다. 먹이를 찾아 헤매는 한 마리 표범처럼 야한 잡지와 빨간 비디오테이프를 찾아 해질녘 세운상가를 어슬렁거려본 경험이 있다면, 유쾌하고 정겹기까지 한 이 책의 등장이 무척 반갑게 느껴질 것이다.

대중문화평론가 김봉석과 만화가 현태준의
에로틱한 콜라보레이션
“<플레이보이> 주세요.” “그건 별로 재미없어. 더 재미있는 걸로 줄게.” 씩 웃으며 손수레 아래 어딘가에서 슬쩍 빼 누런 종이봉투에 아저씨가 넣어준 <클럽>. 당시 중학생이었던 김봉석은 그렇게 인생의 첫 포르노잡지를 손에 넣었다. 마치 어른이 된 듯한 쾌감을 선사했던 작은 일탈. 또래의 대부분이 그랬듯 성인잡지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여러 분야의 19금 작품들을 습득해나간 그는, 이를 토대로 다양한 문화적 체험들을 거듭한 끝에 지금의 대중문화평론가라는 직업을 갖게 되었다. 만화가 현태준은 어떠한가. 누나가 보던 여성지에 간간이 등장하는 여자 속옷광고에 열광하며 불법성인만화에 탐닉했던 그는 현대미술계가 주목하는 아티스트가 되었다. 이처럼 에로 감성 충만한 두 사람이 만나 완성한 『내 안의 음란마귀』는 총천연색의 야시시한 에너지로 가득하다.
밤 12시가 넘으면 포르노를 틀어주었던 80년대의 다방 문화, 신속한 마스터베이션을 위해 잡지에서 오려낸 누드사진으로 만든 보물 1호 스크랩북, 무협지 속 주인공들의 아찔한 베드신 등 암울한 현실 속 한 줄기 빛과도 같았던 아름다운 추억. 바쁜 일상은 잠시 내려놓고 그때의 나를 찾아 ‘내 안의 음란마귀’를 꺼내보자. 아재, 개저씨, 젠틀맨이 서로 어깨동무를 하고 하나가 되는 시간, 어디선가 밤꽃냄새가 나는 것만 같은 건 단지 기분 탓일까?

작가정보

저자(글) 김봉석

저자 김봉석은 대중문화평론가, 영화평론가. 고려대학교 사학과 졸업 후 <씨네21>과 <한겨레> 기자를 거쳐 컬처 매거진 <브뤼트>와 만화웹진 <에이코믹스> 편집장을 지냈다. 영화, 장르소설, 만화, 대중문화, 일본문화 등에 대한 다양한 글을 쓴다. 『나의 대중문화 표류기』『하드보일드는 나의 힘』『나는 오늘도 하드보일드를 읽는다』『컬처 트렌드를 읽는 즐거움』『전방위 글쓰기』『영화 리뷰 쓰기』『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 3-미스터리』『공상이상 직업의 세계』 등의 책을 썼고, 공저로는 『탐정사전』『좀비사전』『호러영화』『시네마 수학』 등이 있다. 『자퇴 매뉴얼』 『한국스릴러문학단편선』 등을 기획했다. 20세기말 『18금의 세계』라는 책을 냈지만, 상황이 여의치 못해 애초 기획과는 전혀 다른 미미한 내용이 되었다. 언젠가 성인문화에 대한 책을 내겠다는 일념으로 꾸준하게 자료를 모았고, 『내 안의 음란마귀』에 개인적 경험과 엮인 일부를 담았다.

저자(글) 현태준

저자 현태준은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80년대 초부터 각종 여성지를 탐독하면서 사춘기를 보냈다. 서울대학교 공예과를 졸업했으며 이후 대만 타이페이에서 2년 동안 지냈다. 1992년에 한국으로 돌아와 부인과 함께 종이장난감이나 수공예 액세서리 등을 개발하는 ‘신식공작실’이라는 곳을 만들었다. 90년대 말부터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대중잡지와 만화책, 국산장난감 등을 수집했으며 그에 관한 문화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2008년 파주 헤이리에서 국산장난감박물관인 ‘20세기소년소녀관’을 운영, 현재는 홍대 앞에 위치한 잡동사니박물관 ‘뽈랄라수집관’의 주인장으로 있다. 본업은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현대미술아리스트(저자 스스로가 그렇게 부른다), 출판저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취미생활에 관심이 많아 그에 관한 책도 많이 써왔다.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뽈랄라 대행진』『아저씨의 장난감 일기』『뿌지직 행진곡』『현태준 이우일의 도쿄 여행기』『현태준의 대만 여행기』『오늘도 뽈랄라』『소년생활 대백과』등을 세상에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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