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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즈 데이비스(Miles Davis)

존 스웨드 지음 | 김현준 옮김
그책

2015년 12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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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16MB)
ISBN 978899404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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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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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의 거장 마일즈 데이비스, 그는 아직 살아있다!
『마일즈 데이비스(Miles Davis)』은 재즈를 듣는 이들에겐 고유 명사이자 일반명사이며 우리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영욕의 아이콘 마일즈 데이비스의 평전이다. 재즈 거장의 자리를 논하고자 한다면, 마일즈라는 인물에 대해 알고자 한다면 또한 그를 둘러싼 20세기와 미국, 재즈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이 책은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될 전설적인 예술인을 새롭게 불러냈다.

저자는 마일즈의 탄생과 죽음에 이르기까지 가족과 주변 음악인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그를 담아냈다. 지금도 미국에서만 한 주에 5천 장이 판매되는 그의 대표작, 『카인드 오브 블루』와 『스케치스 오브 스페인』, 『포기 앤드 베스』등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쇼비즈니스를 혐오했던 그가 컬럼비아, 프레스티지와 같은 유수의 음반 레이블과 어떠한 관계를 맺었는지 등의 내용이 담겨있어 재즈 팬들에게 흥미로운 이야기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옮긴이의 말

서주_마일즈는 살아 있다

1. 세인트루이스 블루스
2. 비밥의 숲
3. 위대한 쿨의 탄생
4. 1950년대, 그 열정과 절망
5. 재즈의 이정표, 카인드 오브 블루

간주_어떤 외로움에 대한 보고서

6. 꿈을 위한 혼돈 속의 투쟁
7. 초감각적 인식의 발라드
8. 재즈 록, 또 하나의 개벽
9. 변화에 맞선 격정의 나날들
10. 세상을 향한 첫 미소
11. 최후의 미스터리

후주_재즈계의 피카소

마일즈 데이비스 디스코그래피

p.326
그를 무엇이라 표현하든, 이 모든 가능성을 넘어서서 마일즈는 그의 트럼펫 사운드 자체로 대변될 수 있다. 이는 지극히 개인적인 성향이 잘 드러난 그의 트럼펫 톤을 얘기하며, 그 또한 연주를 통해 스스로를 투영해낼 수 있는, 신비롭다고까지 말할 수 있는 원천과 힘을 느끼게 하는 톤에 다름 아니다. 일찍이 아미리 바라카는 시인들에게 이렇게 설파한 적이 있다. “우리의 출발점과 종착점은 결국 바로 거기, 우리 자신의 목소리다. 그 목소리가 어떻게 들리는가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같은 맥락에서, 마일즈도 관악 연주자들에게 바로 그 사운드를 통해 빚어진 톤이 관건임을 강조했다. “자신의 사운드를 의심하지 마라.”

p.339
마일즈는 관객들이 보여준 깊은 주의력과 박수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을 정중히 사양했다. 이는 연주자와 관객 사이에 형성되는 특별한 관계를 인정하려 들지 않았다는 얘기나 다름없다. 그리고 그 관계란 뭔가 사람들에게 좋게 선보여야 한다는, 연주자가 관객 앞에서 자신을 낮춰서 얻게 되는 겸양의 가증스러움이었다.

p.347
어느 재즈 팬이 죽어서 성 베드로가 있는 저승에 갔다. 성 베드로는 그를 재즈 클럽으로 데려 갔다. 그런데 조명도 형편없었고 테이블엔 빈자리가 남아 있지 않았으며 웨이트리스들도 불친절하기 이를 데 없는 게 아닌가. 그러나 손님 중에는 레스터 영과 빌리 할러데이, 몽크, 그리고 버드도 포함돼 있었다. 그걸 본 그가 성 베드로에게 이렇게 외쳤다. “와, 여기가 진짜 천국이로군요!” 그때, 그는 바의 맨 끝에 앉아 있는 한 사람을 발견했다. 온통 검정색의 옷을 입은 그는 등을 보이고 앉아 있었기에 누구인지 잘 분간되지 않았다. 그가 물었다. “저 사람은 누군가요?” 성 베드로가 대답했다. “아, 저기 저 사람? 하느님일세. 자기가 마일즈 데이비스인 줄 착각하고 있지.”

p.551~552
1970년 3월 3일, 마일즈는 센트럴 파크 사우스에서 젊은 여인을 태우고 그의 빨간 페라리를 주차 금지 구역에 세워두었다. 머리에는 터번을 쓰고, 양가죽 코트와 뱀가죽 바지를 입은 마일즈에게 경관 하나가 다가오더니 차를 옮기라고 얘기했다. 마일즈에게는 언제나 익숙했던 상황이었다. 그런데 경관이 마일즈의 차에 검사필증이 붙어 있지 않은 것을 발견하고는 면허증과 자동차 등록증을 보여달라고 요구했다. 마일즈는 면허증을 찾기 위해 가방을 뒤지기 시작했는데, 깡패들이 싸울 때 주먹에 끼는 쇠뭉치가 그 안에서 나왔다(후에 마일즈는 그 물건을 아들에게서 압수했다고 얘기했다). 결국 그는 중죄에 해당하는 불법무기 소지와 무면허 운전, 검사필증과 자동차 등록증 미비로 체포됐다. 하룻밤을 유치장에서 보낸 뒤, 무면허 운전을 제외하고 다른 죄목은 모두 무혐의로 처리됐으며, 벌금으로 100달러를 물어야 했다. 마일즈는 《뉴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내가 흑인이기 때문에 걸린 거지. 흑인이면서 좋은 차를 타고 있었으니까 말이야. 경찰서로 가는 동안 그 경찰이 계속해서 이렇게 말하더군. ?내가 마일즈를 잡았다.?마치 내가 제시 제임스라도 되는 것처럼 말이지. 할 수만 있다면 내 앨범 재킷에다가 이렇게 쓰고 싶더군. ?이 앨범들은 경찰이나 그의 가족, 그리고 친구에게는 판매하지 않는다.

p.574
하루는 마일즈가 키스 재릿에게 왜 자기가 더 이상 발라드를 연주하지 않는지 아느냐고 물었다. 그것은 그가 그 곡들을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키스 재릿은 이 말의 의미를 몇 가지 방법으로 받아들였다. 우선, 발라드를 엉터리로 연주하느니, 이류 밴드를 데리고 이류 음악을 연주하는 것이 낫겠다는 것. 그러나 동시에 키스 재릿은 이 말을 다음과 같이 이해하기도 했다. “언제나 투쟁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대부분의 밴드 리더들은 투쟁하지 않는 자유의 희생물이다.”
실제로 마일즈는 이런 말을 자주 했다―자기가 사랑하는 일만 계속해서 되풀이하는 것은 크나큰 실수이다, 그렇게 하면 새로운 것을 개발할 수도, 진보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더불어 마일즈는 데이비드 암램에게 이렇게 말한 적도 있다

음악인과 팬들은 아직도 그의 독특한 트럼펫 톤을 잊지 못한다
마일즈 데이비스는 여전히 살아 있다

고급스러운 판형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새롭게 태어난 마일즈 데이비스 평전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이래 마일즈 데이비스에 관한 궁극의 평전으로 자리매김한 《마일즈 데이비스》(원제: So What―The Life of Miles Davis)가 한 손에 잡히는 가볍고 고급스러운 판형과 보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그책에서 다시 한 번 새롭게 태어났다. 재즈의 거장 자리를 논할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마일즈라는 인물에 대해 알고자 한다면, 그를 둘러싼 20세기와 미국, 그리고 재즈의 역사를 한눈에 살피고자 한다면 단연코 곁에 둘 만한 책이다. 재즈는 여전히 우리가 향유하는 음악이고, 문화이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살아 있는 유산이다. 결코 잊혀서는 안 될 지난 세기의 전설적인 예술인을 2015년에 새롭게 불러낸 이유다.

평생토록 고통을 겪으면서도 연주하기 위해 살아남아야 했던 투쟁의 역사

미국 일리노이 주에서 치과의사의 아들로 태어나 해리 제임스, 루이 암스트롱을 우상으로 섬기며 살아생전 끊임없는 음악적 실험을 반복했던 마일즈 데이비스는 궁극적으로 그들의 명성에 버금가는 존재가 되었지만, 그가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숱한 부침을 거듭한 것도 사실이다.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나 부족할 것 없이 자란 마일즈는 음악인들 사이에서 눈에 띄는 연주자 중 하나였지만, 스스로 흑인이라는 꼬리표를 떼지 못했으며 외로움을 많이 타는 한 인간이기도 했다. 또한 많은 경우 그러한 모습은 폭력으로 귀결되었으며, 음악에 있어서도 독단과 독선의 이미지를 쉬이 떨쳐내지 못했다.
늘 새로운 것에 목말라 했던 마일즈의 사전에 쉽고 편한 길은 없었다. 한마디로 ‘창조’와 ‘변화’에서 삶의 에너지를 얻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퀸텟, 섹스텟을 이끌며 리더답지 못하다는 소리를 듣곤 했지만 함께 연주하는 동료들로 하여금 그들 스스로 최상의 연주를 뽑아내게끔 인도했으며, 고정된 레퍼토리를 거부함으로써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역사를 쓰기도 했다.
또한 마일즈 데이비스는 여러 음악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꾸준한 성장을 보여주었다. 찰리 파커, 존 콜트레인 같은 거장들과의 협연이나 디지 길레스피, 소니 롤린스, 웨인 쇼터, 그리고 작곡가 길 에반스 등과의 작업이 마일즈 데이비스의 음악을 완성시켰다.
그런 그에게 있어 연주는 하나의 쇼가 아니었다. 그래서 청중의 기분을 애써 맞춰줄 필요도, 그들의 기대에 부응할 필요도 없었다. 자신의 자리에서 오로지 음악만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면 그만이었다. 관객에게 등을 돌린 채 연주하는 등의 태도가 많은 오해와 비난을 불러일으킨 것도 사실이지만, 그것이 곧 ‘마일즈’라는 대명사를 탄생시킨 그만의 예술적 철학에서 비롯된 행동이었음을 우리는 알게 된다. “그는 스스로 음악인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으며, 이런 태도는 연주에 대한 진지함을 더해주는 결과를 가져다주었다”(p.348), “음악은 저주와도 같은 거야. 나는 그 안에 깊이 빠져들어 있어서 음악 말고 다른 건 모두 제쳐둘 수밖에 없다네.”(p.611) 자신의 방식을 끈질기게 고집하기보다 적당히 타협하며 사는 것이, 진지함보다는 가벼움을 추구하는 것이 덜 피곤하게 사는 길이라는 나태함이 지배하는 오늘날, 음악과 예술을 향한 마일즈의 집착에 가까운 집념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지금도 미국에서만 한 주에 5천 장이 판매되는 그의 대표작, 『카인드 오브 블루』, 또 다른 걸작인 『스케치스 오브 스페인』, 『포기 앤드 베스』, 『마일스톤즈』 등과 같은 앨범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쇼비즈니스를 혐오했던 그가 컬럼비아, 프레스티지와 같은 유수의 음반 레이블과 어떠한 관계를 맺었는지를 읽어나가는 것도 재즈 팬들에게는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그밖에도 마일즈가 애정을 쏟고 관계를 맺었던 연인들과 자식들, 음악뿐 아니라 패션, 그림 등 여타 예술 분야에도 남다른 관심과 재능을 보였던 그의 삶의 또 다른 일면을 살피는 작업도 마일즈라는 인물을 온전히 이해하는 밑그림이 되어줄 것이다.

섬세한 글쓰기와 철저한 탐구로 단연 최고의 권위를 획득한 명저

본 도서가 인물의 탄생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단순한 일대기 위주이거나, 이론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그저 그런 평전 중 하나가 되었겠지만, 이 책이 보다 끈질긴 생명력과 완성도를 획득할 수 있었던 것은 마일즈의 가족과 주변 음악인들의 생생한 인터뷰가 담겨 있고, 그를 둘러싼 숱한 루머와 전설, 신화에서 한 발짝 물러나 언제나 시대를 앞서갔던 ‘예술인’ 마일즈와 그가 살다 간 생애를 철저하고 사려 깊게, 보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관찰하고자 했던 저자의 의도가 적절히 작용했기 때문이리라.
마일즈 데이비스(1926~1991)가 세상을 떠난 지 20여 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그는 아직도 하나의 문화적 성상으로 거대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사후 처음으로 발간된 이 평전에서 저자 존 스웨드는 지금까지 투시된 것들 중 가장 완성도 높은 마일즈 데이비스의 초상을 그려냈다. 세인트루이스라는 작은 도시에서 뉴욕으로 상경한 소년이, 첨단을 추구한 비밥 수련생 시절을 거치며 마약에 빠진 게으름뱅이로 살다가, 낭만적인 반항아로서의 짙은 매력을 발산하며 추후에는 음악의 연금술사, 팝 음악의 인기 스타, 쿨의 이미지를 상징하는 음악인으로 자리하기까지의 스토리와 주변인들의 증언을 읽어 나가노라면, 어째서 그의 명성이 사후에도 이어질 수밖에 없는지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질 것이다.

추천사
“손에서 절대 놓을 수 없는 책. 지금까지 그 어떤 작가도 마일즈 데이비스가 드러낸 복합적인 인성과 음악 사이의 연관성을 이처럼 훌륭히 조명하지 못했다.”_《다운비트》

“재즈사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 마일즈 데이비스에 대해 최고 권위의 책 한 권을 원한다면, 바로 이 저작이 그것이다.”_《선데이 타임스》

“마일즈 데이비스의 사운드는 음악적이라기보다는 개인적 저항에 어울리는 무조건적인 슬픔과 체념의 소리이다.”_요아힘 에른스트 베렌트(《재즈북》의 저자)

“저자는 마일즈 데이비스의 생애와 음악에 대한 재고를 불러일으킬 만큼 진지한 이야기를 다시 들려주었으며, 그의 전설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매우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 무엇보다 세상에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수많은 인터뷰가 이 책의 진실성을 드높이며, 마일즈 데이비스의 내면 또한 적확히 짚어냈다. 매우 인상적인 초상을 새롭게 마주한다.”_《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이 책은 마일즈 데이비스에 대한 단순한 평전이 아니다. 말 그대로 결정판이다.”_《글로브 앤드 메일》

작가정보

저자(글) 존 스웨드

저자 존 스웨드John Szwed는 예일 대학교에서 인류학, 흑인문화학, 음악학, 미국학을 연구했으며, 현재 컬럼비아 대학교 음악대학 교수이자 재즈학과의 책임자로 재직 중이다. 재즈를 문화사적으로 조망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과시해온 그는, 재즈입문서인 《재즈 101》과 아방가르드 재즈의 선두주자 중 한 사람으로 매우 큰 업적을 남긴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선 라의 평전 《스페이스 이즈 더 플레이스: 선 라의 생애와 그의 시대Space is the Place: The Lives and Times of Sun Ra》 등을 집필했다. 특히 선 라의 평전은 모든 작가들이 집필을 주저하던 소재를 참신한 시각으로 재조명한 작품으로 재즈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역자 김현준은 재즈비평가 김현준은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1987년 도미, 루즈벨트 대학교에서 재즈사와 분석 및 음악이론을 공부했다. 저서로 재즈의 역사를 새롭게 짚어낸 《김현준의 재즈파일》(1997)과 국내 최초의 재즈 비평서인 《김현준의 재즈노트》(2004)가 있으며, 번역서로는 《마일즈 데이비스》와 《쳇 베이커》 평전이 있다. 현재 EBS 『스페이스 공감』 기획위원, 월간 《재즈피플》 편집위원,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 밖의 재즈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4년 EBS 『스페이스 공감』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방송대상 문화예술인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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