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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지

에디션D 1
조세핀 하트 지음 | 공경희 옮김
그책

2017년 01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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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70MB)
ISBN 9788994040929
쪽수 27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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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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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사랑이 불러온 비극!
아들의 연인을 사랑하게 된 남자의 비극적인 이야기 『데미지』. 인간의 에로티시즘과 욕망을 말하는 문학 시리즈 「에디션 D」의 첫 번째 책으로, 인간 내면에 숨겨진 은밀한 욕망의 세계를 들여다본다. 제레미 아이언스, 줄리엣 비노쉬 주연의 영화 《데미지》의 원작소설인 이 작품은 한 남자의 삶을 뒤흔든 욕망과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의사로서, 정치인으로서 남부러울 것 없이 성공적인 삶을 누리던 50대 남자 스티븐. 혼돈도 열정도 없이 무미건조한 삶을 살던 그의 앞에 안나라는 여성이 나타나고, 그는 자신의 삶에 큰 변화가 일어났음을 감지한다. 하지만 그녀는 아들 마틴의 연인. 무엇을 잃게 될지 알면서도 그는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준 그녀를 향한 마음을 접을 수 없다. 멈출 수 없는 치명적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의 감정은 더욱 깊어지기만 하는데….
이 작품은 갑작스럽게 흔들리는 삶 속으로 던져진 중년의 남성이 겪게 되는 감정의 변화, 치명적인 사랑이 가져온 파장을 섬세하게 묘사한다. 특히 인물들의 세밀한 심리묘사가 돋보이는데, 독백 형식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주인공의 내면의 갈등과 환희, 절망 등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우리의 삶을 이끌고, 때로는 송두리째 뒤흔드는 욕망과 상처가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한다.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나는 상처 입었어요. 상처 입은 사람들은 위험해요. 그들은 어떻게든 살아낼 수 있다는 걸 알거든요.”
-53쪽

그래서 우리는 침대에 누웠다. 30년이나 같이 산 아내를 속일 수 있는 눈빛을 가진 남편과, 30년 가까이 살았는데도 그렇게 속아 넘어갈 수 있는 아내. 우리의 습관 같은 몸짓은 잘 기억하는 옛날 노래처럼 쾌적했다. 하지만 모든 것이자 아무것도 아닌 마지막 떨림에 무릎 꿇으면서 나는 알았다. 잉그리드는 싸우는 줄도 모르는 전투에서 마지막 패배를 거두었음을. 그리고 싸운 적조차 없는 안나가 승리를 거두었다는 것을.
-95쪽

안나는 여러 사람에게 엄청난 아픔을 안겨주었지요. 제 견해로 그 애는 전혀 잘못이 없습니다. 하지만 안나가 재앙의 촉매제이기는 합니다. 마틴은 다를지 모르겠군요. 그는 안나를 내버려두는 것 같아요. 안나에게는 그게 아주 중요합니다. 누군가 제지하려고 들면 안나는 싸울 겁니다. 누구도 안나를 부술 수 없어요. 그 애는 이미 부서졌거든요. 안나는 자유로워야 합니다.
-132~133쪽

안나는 정말 확고하고 강해 보였다. 운명을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여신 같았다. 그녀의 결정이 옳고 그녀의 판단이 현명하리라 확신하는 것 같았다. 우리는 배신과 기만이 얼룩진 인생 계획을 공모하고 있었다. 그것은 평범하고 잔인한 간통 이상일 뿐 아니라 오랜 금기를 깨는 행위였다.
-142쪽

‘난 바람을 피우는 게 아니야. 몸과 영혼과 마음이 사로잡혀 있는 거지. 내 존재 전체가 단 하나, 안나와 함께하는 시간에 쏠려 있어. 그녀 이전의 내 삶은 잘 먹히는 거짓말이었고, 잉그리드 당신은 그 안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했지. 안나 이후의 삶은 그렇지 않을 거야. 그녀 이후에는 삶 같은 건 없을 테니.’
-193쪽

“당신은 날 사랑하지 않았어요.”
“그랬지.”
“마음 깊이 난 그걸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때로 우린 서로 어울리는 것 같았죠.”
“그랬지…… 아주 잘 어울렸지.”
-256쪽

그는 미소 지으면서 나를 문으로 안내했다.
“그 경험을 후회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후회하오?”
“저는 안나와 그런 종류의 경험을 한 적이 없습니다. 마틴도 그랬지요. 그런 면에서 안나와 당신은 서로 잘 어울렸습니다. 남녀가 하나가 되는 모든 길을 찾은 거지요. 온갖 종류의 길을. 두 사람의 길은 높고 위험했습니다. 우리 대부분은 더 낮은 오솔길에 머무르지요.”
-265쪽

나 자신을 당신에게서 떼어내야 해요. 나는 치명적인 선물이었어요. 난 당신이 그렇게 열심히 찾았던, 쾌락이라는 가장 큰 보답을 주는 고통스러운 선물이었어요. 우리는 격렬한 한 쌍이 되어, 우리가 누구며 누구였든 자유롭게 솟구쳤어요. 지구에 온 외계인들처럼 우리는 서로를 발견했고, 발걸음마다 우리가 잃은 별나라의 언어를 새겼어요. 우리에게는 고통이 필요했어요. 당신이 갈구한 것은 내 고통이었어요.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 당신의 허기는 충분히 채워졌어요. 이제 당신은 나름의 고통을 갖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266쪽

에디션 D의 탄생

욕망, 우리 삶의 원동력이 되기도 하는 이것은 때때로 부정적이고 위험한 것으로 치부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그 형태와 크기는 다르더라도 욕망을 품고 살아간다. 다만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욕망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제하거나 억누르는 사람, 혹은 비틀어진 욕망을 평범하지 않은 방식으로 표출하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따라서 인간이라는 소우주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내면의 풍경들을 먼저 이해할 필요가 있다. 한 번쯤 고요히 침잠하여 자신의 마음속 욕망을 들여다본 적이 있는가?

性에 대한 인간의 원초적인 욕망을 다룬 소설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존재해 왔다. 폴린 레아주의 『오(O)의 이야기』, 사드의 『소돔 120일』, 마광수의 『즐거운 사라』, 장정일의 『내게 거짓말을 해봐』 등이 그 대표적인 작품이지만, 장르적 한계로 일반 독자까지 끌어 모으기에는 무리라는 평과 함께 포르노 수준을 넘는 설정과 묘사로 지탄의 화살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에로틱 로맨스 소설은 이제 세계 모든 연령의 여성을 사로잡으며 출판계를 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이 되고 있다. 최근에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E. L. 제임스)와, 『크로스파이어 유혹 1,2』(실비아 데이) 등의 에로틱 로맨스 소설이 ‘여성 취향의 로맨스 소설'이라는 비판이 무색하게 출간되자마자 폭발적인 판매 부수를 기록,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자리를 굳혔다.
인간의 에로티시즘과 욕망을 말하는 그책의 문학 시리즈인 에디션D(desire)는 단순히 말초신경을 자극시키는 노골적인 묘사가 아닌 등장인물들의 심리와 깊은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세계적인 열풍에 한발 앞서 2011년 국내 출간되었던 조세핀 하트의 『데미지』, 제임스 발라드의 『크래시』, 엘리자베스 맥닐의 『나인 하프 위크』가 표지 디자인 및 본문 가독성을 높여 개정된 형태로 재출간 되었으며, 파스칼 브뤼크네르의 『비터문』과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부영사』를 더해 총 5권이 동시 출간되었다. 이어서 2013년 하반기에는 앙리 피에르 로쉐의 『줄앤짐』, 필립 장의 『베티 블루』까지 추가로 출간할 계획이다. (총 20권 출간 목표)

이처럼 에디션D는 인간 내면에 숨겨진 은밀한 욕망의 세계를 탐험하고, 나아가 인간이라는 가장 불가해한 존재에 대해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작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 『데미지』,『크래시』,『나인 하프 위크』는 표지 및 본문이 개정된 형태로 재출간되었습니다.

에디션D 시리즈 01 - 데미지 DAMAGE
그녀를 만난 순간 내 삶은 끝나버렸다
아들의 연인을 사랑하게 된 한 남자의 비극적인 삶

“나는 상처 입었어요. 상처 입은 사람들은 위험해요.
그들은 어떻게든 살아낼 수 있다는 걸 알거든요.”

아들의 연인을 사랑하게 된 남자
그의 삶을 채우고 흔드는 욕망과 상처의 이야기

특별히 잘못한 일도 눈에 띄게 잘한 일도 없는 삶, 남들만큼의 행복을 느끼며 평범하게 보내온 시간. 하지만 어느 순간, 앞만 보며 정신없이 달려온 지난 세월이 허무해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의사로서, 정치인으로서, 남부러울 것 없이 성공적인 삶을 누리던 주인공 스티븐은 화목한 가정의 가장으로 지내오던 어느 날 자신의 삶을 돌아보다 '나'를 잃어버렸다는 데 생각이 미친다.

"지나치게 질서정연했어요. 혼돈과 열정이 부족했죠."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성공가도를 달리던 주인공의 삶에 대해 그의 아들은 이렇게 평한다. 그가 느낀 위기의식은 무미건조한 삶에서 이미 예정되어 있었던 것. 그런 그는 안나라는 여성을 만나면서 '살아 있음'을 느끼고 또 다른 설렘을 경험하지만, 그녀가 아들의 연인임을 알게 되면서 그들의 관계는 더욱 복잡한 국면을 맞는다. 작가는 그렇게 갑작스럽게 흔들리는 삶 속으로 던져진 50대 중년 남성이 새로운 사랑을 만나면서 겪게 되는 감정의 변화, 치명적인 사랑이 가져오는 파장을 섬세하게 묘사해 낸다.
내 삶을 뒤흔든 상처, 그것이 만든 파장
이 소설의 묘미는 사실 주인공과 안나의 사랑, 그로 인한 주인공의 삶의 변화, 그리고 마틴의 죽음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전개보다 등장인물들의 세밀한 심리묘사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주인공의 독백 형식으로 이어지는 이야기이기에 주인공의 내면의 갈등과 환희, 절망 등을 함께 느끼며 그의 마음속을 여행하는 기분이 드는 것은 물론, 주변인물들이 각각 가지고 있던 상처들을 통해 그들의 심리와 관계까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안나의 상처들을 자기 것인 양 품어주고 그녀의 삶에 간섭하지 않으며 그녀를 있는 그대로 온전히 사랑하려 했던 마틴, 심지어 안나의 다른 사랑까지도 캐묻지 않고 받아들이며 그녀를 자유롭게 해주고 싶어 했던 마틴은 결塑그로 인해 죽음을 맞게 된다. 남편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묵묵히 견디며 오랜 세월을 살아온 잉그리드. 그녀에게는 어쩌면 그동안의 삶 자체가 상처였을 수도 있다. 남편의 태도가 점점 이상해지는 것을 느끼면서도 끝까지 믿음을 저버리지 않으려 했던 그녀에게 돌아온 것은 결국 남편의 배신과 아들의 죽음이었다.
그 외에도 자신의 아들이 여동생을 사랑하여 자살을 택한 사실을 알면서도 오랜 세월 모른 척하며 딸을 대해온 안나의 어머니, 한때 안나의 연인이었으나 그녀를 자유롭게 해줄 자신이 없어 놓아준 뒤 다른 여자와 불행한 결혼생활을 해온 피터 등 이 책에는 여러 모습의 상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그러한 상처가 그들의 삶을 어떻게 이끄는지, 또한 가족을 포함한 주변 인물들의 삶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따라서 이 소설은 단순히 아들의 연인을 사랑하게 된 한 남자의 불륜 이야기로 볼 수만은 없다. 우리의 삶을 이끌고, 때로는 송두리째 뒤흔드는 욕망과 상처. 『데미지』를 통해 과연 내 삶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욕망과 상처는 무엇인지를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제레미 아이언스, 줄리엣 비노쉬가 주연한 영화 「데미지」의 원작소설

1992년 루이 말 감독이 연출한 영화 「데미지」는 아들의 연인과의 사랑이라는 파격적인 소재 때문에 폐륜 논란까지 낳고 2년간 국내에는 수입 금지되었다. 루이 말 감독이 직접 내한하여, 「데미지」의 작품에 대한 가치를 피력하여 재검열을 거친 뒤에야 겨우 심의에 통과할 수 있었다.중후한 중년의 매력을 발산하는 제레미 아이언스와 치명적인 매력을 간직한 줄리엣 비노쉬의 연기력이 빛을 발한 영화 「데미지」는 2012년, 개봉 20주년을 맞이하여 무삭제 버전으로 제작된 완전판이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봉되어 다시 한번 영화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예술과 외설 사이의 경계를 오가며 금기된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박범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정지우 감독의 영화 「은교」가 떠오르기도 한다.

추천의 글

오랜만에 읽게 되는 가장 소름끼치고 에로틱하고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 《데미지》는 인간 심연 속에 내재한 어둠을 다룬 대단히 신화적이고 심리적인 걸작이다.
디트로이트 뉴스

작가가 심리적이고 에로틱한 집착을 워낙 잘 그려내서, 짧은 순간에 공기 중의 산소를 다 빨아들일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읽는 가운데 도저히 이 책을 내려놓을 수가 없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독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데미지』는 기품 있는 아내, 사랑스러운 두 자녀, 남부러울 것 없는 재력을 가졌지만 치명적 사랑을 경험한 적이 없는 중년 의사가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워싱턴 포스트 북 월드

충격적이다. 상류층, 번쩍이는 은그릇이 놓인 마호가니 테이블에서 이야기를 속삭일 법한 그런 곳의 불륜을 보여준다. 혼외정사와 근친상간에의 강한 욕망의 발견을 말하고 있다.
뉴욕 타임스

최면제.
보스턴 글로브

조세핀 하트의 비극적이고 감성적인 대역작은 장장 16주 연속 퍼블리셔스 위클리의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올랐다. 아들의 약혼녀에게 마음을 빼앗긴 한 남자의 이야기. 문학협회(Literary Guild)는 이 책의 양장본을 9만 부나 인쇄했다.
퍼블리셔스 위클

작가정보

저자 조세핀 하트는 1942년 아일랜드에서 태어났다. 런던 헤이마켓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근무했고, 런던 서쪽의 극장 밀집 지역인 웨스트엔드에서 여러 편의 연극을 제작했다. 그중에는 이브닝 스탠더드 어워드 수상작인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의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 노엘 카워드의 「소용돌이」, 아이리스 머독의 「흑태자」도 포함되어 있다. 영국 광고업계의 거물이자 마거릿 대처 총리 공보 담당이었던 모리스 사치와 결혼 후 두 자녀를 두었으며, 2011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데미지』는 그녀의 처녀작으로, 루이 말 감독이 제레미 아이언스와 줄리엣 비노쉬를 주연으로 영화화하여 당시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화제가 되었다. 저서로는 『죄』, 『가장 고요한 날』, 『망각』, 『사랑에 관한 진실』 등이 있다.

역자 공경희는 전문 번역가로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다. 시드니 셸던의 『시간의 모래밭』으로 데뷔한 후 『호밀밭의 파수꾼』,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비밀의 화원』,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파이 이야기』,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우리는 사랑일까』,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우연한 여행자』, 『매뉴얼』, 『사랑이 떠나가면』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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