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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최복현 지음
양문

2012년 05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5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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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91MB)
ECN 0102-2018-800-002627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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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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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게 삶의 길을 묻는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는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새로운 꿈을 꾸며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인 중년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괴테의 ‘나그네의 밤 노래’, 정호승의 ‘아버지의 나이’, 박남수의 ‘새’, 새러 티즈데일의 ‘선물’, 바이런 ‘우리 둘이 헤어지던 그때’, 최복현의 ‘풍경소리’ 등의 시편을 통해 삶의 길을 스스로에게 물어야 하는 인생 3라운드 앞에 놓인 이들에게 인생을 새롭게 써나갈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전해준다. 삶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시기, 전후좌우를 살필 수 있는 연륜과 능력을 갖춘 나이인 중년의 나이에 앞만 보며 달릴 것이 아니라 사방을 둘러보며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살아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소통의 즐거움을 맛보며 살아갈 것을 강조한다. 자신의 삶의 진정한 가치를 생각해보며 잠시 멈춰 주변의 풍경을 돌아보는 여유를 찾아 중년의 삶을 행복하게 보내기를 바라고 있다.
프롤로그

제1부 인생 3라운드에서 길을 묻는 그대에게
1. 인생 3라운드를 시작하는 그대에게
2. 인생 3라운드에서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반항
3. 모래시계에게 싸움을 걸기
4. 휴식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
5. 중년, 고장 난 돈 버는 기계
6. 마음은 언제나 20대 젊은이
7. 인생 3라운드를 향하며 추억을 무기 삼아 살아간다
8. 사무실의 내 책상, 한 평 돛단배 같은 나의 존재의미
9.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제2부 인생 3라운드에서 부모의 길을 묻는 그대에게
1. 아버지라는 짐이 버겁다고 느껴질 때
2. 아버지, 더불어 살아야 하는 명사
3. 아버지, 물래사랑의 대명사
4. 세상의 중심에 있는 아버지의 자리
5. 어머니의 뜰, 어머니의 손이 그리울 때
6. 어머니를 엄마라고 부르고 싶을 때
7. 엄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8. 문득 어머니가 보고 싶을 때

제3부 사랑의 길을 묻는 그대에게
1. 순수한 사랑을 하고 싶을 때
2. 사랑이란 우연일까 필연일까
3. 잊혀진 사람, 가장 불쌍한 사람
4. 처음이란 말이 주는 긴장과 설렘의 즐거움
5. 사랑, 헝클어진 나를 정리해주는 사람이여
6. 죽기 전에 한 번쯤은 사랑에 미쳐보자
7. 3퍼센트의 사랑 97퍼센트의 미움 사이
8. 사랑에 깊이 빠져보지 않았다면 인생을 논하지 말라
9. 사랑, 인생 3라운드를 생동감 있게 만드는 미약
10. 사랑,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정리하려는 지속적인 노력
11. 사랑이 비록 아플지라도
12. 진정한 친구, 상점에서 구입할 수 없는 존재

제4부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기로에 선 그대에게
1.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행복하다
2. 배설과 비움의 즐거움
3. 세상에 혼자 버림받았다고 느낄 때
4. 인생이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5. 답이 없는 문제는 없다
6. 담담하게 친구를 떠나보내야 할 때
7. 나 스스로 이기적인 존재라고 느낄 때
8. 그리움에 젖어들 때
9. 혼자 속울음을 울어야 할 때
10. 지리산의 아침

제5부 꿈을 찾고 싶은 그대에게
1. 더 많이 알려고 해야 더 많이 알 수 있다
2. 꿈을 찾는 사람은 언제나 젊은이다
3. 젊어서는 눈으로, 나이 들면 마음으로 본다
4. 내 삶의 고뇌를 창조적으로 이용한다
5. 상상력을 자극하는 한 나는 젊은이다
6. 지금의 선택이 나의 미래를 만들고 있다
7. 나는 비교한다, 고로 나는 불행하다
8. 나무를 바라보며 나는 아름다운 꿈을 꾼다
9. 사소한 것에서 행복과 소중함을 발견한다
10. 누군가에게 믿음을 주는 사람이고 싶다
11. 더불어 사는 즐거움

삶은 나를 속이지 않는다, 내가 삶을 속일 뿐이다. 세상 살아가는 일이 내 뜻대로 되지만은 않는다. 때로는 하는 일마다 되는 게 없을 정도로 지지리 일이 안 풀릴 때도 많다. 그러다보면 뭘 해도 결국은 안 될 것 같은 패배감에 사로잡힌다. 그 마음으로는 무엇을 하든 될 일도 안 된다. 마음에서 내키지 않으면 해보나 마나 실패한 일이다. 모든 일을 내 손이 하는 것 같고, 내 발이 하는 것 같지만 실상 모든 것은 내 마음에 달려 있다.

완벽하면 사람이 아니다. 온전하면 사람이 아니다. 결점도 있고, 울 줄도 알고, 때로는 미워할 줄도 알아야 사람이다. 말에 실수가 없고 행동에도 실수가 없는 사람을 원한다면 공장에서 만들어내는 마네킹을 원해야 한다. 말을 할 줄 아는 존재는 말에 실수를 할 수 있고, 움직이는 존재라면 비틀거리기도 하고 넘어질 수도 있다.

무엇을 하든 사람은 움직여야 한다. 움직이지 않으면 점점 더 무기력해지고 움직이기 싫어진다. 넘어지더라도 움직이는 것이 나으며, 실패하더라도 뭔가에 도전하는 것이 낫다. 사람은 행동하고 생각하고 도전할 때 가치 있는 존재이다.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이 없을지라도, 살아 있는 한 뭔가의 시도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살아 있어도 살아 있는 존재가 아니다. 꿈틀거림이 있어야 살아 있는 존재이다. 끊임없이 시도하고, 행동하고, 말하고, 사고하기에 살아 있는 존재이다.

인생 3라운드를 위한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
어느 순간, 생의 어디쯤에 서 있는지 멈칫할 때가 있다. 청춘의 푸른 터널도 지난 후 때로 사막 같은 삶의 한복판에 서서, 문득 살아온 날과 살아갈 날을 대면할 때가 있다. 봄비처럼 시간이 어깨 위에 젖어들 즈음의 나이, 조금씩 삶의 열매가 영글지만 때로는 그 열매의 무게가 또 부쩍 무거워지는 나이. 인생 3라운드의 어느 날, 우리는 잠시 멈춰 서게 된다.

이 책은 바로 그 순간, 어디로 가야 할지 당혹해하는 중년에게 던지는 희망과 격려이자 삶의 안내이다. 과거에 비해 더 힘겨운 현실을 감당해야 하는 중년, 옛날 같으면 지금까지 일궈온 세월을 수확하며 나름의 여유를 가질 시기지만, 오늘의 중년은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더 많이 남아 있고 짊어진 짐은 여전히 무겁다. 얼추 인생의 절반을 산 시점에서 지난날을 돌아보면 회한에 빠지기도 하고 후회와 실망이 밀려오기도 한다. 때로는 삶이 끝없는 시시포스의 형벌 같기도 하고, 모래성처럼 위태롭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저자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 진정한 시작이라고 선언한다. 지금까지는 연습이었다고 치고 이제부터 인생을 새롭게 써가라고 토닥토닥 어깨를 두드린다. 지금 이 순간을 잘만 쓴다면 앞으로의 인생은 충분히 가치 있고 의미가 있다고 속삭인다. 그것은 역시 중년인 저자 스스로에게 하는 조언이기도 하다. 저자는 스스로에게 길을 묻는다. 인생을 선택하는 것도 나고 책임질 사람도 나이므로 삶의 길을 스스로에게 묻는다. 또한 그는 시에게 삶의 길을 묻는다. 시인들의 영혼이 들어 있는 시는 정신을 퍼뜩 들게 하는 죽비가 되기도 하고 따뜻하게 보듬어주기도 한다. 저자는 간결하면서도 정갈하게, 그리고 서정적인 언어로 그 길을 안내하고 있다.
인생 3라운드... 잠시 길을 멈춰 서다
도대체 이 속도는 누가 멈출 수 있을까? 누구든 예외 없이 질주하는 세상, 조금이라도 뒤처지면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우리는 매일 바쁘고 정신없이 살고 있다. 생각해보면 마음먹기에 따라 여유를 가질 수도 있는 세상이지만 앞뒤 돌아보지 못한 채 각박한 삶을 살았을 뿐이다. 하지만 인생 3라운드에 접어들면 환경 때문에라도 멈춰 서야 할 때가 온다. 원하지 않아도 새로운 일, 새로운 세계를 배우고 만나야 할 때가 온다. 또다시 내일을 준비해야 할 때, 문득 그 무게가 느껴진다. 부모로서의 책임이 무거운 만큼 부모님이 그리워지고, 마음을 열 수 있는 진정한 친구와 순수한 사랑이 그리워진다. 삶의 짐이 무거워 한없이 위로와 격려가 필요하기도 하다. 거기에 안개 같은 미래를 목전에 두고 새로운 변신을 요구받기도 한다. 겨우 안정적인 궤도에 접어들었나 하는 순간 다시 새로운 궤도가 눈앞에 펼쳐진다. 저자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 고뇌하는 우리에게 마음을 내려놓고 잠시 멈춰 서서 나를 돌아보도록 친절하게 안내한다.

인생 3라운드... 나에게 길을 묻는다
‘내 인생은 나의 것’이다. 과거의 선택이 오늘의 나를 있게 했고, 오늘 내가 무엇을 결정하느냐에 따라 나의 내일이 존재한다. 지금 내가 불행하다면 과거의 내 선택에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일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면 오늘 가장 나은 선택을 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아야 한다. 그간 우리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서든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서든 주위를 돌아보거나 삶을 깊이 들여다보지 못한 채 타성에 젖으며 일상에 안주해왔다. 하지만 지금 우리에겐 또 한 번의 이러한 도전이 기다리고 있다. 비록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하는 게 어렵지만 기꺼이 도전의 유전자를 깨워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어항 속의 조건에 익숙해져 더 이상 아마존을 꿈꾸지 않는 엔젤 피시처럼 안주할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꿈을 꾸며 아마존으로 떠나야 한다. 우리 스스로가 미래를 만들어가지 못하면 또다시 낙오되거나 도태될 수밖에 없다. 비록 많은 변수가 도사리고 있지만 새로운 세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용기를 내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이다. 아마존을 꿈꾸며 갈 것인가, 아니면 어항 속에서 부유하며 안주할 것인가. 저자는 선택을 해야 하는 우리와 기꺼이 동행하며 보다 행복한 삶을 위한 그 길을 묻고 답한다.

인생 3라운드... 그리고 그 길을 찾는다
세상이 엄청나게 변하고 있지만 사람의 본성이나 욕구 등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별 차이가 없다. 아무리 세상이 달라져도 사람의 사는 모습은 대동소이하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자신들의 욕망을 실현하기 위해 분투했고, 그 과정에서 보람과 행복을 느끼며 산다. 저자는 시에서 삶의 길을 찾는다. 이미 앞서 간 사람들, 삶을 보다 잘 들여다보려 애썼던 시인들의 시를 통해 때로는 위로를 받고 때로는 자극을 받고 때로는 눈물 나도록 채찍질을 당하기도 하면서 스스로를 정화하고 새로운 힘을 얻기도 한다. 그리고 그 과정을, 인생 3라운드를 사는 모두와 나누고자 한다. 인생 3라운드는 이미 그늘을 가지고 있고 눈물을 아는 나이다. 그늘을 사랑하고 눈물을 사랑해야 할 나이다. 한 그루 나무의 그늘이 되고 한 방울 눈물이 되는 게 어울리는 나이다. 좀 진부한 조언일 수 있지만 삶의 가치를 어디 두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의 길은 달라진다. 작은 것에도 기쁨을 느끼고 함께 나누며 살 수 있다면 행복은 멀리서 찾아야 하는 파랑새가 아니다. 어찌 보면 참 쉬운 길이건만 우리는 왜 번번이 그 길을 비켜 사는 것일까? 우리에겐 아직 푸른 청춘의 기억이 있고 앞으로 만나게 될 미래가 있다. 이 순간, 또다시 꿈을 꾸며 길을 나서야 할 때다. 여전히 두려운 그 미지의 여정에서 저자가 안내하는 시의 오솔길을 따라 걸어가다 보면 어느 순간 그 답이 보인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복현

저자 최복현은 시인이자 수필가(한국문인협회 회원), 독서경영사, 신화·고전 읽기 연구 전문가, 글쓰기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농부로 출발해 공장 노동자, 배달사원 등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다 뒤늦게 독학으로 중고등학교 과정을 마쳤고, 서강대학교 불어교육학 석사와 상명대학교 불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0년 동양문학 시 부문 신인상과 1991년 농민문학 수필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시, 수필, 소설, 인문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집을 냈으며, 다양한 분야의 외국 서적을 번역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새롭게 하소서> <맑은 하늘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 등의 시집,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아름다운 반항> <가난한 마음의 행복> <30분간의 행복 찾기> <행복 연습하기> 등의 에세이, <신화, 사랑을 이야기하다> <신화의 숲에서 사랑을 만나다> <신화 드라마> <명작에서 멘토를 만나다> <책 숲에서 사람의 길을 찾다> <도서관에서 찾은 책벌레들> 등의 인문서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해설이 있는 어린왕자> <해설이 있는 트리스탄과 이졸데> <해설이 있는 인간의 대지> <해설이 있는 카르멘> <해설이 있는 철학자의 파이프와 파리아의 파이프> <에로틱문학의 역사> <어린왕자> <별> <틱낫한, 마음의 행복> <캉디드> <운명> <카발라의 지혜> <1%의 우정, 언터처블> 등이 있다. 그동안 백화점 문화센터, 동의대학교, 경희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시, 소설, 논리적 글쓰기 등을 강의했고, 삼성과 엔씨소프트 등의 기업에서 즐거운 그리스 신화 강의를 했으며, 중고등학교에서 독서의 즐거움과 <어린왕자> 깊이 읽기를, 공무원 교육원과 각급 도서관, 한국생산성본부 등에서 행복한 자기 경영과 인문학의 즐거움 등을 강의했다. 지금은 경희대학교, 동의대학교 사회교육원, 각급 단체 등에서 문예창작과 전문적인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으며, 전주 시민대학 및 각 도서관에서 고전 명작 읽기, 그리스 신화 읽기의 즐거움, 인문학, 행복론 등을 강의하며 창작과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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