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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사이언스

양문출판사

2012년 04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0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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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46MB)
ECN 0102-2018-400-002627526
쪽수 25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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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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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접근을 통해 파헤치는 우리 주변의 미스터리!
『미스터리 사이언스』은 지난 몇 년간 ‘파퓰러사이언스’에서 ‘미스터리 과학의 세계’ 코너에 연재해 온 27편의 기사를 엮은 책이다. 세간에 떠도는 여러 설들에서부터 세계 각지의 괴짜 과학자들의 연구 논문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미스터리한 주제를 놓고 펼치는 신비주의자, 음모론자, 과학자들의 진실공방을 담고 있다. 음모론자들이 기후조종 무기로 지목하고 있는 하프의 실체, 클래식 음악계에 오랜 미스터리로 전해 내려오는 9번 교향곡의 저주, 다이버들의 무덤이라고 불리는 블루홀의 미스터리 등 우리가 궁금해 했던 여러 가지 비과학적이고 신비주의적 현상으로 간주되는 다양한 사건들에 대해 알아본다. 이처럼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은 과학을 더욱 매력적인 학문으로 만들어주며 우리에게 과학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늘날의 성실한 과학자들은 여러 신비한 현상들을 단순히 미스터리나 음모, 착각으로 생각하고 방치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실체를 향해 한걸음씩 다가가고 있다. 이 책에 소개된 각종 미스터리 역시 과학자들이 제시하는 다각적인 이론과 검증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학적으로 계산할 때 뱀파이어가 존재할 수 있는가에 대해 물리학자들이 발표한 연구논문, 데자뷰 현상에 관해 물리학자가 내놓은 시각과 관련한 가설 등 과학적 측면에서 만나보는 다양한 가설을 통해 독자들이 과학적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머리말_불가사의한 일들을 검증하는 것은 과학의 중요한 역할

01. 세계의 기후를 마음대로 조종하는 하프
02. 이대로 가면 암컷만 살아남는다
03. 지구의 운명을 쥐고 있는 소행성 아포피스
04.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는 외계문명의 작품인가
05. 음악의 데스노트 9번 교향곡의 저주
06. 신화 속 괴생명체의 실체를 밝힌다
07. UFO를 움직이는 동력원의 미스터리

08. 특정인종만 살상하는 유전자 무기
09. 지구 안에 또 다른 지구가 있다
10. 풀리지 않는 일상의 수수께끼 데자뷰
11. 인간만이 우주의 유일한 지적 생명체일까
12. 뱀파이어, 그들은 실제로 존재할까
13. 공룡과 관련된 미스터리들을 찾아서
14. 초능력을 어디까지 과학으로 볼 것인가

15. 아틀란티스는 더 이상 전설이 아니다
16. 피라미드를 한민족이 만들었다고?
17. UFO 실제로 지구인이 만들었다
18. 또 다른 세상으로 가는 은밀한 통로 블루홀
19. 죽어야만 갈 수 있는 세상 사후세계
20. 나와 똑같은 나 도플갱어
21. 축지법과 공간이동 실제로 가능할까

22. 인간의 상상이 현실이 된 나노무기
23. 모나리자를 둘러싼 비밀과 소문들
24. 인간의 초감각과 제6감
25. 외계인의 지구인 납치
26. 허리케인, 과연 없앨 수 있을까?
27.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비소 박테리아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미스터리 사이언스의 세계
21세기의 키워드는 ‘과학’이다. 과학이 인류와 현대문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그만큼 지대해졌다. 화성과 소행성 탐사를 준비하고 유전자를 조작하는 등 인간의 상상력이 과학을 통해 현실화되고 있고, 실생활에서도 과학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을 정도로 과학은 무소불위의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해도 지나침이 없다. 그런데도 이 세상에는 과학이 풀지 못한 불가사의가 존재한다. UFO와 피라미드, 인간의 제6감과 초능력, 외계 생명체와 정체불명의 괴생명체 등 여전히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는 것이다. 종종 적잖은 논란의 대상이 되는 이러한 현상들에 대해 과학자들은 단순히 미스터리나 음모론으로 치부하지 않고 과학의 카테고리 속에서 검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은 지난 몇 년간 <파퓰러사이언스>의 ‘미스터리 과학의 세계’에 연재되었던 것으로 독자들의 관심과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글만을 모아 엮은 것이다. 2004년 12월 동남아시아를 강타해 약 30만 명의 사상자를 낸 쓰나미가 알래스카에 있는 하프에서 미국이 수행한 모종의 실험 결과라면? 그리고 하프가 세계 기후를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가공할 만한 무기라면? 많은 사람들이 여러 가지 근거로 의혹의 시선을 보내고 있는 미국 정부와 하프를 둘러싼 미스터리로부터 이 책은 시작한다. 그리고 지금 우리 시대의 무수한 미스터리들, 즉 특정 형질의 사람들만을 살상하는 유전자 무기, 소행성 충돌로 종말을 맞을지도 모를 지구의 운명, 환경호르몬 때문에 야기되고 있는 수컷의 암컷화, 외계인의 지구인 납치와 정체불명의 괴생명체들, 9번 교향곡의 저주, 외계인의 실체와 지구인 납치의 수수께끼 등에 대해 음모론자와 과학자, 신비론자들이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하는 진실공방을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우리 주변의 미스터리들에 대한 과학적 접근을 통해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하며, 신비로운 미스터리 사이언스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하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인간의 상상력이 무한히 펼쳐질 수 있는 과학의 세계에 한층 더 가까워지는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으로 인해 초래된 재앙과 인류의 미래는?
공식적으로는 전리층 관측을 통해 날씨를 예측하거나 전자기파를 이용해 지구 내부를 단층 촬영할 수 있는 탐사장비로 알려진 알래스카 가코나의 하프(HAARP). 음모론자들은 2004년 12월 동남아시아를 강타해 약 30만 명의 사상자를 낸 쓰나미를 하프에서 수행한 모종의 실험 결과라고 보고 있다. 더 나아가 이 하프가 세계 기후를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가공할 만한 무기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그리고 인간이 만들어낸 각종 화학물질은 지구상의 생명체에 극심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 그중 수컷의 암컷화는 눈앞의 현실로 구체화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계속된다면 먼 미래에는 암컷만 존재하고 수컷은 번식을 목적으로 최소한의 숫자만 사육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또 한편에서는 특정형질의 유전자만을 선택적으로 대량 살상할 수 있는 유전자 무기가 21세기형 홀로코스트의 도구로 악용될 개연성이 있다는 의견들이 속출하고 있다. 만약 이러한 우려들이 사실이라면 지구온난화와 이상기온에 못지않은 전 지구적 재앙이 초래될 수도 있다. 지구의 암울한 미래를 경고하는 이러한 미스터리의 실체를 정확하게 규명하는 것이야말로 미래 인류를 위해 과학이 해야 할 가장 시급한 책무라고 이 책은 강변하고 있다.

외계 생명체와 UFO의 실체를 밝혀라
“거대한 우주에 지능을 가진 생명체가 우리 인간뿐이라면 그건 우주 공간의 엄청난 낭비일 거야.” 영화 <콘택트>의 한 대사처럼 외계 생명체에 대한 인류의 관심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피라미드와 스핑크스의 건축과 관련된 외계문명의 미스터리, 인터넷에서 거의 매일 이슈화되고 있는 UFO와 외계인의 출현, 거기에 외계인들이 지구인을 납치했다는 등의 미스터리가 난무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결정적인 실체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 책은 피라미드와 UFO를 지구인이 만들었을지도 모른다는 등의 다양한 접근과 UFO의 동력원을 파악하려는 과학자들의 노력, 실제 외계인의 모습과 외계인을 만났을 때 대응하는 방식 등을 흥미로우면서도 과학적인 근거를 통해 진지하게 다루고 있다. 끝없는 우주 공간에는 지구가 속한 은하계와 같은 은하계가 1000억 개 이상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런 우주에서 살아가면서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믿거나 믿지 않는 일은 어쩌면 독자의 몫일지도 모른다.

보이지 않고 증명되지도 않는 자연의 불가사의
지구 내부가 비어 있으며 지구 안에 또 다른 지구가 존재한다는 지구공동설, 아직까지도 풀리지 않은 공룡과 관련된 각종 미스터리들, 전설 속의 대륙 아틀란티스, 매년 8~10월 사이에 발생해 엄청난 피해를 끼치는 허리케인,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비소 박테리아, 우주의 블랙홀처럼 바다 속에 존재하는 또 다른 세상의 입구 블루홀, 신화나 인간의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괴생명체 등 지구에는 보이지 않는 신비로운 자연의 세계가 존재하고, 그와 관련된 다양한 설들과 신화가 난무한다. 이 책은 미스터리한 현상들에 대한 각종 설과 의견, 과학적인 이론 등을 균형 있게 제시하면서 미스터리의 실체에 가깝게 접근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과학자들의 노력으로 밝혀진 것들도 많지만 자연의 미스터리는 아직까지도 인간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베일이 벗겨질 때를 기다리고 있다.

인간의 초능력, 어디까지 과학으로 볼 것인가
텔레파시, 텔레포트, 예지력, 염력, 독심술, 축지법, 공간이동 등 인간의 초능력은 영화나 만화, 소설의 단골 주제다.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을 법한 데자뷰 현상, 동일한 시공간 속에서 또 다른 나를 보게 되는 도플갱어, 꿈을 통해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보는 예지몽, 그리고 정밀한 기계보다 훨씬 더 뛰어난 인간의 초감각과 제6감 등도 마찬가지다. 오랫동안 논란을 불러일으켰지만 과학과 의학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한 지금까지도 이러한 초자연적인 현상들은 온전히 규명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이러한 현상들이 지나치게 과장되거나 포장되어 혹세무민한다고 해서 과학이 아니라고 할 수도 없다. 이 책에서는 초능력의 실체에 대한 과학적 접근과 ‘초능력은 한마디로 말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회의론자들의 의견을 다양하게 제시하며 먼 훗날 인간을 보다 심도 있게 이해하고 탐구할 수 있는 과학적 단초를 마련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에게 미스터리한 현상이라고 해서 미래에도 과학적 사실로 규명되지 않으리라고 단언할 수는 없는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파퓰러사이언스》는 145년의 명성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첨단과학 전문매체 《Popular Science》의 한국판이다. 유럽 최대 출판미디어 기업인 스웨덴 보니어 그룹에서 발행하는 《Popular Science》는 TV나 신문에서 발표되는 어렵고 무미건조한 과학뉴스를 일반인들이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는데, 독창적인 콘텐츠를 기반으로 매월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250만 부 이상이 발행되고 있다. 2000년 보니어 그룹과의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한국일보 미디어그룹 HMG 퍼블리싱에 의해 발행되는 《파퓰러사이언스》 한국판 역시 2000년 창간 이래 줄곧 정보통신, 바이오, 자동차, 우주항공, 군사무기, 생명공학, 로봇 등 과학기술 분야를 총망라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국내외 최신 연구개발 트렌드와 핫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있다. 창의적인 시각의 취재, 상상력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기사 전개, 인류의 삶과 미래를 바꿔놓을 최첨단 연구개발 정보에 이르기까지 국내 어떤 매체에서도 접할 수 없는 콘텐츠가 최고의 자랑이다. 현재 《파퓰러사이언스》는 일반인은 물론 정부, 기업, 연구소, 대학 등 오피니언리더들의 주요 정보원이자 아이디어 뱅크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21세기 창의 인재의 시대를 맞아 발상의 전환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창의성 계발의 도우미로서 그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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