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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의 자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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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12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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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83MB)
ECN 0102-2018-400-002627208
쪽수 25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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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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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한 가운데 숨은 씨앗은 보이지 않는 과수원이다
생명의 비밀을 찾아가는 씨앗 여행 『씨앗의 자연사』. 작고 보잘 것 없어 보이지만, 세상 모든 것의 출발점이 되는 ‘씨앗’의 진화에 대해 살펴본 책이다. 양치류과의 선조들로부터 최초의 씨앗 식물이 진화한 때가 언제인지 알아보고, 씨앗에 휴면기가 있는 이유와 무엇이 씨앗에서 싹을 틔우는지 차근차근 밝혀나간다. 기름이 많은 씨앗, 녹말이 많은 씨앗, 맛이 좋은 씨앗 등 놀라운 특성을 가지고 있는 씨앗의 배경을 탐구해나면서, 씨앗이 어떤 여행을 거쳐 번식하고 진화하며 우리 식탁에까지 오게 되는지 흥미진진하게 담아 씨앗이 가지고 있는 놀라운 생명력의 힘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저자는 특유의 통찰력으로 3억 6000만 년 전에 시작된 씨앗식물의 탄생과 진화로부터 인간이 차려놓은 식탁의 커피잔 속이나 쟁반 위에서 이야기를 끝맺고 있다. 씨앗식물들의 유전, 자기방어, 씨앗 퍼트리기와 싹틔우기, 다양한 크기와 숫자와 같은 과학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씨앗을 두고 벌이는 식물과 동물의 싸움, 해바라기 기름, 커피 등 생활 곳곳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씨앗들에 대해 새로운 지식을 선사한다.
1. 보이지 않는 과수원-씨앗
2. 시작은 작았으나-진화
3. 콩들도 하는 일-섹스
4. 씨앗 이전에-꽃가루받이
5. 각자 그 종류대로-유전
6. 오 장미, 그대 병들었구나!-적군들
7. 세상에서 가장 큰 코코넛-크기
8. 도토리 수만 개가 만들어내는 향연-숫자
9. 감미로운 포도송이-열매
10. 날개달린 씨앗-퍼트리기
11. 미지의 환경-운명
12. 씨앗 속에 농축된 격렬한 에너지-싹틔우기
13. 비밀스러운 제의-독
14. 황금빛 나라를 찾는 해바라기-기름
15. 땅속에서 다시 일어난 존 발리콘-맥주
16. 환상의 세계-커피
17. 육체와 정신의 양식-맛을 즐기기

참고문헌 및 추천문헌
옮긴이의 글|한 알의 씨앗에 숨은 경이로운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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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러분이 보고 있는 이 책도 한때는 씨앗, 정확하게는 여러 개의 씨앗이었다. 종이는 북부 침엽수림의 목재 펄프로 만들어지며, 이러한 나무들은 뿌려진 씨앗에서 자라났다. 그리고 각 페이지를 인쇄하는 데 이용된 잉크와 표지에 광택을 낸 유약에는 씨앗에서 추출한 기름이 포함되어 있다. 이 책은 또한 또 다른 종류의 씨앗에서 자라났다-바로 생각의 씨앗이다. 정원사나 요리사 그리고 우리 모두는 씨앗에 대해 어떤 비슷한 개념을 가지고 있는데, 이 책의 생각은 그 배후에 숨겨진 과학적 지식을 탐구하는 것이다. 씨앗들은 우리의 식량이 되고, 음식의 맛을 내며, 우리의 피부를 보호하고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식물로 자라나서는 우리에게 과일과 꽃, 섬유질, 약물 혹은 독물들, 그리고 향수를 제공함으로써 우리를 보호하고 기쁘게 한다. 이 책에서는 씨앗이 이처럼 놀라운 특성들을 가지고 있는 배경을 탐구해 나갈 것이다. 나는 독자들이 씨앗에 대한 책을 읽는 것도 씨앗을 즐기는 또 한 가지 방법이라고 생각하게 되기를 바란다.
-제1장 보이지 않는 과수원-씨앗....본문 8쪽

씨앗은 보이지 않은 과수원, 그 생명의 베일을 벗기다!

이 책은 씨앗의 생물학적 잠재력과 그 은유적 힘을 동시에 표현한 영국 웨일즈의 속담 “사과 한가운데 숨은 씨앗은 보이지 않는 과수원이다.”로 시작한다. 즉 이 책은 우리에게 매우 익숙하지만 무심코 지나쳐버릴 수 있는 작고 보잘것없는 딱딱한 껍질 속 씨앗의 진화에 관한 이야기다. 씨앗에는 보이지 않는 생명의 거울이 숨어 있다. 이것은 자연의 기원이면서 문학과 상상력의 훌륭한 소재가 되어 왔다. 지구상에서 가장 큰 생명체로 보잉747 점보제트기 여섯 대를 합친 것만큼이나 거대한 자이언트 세쿼이아도 2000년 전에는 단지 6000분의 1그램에 불과한 씨앗에서 싹이 트고 자랐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실로 씨앗의 세계는 상상을 불허할 정도로 경이롭다.
껍질 속 씨앗의 자연사는 곧 진화의 역사다. 먼지처럼 가볍고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씨앗에서부터 20킬로그램이나 되는 쌍둥이코코넛 씨앗에 이르기까지 제각각 크기가 다양한 씨앗들 속에 지구상 식물들의 복잡하고 정교한, 그리고 경이로운 생명의 비밀이 숨어 있다. 저자는 특유의 통찰력으로 3억6000만 년 전 시작된 씨앗식물의 탄생과 진화로부터 인간이 차려놓은 식탁의 커피잔 속이나 쟁반 위에서 이야기를 끝맺고 있다. 저자의 친절한 안내로 씨앗의 세계를 여행하는 동안 씨앗식물들의 섹스나 꽃가루받이, 식물의 유전, 식물의 자기방어, 씨앗 퍼트리기와 싹틔우기, 생존과 자연선택의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씨앗의 다양한 크기와 숫자, 식물들의 독 같은 과학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씨앗을 두고 벌이는 식물과 동물의 싸움, 해바라기 기름, 맥주를 만들어내는 곡류, 인간이 가장 좋아하는 씨앗의 상징인 커피 등 식용, 기름, 향수, 약품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씨앗들에 대해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17세기 살렘에서 있었던 마녀사냥과 라임병, 인간의 색감각 등 씨앗과 관련된 예기치 않은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시공간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펼쳐진다.
씨앗의 세계에 감동을 받은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나는 씨앗을 사랑한다. 씨앗이 있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경이로운 세계가 펼쳐진다.”고 쓰기도 했다. 과학자의 엄격한 지식과 정원사의 풍부한 직관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저자의 글쓰기를 통해 씨앗에 관한 흥미로운 자연의 세계와 놀랍고도 경이로운 과학의 세계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씨앗의 진화는 곧 식물의 진화

아주 작은 한 개의 씨앗이 큰 나무를 만들어내는 것처럼, 씨앗의 진화는 식물의 진화를 압축한 소우주라 할 수 있다. 영국의 생태학 교수인 조나단 실버타운은 식물이 바다로부터 육지에 처음 출현한 후 진화하여 물이 없는 땅 위 생활에 완전히 적응해 가는 과정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야기는 여러 가지 관련 주제들을 등장시키며 진행된다. 섹스, 즉 유성생식과 무성생식, 식물의 유전학, 식물의 자기방어와 씨앗 퍼트리기, 독성, 그리고 식품으로서의 씨앗과 색깔의 지각과 이용에서 볼 수 있듯이 식물과 동물이 함께 진화한 현상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실버타운은 각각의 식물들에 대한 시대적 연구의 배경이나 관련 문장들을 풍부하게 인용하지만 그의 주된 관심은 인간의 역사나 사건들이 아니라 식물 진화의 과학에 있다. 따라서 우리는 씨앗의 진화가 어떤 방향성이나 목적론적 단계를 따른 것이 아니라 이쪽저쪽 기웃거리다 주어진 수많은 방향으로 생겨난 진화 경로 중 하나에 정교하게 적응한 결과물이 지금의 씨앗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저자는 좀 더 많은 관심을 갖는 독자들을 위해 참고문헌과 추천문헌 목록들을 풍부하게 첨부하고 있다.

생명의 비밀을 찾아가는 씨앗 여행

땅에 뿌려진 씨앗은 싹을 틔우기에 적절한 순간까지 땅 속에서 끈기 있게 기다린다. 싹이 트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기까지의 과정은 무척 평화로운 풍경으로 보이지만 씨앗에게는 처절한 생존의 역사일 뿐이다. 씨앗의 세계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음모와 속임수, 그리고 뇌물 같은 온갖 암투가 존재하고, 그 무서운 싸움에서 이겨야만 비로소 이 땅에 자신의 후손을 남길 수 있게 된다. 저자는 씨앗의 생존과 번식의 조건에 대해서도 세심한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씨앗의 일생을 통해 풍부하고 유쾌한 정보를 전해주는 저자는 사소한 현상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끄집어내면서도 항상 중심을 잃지 않는다. 그것은 씨앗의 진화에 있어 자연선택의 힘이라는 주제다. 씨앗이 가진 특징들에 대한 저자의 설명을 읽으면 마치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보석을 줍는 듯한 느낌이다. 셜록 홈즈의 추리소설이나 셰익스피어의 희곡에서처럼 저자는 씨앗이 보여주는 특징에 대한 현대 진화론적인 해석을 내리기 전에 먼저 의문을 던진다. 예를 들어, 그는 생물의 세계에서 무성생식보다 유성생식이 왜 더 일반적이어야 하는지 묻는다. 그리고 결국 약탈자와 희생자가 발생하는 끝없는 투쟁이라는 진화의 게임에 대해 설명한다.
저자는 씨앗들이 열매를 만들고 후손을 남기기까지의 여정 곳곳에서 벌어진 흥미로운 역사의 순간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씨앗이 만들어내는 독으로 인한 인간의 피해, 인간에게 유익한 기름과 이미 우리의 삶 한가운데 자리한 맥주와 커피 등을 만들어내는 씨앗들의 진화 이야기는 단지 씨앗의 생물학적 정보만이 아니라 인문학적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추천의 글

씨앗은 작고 보잘것없어 보이지만 그들의 진화 한가운데에는 온갖 음모와 사기, 그리고 뇌물이 판을 친다. 생태학자인 조나단 실버타운은 녹색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요지경 같은 세상을 흥미로운 시각으로 서술한다. 바로 그 세계에 속한 식물들 덕분에 우리 인간들의 삶이 이어져 간다.
-<뉴사이언티스트>가 선정한 2009년 최고의 과학책

씨앗은 우리에게 익숙하면서도 신비하고 언제나 감탄을 자아낸다. 하지만 씨앗에 주의를 기울이는 경우는 거의 없다. 저자 조나단 실버타운은 이 책에서, 씨앗에 다시 생명을 불어넣으면서 씨앗의 놀라운 능력과 다양성, 자연에서의 역할, 싹틔우기, 진화와 개체 및 집단의 운명, 그들 앞에 놓인 미래 등을 아름다운 언어로 풀어낸다. 자연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은 씨앗이라는 익숙한 구조물의 여러 가지 측면을 생생한 언어로 표현한 이 책을 통해 자연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게 할 수 있을 것이다.
-피터 레이븐(Peter H. Raven)|미국 미주리식물원 원장

떡갈나무는 일생 동안 수백만 개의 도토리를 생산한다. 하지만 살아남은 한 개만이 혈통을 이어간다. 《에덴의 악마》의 저자이기도 한 실버타운은 쉬운 언어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재미있는 사례들도 적절히 인용한다. 식물들은 씨앗을 통해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아 자신을 이어가며 이를 위해 특별하고 복잡한 도구를 사용한다. 그리고 우리 인간은 독특한 방법으로 이러한 씨앗을 착취해 왔다. 이 책에서 우리는 무자비하고도 종잡을 수 없는 흥망성쇠를 목격하게 된다. 그것에 붙여진 이름이 진화다.
-피터 애슈턴(Peter Ashton)|하버드대학교 명예교수

굉장한 책이다. 이야기를 풀어가는 조나단 실버타운의 기술이 압권이다. 신비로운 현상들을 읽으면서 정원사가 되고, 과학자가 되고, 미식가가 되고, 식물학자가 되고, 자연주의자가 되기도 한다. 절대로 독자를 실망시키지 않을 책이다.
-《보스턴 글로브Boston Globe

작가정보

저자 조나단 실버타운 (Jonathan Silvertown)은 영국 오픈유니버시티(The Open University) 생태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05년 식물의 다양한 진화와 식물의 보존을 다룬 《에덴의 악마: 식물의 다양성에 관한 패러독스Demons in Eden: The Paradox of Plant Diversity》를 출간함으로써 많은 학자들과 과학 관련 언론매체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주로 진화생물학과 사회생물학 같은 생태학 관련서적을 출간하는 그의 다른 책으로는 《99% 원숭이: 진화의 비밀99% Ape: How Evolution Adds Up》(2009), 《허약한 생태계Fragile Web: What Next for Nature?》(2010) 등이 있다.

역자 진선미는 군산에서 태어나 1989년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한 후 한국출판문화협회 출판문화대학을 수료했다. 이후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책 만드는 일을 하였고, 현재는 강원도 춘천에서 가족과 함께 살며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성의 자연사》, 《빅뱅-어제가 없는 오늘》, 《칫솔을 삼킨 여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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