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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을 삼킨 여자

롭 마이어스 지음 | 진선미 옮김
양문

2011년 06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8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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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04MB)
ECN 0111-2020-000-000299020
쪽수 2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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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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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한 현대의학 이야기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불가사의한 의료 사례들
예외적인 환자들에 관한 이야기『칫솔을 삼킨 여자』. 이 책은 실제 있었던 의학 사례들이지만 흔히 들을 수 없는 0.1%의 이야기들을 다룬다. 흥미 있지만 믿을 수 없을 만큼 섬뜩하면서도 엽기적인 사례, 때로는 의료계의 어두운 일면을 보여주는 51개의 일화가 옴니버스 영화처럼 펼쳐진다. 토론토 대학 교수이며 심장병 전문의인 저자는 의료현장에서 활동하는 동료 의사들로부터 직접 들은 내용과 <란셋>과 <뉴잉글랜드 의학저널>같은 권위 있는 의학 잡지들에 실린 내용들을 골격으로 이야기를 구성했다.

내장 동맥을 관통한 이쑤시개, 반복해서 입원하는 환자, 시도 때도 없이 오르가즘을 느끼는 여자, 정자 알레르기가 있는 신부, 입 냄새 때문에 죽은 사람 등 예측할 수 없는 믿기지 않는 사례들을 만나 본다. 그러나 저자는 의학은 대부분 관행적이기 때문에 환자들의 증상은 예측 가능한 형태이며 노련하고 경험이 많은 의사들은 그 증상을 즉시 알아볼 수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위의 사례들이 독특하고 믿기 어렵지만 이 책은 수수께끼 같은 모든 결과들에도 분명한 원인이 있다는 것을 일깨운다.
머리말|믿거나 말거나 한 현대의학 이야기

젊은 여성의 위 속에 들어 있는 178개의 콘돔
정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신부
콧구멍에 구더기가 살고 있다
과식으로 배가 터져 죽을 수도 있다
위험한 오렌지주스의 중독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나사로현상
유기인산을 이용한 암살 음모
무설탕 껌을 씹었을 뿐인데 만성 설사라니?
여자의 소변을 마시는 남자
대포 포신 속의 와인
코닥 필름통이 질 속에 들어간 이유
전기울타리의 전기충격을 즐기는 남자
자신을 여자라고 여긴 한 남자의 악몽
부인의 방광 속으로 사라진 체온계
출혈이 없는 부상 뮌하우젠증후군
나이 차이가 많은 부부의 미스터리
그녀의 머릿속에 벌레가 기어다니고 있다
심장에 박혀 있는 총알
독성을 가진 주목나무의 비밀
타살도 자살도 아닌 자기색정사
뼈 없는 부위 페니스 골절
편식이 불러온 소년의 괴혈병
죽음의 비밀을 밝힌 전기면도기
내장 동맥을 관통한 이쑤시개
시도 때도 없이 느끼는 오르가즘
위험한 바디페인팅
터져버린 실리콘 유방
사람의 내장까지 빨아들이는 수영장의 배수구
칫솔을 삼킨 여자
세숫대야 물에 익사할 뻔한 환자
화장지 한 뭉치를 먹은 소녀
눈알이 빠져버린 재채기
딱따구리는 공산주의자
뜻밖의 섹스 파트너
억제되지 않는 욕망
내 가슴에 바느질용 바늘 있다
화장실 변기에 자신의 피를 버리는 간호사
너무 많은 소변으로 말을 탈 수 없는 기수
아산화질소 파티의 후유증
사람의 근육을 부숴버리는 자동차
전선을 즐겨 씹는 전기공의 나쁜 습관
개의 세균이 살고 있는 할머니의 무릎
때맞춰 일어난 심장발작
볼트와 망치를 먹어치우는 인간 불가사리
멈춰지지 않는 웃음
내 물건 좀 어떻게 해줘요
없어진 신체 일부
죽음으로 몰고 간 입 냄새
카페인 중독으로 흥분한 보디빌더
남성의 페니스 속으로 들어간 연필
몸을 토막 낸 도로 안내판

옮긴이의 글|어떤 의학적 사례도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의료현장에서 벌어지는 0.1퍼센트의 불가사의한 일들

칫솔을 삼키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병원에서 익사하거나 죽은 사람이 살아나거나, 또한 콧구멍에서 구더기가 기어 나오거나 사람의 머릿속에 애벌레가 사는 일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흥미 있지만 믿을 수 없을 만큼 섬뜩하면서도 엽기적인 사례, 그리고 때로는 의료계의 어두운 일면을 보여주는 일화 51개가 옴니버스 영화처럼 펼쳐진다.
해외토픽이나 <그레이 아나토미>와 <하우스> 같은 의학드라마에서 한번쯤 보았을 법한 미스터리한 증상은 물론이고,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으로 의사를 찾았다가 뜻밖의 진단을 받는 등 우리를 놀라게 하기에 충분한 이야기들이 이 책에 실려 있다.
이쑤시개가 어떻게 내장 동맥을 관통할 수 있었으며, 환자가 병원에 반복해서 입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녀는 왜 시도 때도 없이 오르가즘을 느낄까?
첫날밤을 치른 신부가 정자 알레르기라니 이 노릇을 어떻게 해야 하며, 입 냄새 때문에 죽은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유방삽입물이 일으키는 흔치 않은 합병증은 무엇일까? 여기에 소개되는 이러한 의학적 사례들은 99.9퍼센트가 예측 가능한 현대의학 가운데 나머지 0.1퍼센트에 속하는 아주 특별한 경우들이다.
주변에서 흔히 벌어지는 일이 아니고 때로는 매우 비극적이어서 어쩌면 믿기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 사례들은 가상이 아니라 실제 일어났던 것이며 거의 모든 분야의 의사들과 관련되어 있다. 토론토대학 교수이며 심장병 전문의인 저자는 의료현장에서 활동하는 동료 의사들로부터 직접 들은 내용과 《란셋》과 《뉴잉글랜드 의학저널》 같은 권위 있는 의학잡지에서 얻은 사례들의 의학적 데이터를 골격으로 하여 흥미롭게 살을 입혔을 뿐이다.

이 책에서 열거되는 사례들이 우리에게 일어날 가능성은 수십억분의 1에 불과하다. 하지만 언제든 우리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도 하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에서 발생하는 수수께끼 같은 의학적 사례들에서 이러한 미스터리의 원인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한 의학 이야기
저자 롭 마이어스는 어릴 때부터 《리플리의 믿거나 말거나》라는 책을 좋아할 만큼 이상하지만 분명한 사실인 세계와 불가사의한 이야기들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의사가 된 후에도 그러한 취향은 여전해서, 의학잡지를 볼 때에도 보다 흥미로운 사례들을 눈여겨보곤 하였다.
그러다가 칫솔을 삼킨 여자의 이야기를 읽고는 이러한 사례들을 모으면 의학적 만물상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말하자면 ‘마이어스의 믿거나 말거나 한 의학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는 쉽게 볼 수 없지만 영화나 최근 유행하는 의학드라마 등에서는 한 번쯤 보았을 법한 놀랄 만한 사례들이 때로는 거짓말처럼 소개된다. 코르크마개뽑이 모양의 성기를 가진 수퇘지와 사랑을 나누다 직장이 찢어진 중년의 농부, 임신 가능성을 체크하려다가 체온계를 질 속에 빠뜨린 서른여섯 살의 여성, 연필 등의 기구나 장치를 이용해 성적 쾌감을 즐기려다 죽음에 이르고 만 자기색정사 피해자, 위장과 소장에서 못과 나사 같은 금속물체가 97개나 발견된 인간 불가사리, 다이어트를 위해 밥 대신 화장지를 통째로 먹은 열여섯 살 소녀, 아내와 격렬한 섹스를 하던 중 성기가 골절된 스물여덟 살의 남자, 습관적으로 여자의 오줌을 마시는 바람에 여성으로 변해가는 마흔두 살의 남성, 사정을 해도 발기가 계속되는 열여덟 살의 지속발기증 청소년, 목장 전기울타리의 전기충격으로 자신의 우울증을 치료하는 남성 등 51가지 사례 하나하나가 때로는 어이없고 때로는 섬뜩할 정도로 기괴하고 비극적이기까지 하다.
그러나 그토록 믿기 어렵고 당황스러운 사례들조차 사실에 기초한 것으로 그러한 일들이 또다시 어디선가 발생하고 있을 것이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현대의학은 거의 모든 질병을 좌지우지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을 가진 것처럼 보인다.
그럼에도 이 책에서 소개되는 사례들 앞에서는 첨단 의료설비가 무용지물이 되거나 최신 의학적 이론도 속수무책일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저자가 머리말에서 말하듯이 “의학은 대부분 관행적”이므로 환자들의 증상은 예측 가능한 형태이며 노련하고 경험이 많은 의사들은 그 증상을 즉시 알아볼 수 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은 어떤 의학적 사례도 원인 없는 결과가 없다는 것이다. 결국 환자의 가족력이나 정신적·육체적 상태, 생활습관과 주위환경 등을 자세히 살펴보면 지금 나타나는 증세의 원인은 물론이고 치료방법까지도 찾을 수 있게 된다. 단순히 드러난 증상만으로 접근했다가 본질적인 원인은 간과한 채 오히려 화를 재촉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도 상기해야 할 부분이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예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코카인을 담은 콘돔을 위장 속에 숨긴 젊은 여성에게 선의를 베푼 할머니의 미네랄 오일이 죽음이라는 비극적 결말을 초래했고, 환자의 콧구멍에서 구더기가 기어나온 것은 쥐의 사체에 알을 낳았던 쇠파리가 적절한 장소를 찾지 못해서 발생한 사고였으며, 하루에도 수없이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던 스튜어디스의 고통은 습관적으로 씹던 껌이 하제로 작용한 결과였다.
충수염으로 의심받았던 열다섯 살 소녀는 수술을 통해서 오래전 월경을 감추기 위해 질 속에 흑백 필름통을 넣었던 사실을 기억해냈고,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던 중년 여성의 격렬한 오르가즘은 혈관들이 뇌 측두엽에 비정상적으로 뭉쳐 있는 동정맥류기형으로 인한 것이어서 수술로 해결이 되었으며, 마찰성욕도착증으로 체포된 스물두 살의 남성에게는 어린 시절 아버지의 사망으로 불행한 유년기를 보낸 과거가 있었다.
실로 기이하고 독특하고 믿기 어려운 사례들이지만 이 책은 수수께끼 같은 모든 결과들에도 분명한 원인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추천의 글

의사의 눈으로 볼 때 충분히 실제로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은 사례들이다. 항상 의외의 가능성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 모든 의료인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 홍천 서울내과 원장 내과전문의 박명규

의과대학생이나 의료인을 지망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씩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이 책은 교과서에서 찾을 수 없는 사례들도 있음을 말해준다.
- 전 가천의과대학 교수 한사랑의원장 영상의학과전문의 윤명환

법칙을 벗어난 예외적인 현상에 관심을 가질 때 위대한 과학적 발견이 이루어진다. 내가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서울 풍성중학교 과학교사, 아쌤과학원리연구소(www.aspcl.com) 소장 안중열

매우 놀랍고도 흥미롭다. 의사가 되기를 희망하는 두 아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 단양 세브란스치과 원장 치과의사 정영

작가정보

Rob Myers
캐나다 최고의 대학병원이자 외상 센터 중 하나인 서니브룩 보건학센터(Sunnybrook Health Sciences Centre) 심장병 전문의이면서 토론토대학교 교수인 마이어스는 《머리를 잃어버린 남자The Man Who Lost His Head: And Other Forensic Tales》와 건강 시리즈인 《심장질환Heart Disease》 같은 의학 관련 여러 저작물을 출간했다. 현재 캐나다 온타리오 손힐에서 아내와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으며, 하루에 두 번씩 별 탈 없이 칫솔질을 하고 있다.

군산에서 태어나 1989년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한 후 한국출판문화협회 출판문화대학을 수료했다. 이후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책 만드는 일을 하였고, 현재는 강원도 춘천에서 가족과 함께 살며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성의 자연사》, 《빅뱅-어제가 없는 오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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