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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법정

당시의 법정 기록을 토대로 재조명한 음악가들의 삶과 음악
조병선 지음
뮤진트리

2019년 10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8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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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111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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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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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음악’이 만나 한 권의 ‘책’이 되다!

『클래식 법정』은 KBS 클래식 FM《당신의 밤과 음악》에서 약 1년이 넘는 시간동안 ‘클래식 법정’이라는 제목으로 진행했던 법과 음악이야기를 한권으로 묶은 책이다. 형법학 박사이자 대학 교수인 저자 조병선이 당시 법정 기록을 뒤져가며 모은 자료를 근거로 음악가들의 삶과 당시 사회를 법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했다. 38명 음악가에 대한 44개의 사례들을 민법, 상법, 형법뿐 아니라 당시의 종교법과 국제법 그리고 현재의 저작권법까지 아우르며 흥미진진하게 설명한다.

음악가들이 사생활에서 혹은 음악작품 때문에 겪어야 했던 송사와 그 사건이 음악에 미친 영향, 그들의 음악 안에 담긴 당시의 사회상과 법률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낸 이 책은 파가니니의 유해가 종교법 때문에 사후 55년 동안이나 묘지를 구하지 못해 떠돌게 된 사연, 지나치게 원론적으로 해석한 저작권법으로 라벨의 막대한 저작권료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남에게 넘어간 배경 등 그동안 단편적으로만 알려져 있던 음악가들의 삶이나 미처 알지 못했던 음악 속 법률 이야기들에 관해 분명한 해설과 분석을 제시한다.
들어가면서 9

1 리스트 : 교회법 때문에 좌절된 세기의 사랑
2 베토벤 : 조카 카를의 양육권을 둘러싼 소송
3 베토벤 : 《피델리오》, 자유를 향한 갈망과 사면권
4 슈만 : 클라라와 슈만의 혼인 소송
5 차이코프스키 : 석연찮은 죽음 뒤의 비밀 법정
6 파가니니 : 악마와의 계약으로 50년간을 떠돌던 시체
7 힐데가르트 폰 빙엔 : 실정법과 자연법
8 제수알도 : 마드리갈, 혹은 속죄의 음악
9 드뷔시 : 원작자와 각색자 사이의 다툼, 《펠리아스와 멜리장드》 배역 소송
10 라벨 : [볼레로] 사후 저작권 소송
11 비발디 : 루머의 진실과 《모테주마》 저작권 소송 12 라흐마니노프 : 금지된 결혼과 망명
13 토머스 탤리스와 윌리엄 버드 : 왕권 시대를 산 천재들의 불행
14 바그너 : 범죄로 점철된 삶에서 태어난 초월의 음악 15 바흐 : 젊은 혈기로 감옥에 갇힌 음악의 아버지
16 앤드루 로이드 웨버 : 클래식에서의 표절 논쟁 179
17 모차르트 : 신화에 가려진 모차르트 죽음의 진실
18 모차르트 : 《마술피리》에 담긴 적법 절차의 중요성
19 푸치니 : ‘네이처 대 너처’의 교과서 《라 보엠》
20 베르디 : 《돈 카를로스》의 정략결혼과 스페인 종교 재판
21 장 바티스트 륄리 : 음악계의 절대 권력을 쥐었던 태양왕의 음악가
22 비제 : 박해받는 자유의 사람들, 《카르멘》의 집시 이야기
23 베르디 : 《라트라비아타》에 나타난 자본주의 발흥과 이중 윤리
24 쇼팽 : 애국자 쇼팽의 심장과 순간의 음악 249
25 바그너 : 《로엔그린》에 나타난 비이성의 법 제도 신성 재판
26 헨델 : 극장에 미쳐 파산하고 새로 태어난 사나이
27 조르다노 : 프랑스 혁명의 광풍을 그린 《앙드레 셰니에》의 배심재판
28 브람스 : 헝가리무곡과 표절 논쟁
29 요한 슈트라우스 2세 : 세기말 빈, 《박쥐》가 그리는 타락한 법
30 슈베르트 : 고독과 방랑의 음악으로 시대에 저항한 내면의 음악가
31 마스카니 :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를 둘러싼 저작권법 2중주
32 에릭 사티 : 표현의 자유 안에서 충돌한 예술과 비평
33 타르티니 : 성역 제도가 탄생시킨 ‘악마의 트릴’
34 레온카발로 : 《팔리아치》와 구전 이야기를 둘러싼 표절 소동
35 스트라빈스키 : 법을 방패막으로 삼다 고독에 갇힌 이방인
36 페르골레시 : 신화화가 부추긴 위조사건
37 푸치니 : 그릇된 편견의 오페라 《나비부인》에 관한 오해와 거행지법
38 하이든 : 속 깊은 스승과 제자의 저작권 논쟁
39 베토벤 : 후원 계약과 나폴레옹 전쟁
40 보케리니 : 부조리한 단체 형벌로 비운의 삶을 살다
41 도니제티 : 검열제도의 속박과 강제 결혼
42 생상스 : 국수주의자로 오해받은 세계시민
43 바흐 : [마태수난곡]과 성서 속 예수의 재판
44 푸치니 : 《토스카》의 전시 상황과 즉결 처분

당시의 법정 기록들을 토대로 재조명한 음악가들의 삶과 음악

이 책은 KBS 클래식 FM [당신의 밤과 음악]에서 약 1년이 조금 넘게 ‘클래식 법정’이라는 제목으로 진행한 법과 음악 이야기를 한 권으로 묶은 것이다. 전공인 형법학만큼이나 음악학을 깊이 공부한 저자가 당시의 법정 기록들을 샅샅이 뒤져가며 모은 수많은 자료를 근거로, 음악가들의 삶과 당시 사회를 법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했다. 민법, 상법, 형법뿐 아니라 당시의 종교법과 국제법 그리고 현재의 저작권법까지, 38명 음악가에 대한 44개의 사례들을 각각 다른 주제들로 흥미진진하게 구성했다. 파가니니의 유해가 종교법 때문에 사후 55년 동안이나 묘지를 구하지 못해 떠돌게 된 사연, 지나치게 원론적으로 해석한 저작권법으로 라벨의 막대한 저작권료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남에게 넘어간 배경,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에 담긴 적법 절차의 중요성, 힐데가르트 폰 빙엔의 생애를 통해 본 실정법과 자연법의 개념 등등, 그동안 단편적으로만 알려져 있던 음악가들의 삶이나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음악 속 법률 이야기들에 관해 판례와 소송 자료들을 근거로 보다 분명한 해설과 분석을 제시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 《클래식 법정》을 읽고 나면 그동안 막연하고 추상적으로만 들리던 클래식음악이 예전과는 다르게 다가올 것이다.

** 출판사 서평

KBS 클래식 FM [당신의 밤과 음악]에서 방송한 법과 음악 이야기
거장들의 삶과 음악에 얽힌 흥미진진한 44개의 법정 드라마!

ㆍ 미남 바람둥이 리스트, 종교법 때문에 불멸의 연인과 결혼 하루 전에 파혼하다
ㆍ 라벨의 막대한 유산이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남에게 가게 한 황당한 저작권법
ㆍ 모차르트의 오페라 《미술피리》에 등장하는 ‘시련 재판’은 정말로 존재했던 법률제도인가?
ㆍ 프랑스에서 죽은 쇼팽의 심장이 폴란드에 묻힌 것은 불법이었다!
ㆍ 파산과 야반도주, 망명과 불륜 등등 범죄로 점철된 삶에서 피어난 바그너의 초월적 음악


법과 음악. 연결고리가 없을 것 같은 두 주제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이 책은 KBS 클래식 FM [당신의 밤과 음악]에서 1년이 조금 넘게 ‘클래식 법정’이라는 제목으로 진행한 법과 음악 이야기를 한 권으로 묶은 것이다. 형법학 박사이자 대학 교수인 조병선 교수가 내공이 깊은 해박한 음악 지식과 법학 이야기를 버무려 음악가들이 사생활에서 혹은 음악작품 때문에 겪어야 했던 송사와 그 사건이 음악에 미친 영향, 그리고 그들의 음악 안에 담긴 당시의 사회상과 법률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이를 위해 저자는 음악가들이 살았던 시대의 법률과 그들이 연루되었던 소송사건과 그에 대한 법정 기록들을 면밀히 조사했으며, 법학자의 냉철한 시각으로 사건을 분석하고 클래식마니아의 해박한 지식으로 사건들이 거장들의 음악과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해석했다.

법과 클래식 음악은 통하는 데가 있다
저자는 법과 클래식 음악 간의 공통점을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한다.

첫째, 법과 음악 모두 ‘해석’을 필요로 한다는 점이다. 법에서는 실제 사건에 법조문을 적용해야 하므로 글자로 쓰인 법조문을 그 법의 목적이나 입법자의 의도를 기준으로 해석한다. 마찬가지로 클래식음악에서도 악보를 연주하려면 작곡자의 지향점이나 악곡의 의도를 헤아려서 해석해야 한다. 이러한 점에서 법이나 클래식 음악 모두 법조문이나 악보의 원의도가 무엇인지 여러 방법론을 통해서 접근하는 동일한 과정을 거친다.
둘째, 법과 클래식은 해석이 필요하다는 공통점을 통해 각각 법의 정신과 음악의 정신을 지향한다. 법과 클래식 모두 인간의 영혼이 깃들어 있기 때문에 정의감 없는 법률가에게 법은 단순한 수단으로 전락하듯 영혼 없는 음악가에게 음악은 먹고살기 위한 방편이나 음의 나열에 그칠 뿐이다.
법과 음악의 또다른 공통점은 두 가지 모두 그 뿌리에 인간의 삶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인간의 삶을 떠난 음악과 법은 곧바로 존재 의미를 상실한다. 낭만주의의 시대를 연 격정적인 베토벤의 음악이 그가 살았던 혼돈의 시대와 고난으로 가득했던 삶에서 나왔듯, 법 역시 시대 상황과 인간의 삶 한복판에 존재하고 그래야만 한다.

소송 사건과 법정 기록을 통해 본 음악가들의 삶과 작품
예술가 특유의 드라마틱한 성정이 생에 많은 곡절을 새겨 넣어서일까? 의외로 많은 음악가들이 생전에 그리고 사후에 소송에 휘말리고 법정 다툼을 벌였다. 법학을 전공한 법학자이자 클래식 마니아인 저자는 음악을 깊이 듣게 되면서 이 같은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고, 이런 사건들이 음악가들의 예술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인간의 삶과 떼려야

작가정보

저자(글) 조병선

저자 : 조병선
저자 조병선은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성당 부속 유치원에서 교회음악을, 초등학교 시절 기악부의 모차르트 연주를 들으면서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게 되었다. 중·고등학교 시절 치열하게 공부하는 와중에도 음악회를 자주 다녔다. 성균관 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법학을 공부하면서 공연장에서 일하는 선배의 배려로 음악회를 무상으로 출입했다. 독일 정부 장학생으로 독일 프라이부르크 알버트 루트비히 대학교에서 법학박사를 취득했으며, 1990년부터 청주 대학교 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독일 유학 시절 전공인 형법학 못지않게 음악학을 열심히 공부했기에, 현재도 사법연수원, 기타 국내 법과대학원 등에서 ‘법과 음악’ 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2013~14년 일 년 남짓 KBS 클래식 FM [당신의 밤과 음악]의 수요일 코너 ‘클래식 법정’을 진행했고, 월간 [피아노 음악], 계간 [수필] 등에 음악칼럼을 기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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