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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사람을 얻어야 할 시간

아사이 고이치 지음 | 이용택 옮김
토네이도

2015년 05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4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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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49MB)
ISBN 9791186485828
쪽수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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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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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부터는 적을 만들지 말라!
성공과는 거리가 먼 지방 채용자로 입사했지만 일본담배공사 최연소 영업소장, 최연소 지점장에 차례차례 오르며 지방 채용자는 결코 출세할 수 없다는 불문율을 보란 듯이 깬 사람이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 아사이 고이치. 『서른, 사람을 얻어야 할 시간』은 저자가 30년 넘게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 사람의 가치, 관계의 소중함을 깨달은 경험을 모아 한 권에 담았다.

인생의 황금기라 할 수 있는 30대에 이르면 관계가 단순히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감정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일과 삶에 커다란 기회를 가져다줄 수 있는 성장의 전환임을 깨닫게 된다. 그렇다면 원만한 인간관계를 통한 성장의 발판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의 저자는 그 답을 ‘상대방을 믿고 의지하는 힘’에서 구한다. 우리에게 사람은 성공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더불어 꿈꾸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친구이자 동반자여야 한다. 보다 높은 자리에 오르고 싶다면, 남들보다 인정받고 싶다면, 일과 삶 모두를 행복하게 이끌고 싶다면 무엇보다 나를 믿고 의지하고 존중해줄 사람을 얻어야 할 것이다.
들어가며
서른부터는 적을 만들지 말라

제1장 겸손하라 : 아무도 혼자 성공할 수 없다
01. 영리해지기보다 바보가 되어라
02. 내 사람을 만드는 습관
03. 유능함을 자랑하지 말라
04. 나만의 역할을 찾아라
05. 누군가 항상 지켜보고 있다
06. 앞장서되 앞서지 마라
07. 덕분입니다의 힘
08. 격려는 빠르게 평가는 신중하게
09. 달리는 말에게 채찍을 가하지 말 것
10.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니다

제2장 의지하라 : 세상이 당신을 도와줄 것이다
01. 믿고 의지하고 따르자
02. 상대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법
03. 연애하듯 일하라
04. 마법의 업무일지
05. 확실한 심복을 만들어라
06. 관심의 힘
07. 작은 공장에서 일어난 기적
08. 친구처럼
09. 관심이 자라면 신뢰가 된다
10. 만나고 싶은 사람
11. 프로답게, 사람답게

제3장 칭찬하라 : 성과는 관계의 예술이다
01. 버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02. 끌고 갈 것인가 끌려갈 것인가
03. 칭찬이 칭찬을 부른다
04. 칭찬거리를 찾아내는 비결
05. 의욕에 불을 지펴라
06. 질문이 성과를 만든다
07. 무엇을 칭찬할 것인가
08. 한 발 물러서라
09. 요주의 인물에서 일등 사원으로
10. 존중받으려면 먼저 존중하라
11.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다

제4장 기다려라 : 물러서는 용기가 필요할 때
01. 과정이 전부다
02. 섣부른 관리가 관계를 망친다
03. 우선순위를 정하라
04. 강한 팀에만 보이는 것들
05. 목표를 공유하라
06. 공통 규칙 세우기
07.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08. 핑계가 곧 기회다
09. 효과적인 질문의 힘
10. 변화는 가장자리에서 시작된다
11.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12. 엉뚱한 곳에서 우물 파지 말라

제5장 나누어라 : 서른부터는 함께 가라
01. 입을 아껴라
02. 넥타이도 대화를 한다
03. 커뮤니케이션의 조건
04. 나무 하나에만 물을 주면 숲은 망가진다
05.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06. 이인자는 나를, 일인자는 우리를 의식한다
07. 비즈니스의 8할은 사람이다

마치며
사람이 재산이다
부록
커뮤니케이션 시트

나는 스물다섯 살에 지방 채용으로 일본담배산업(JT)에 입사했다. 지방 채용으로 입사한 사람은 근무 지역이 한정되어 있었고, 아무리 노력해도 출세하지 못하는 것이 관례였다. 하지만 나는 그런 관례를 깨 고 역대 최연소 지점장으로 깜짝 발탁이 되었다. 그리고 전국 31개 지점 가운데 25위 이상을 해본 적이 없는 만년 B급이었던 다카사키 지점을 1년 만에 일본 최고의 지점으로 탈바꿈시켰다.
더욱 놀라운 점은 다카사키 지점의 전 직원이 A급 이상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는 사실이다. JT에는 SS, S, A, B, C라는 5단계 평가체계가 있는데, 어느 지점에든 일정 비율로 B 이하의 평가를 받는 직원이 있기 마련이었다. 한 지점의 직원 모두가 A급 이상의 평가를 받은 것은 회사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다.
내가 거둔 성과를 들은 사람은 백이면 백 모두 ‘원래 재능이 있었으니까 가능한 일이었겠지’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과거 다카사키 지점을 거쳐간 지점장들이 능력이 없다거나 경험이 부족했던 건 절대 아니었다. 그들과 내가 달랐던 건 단지 하나, 사람을 믿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였다.
_ ‘서른부터는 적을 만들지 말라’ 중에서

이제 막 리더가 된 사람은 ‘내가 뛰어난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부하직원이 따르지 않을 거야’, ‘유능하지 못한 사람은 리더로 있을 자격이 없어’라는 생각에 불안을 느끼곤 한다. 그러나 내 경험으로 보자면, 부하 직원은 유능한 리더를 따르지 않는다. 그보다는 자신을 인정해 주고 자신에게 의지하는 리더를 따른다. 당신이 부하 직원이었을 때를 떠올려보기 바란다. ‘대단히 유능한 리더(하지만 당신을 인정해 주지 않는 리더)’와 ‘당신을 훌륭하다고 인정해주고 당신에게 의지하는 리더’가 있다면, 두 사람 중 누구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싶어지겠는가? 사람은 누구나 유능해지기를 원한다. 하지만 개인으로서의 유능함을 내려놓고 다른 사람의 능력을 인정해 줄 때 비로소 ‘우리’가 될 수 있다.
_ ‘유능함을 자랑하지 말라’ 중에서

나는 ‘당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가족’이라고 대답한다. 홀로 나를 키워준 어머니, 나와 결혼해 주고 몇십 년 동안이나 아낌없이 내조를 해준 사랑하는 아내, 내 인생에 커다란 기쁨과 감동을 끊임없이 선사해 주고 있는 아들과 딸. 이런 가족이야말로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다.
그렇다면 부하 직원 각자에게도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나처럼 가족일 수도 있고, 아니면 애인일 수도 있다. 혹은 자신만의 시간이나 취미를 소중히 여길 수도 있고, 친구와의 우정을 인생의 보물로 여길 수도 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부하 직원들 역시 두 번 다시 없는 인생을 살고 있으며 그들에게도 가장 소중히 생각하는 나름대로의 가치관이 분명히 존재한다. 그런 당연한 사실을 이해한 후, 부하 직원을 인간으로서 존중하고 진심 어린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 바로 ‘성실한 관심’을 기울인다는 말의 의미다.
_ ‘관심의 힘’ 중에서

학창 시절을 떠올려보자. 학교에 입학해 첫 받아쓰기 시험에서 20점을 맞았다고 해서 ‘넌 공부에 재능이 없으니 앞으로 수업 시간에 들어오지 마’라는 경고를 받았다고 하자. 과연 정당한 일일까? 반대로 생각해서 항상 전교 1등을 도맡아 하던 우등생이 어느 날 시험에서 전교 20등으로 밀려났다고 하자. 그 아이는 과연 공부를 못하는 아이일까?
직장 생활도 마찬가지다. 평가의 기준이 되는 실적은 상당히 유동적이다. 또한 실적 부진은 누구에게나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지금은 최고의 실적을 올리는 사람도 부모님이 편찮으시거나 가족 중 누군가 안 좋은 일을 당하는 등 특정한 일을 계기로 부진에 빠지는 일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 애인과 헤어지는 등 애정 관계에 이상이 있을 때도 당연히 매사에 의욕이 떨어지고 이는 곧 실적 저하로 나타난다. 나는 이런 경우를 수도 없이 봐왔다. 낙오자는 결코 특별한 존재가 아니다. 누구나 낙오자라는 불명예를 안게 될 가능성이 늘 존재한다. 우선 그 사실을 분명히 기억해 두어야 한다.
_ ‘버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중에서

일과 삶에 큰 기회를 가져다줄 사람을 얻는 기술

“혼자 걷는 자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혼자 걷는 자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일과 삶에 큰 기회를 가져다줄 사람을 얻는 기술

많은 사람들이 인간관계가 어렵다고 토로한다. 특히 인생의 황금기라 할 수 있는 30대에 이르면 관계가 단순히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감정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일과 삶에 커다란 기회를 가져다줄 수 있는 성장의 전환점임을 깨닫는다. 그렇다면 원만한 인간관계를 통한 성장의 발판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일본담배공사의 지방 채용자로 입사해 영업 경험이 전무했음에도 불구하고 최연소 영업소장, 최연소 지점장에 오르며 ‘사람 경영의 마술사’라는 호칭을 얻은 이 책의 저자 아사이 고이치는 그 답을 ‘상대방을 믿고 의지하는 힘’에서 구한다.
출세는커녕 자리 보전도 쉽지 않은 지방 한직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아사이는 ‘상사와 부하, 동료 모두를 믿고 의지한다’를 모토로 삼고 매일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과 두터운 신뢰 관계를 구축해나간다. 자전거를 타고 판매점을 돌면서 인사를 하거나 부하직원의 컵을 닦는 것처럼 아무리 사소한 일일지라도 상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기꺼이 한다는 그의 철학은 지방 채용자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일본 내 최연소 지점장이라는 크나큰 성과로 돌아오게 되었다. 30년 넘는 직장 생활 동안 사람의 가치, 관계의 소중함을 깨달은 그는 자신의 경험을 모아 《서른, 사람을 얻어야 할 시간》이라는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20대가 성공을 꿈꾸는 시기라면 서른 이후는 성공을 향한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야 할 시기다. 그리고 그 밑그림 안에는 반드시 사람이 있어야 한다. “만약 당신이 배를 만들고자 한다면 사람들을 불러 모아 나무를 모으고 일을 분담하고 명령을 내리려 들지 말라. 대신 이들이 방대하고 끝없이 넓은 바다를 꿈꾸도록 도와라”라는 생텍쥐페리의 말처럼, 우리에게 사람은 성공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더불어 꿈꾸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친구이자 동반자여야 한다. 보다 높은 자리에 오르고 싶다면, 남들보다 인정받고 싶다면, 일과 삶 모두를 행복하게 이끌고 싶다면 무엇보다 나를 믿고 의지하고 존중해줄 사람을 얻어야 한다.

§ 출판사 서평


“적을 만들 것인가, 아군을 만들 것인가!”
30대에 만난 사람이 당신의 남은 삶을 결정한다

인간은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다. 다른 사람과의 교류 없이는 단 며칠을 버티는 것도 쉽지 않다. 특히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의 경우 상사나 부하, 동료와 얼마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느냐가 성공의 척도가 된다. 하지만 대다수의 직장인들은 직장 생활의 고민 중 일순위로 인간관계를 꼽는다. 날선 눈으로 평가하는 상사들, 호시탐탐 나의 자리를 노리는 후배들, 윗선에 잘 보이기 위해 가차 없이 나를 깎아내리는 동료들. 그래서 혹자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사회생활은 적들이 우글대는 전쟁터라고. 적들과 싸워 승리를 쟁취하는 자만이 성공을 맛볼 수 있다고 말이다.
하지만 전쟁터에 적들만 있는가? 그렇지 않다. 적이 있다는 건 반드시 아군도 존재한다는 뜻이다. 전장과도 같은 사회생활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적들을 물리치는 게 아니라 아군, 즉 나의 편을 지켜내는 데 온 힘을 쏟아야 한다는 것이다.
30대는 단순히 20대의 연장선상이 아니다. 서른의 문턱을 지나면 자신의 인생에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한다. 남을 의식하고 경계하고 짓밟으려 했던 20대의 치기 어린 무모함은 내려놓아야 한다는 뜻이다.
당신의 남은 삶이 안정되고 풍요롭고 행복하길 원하는가? 그렇다면 무엇보다 당신과 목표를 공유하고 비전을 실천할 당신만의 아군을 얻는 데 집중해야 한다. 당신의 인생을 지탱해줄 아군의 수가 늘어날수록 그들과 함께하는 삶은 분명히 승리로 빛나게 될 것이다.

“거만한 천재는 사람을 쫓고
겸손한 바보는 사람을 모은다.”

만년 꼴찌 지점을 2년 만에 전국 1위로 탈바꿈한 일본 최고의 인재 경영 마술사가 전하는
사람을 얻는 기술

성공과는 거리가 먼 지방 채용자로 입사했지만 일본담배공사 최연소 영업소장, 최연소 지점장에 차례차례 오르며 ‘지방 채용자는 결코 출세할 수 없다’는 불문율을 보란 듯이 깬 일본 최고의 인재 마술사 아사이 고이치. 그는 자신의 성공 비결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조언한다.
“영리해지기보다 바보가 되어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뛰어난 능력을 발휘해야만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커다란 착각에 불과하다. 유능함을 과시하다보면 자만에 빠지게 되고 이는 주변 사람들의 반감을 사게 될 뿐이다. 반면 개인으로서의 유능함을 내려놓고 다른 사람의 능력을 인정해줄 때 그들

작가정보

저자 아사이 고이치 ?井浩一는 대학을 졸업한 뒤 일본담배산업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한정된 지역에서만 근무할 수 있는 지방 채용자로 입사했지만 세심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인정받아 이례적으로 본사 발령을 받았다. 그 후 ‘상사와 부하 직원 모두를 신뢰하고 의지한다’를 모토로 삼고 직접 자전거를 타고 판매점을 도는 등 성실함과 겸손함을 바탕으로 동료들의 신뢰를 얻으며 일본담배산업 최연소 영업소장으로 전격 발탁되었다.
‘한 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팀을 하나로 아우르는 매니지먼트 수법’으로 차례차례 맡은 조직을 활성화했고, 전국 31개 지점 가운데 만년 꼴찌였던 다카사키 지점을 2년 연속 전국 1위로 탈바꿈시키며 ‘사람 경영의 마술사’라는 칭호를 얻었다. 30여 년의 직장 생활 경험을 토대로 그가 개발한 ‘사람 경영 5개조’는 일본생산성본부에서 기업 간부를 대상으로 교육할 때 주요 지침이 되기도 했다. 《서른, 사람을 얻어야 할 시간》은 사람의 본질에 뿌리를 두고 조직을 성장시킨 저자의 살아 있는 조언 51가지가 담겨 있는 책이다. 서른 살의 문턱을 지나 더 큰 리더로 성장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이 책이 이야기하는 ‘사람’의 의미와 가치를 곱씹어보기 바란다.

역자 이용택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를 전공하고, 출판사에서 기획, 편집 업무를 담당했다. 지금은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문 리뷰어 및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며 여러 분야의 일본 도서를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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