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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파도

나무의철학

2013년 12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8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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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59MB)
ISBN 979118648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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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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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중한 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천 개의 파도』는 대학에서 경제학을 가르치는 교수로, 두 아들의 엄마로, 한 남자의 아내로 평온하게 살던 소날리 데라냐갈라의 삶이 뜻밖의 자연재해로 송두리째 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2004년 스리랑카 남부 해안에서 일어난 지진해일은 안락한 한 가정의 꿈과 희망을 모조리 앗아가 버렸다. 홀로 세상에 남은 저자는 그들의 부재를 깨달을 때면 생살을 파고드는 비통함과 마주해야 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소중한 것을 끔찍하게 앗아가 버린 지진해일의 후유증을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끝없을 것 같던 슬픔에도 애써 외면했던 일상은 다가왔고, 그녀는 담담하고 용기있게 새로운 날을 받아들인다. 아이가 좋아했던 음식, 남편이 즐겨듣던 노래처럼 함께할 수 없지만 사라진 것이 아닌 삶의 조각으로 껴안으며 자신의 삶을 제자리로 되돌려놓는다. 슬픔에 대한 극복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에서 정말 소중한 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진실을 일깨우며, 상상할 수 없는 절망을 통해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고 감사한 일인지에 대한 찬란한 희망을 전한다.
1. 천 개의 파도
2. 나는 왜 사라지지 않았을까?
3. 절대로 꺼지지 않는 등불이 있었네
4. 눈부신 착각
5. 엄마의 바다
6. 그들이 없는 다섯 번의 여름이 지났다
7. 아름다운 폐허를 걷다
8. 주인을 잃어버린 팬케이크
9. 기쁜 우리 젊은 날
10. 흰긴수염고래를 기다리며
11. 그리움은 파란 기차를 타고 온다
12, 천 개의 밤, 천 개의 추억

거품은 곧 파도로 변했다. 해변 저 끝 능선 너머로 들이닥치는 파도들. 이상했다. 바닷물이 이렇게 깊숙이 들어온 적은 처음이었다. 파도는 물러서지도, 사그라지지도 않았다. 외려 자꾸만 가까워졌다. 짙은 갈색으로, 혹은 시커먼 색으로, 그도 아니면 탁한 잿빛으로 우리를 향해 시시각각 다가왔다. 침엽수를 뛰어넘은 파도는 이제 우리가 있는 방을 향해 돌진해오기 시작했다. 별안간 공포가 엄습했다. 겁이 덜컥 나 소리를 질렀다. “스티브, 당장 나와요, 얼른!”
_ ‘천 개의 파도’ 중에서

그들이 한 모든 말, 지진해일, 해일. 그런 것들은 내게 아무 의미도 없었다. 뭔가가 우리에게 닥쳐왔다. 그땐 그것이 뭔지 몰랐고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다. 전혀 알지 못하는 뭔가가 어떻게 이런 짓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어떻게 내 가족이 죽을 수 있단 말인가? 호텔 방에 다함께 있었는데? 난 내 가족 없이는 살 수 없어. 못 살아, 못해. 나는 왜 안 죽었을까? 나는 왜 그 나뭇가지에 매달렸을까? 나는 산산이 부서진 채 어두컴컴한 지옥 속에서, 끝없는 나날과 나날 속에서 허공을 떠돌았다.
_ ‘나는 왜 사라지지 않았을까’ 중에서

남편과 함께 쓰던 침대에 드러눕자 그들의 부재가 강력한 무게로 나를 덮친다. 스티브와 내가 마지막으로 잠을 잔 뒤로 나는 이 방의 이불을 한 번도 갈지 않았다. 덕분에 난 밤새 재채기를 하고 있다. 스티브의 사롱은 지금도 창가에 세워둔 실내용 자전거에 걸려 있다. 하지만 지금 내 머리 밑에는 그의 어깨가 없다. 스티브의 베개 위에, 거의 4년 동안 그가 한 번도 벤 적 없는 베개에 눈썹 한 가닥이 놓여 있다. 쳐다볼 용기가 나지 않아 이불을 머리 위로 끌어당긴다.
_ ‘엄마의 바다’ 중에서

우리 집 거실 벽에는 빨간색 펜으로 표시한 눈금들이 아래위로 죽 나 있다. 스티브와 내가 아이들의 키를 잰 자국이다. 부정확하고 삐뚤빼뚤한 그 눈금들을 보며 나는 즉시 과거로 돌아가 예전의 내게 의지한다. 서로 더 많이 컸다고 티격태격하는 아이들을 말린 사람은 나였다. 조금이라도 더 커 보이려고, 벗겨져 나간 굽도리 위에 발뒤꿈치를 올려놓고 까치발을 한 말리를 야단친 사람도 나였다. 맞다, 키를 재기 직전에 우유 한 컵을 들이키던 비크에게 핀잔을 준 사람도 나였다. “그런다고 지금 당장 키가 커지겠니?” 나는 나도 모르게 빨간 눈금에 가볍게 입을 맞춘다. 예전에 아이들의 정수리에 해주던 것처럼. 그러곤 벽에 등을 기댄 채 바닥에 털썩 주저앉는다.
_ ‘그들이 없는 다섯 번의 여름이 지났다’ 중에서

‘바다가 우리를 덮쳤을 때 이 고래들은 어디에 있었을까? 지금 내 눈앞에 있는 이 바다에 있었을까? 이들도 이상한 징조를 느꼈을까?’ 저 멀리서 또 다른 고래 한 마리가 우리를 향해 다가온다. 고래가 숨을 내쉬자 우렁차고 나지막한 포효가 들린다. 이번엔 다시 숨을 들이쉰다. 애절한 한숨이 광막함 사이로 울려 퍼진다. 마음이 차분해진다. 나는 고래들의 움직임을 하나도 놓칠 수 없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비로소 바닥의 축축한 방석에 주저앉는다. 지금까지의 불협화음이 서서히 사라지는 느낌이다. 비크가 없는 이곳에서 나 혼자 이들을 바라보는 것이 더 이상 두렵지 않다.
_ ‘흰긴수염고래를 기다리며’ 중에서

“우리 집엔 남자애가 셋이고 여자애가 하나야.” 말리는 테라스의 포석을 깡충깡충 뛰어다니며 이렇게 가족을 소개했다. 그러곤 가족들 이름을 하나하나 댔다. “스티븐 리센버그, 비크람 리센버그, 니킬 리센버그, 그리고 엄마 리센버그.” 엄마 리센버그? 나는 정색을 했다. ‘저게 내 새 자격증이구나. 나는 이 세 남자애들에게 단지 꼬리표처럼 붙어 있는 존재이며 이들 없이는 아무런 정체성도 없는 존재구나.’ “말리, 왜 엄마 이름을 이상하게 말해? 그거 엄마 이름 아니야.” 하지만 말리는 “엄마 리센버그 맞아!”라고 구호를 외치듯 소리쳤다. 그러곤 이들 세 한심한 남자애들은 깔깔거리고 웃기 시작했다. 지금 나는 뉴욕의 한 정원에 앉아서 그들의 웃음소리를 듣는다. 우리 집 잔디밭 위로 번져나가는 득의만면하고 고소해 죽겠다는 웃음소리를.
_ ‘천 개의 밤, 천 개의 추억’ 중에서

2013년 《뉴욕 타임스》‘최고의 논픽션’
2013년 아마존 선정‘올해의 책 후보’

글로벌 언론과 세계적 작가들의 격찬!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절망을 찬란한 희망으로 승화시킨,
한 인간이 기록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인생 드라마!”

추천의 글

인간의 고통에 대한 책 중에서 가장 독보적인 책. 《천 개의 파도》를 읽으면서 우리는 심장이 멈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데라냐갈라는 회고록의 가장 위대한 약속, 즉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있는 그대로 전달하기’를 거침없이 이행했다. 그 결과 사실 그대로 혹독하지만 밝은 빛이 넘치는, 잊을 수 없는 책이 되었다.
_《뉴욕 타임스 북리뷰(NewYork Times Book Review)》

가슴 아프면서도 놀라우리만큼 아름답다. _《뉴욕 포스트(New York Post)》


심장을 멎게 하는, 고통에 대한 놀랍도록 아름다운 회고록. 《천 개의 파도》에는 내가 지금까지 읽은 사랑과 가족에 대한 최고의, 그리고 가장 충격적이고 가슴 아픈 글이 담겨 있다. 또한 이 책은 지극히 독특하다. 강력히 추천할 수밖에 없는 책.
_《선데이타임스(Sunday Times)》

용기 있고 진정성이 넘치며 무엇보다 관대하다. 이 책의 가장 놀라운 점은 훌륭한 친구가 된다는 사실이다. 데라냐갈라는 고통에 대한 자신의 기록에서 솔직하고 다정하다. 《천 개의 파도》는 사실 끈질긴 삶의 이야기이다.
_《글로브 앤 메일(Glove & Mail)》

헤아릴 수 없는 강렬함, 거침없이 자신의 고통을 전개함으로써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상실, 그리고 점점 힘을 얻는 회복에 관해 엄청난 용기와 집요할 정도의 냉정함을 갖고 써내려간 이 연대기는 사랑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촉발시키고 또 확장시킨다.
_《모어 매거진(More Magazine)》

숨 막힐 듯한 정제됨과 용기로 써내려간, 상실과 결의에 관한 잊을 수 없고 독특한 책. 데라냐갈라는 말끔히 씻겨나간 듯 담백한 언어로 자신의 시련과 현실에 있을 법하지 않은 구원, 그리고 깊은 충격을 써내려감으로써 ‘조앤 디디온’ 식의 명료하고 힘 있는 글을 만들어냈다. 그녀가 연이은 고통의 파고들을 놀라울 정도로 허심탄회하고 정확하게 추적하는 과정을 보며 우리는 그녀의 정교한 문장 하나하나에 매달린다. 그러나 동시에 이 책에는 그녀로 하여금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생하게, 심지어 기쁜 마음으로 그려낼 수 있게 해주는 끈질긴 추억의 조수들이 존재한다.
_《북리스트(Booklist)》

지극히 파괴적이지만 궁극적으로는 구원에 관한 회고록. 그 기교와 제어력은 이례적인 문학적 장악력을 반영한다. 데라냐갈라의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는 글쓴이가 이 글을 쓰면서 느꼈을 것이 분명한 카타르시스에 못지않은 카타르시스를 얻는다.
_《커커스 리뷰스(Kirkus Reviews)》


가슴 아프면서도 달콤한 추억과 삶의 위태로움에 관한 아름다운 반추들로 빚어진 책.
_《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눈부신 책. 데라냐갈라가 들려주는 이야기의 극단성은 우리의 관심을 사로잡지만 그 이야기를 우리의 뇌리 속에서 지워지지 않게 하는 것은 그녀의 아름다운 표현 방식이다. 그녀는 그만큼 비범한 재능을 지닌 작가이다. 《천 개의 파도》는 작고 얇은 책이지만 그 내면은 거대하다.
_《살롱(Salon)》

상상할 수 없는 상실 속에서 상상할 수 없이 강력한 책이 탄생했다. 《천 개의 파도》는 일체의 흔들림 없이 고통의 깊이를 묘사하고 있지만 기적적이게도 그와 동시에 행복의 정수에 대한 아름답고 세밀한 명상이 된다. 나는 이 놀랍도록 아름다운 책을 통해 삶의 일상적인 선물들에 대해 새로이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당신에게 적극 추천한다. 일단 읽고 나면 당신은 다른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_ 윌 슈발브(Will Schwalbe), 《엄마와 함께한 마지막 북클럽》의 저자

지난 몇 년간 내가 읽은 가장 강력하고 잊지 못할 책. 소날리 데라냐갈라는 이 놀랍도록 아름다운 회고록에서 자신이 잃어버린 모든 것들을 고스란히 되살려놓았고 그 생생함은 책을 읽는 우리로 하여금 절대로 그들을, 혹은 그들의 삶을 잊을 수 없게 만든다.
_ 마이클 온다체(Michael Ondaatje), 《잉글리시 페이션트》의 저자

참으로 놀랍고, 그리고 아름다운 책.
_ 조앤 디디온(Joan Didion), 《상실》의 저자


책 소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절망을 찬란한 희망으로 승화시킨,
한 인간이 기록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인생 드라마!”

2013년 《뉴욕 타임스》‘최고의 논픽션’
2013년 아마존 선정‘올해의 책’후보

누군가 내게 가장 소중한

작가정보

저자 소날리 데라냐갈라(Sonali Deraniyagala)는 스리랑카 태생으로 영국의 캠브리지 대학을 졸업한 뒤 런던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가르쳤다. 런던과 스리랑카를 오가며 일과 가정 모두에서 안정된 삶을 꾸려가던 그녀의 인생은 단 5분 만에 송두리째 무너졌다. 2004년 12월 26일 스리랑카에서 일어난 지진해일. 9미터가 넘는 거대한 잿빛 파도는 사랑하는 남편과 두 아들, 그리고 부모님마저 모조리 쓸어가고 말았다. 이 책《천 개의 파도》에는 잔혹한 이별의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다, 다시 살아갈 희망을 얻게 되기까지 그녀가 견딘 삶의 여정이 세밀하게 드러나 있다. 충격적인 비극을 솔직하고 용감하게 담아낸 그녀의 이야기는 2013년 3월 출간 즉시 아마존 ‘이달의 책’에 선정되는 등 전 세계 언론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았다. 그리고 이 책의 발간에 힘입어 현실에 뛰어들 용기를 얻은 그녀는 현재 뉴욕에 있는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재난 복구를 포함한 경제 발전 분야의 연구를 계속해 나가고 있다. 그녀는 이 책을 통해 이야기한다. 직면할 수도, 부인할 수도 없는 불편한 진실 앞에서 선택할 수 있었던 유일한 것은 ‘치유하지 않는 치유’였다고. 그것만이 나의 삶을 제자리로 돌려놓을 용기가 되어 주었다고. 사랑하는 이의 부재에서 오는 고통이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행복으로 변모해가는 기적을 보며 우리는 한 가지 사실을 깨닫는다. 인생에서 정말 소중한 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그녀가 아름다운 삶의 궤적에서 가족을 되살려냈듯, 우리 역시 이 책 《천 개의 파도》를 통해 당연하게 알고 지냈던 무수한 것들의 소중함을 곱씹게 될 것이다.

역자 김소연은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출판 전문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숨은 꽃》 《지도 제작자의 아내》《새벽 세 시가 되면 아기는 가장 아름다운 미소로 대화를 시작한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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