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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의 권유

이중재 지음
토네이도

2012년 02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7월 04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5MB)
ISBN 9791186485040
쪽수 26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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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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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바꾸는 것은 학력이 아니라 학습이다!
운명을 바꾸는 것은 학력이 아니라 학습이다!

『독학의 권유』는 알파벳을 몰라 자신의 이름도 영문으로 쓰지 못했던 저자가, 독학으로 사법시험을 합격하기까지의 경험을 통해 독학에 대해 이야기한 책이다. 독학이란 바로 삶의 열정에 대한 표출이라는 것 그리고 결정적 순간을 승리로 이끄는 힘이라는 것을 들려준다. 특히 지식과 지혜, 차이와 가치, 학력이 아닌 학습 등 공부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주면서 학습이란 무엇인지, 이러한 학습이 우리 삶에서 어떻게 작용하게 되는지에 대해 탐색한다. 독학을 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한 자기 합리화는 버리라고 날카롭게 말하고, 모든 삶의 현장을 배움의 터전으로 만들라는 경험에서 우러나온 교훈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축구선수로서 활동했으나 20대 초반에 부상으로 은퇴를 하게 되고, 냉혹한 현실과 마주하게 된 저자는 독학으로 모든 것을 극복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독학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오늘보다 내일이, 내일보다 1년 후가 기대되는 사람이 되라고 말한다. ‘인생 후반전은 스스로 잘할 수 있는 일을 얼마나 빨리 찾느냐에 따라 성패가 좌우된다’고 명쾌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프롤로그|독학 4년 만에 축구화를 벗고 법복을 입다

chapter 1:
고민을 줄이고 성취를 즐겨라_알파벳도 모르던 축구선수, 독학으로 변호사 되다

01 당신은 아직 긁히지 않은 당첨복권이다
02 하고 싶은 순간을 절대 놓치지 마라
03 자투리 시간을 총동원하라
04 지금 당장 시작하지 않으면 반드시 후회한다
05 기억력의 한계를 역이용하라
06 반드시 1-2-3의 법칙을 지켜라
07 워런 버핏, 빌 게이츠의 성공비법에 주목하라
08 오감을 넘어 육감을 만족시켜라
09 어설프게 아는 것을 경계하라
10 지식과 지혜를 혼돈하지 마라

chapter 2:
실현을 바라기에 너무 큰 꿈이란 존재하지 않는다_신림동 고시촌에 입성하다

01 분명한 목표의식을 가져라
02 철저한 귀차니스트가 되라
03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면 자신의 한계를 알 수 없다
04 ‘차이’가 곧 ‘가치’를 만들어 낸다
05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대가(大家)를 만든다
06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고 경쟁에서 이기는 사람은 없다
07 실패에도 내성이 필요하다
08 완벽주의를 버려라
09 원조를 뛰어넘는 창조적 모방 전략을 구축하라
10 남을 칭찬하듯 스스로를 격려하라
11 머리보다 심장이 먼저 반응하는 일을 찾아라

chapter 3:
운명을 바꾸는 것은 학력이 아니라 학습이다_결정적 순간을 승리로 이끄는 독학의 힘!

01 천천히 가는 것을 무서워 말고 뒤로 가는 것을 두려워하라
02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라
03 휴식을 모르는 사람은 브레이크가 고장 난 자동차와 같다
04 열정을 쏟을 취미를 찾아라
05 하루 10분은 반드시 운동을 하라
06 자신의 계획을 사돈의 팔촌까지 알려라
07 점심시간 30분이 당신의 운명을 바꿀 수도 있다
08 솜씨 좋은 목수는 연장을 탓하지 않는다
09 지독한 수다쟁이가 되라
10 스마트폰을 굴려라

chapter 4:
미래를 기대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_삶은 저지르는 사람의 몫이다

01 철저한 이기주의자가 되라
02 불필요한 경쟁에서 벗어나라
03 이번만큼은 절대로 질 수 없는 게임을 만들어라
04 창피함,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05 떨어진 사과를 보고 뉴턴만이 ‘왜’냐고 물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06 변명과 자기 합리화는 쓰레기통에 버려라
07 긍정적인 착각은 우리를 춤추게 한다
08 궁리하라 그리고 도전하라
09 지금 여기서 노력하지 않으면 언제, 어디서 노력할 것인가
10 모든 삶의 현장을 배움의 터전으로 만들어라

에필로그|당신의 10년 뒤는 몇 점입니까?

어떻게 대학은 들어갔는데 학과는 적성에 맞는 것 같지 않고, 나이가 차서 취직은 했는데 별다른 비전과 희망은 보이지 않는다. 그럼에도 남들도 다 이렇게 산다며 자위하고 있지는 않은가. 원하는 게 없으니 하고 싶은 일이 없고, 목숨을 걸 만큼 하고 싶은 게 없으니 의욕이 생길 리 만무하다. 그런데 공부도, 대학진학도, 군대도, 취업도 되는 대로 그냥 그렇게 살아온 사람이 남과 다르기를 바라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_‘독학 4년 만에 축구화를 벗고 법복을 입다’ 중에서

실패는 끝이 아니라 학습의 대상이다. 실패를 분석해 누구나 배울 수 있는 지식으로 체계화하고 이를 긍정적으로 활용하면 그 무엇보다 훌륭한 지식이 되는 것이다. 실제로 맥도날드의 경우, 햄버거를 만드는 표준 매뉴얼이 무려 560페이지에 달한다고 한다. 햄버거를 만드는 방법은 몇 페이지 되지 않지만, 그동안에 일어났던 모든 실패 사례들이 들어 있는 탓이다. 왜 고객의 클레임이 들어왔는지, 왜 고기가 탔는지, 왜 채소가 모자랐는지 생각하고 상황 대처 매뉴얼을 완벽하게 마련했다. 그리고 이를 전 직원에게 철저하게 교육한다. 전 세계 어디서나 동일한 맛의 햄버거는 이러한 매뉴얼에서 탄생하는 것이다. 한 대의 기계가 일천 명의 노동력을 대신하는 시대다. 하지만 아무리 과학과 기술이 발전해도 일천 대의 기계가 한 사람의 창의적 역량을 따를 수는 없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이겠는가! 모두가 나무에서 떨어지는 사과를 보았지만, 뉴턴만이 ‘왜’라고 물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_‘자신과의 싸움에서 지고 경쟁에서 이기는 사람은 없다’ 중에서

특기생으로 건축과에 입학했지만 기본기가 전혀 없는 나로서는 도무지 교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오랜 고민 끝에 수학, 화학, 물리 이 네 과목의 기초만큼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날 저녁 나는 지하철역 주변에서 가장 규모가 커 보이는 학원으로 들어갔다. 허우대 멀쩡한 20대 청년이 중학교 과정을 접수하니 다들 놀라는 눈치였다. 강의를 접수한 후 귀 끝까지 붉어지는 창피함을 뒤로하고 도망치듯 학원을 빠져나왔다. 그렇게 낮에는 대학 강의를, 밤에는 단과학원 수업을 듣는 생활이 시작됐다. 그런데 평생 운동장에서 공만 차던 놈에게는 중학교 1학년 교과 과정도 벅찼다. 나의 무능함과 무지함에 심한 자괴감이 밀려들었다. 함께 수업을 듣는 중학생들의 호기심 어린 눈길을 볼 때마다 당장 때려치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_‘창피함,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중에서

수업시간 항상 엎드려 자는 나를 대신해서 친구들이 말했다. ‘중재는 축구부에요. 선생님.’ 그런데 나 스스로도 ‘축구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했으며, 축구부 친구들과는 꼴찌 경쟁이라도 하듯 서로의 최하위권인 서로의 성적표를 보며 깔깔대고는 했다. 하지만 대학에 들어오자 문제가 달라졌다. 그동안 같이 어울렸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부상 악화로 축구를 그만두게 되자 더 이상 그런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굿모닝(Good morning)’도 모르는 무지를 드러내는 것도 싫었고, ‘역시 운동했던 애들은 머리가 나빠’라고 생각할까 두려웠다. _‘변명과 자기 합리화는 쓰레기통에 버려라’ 중에서

내가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얻은 가장 큰 자산은 변호사 자격증이나 명예가 아니다. 바로 자신감이다. 남들이 볼 수 있는 것, 말하는 것을 다 이해하게 되자 내 능력의 한계를 시험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에 나는 지금도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한 내가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자신의 가치를 올려라! 회사에서 인정받는 직원은 언제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이다. 업계에 서서히 이름이 나며 경쟁사에서 스카우트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부는 물론 성공까지 따라오기 마련이다. 오늘보다 내일이, 내일보다 1년 후가 더 기대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_‘삶의 모든 현장을 배움의 터전으로 만들어라’ 중에서

스무 살이 넘도록 알파벳도 모르던 축구선수,
마침내 축구화를 벗고 법복을 입다!
그는 어떻게 변호사가 되었나?


알파벳을 몰라 자신의 이름도 영문으로 쓰지 못하던 사람, 굿모닝(Good morning)이라는 단어를 대학교에 입학해서 처음 본 사람, 눈앞에 놓인 파라다이스(Paradise) 간판을 읽지 못해 약속 장소에 나가지 못했던 사람이 있다. 믿기지 않겠지만 그는 현재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1999년 공인중개사 합격을 시작으로 2002년 법무사시험 수석합격 그리고 2004년 사법시험 합격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 중학교 교과 과정도 이해하지 못하던 이중재, 그는 어떻게 변호사가 되었을까?
초등학교 때 시작한 축구를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지만,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축구를 그만두게 된 그. 동년배들이 푸른 청사진을 그리던 이십대 초반, ‘은퇴’라는 철퇴를 맞은 것이다. 축구선수라는 이유로 단 한 번도 책상에 앉아 본 적 없는 그는 부상을 통해, ‘공을 차는 것 외에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다’라는 냉혹한 현실과 마주하게 된다. 젊다고 안주하기엔 너무 많은 인생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서른 이후, 남은 삶이 너무도 막막하고 두려워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던 순간 그를 일으켜 세운 힘 그리고 사법고시를 합격하게 만든 건 다름 아닌 ‘독학(獨學)’이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묻는다. 지금 이 순간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자신만의 무기를 갖추고 있느냐고, 직장이 바뀌고 나이가 들어도 변치 않고 날을 번뜩일 수 있는 당신만의 칼을 가지고 있는가 말이다. 부끄럽고 초라한 자신의 모습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꾼다면, 주어진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나 인생역전을 꿈꾼다면 지금 당장 배움을 시작하라고 외친다. 운명을 바꾸는 것은 학력이 아니라 학습이라는 것을 몸소 보여준 이중재 변호사. 이것이 바로 그가 ‘독학을 권유’하는 이유다.

젊다고 안주하기에는 너무 많은 인생이 남아 있다!
성공을 낚는 낚시꾼이 되어라!


저자는 말한다. 공부든 운동이든 하물며 노는 것이라도 진짜로, 제대로, 열심히 해 본 적 있느냐고, 머리보다 심장이 먼저 반응하는 일이 있었느냐고 말이다. 안타깝게도 대한민국 청춘들의 삶은 대다수 무색무취하며 무미건조하다. 자신의 힘으로 물고기를 잡아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부모가 과외나 학원이라는 물고기를, 대학교에 입학할 때도 진짜 하고 싶은 공부, 배우고 싶은 학문이 아닌 자신의 성적에 맞는 학교라는 물고기를 얻기 바쁘다. 이는 성인이 되어서도 마찬가지다. 어학연수를 가기는 해야겠는데 왜 가는지, 무엇을 위해 가는지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남들이 하니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격증, 인턴, 공모전 등 무수히 많은 미끼를 준비하는 이유 역시 취업이라는 물고기를 얻기 위해서다. 어제 같은 오늘 그리고 오늘 같은 내일을 살아왔다면, 단 한 순간도 미치도록 열심히 살아본 적 없다면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에게 미안해야 한다. 더는 남이 잡아주는 물고기만 받아먹지 말고, 성공을 낚는 낚시꾼이 되어야 한다.

주어진 운명을 거부하고 신화를 만든 사나이,
꿈은 있지만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고한다!


마치 전속력으로 달리는 자동차에 올라탄 듯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속도의 시대, 과거의 영광에 사로잡혀 변화를 거부하면 초일류 기업이라고 해도 살아남을 수 없다. 우리 몸에 혈액이 제대로 돌지 않으면 동맥경화, 심장마비 등 치명적 병을 일으키듯 사람도 변화라는 혈액이 돌지 않으면 괴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변화는 학습을 통해서만 이뤄진다. ‘지식’이라는 산소를 공급하지 않으면 도태되는 것은 순식간이다. 씨앗도 토양이 있어야 그 싹을 틔우듯 울 수 있듯 사람도 배워야 새로운 생각 또 다른 시야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학교를 나온 순간부터 더는 배우려고 하지 않는다. 삶을 살아가는데 정말 필요한 배움의 학교 졸업과 함께 시작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혹 남과 똑같은 곳을 바라보며 똑같은 생각을 하고, 똑같은 노력을 하면서 남과 다른 특별한 결과를 바라지 않은가?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길러, 과거의 성공을 답습하는 습관적 사고와 상식과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유연한 사고를 만들어라. 그것이 바로 ‘다름’을 만들어 낸다. 21세기에서는 ‘차이’가 곧 ‘가치’가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누가 더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느냐는 ‘시간 싸움’에서, 누가 창의성을 최대한 활용하느냐는 ‘역량 싸움’으로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독학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오늘보다 내일이, 내일보다 1년 후가 기대되는 사람이 되라고 말한다. ‘인생 후반전은 스스

작가정보

저자(글) 이중재

저자 : 이중재
저자 이중재는 현재 변호사라는 이름으로 맹활약하고 있지만 불과 10여 년 전 그는 넓은 운동장을 누비는 축구선수였다. 초등학교 시절 시작한 축구로 대학까지 입학했지만 사실 그는 스무 살이 넘어도 영어 간판을 읽지 못해 약속장소에 나갈 수 없는 세월을 보내게 된다. 결국 연이은 부상으로 운명이라 여겼던 축구를 그만두게 되자, 평생 운동만 해온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렇게 좌절의 늪에 빠져 허덕이던 중 우연히 들른 서점에서 공인중개사 수험서를 본 그는 난생처음 공부에 대한 욕구를 느끼게 된다. 알파벳도 옥편 사용법조차 몰랐던 그는 사당오락(四當五落) 정신으로 하루 12시간 이상 책상 앞에 앉아 있었다. 하지만 자신의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처럼 불편하고 힘에 겨울 뿐, 좀처럼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 ‘평생 공만 차던 놈이 무슨 공부’라는 회의에 빠지기 시작할 무렵, 마침내 ‘독학’의 방법을 찾아낸 이중재 변호사! 시간과 돈에 구해 받지 않으며 자신의 패턴에 맞춰 진도를 조절할 수 있는 ‘독학의 매력’에 푹 빠진 후에야 비로소 공부하는 참 재미를 알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이후 공인중개사 합격(1999)을 필두로 3년 만에 법무사시험 수석합격(2002), 사법시험 합격(2004)의 쾌거를 이뤄낸다. 자신처럼 남은 30년이 막막하고 두려운 사람들을 위하여 <독학의 권유>에 모든 노하우를 담아낸 그. 평생직업은 있어도 평생직장은 없는 무한경쟁의 시대, 이 책은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사람 그리고 인생 반전을 꿈꾸는 이들에게 완벽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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