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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글쓰기

오정국 지음
아시아

2015년 05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3월 02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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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8MB)
ISBN 979115662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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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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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글쓰기의 모든 것!
『현장 취재에서 기사 작성까지 미디어 글쓰기』는 신문과 방송 등에서 두루 경험을 쌓은 저자 오정국이 ‘미디어 글쓰기’에 대한 이론과 실용을 모두 담은 책이다. 이 책은 현장 취재에서부터 기사 작성까지 미디어 글쓰기의 기초 이론과 실전적인 노하우를 담았다.

특히 뉴스에 대한 이론에서부터 기사 작성 수칙과 취재 수칙 등 실전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두루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스토리텔링 글쓰기, 다큐멘터리 글쓰기 등 작문에 대한 비법을 수록하여 글쓰기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문과 방송, 잡지, 사보의 기자를 꿈꾸는 젊은이들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Ⅰ. 디지털 시대의 미디어 글쓰기
1. 미디어 글쓰기의 정의
2. 미디어 글쓰기의 필요성
3. 미디어 글쓰기의 원칙

Ⅱ. 뉴스 보도의 원칙
1. 뉴스의 정의
2. 뉴스 가치 평가 기준
(1) 새로운 소식이어야 한다 시의성(timeless)
(2) 파급 효과가 클수록 뉴스 가치가 높아진다 영향성(Impact)
(3) 뉴스 수용자의 주변 뉴스가 관심을 끈다 근접성(proximity)
(4) 이해 당사자가 대립할수록 기사 가치는 높아진다 갈등성(conflict)
(5) 특이한 소식이 관심을 끈다 희귀성(unusualness)
(6) 저명 인사일수록 뉴스 가치는 커진다 저명성(prominence)
(7) 인간적 관심을 유발시켜야 한다 흥미성(interest)

3. 뉴스 보도의 원칙
(1) 정확성(accuracy)
(2) 객관성(objectivity)
(3) 공정성(fairness)
Ⅲ. 취재의 노하우
1. 취재의 정의
2. 취재의 종류
(1) 현장 취재
(2) 의견 취재
(3) 인물 인터뷰
3. 취재 수칙
(1) 문제의식을 가져라
(2) 발로 뛰고 머리로 판단하라
(3) 사이비 정보를 유의하라
(4) 철저하게 준비하라
(5) 취재원을 확보하고 보호하라
(6) 개인의 사생활 취재에 신중을 기하라

Ⅳ. 기사 쓰기의 노하우
1. 기사의 구성
(1) 제목
(2) 리드
2. 기사의 구조
(1) 역피라미드형 기사
(2) 피라미드형 기사
(3) 혼합형 기사
(4) 다이아몬드형 기사
3. 기사의 유형
(1) 스트레이트기사
(2) 해설기사
(3) 피처기사
① 인터뷰기사
② 스케치기사
③ 가십기사
(4) 의견기사
4. 기사 쓰기 수칙
(1) 한 가지 주제를 명확하게 잡아라
(2) 육하원칙에 의거해 구체성을 확보하라
(3) 정확하고 명료하게 표현하라
(4) 짧은 문장을 사용하라
(5) 객관적 사실과 주관적 의견을 구분하라
(6) 기사의 중요도를 예측하라
(7) 첫 문장에 혼신의 힘을 다하라
(8) 취재원을 밝히되, 숨겨야 할 경우도 있다
(9) 사진이나 통계, 도표를 활용하라
(10) 후속보도를 생각하라

Ⅴ. 미디어 글쓰기의 활용
1. 르포 글쓰기
(1) 르포 글쓰기의 정의
(2) 르포 글쓰기, 체크 포인트
① 기획으로 승부하라
② 기사의 유형을 염두에 두자
③ 인상적인 리드를 앞세우자
④ 문학적 표현으로 악센트를 주자
⑤ 인터뷰가 르포를 돋보이게 한다
⑥ 다양한 시각적 자료를 제시하라
2. 다큐멘터리 글쓰기
(1) 다큐멘터리 글쓰기의 정의
(2) 다큐멘터리 글쓰기, 체크 포인트
① 처음과 끝이 인상적이어야 한다
② 이야기의 강약을 조절해야 한다
③ 짧은 문장으로 생동감 있게 표현하라
④ 화법과 어조를 미리 결정해야 한다
⑤ 논증의 자료를 제시해야 한다
3. 스토리텔링 글쓰기
(1) 스토리텔링 글쓰기의 정의
(2) 스토리텔링 글쓰기, 체크 포인트
① 단일한 스토리로 얽어 짜라
② 인물을 부각시켜라
③ 구어체를 사용하라
④ 쉽고 용이하게, 단문으로 쓰라
⑤ 문답 형식을 도입하라
⑥ 수수께끼를 활용하라
⑦ 가치 평가를 개입시켜라

‘취재는 이렇게, 기사 쓰기는 이렇게…’라고 말해 주는 선배는 없었다. 그토록 하루하루가 급박했던 것일까? 올챙이 기자들이 스스로 알아서 어깨너머로 배워야 하는, 이런 도제식(徒弟式) 시스템이 또 어디 있을까 싶었다. 교본이 없는 취재 현장, 그리고 기사 쓰기. 그야말로 주먹구구식 좌충우돌이었고, 몸으로 부딪혀서 체득해야 하는 ‘기자 만들기’였다. 거기에도 엄연한 룰과 원칙이 있었다. 그러나 거기에 관한 매뉴얼이 없었다. 너무나 아쉬웠다.
이 책은 현장 취재에서부터 기사 작성까지, 미디어 글쓰기의 기초 이론과 실전적인 노하우를 담고자 했다. 이 책은 신문과 방송, 잡지, 사보(社報)의 기자를 꿈꾸는 젊은이들을 위한 실용적 가이드북으로 씌어졌다.
-지은이의 말(p.5) 중에서

숙달된 글쓰기는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 글은 글쓴이의 ‘고민의 흔적’이다. 그런 흔적이 없는 글은 ‘죽은 글’이다. 이제 필요한 건 “나도 글을 잘 쓸 수 있다”는 자신감과 글쓰기를 향한 의지이다.
-글을 잘 쓸수 있는 비결(p.21~22) 중에서

첫째,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준다. 말로도 뜻을 전달할 수 있지만 글은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게다가, 기록성을 지닌다. 뿐만 아니라, 정확한 구문을 통해 설득력을 높인다. 정확한 구문은 사고의 체계가 정확하게 갖춰져 있다는 것이다. (중략) 둘째, 글쓰기는 사고력을 확장시켜준다. 글쓰기란 글을 쓰는 기술에 그치는 게 아니다. 자신의 사고를 문장으로 새겨 가는 행위이다. 인간은 문장을 통해 체계적이고 분석적인 사고를 하게 된다. (중략) 셋째, 글쓰기는 삶을 풍요롭게 해준다. 글쓰기는 자기표현 욕구를 충족시켜줄 뿐만 아니라 자기 수행의 도구가 된다. 자신의 고통을 호소할 데가 없을 때, 글을 한번 써보자. 자신도 모르게 삶에 대한 통찰력이 생긴다.
-미디어 글쓰기의 필요성(p.26~27) 중에서

뉴스란 ‘발생된 사건’ 자체가 아니라, 기자나 미디어에 의해 재구성된다는 것이다. 뉴스는 사실의 재구성이다. 뉴스에는 사회 구성원의 집단 무의식과 일상적 감정 그리고 가치관이 담겨 있다.
-뉴스의 정의(p.41) 중에서

취재의 ABC란 무엇일까? 여기엔 교과서가 없다. 사건마다 접근법이 다르기에 다르기 때문에 취재란 언제나 막막하다. 백지 상태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절망할 필요는 없다. 오랜 시행착오를 거쳐서 추출해 낸 ‘취재의 노하우’가 있기 때문이다.
-취재의 정의(p.78) 중에서

인터뷰는 준비 과정이 기사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할 만큼 대상자에 대한 예비지식과 질문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우선 주제가 명확해야 한다. 주제에 따른 질문은 가벼운 내용에서부터 핵심적인 내용으로 전개하는 게 효과적이다.
-취재의 종류(p.89) 중에서
취재원이 많을수록 기자는 ‘부자’가 된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기자와 취재원의 지속적인 유대는 신뢰를 바탕으로 존속된다. (중략) 어떻게든 취재원을 확보하고 존속시켜야 하는 만큼, 기자는 취재원을 보호해야 한다. 이게 무슨 뜻일까? 가령, 정부 기관이나 기업의 내부 비리를 제보한 취재원이 있다고 하자. 기자는 물증을 확보해서 기사를 쓴다. 대형 사건일수록 사회적 여론이 들끓고, 해당 부처나 기업이 발칵 뒤집어진다. 이때부터 기자는 시달리게 된다. 즉, “어디서 들은 정보냐? 누구에게서 들었느냐?”는 전화가 걸려온다. 기자를 찾아와서 은근하게 회유하거나 때로는 협박을 한다. 어떤 경우엔 담당 데스크나 편집국장이 취재원을 묻기도 한다. 이때, 기자는 무조건 함구해야 한다. 취재원과의 신뢰도 신뢰이지만, 두 인격체의 약속이기 때문이다. 기자 초년병 시절부터 귀가 따갑도록 듣는 말, ‘취재원을 보호하라’는 것이었다. 그걸 어기면 기자의 생명도 끝난다고 하였다.
-취재 수칙(p.101) 중에서

여러 의견들을 감안하여 리드 쓰기의 원칙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기사의 핵심을 제시해야 한다.
둘째, 육하원칙 중 특정 요소를 내세워 기사의 핵심을 강조한다.
셋째, 세 문장 이내로 간결하고 명료하게 기술해야 한다.
넷째, 독자의 호기심과 관심을 끌어야 한다.
다섯째, 한자어ㆍ외래어ㆍ전문용어ㆍ약어를 피하고 일상적 용어를 사용해야 한다.
-기사의 구성(p.115~116) 중에서

기사는 시나 소설, 희곡 등의 문학작품이 아니다. ‘사실 전달’이란 하나의 목적을 가진 실용문이다. 따라서, 복합적인 뉘앙스나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문장은 금물이다. 기사의 문장은 명확한 의미를 전달해야 한다. 이른바, “어 다르고 아 다르다”는 말이 있듯, ‘어’와 ‘아’를 철저히 구분해야 한다. 기사의 문장은 정확한 단어와 적확한 용어를 사용해야 한다. 애매모호하거나 중의적인 표현은 의미를 분산시킨다.
-기사 쓰기 수칙(p.15) 중에서

『현장 취재에서 기사 작성까지
미디어 글쓰기』
기사·보도 자료 쓰기가 어렵다면?
미디어 글쓰기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책
신문과 방송 등에서 두루 경험을 쌓은 지은이 오정국이 ‘미디어 글쓰기’에 대한 이론과 실용을 모두 담아낸 책이다. 뉴스에 대한 이론은 물론, 기사 작성 수칙과 취재 수칙 등 실전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두루 담아냈다. 더불어 스토리텔링 글쓰기, 다큐멘터리 글쓰기 등 작문에 대한 비법을 기술함으로 기자 지망생만이 아니라 글쓰기에 관심 있는 일반인, 보도 자료를 쓰는 홍보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쓰기 기술이 절실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일간지 기자부터 부장, 기획위원까지 미디어 전반에서 쌓은 경험
다년간 진행한 미디어 글쓰기 강의 노하우까지 담아낸 책
지은이 오정국은 시인이지만 더불어 현장을 발로 누비며 기사를 건져 올리는 신문 기자다. 1984년 서울신문 기자로 시작한 지은이는 문화일보 기자와 문화일보 차장, 문화부장까지 지내며 현장에서 경험을 두루 쌓았다. 이후 아리랑 국제방송 기획위원, 언론중재위원회 전문위원을 지내며 미디어 전반을 보는 눈을 키웠다. 이런 경험과 시각을 반영해 2005년부터는 대학교에서 ‘미디어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다.

『미디어 글쓰기: 현장 취재에서 기사 작성까지』는 20년이 넘는 지은이의 경험을 토대로 쓰인 책이다. 일선 신문 기자로 현장을 누비며 익힌 취재 노하우와 기사 쓰기의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다. 또한 지은이는 다년간 ‘미디어 글쓰기’ 강의를 하며 누구보다 어떤 점이 궁금한지, 어떻게 알려주면 좋을지는 잘 알고 있기도 하다. 이번 책에는 취재와 기사 작성까지 지은이의 모든 노하우를 담아냈다.

이론과 실전을 두루 담아낸 실용적인 가이드북
‘미디어 글쓰기’에는 이론만큼 실전이 중요하다. 기존의 책들이 이론 위주였다면 『미디어 글쓰기: 현장 취재에서 기사 작성까지』는 이론 못지않게 중요한 비중으로 실전을 다루고 있다. 디지털 시대인 이 시대에서 ‘미디어 글쓰기’의 중요성과 뉴스 보도의 원칙 일곱 가지를 알아봄과 동시에 현장에서 명심하고 실천해야 할 취재 수칙과 기사를 쓸 때 유의해야 할 부분 등 실용적인 정보도 놓치지 않았다.

특히, 지은이가 실전에서 익힌 비법들과 취재 시 겪었던 여러 경험이 책 곳곳에 두루 녹아 있어 기자 지망생들에게 유익한 가이드북이다. 주요 일간지의 기사와 ‘미디어 글쓰기’ 수강생의 실습 기사를 예문으로 적극 활용해 독자의 이해를 높인 점이 눈에 띈다.

역피라미드형 기사 쓰기부터 르포 글쓰기까지
『미디어 글쓰기: 현장 취재에서 기사 작성까지』는 다양한 분야의 글쓰기를 다루고 있다. 기자 지망생이 아니더라도 보도 자료를 쓰는 홍보인, 글쓰기에 관심이 있는 직장인 등 두루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역피라미드형 기사부터 시작해 혼합형 기사, 다이아몬드형 기사 등 기사 구조에 대한 설명은 물론, 인터뷰기사, 가십기사 등 다양한 종류의 기사를 작성하는 법을 다루고 있다. 나아가서 르포 글쓰기, 스토리텔링 글쓰기 등 여러 글의 작성법을 담고 있어 독자에게는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다.『미디어 글쓰기: 현장 취재에서 기사 작성까지』는 기자 지망생들에게는 필독서처럼, 꼭 알아야 할 정보가 그득하며 일반 독자에게도 글쓰기의 노하우가 담긴 실용적인 가이드북이다. 디지털 시대인 오늘날, 글을 쓰지 않는 사람은 없다. 간단한 보고서부터 업무에 관련된 이메일, SNS까지, 글쓰기 기술은 두루 필요하다. 『미디어 글쓰기: 현장 취재에서 기사 작성까지』는 오늘날 필요한 글쓰기 기술을 알려주며 노하우가 담겨 있는 효과적인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오정국

저자 오정국은 1956년 경북 영양 출생하여 중앙대학교 예술대 문예창작학과와 동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문학박사)를 졸업했다. 1988년 『현대문학』 시 추천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저녁이면 블랙홀 속으로』(1992) 『모래무덤』(1997) 『내가 밀어낸 물결』(2001) 『멀리서 오는 것들』(2005) 『파묻힌 얼굴』(2012)과 문학평론집 『시의 탄생, 설화의 재생』(2002) 『비극적 서사의 서정적 풍경』(2004)을 출간했다. 서울신문 기자(1984~1994), 문화일보 기자ㆍ차장ㆍ문화부장(1994~2001)을 거쳐 아리랑 국제방송 기획위원(2001~2003), 언론중재위원회 전문위원(2003~2005)을 지냈다. 2005년부터 한서대학교 인문사회학부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현대시’와 ‘미디어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다. 제7회 서라벌문학상(1997)과 제7회 이형기문학상(2012), 제12회 지훈문학상(2012)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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