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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보이

김현성 지음
시드페이퍼

2012년 11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6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40MB)
ECN 0102-2018-800-002656898
쪽수 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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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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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구를 만들자!
패션 문화잡지 ‘Oh Boy!’의 편집장 김현성의 자연, 사람, 동물 이야기『그린보이』. 이 책은 ‘나’를 위해 살았던 인생의 반을 끝내고 ‘세상’을 위해 사는 새로운 인생의 반을 시작한 저자의 이야기를 오롯이 담은 에세이다. 뚜렷한 목표의식 없이 살아왔던 저자가 환경과 동물을 지키면서도 자신도 멋있어질 수 있는 잡지 ‘Oh Boy!’를 창간하기까지의 이야기와 함께 창간호부터 27호까지 ‘Oh Boy!’에서 다룬 다양한 기록들을 정리하였다. 저자의 글과 사진들을 묶고 못 다한 이야기를 함께 엮어 환경보호와 동물복지에 관해 다양한 관점에서 들여다볼 수 있도록 했다. 수많은 딜레마와 자기모순에 빠진 저자가 그래도 자신이 원하는 세상을 위해, 조금 더 나은 지구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들려주며, 사람 스스로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 어떤 것들을 고민하고 실천해야 하는지에 대해, 진정 의미 있는 삶은 무엇이고 이타적인 삶의 즐거움이 어떤 것인지 일깨워준다.
이 책은 나무를 아끼기 위해 총 230페이지 가운데 아트지 24페이지와 고지율 20%의 그린라이트 272페이지, 고지율 100%의 중질지 24페이지를 사용했다. 일반종이와 재생종이의 차이는 어떤 것인지, 고지율 20%와 100%의 차이는 어떤지, 세 가지 종이를 비교하면서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더불어 표지에 어떤 가공도 하지 않아 자신의 손때가 묻어가는 종이책의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며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며 친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 주 사 소 한 관 심
- 사람은 무엇으로 살까요?
- 김현성을 소개합니다
- 이 책을 읽기 전에

아 주 사 소 한 시 작
Give your heart to animal
- 동물을 사랑하는 패션 포토그래퍼의 비겁한 변명
- 내 인생을 바꾼 강아지
- Oh Boy!
- 사람 먹을 것도 없는데
- 겨울
- 동물 키우지 않기 운동
- 이 강아지 얼마에요?
-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 참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
- 개
- 멧돼지의 습격
- 오메가3
- 고통 없이 죽을 권리
- 괴롭고 느리지만 확실한 방법
- 동물과 문화상품
- 강아지가 물어뜯은 강아지 책

Refresh your life
- 나의 컵에는 물이 얼마나 있을까
- 느리게 살기
- 어디든지 슬로시티
- 걷기 좋은 도시
- 충분한 인구의 기준
- 산소 같은 영화

Earth day is everyday
- 봄의 냄새를 기억하나요?
- 맑은 아침에
- 여름
- 고래 이야기
- 잘 만들고 잘 버리기
- 반찬, 몇 가지나 먹나요?
- 종이컵

Encourage energy efficiency
- 12만 5100원
- 난방
- 전등
- 전기 도둑 잡기
- 물을 물처럼 쓰다가는
- 결코 가볍지 않은 종이
- 최소한의 탄소발자국으로 친구를 만나는 방법들

Natural foods makes you
- 두부 한 모조차
- 왜 고기를 먹지 말라고 하는 거죠?
- 감사합니다
- 알수록 힘들지만 할수록 즐거운
- 세상의 많은 맛
- 이타적 식탁
- 심야 치킨

Best shopping means smart shopping
- 멋진 나와 멋진 지구를 위한 멋진 소비
- 쇼핑은 베이직하게
- 스티브 잡스
- 운동화는 없다
- 빨래, 얼마나 자주 하나요?
- 복잡해 복잡해
- 전자 쓰레기
- TV와 냉장고
- 휴대폰과 고릴라의 상관관계
- 잘 가, 골프야

Once upon a time
- 아날로그 VS. 디지털
- 스마트 권하는 세상
- 사라지는 것들에 대하여
- LP와 아이팟 사이
- LP 커버 들여다보기
- 극장전
- 우리 동네 책방은 다 어디로 갔나
- 김치 치즈 스마일

Your story
- 그래도 사람이다
- 〈오보이!〉가 담은 사람들
- 〈오보이!〉가 만난 사람들

아 주 사 소 한 변 화
- 환경과 동물에 관한 48가지 사실
- 내 이름은 김뭉치
- 이 책을 덮기 전에

이 책은 각박하고 정신없는 요즘 세상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한 걸음 뒤로 물러나 객관적으로 인생을 점검하는 책입니다. 조금 더 느리고 조금 더 의미 있는 생활을 통해 자연과 사람과 동물이 어우러져 살 수 있는, 지구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무엇을 할 것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오늘도 꽉 막히는 도로 위의 자동차에 혼자 앉아서 다른 자동차들을 원망하고 있을 누군가를 위한 위로입니다. 쏟아지는 인터넷 정보의 홍수 속에서 잠시 빠져 나와도 뒤지지 않을 거라는 이상무 신호입니다. 느리게 살면 인생도 천천히 간다는 단순한 명제입니다.
- 프롤로그 〈사람은 무엇으로 살까요?〉 중에서

내일 당장 전등 하나 끄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육식 한 번 덜 하고, 그 순간 철창 안에서 비참하게 도살될 시간만 기다리는 가엾은 생명들에 대해서 한 번만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옷장 안에 걸려 있는 수많은 옷들 중에서 하나만 덜 샀다면, 또 그 돈으로 내가 얼마나 의미 있는 일들을 할 수 있었는지 생각한다면 내일이 좀 더 즐겁지 않을까요?
- 〈동물을 사랑하는 패션 포토그래퍼의 비겁한 변명〉 중에서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일 년 동안 꾸준히 실천하면 12만 5100원이라는 돈이 절약됩니다. 변화는 한 번에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차곡차곡 쌓이는 것이죠. 만약 당장 바뀌지 않는다고 해서
아무것도 실천하지 않는다면 어떤 변화도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 〈12만 5100원〉 중에서

감사합니다. 태어나자마자 수놈이면 분쇄기에 갈리고, 암놈이면 A4 용지보다 작은 공간에서 극심한 스트레스에 옆의 친구를 공격할까 봐 부리를 잘리고 살다가, 거꾸로 매달려 움직이는 칼날에 죽임을 당하고, 가끔 목숨이 붙은 채로 끓는 물에 들어가는 닭으로 태어나지 않은 것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중에서

많은 브랜드들이 친환경 경영을 선언했습니다. 재활용과 기부를 통해 제3세계 아동들을 위한 옷을 보내주고, 유기농 재료로 옷을 만든다고 하지만, 옷을 사지 않는 것보다 더 좋은 친환경은 없습니다. 베이직을 사면 옷장에 처박아 놓을 일이 없습니다. 베이직을 사면 언제나 자신을 멋지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쇼핑의 목적이 자신을 꾸미는 것이라면 베이직한 아이템을 구입해서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누리세요. 쇼핑의 목적이 스트레스 해소라면 쇼핑 대신 자선과 기부의 기쁨을 알아가는 것도 좋을 겁니다. 스트레스 해소 효과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클 테니까요.
- 〈쇼핑은 베이직하게〉 중에서

아날로그는 추억입니다. LP는 현재의 아날로그입니다. 아이팟은 미래의 아날로그입니다. 아날로그는 지친 현대인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선물입니다. 낡은 것은 버릴 것이 아니라 지키고 가꿔야 할 무엇입니다. 가끔은 뒤도 한 번씩 돌아보세요.
- 〈LP와 아이팟 사이〉 중에서

착한 잡지 〈Oh Boy!〉 김현성 편집장의 그린 프로젝트!
패션과 환경을 동시에 다루는 잡지 〈오보이!〉의 발행인이자 편집장인 김현성의 첫 단행본이 출간되었다. 무가지로 배포하고 있지만, 배포하자마자 품귀 현상을 빚기 일쑤인 〈오보이!〉의 기록들을 책 한 권에 알뜰살뜰히 담았다. 8가지 챕터로 구성된 이 책은 〈오보이!〉에서 다룬 다양한 주제들을 한눈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아가 나 자신을 돌아보고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들까지 정리해 놓은 〈오보이!〉의 그린 에디션이라고 할 수 있다. 김현성 특유의 감성적인 사진에 쉽고 편안한 문체의 글이 더해져 꼭 환경과 동물에 관심이 없더라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무조건 환경보호와 동물복지를 하라고 외치는 것이 아니라, 육식을 끊을 수 없다면 조금 덜 먹자고, 소비를 멈출 수 없다면 현명하게 하자고 권하며, 독자들이 자신만의 유연한 방식으로 실천에 옮기게끔 도와준다. 사람 먹을 것도 없는데 동물복지를 꼭 해야 하는지, 왜 고기를 먹으면 안 되는 건지, 나 하나 바뀐다고 어떤 것이 달라지는지 등등, 이 책을 덮고 나면 이 모든 것들에 대한 궁금증이 자연스레 풀릴 것이다.

#1 〈오보이!〉의 집약본이자 심화학습서, 〈그린보이〉
자연과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사는 지구를 만들기 위한 8가지 주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스타들의 감각적인 패션 화보와 동물, 환경 이야기를 ‘문화’라는 키워드로 쉽게 풀어낸 잡지 〈오보이!〉. 하지만 배포처를 통해서만 구할 수 있다 보니 읽고 싶어도 구할 수가 없어서 막막했던 독자들이 많았을 것이다. 〈그린보이〉는 2009년 11월 〈오보이!〉 창간호부터 2012년 5월 현재 27호까지 그 안에 담긴 김현성의 글과 사진들을 묶고, 못다 한 이야기들을 담아 좀 더 촘촘하게 엮어낸 책이다. 자연과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사는 지구를 만들기 위한 방법들을 8가지 큰 이야기들로 풀어내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다.
패션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지구도 지키면서 자신도 함께 멋있어질 수 있는 Best shopping means smart shopping(현명한 소비) 챕터를, 채식에 도전해 보고 싶었던 독자라면 Natural foods makes you(채식) 챕터를, 유기동물에 관심 있던 독자라면 Give your heart to animal(동물복지) 챕터를, LP의 아날로그를 그리워하는 독자라면 Once upon a time(아날로그) 챕터를, 그동안 〈오보이!〉에서 나왔던 화보와 인터뷰를 보고 싶은 독자라면 Your story(사람) 챕터를 읽으면 된다. 〈오보이!〉를 좋아했던 독자에게는 종합 선물세트가 되고, 〈오보이!〉를 몰랐던 독자들에게는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다.

#2 지금까지 이토록 재미있는 환경 이야기, 이토록 쉬운 동물복지 이야기는 없었다!
쉽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이야기
환경보호나 동물복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은 많다. 하지만 이런 내용들은 우리가 실천해야 하는 좋은 이야기인 것은 맞지만, 사람들이 읽기에 지루하거나 고리타분하게 느껴질 수 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사람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오보이!〉가 선택한 것이 스타들의 패션 화보라면, 〈그린보이〉에서는 패션계의 러브콜을 한 몸에 받는 패션 포토그래퍼 김현성 특유의 감각적인 사진으로 보는 즐거움을 더하고, 딱딱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통계 자료들을 쉽게 풀어내는 방식을 택했다. 쉽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이 책이 담고 있는 메시지만큼은 결코 가볍지 않다는 것! 믿는 바를 분명하게, 그러나 부드러운 방법으로 자연스레 이야기하는 책이다.

#3 “지금 여러분은 행복한가요?”
너무 바쁘고, 너무 바라는 게 많고, 너무 부정적인 요즘 사람들을 위한 휴식 같은 제안
미스코리아도 아닌데 세계 평화가 소원이라고 밝히는 김현성은, 사람이 행복해야 동물도 보살피고 환경도 생각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그는 책 속에 ‘자연을 지키기 위해서 이렇게 해야 하고, 동물을 지키기 위해서 이렇게 해야 한다’가 아니라, 사람 스스로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 어떤 것들을 고민하고 실천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그린보이〉는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진정 의미 있는 삶이 무엇인지, 이타적인 삶의 즐거움을 배울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 주는 책이 될 것이다.

#4 〈그린보이〉를 읽는 또 하나의 즐거움!
일반종이와 재생종이 비교체험 + 구멍이 송송 뚫린 에코폰트 + 종이책이 주는 아날로그 감성
〈그린보이〉는 책을 만드는 제작 과정에서부터 독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고민한 책이다. 독자들에게 일방적으로 친환경을 강조하기보다는, 독자들이 직접 책을 읽으면서 즐겁게 친환경을 경험하고 그 장단점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 3가지 종이를 사용하여 일반종이와 재생종이를 직접 비교할 수 있게 구성했고, 구멍이 송송 뚫려 있는 에코폰트를 활용해 잉크 절약과 동시에 책에 재미를 주었다. 또한 표지에 어떠한 가공도 하지 않아 나만의 손때가 묻어가는 종이책 본연의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면서 즐겁게 친환경을 즐겨 보자.

추천사
〈Oh Boy!〉를 읽으면 지구 환경과 패션, 이 상반된 거리를 어떻게 좁혀 나가야 할지에 대한 답이 보인다. 그리고 이 책, 〈그린보이〉는 앞으로 내가 입고 먹고 소비하며 살아가는 데 중요한 구심점이 될 것이다.
- 가수 이효리

〈Oh Boy!〉의 집약본이자 심화학습서, 한편으로는 미처 꺼내지 못한 말이거나 아껴둔 말들의 모음집일 〈그린보이〉는 그 자체로 김현성이다. 그래서 이 책의 출간 소식을 들었을 때 쾌재를 불렀다. 이제 누군가 김현성에 대해 묻는다면, 나는 한마디도 할 필요가 없다. 이 책을 보여주는 것, 그것만으로 충분할 테니까.
- 〈GQ Korea〉 패션 디렉터 강지영

동물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패션?문화 콘텐츠에 담아 동물보호 의식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한 〈Oh Boy!〉의 주옥같은 글들을 책으로 만날 수 있어서 기쁘다. 이 책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과 동물이 더 행복해질 것이라 믿는다.
- 동물자유연대 대표 조희경

글쟁이를 하며 가장 자주 들었던 소리는 ‘뜨거운 심장과 차가운 두뇌로 글을 쓰라’는 말이었다. 그거 쉬운 일 아니다. 동물과 환경에 대해서 글을 쓸 땐 더욱 그러하다. 심장은 사람들의 무감각한 행위를 보며 차가워지고, 두뇌는 그런 무감각한 행위에 대한 분노로 뜨거워진다. 결국, 글은 활화산과 북극해를 왔다갔다하는 와중 산산조각이 나고 마는 것이다. 그래서 김현성의 글을 희귀하다. 그는 뜨거운 심장과 차가운 두뇌를 놀랍도록 단단한 태도로 지켜내며 동물과 환경보호에 대해 이야기한다. 행간에 차분하게 숨어 있는 사랑이 가슴에 더 오래 남는 것도 그 덕분일 게다.
- 〈씨네21〉 기자 김도훈

〈Oh Boy!〉와 김현성을 만나고 나는 바뀌었다. 신념을 가지는 것이 무엇인지 배우게 되었고, 동물과 지구를 위해 진심으로 행동하는 법도 알게 되었다. 그와 그의 글은 나에게 최고의 멘토이다. 그리고 〈그린보이〉는 모두에게 그런 책이 될 것이다.
- 〈이기적 식탁〉, 〈이기적 고양이〉의 저자 이주

작가정보

저자(글) 김현성

저자 김현성은 동물을 사랑하는 패션 포토그래퍼. 밤식이와 먹물이, 그리고 뭉치의 아빠. 환경과 동물을 생각하는 패션 문화잡지 〈Oh Boy!〉의 발행인이자 편집장. 017 번호의 2G 휴대폰을 쓰고, 아이팟보다는 LP가 좋다는 구닥다리 아저씨. 알수록 힘들지만 할수록 즐겁다는 채식주의자. 유행을 좇지 않아도 베이직하게 멋진 남자. 미스코리아도 아닌데 세계 평화가 소원인, 자연과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사는 작은 별 지구를 꿈꾸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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