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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포 더 무비

신지혜 지음
시드페이퍼

2012년 11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3월 22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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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90MB)
ECN 0111-2019-000-000414099
쪽수 3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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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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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당신의 아름다운 삶에 보내는 격려와 위로!
고단한 어른아이를 위한 영화 같은 위로『땡큐 포 더 무비』. 이 책은 15년 간 CBS 라디오 ‘신지혜의 영화 음악’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온 신지혜 아나운서가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를 담은 에세이다. 모두 49편의 영화를 통해 살아가며 겪게 되는 인간의 감정에 관한 이야기하며, 크고 작은 아픔을 위로해준다. <토이 스토리3>를 통해 이별에 대한 자세에 대해 생각해보고, <인생을 아름다워>를 통해 희망과 소소한 삶의 기쁨을 토대로 인생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만들어나갈 것을 당부하는 등 꼼꼼하게 엄선한 영화를 통해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주며, 우리의 인생이 영화보다 훨씬 더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있다.
이별 - 어느 멋진 이별
사랑, 그 불확실한 시작 앞에 -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괜찮아, 괜찮아질 거야 -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이 메리가 가면 저 메리가 올 거야 - 봄날은 간다
이별이 만들어 준 항체 - 500일의 썸머
웃으며 ‘안녕’하기 - 토이 스토리
이별에 대처하는 그 남자의 이야기 - 8월의 크리스마스
당신의 마음을 녹여 줄 10인용 만찬 - 노라 없는 5일

고독 - 짜릿한 간극, 그 짧은 거리에서
엇갈린 시선 끝에 - 화양연화
마법이 사라질 때 - 일루셔니스트
아프리카 두더지의 딜레마 - 해피 투게더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 무간도
화분에 심은 그 남자의 마음 - 레옹
고독에서 걸어 나올 수 있는 방법 - 세상의 모든 계절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기억 - 당신의 과거는 안녕하십니까?
저마다의 이야기 -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
감각의 기억- 식객
기억, 나를 정의하는 단면 - 시네마 천국
사랑은 기억을 공유한다 -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머리가 아닌 마음이 기억하는 것 - 이터널 선샤인
기억, 꺼내어 주기 - 제8요일
뒷모습 - 비포 선라이즈 / 비포 선셋

인정 - 벗어두기
거울, 깨뜨리기 - 블랙 스완
있는 그대로의 나 - 브리짓 존스의 일기
누구에게나 취향은 있다 - 타인의 취향
나는 나 - 뮬란
사랑한다면, 버려라! -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같은 자리에 서면 알게 되는 것들 - 마더 앤 차일드
아직도 꿈꾸고 있나요, 당신? - 댄싱 퀸

치유 - 괜찮다, 괜찬다, 다 괜찬다
떠나간 이를 기억하며 - 엘리자베스 타운
아물기까지 - 아들의 방
가끔은 마음껏 기대도 괜찮아, 친구! -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일상으로 회귀 - 바그다드 카페
힘이 들 땐 더 크게 웃어 - 인생은 아름다워
사랑으로 구원받다 - 샤인 - 사랑으로 구원받다
빈 자리에 스미는 사랑 - 아이 앰 러브

용서 - 어쩌면, 방 한 칸
진정한 용서를 생각하다 - 인 어 베러 월드
꼭, 용서하지 않아도 괜찮아 - 오늘
모든 것에는 때가 있는 법 - 백야행
교집합 찾기 - 위험한 상견례
나란 사람을 용서할 수 없을 때 - 더 리더
세상을 변화시키는 용서 - 자전거 탄 소년
자유가 낳은 용서 - 헬프

사랑 - 다시 돌아온 이 자리
사랑이라는 역할 놀이 - 사랑을 카피하다
사랑, 닮아 가는 것 - 네버 렛 미 고
사랑은 무서움까지도 함께하는 거야 - 오싹한 연애
남자, 소녀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주다 -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것 - 타이타닉
책임질 수 있어야 사랑이다 -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사랑도 노력이 필요하다 - 러브 액츄얼리

알 수 없기 때문에,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는 것은 없기 때문에 우리의 삶은 불안하고 두렵다. 그렇다면 조금 더 멀리 볼 수 있고 조금 더 앞서 걷고 있는 사람의 뒤를 바짝 따라
갈 수 있다면 조금이나마 그 두려움이 줄어들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은 당신에게 바로 그런 나침반이 되어 줄 수 있기를 바라면서 쓴 책이다.
프롤로그 <삶에 지친 그대에게 빵과 장미를> 중에서

어쩌면 세상의 모든 이별은 아프고 지지부진한 것이 당연한 이치일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굳이 쿨한 척하지 말자. 굳이 괜찮은 척하지 말자. 대신 아픈 만큼 소리를 지르고 아픈 대로 데굴데굴 굴러보자. 그렇게 이별이 쿨하지 않음을 온몸과 마음으로 겪고 나서는 조금씩 일어나자.
이별_<괜찮아, 괜찮아질 거야>중에서

사람들은 누구나 일정 부분의 고독을 감당하며 살아간다. ‘ 군중 속의 고독’이나 ‘사람이 섬’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친구를 사귀고 연애를 하고 결혼해서 가정을 꾸려도 근본적으로 누구에게나 고독이 존재한다. 누군가 곁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고독을 느낀다는 것은 때론 우리 자신이나 곁에 있는 누군가를 당황스럽게 하고 괴롭히기도 하지만, 결국 인간은 하나의 섬에 불과하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고독_<화분에 심은 그 남자의 마음> 중에서

지금 당신 곁에 지나온 시간을 함께 기억해 줄 누군가가 있는가. 가족이 되었건 친구가 되었건 혹은 사랑하는 연인이 되었건 말이다. 그렇다면 당신은 평온한 쾌락 속에 빠져 있는 사람일 것이다. 그리 많은 말을 하지 않더라도 꼭 무언가를 함께하지 않더라도 그저 묵묵히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지난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면 이미 당신은 꽤 근사한 사치에 빠져 있다고 자신해도 될 것이다.
기억_<사랑은 기억을 공유한다> 중에서

사랑은 머리를 쓰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그렇게 내 것을 더 챙기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그저 잘 버리는 것이다. 아깝지만 움켜져 온 것들을 과감하게 버릴 때 빈손으로 누군가의 손을 잡을 수 있는 것이다.
인정_<사랑한다면, 버려라!> 중에서

드러내자. 수치스럽고 아프고 불편하고 불쾌하다 해도 자신의 상처와 직면하지 않으면, 쓴 뿌리의 원인과 마주하지 않으면 그것은 평생 마음 한구석을 차지하고 앉아 계속 자신을 불편하게 할 수밖에 없다.
치유_<아물기까지> 중에서

달콤한 것만 사랑이 아니다. 때로 힘겹고 무섭고 끔찍하고 황당하고 슬프고 버거운 일이 찾아올 때 그것을 함께 견뎌가는 것이 사랑인 것이다.
사랑_<사랑은 무서움까지도 함께하는 거야> 중에서

■ 이 책에 대하여
인생을 관통하며 겪게 될 크고 작은 아픔과 눈물
그 고단함을 잔잔히 쓸어줄 49가지의 따뜻한 목소리
꽁꽁 감추어 두고 있었지만, 누구나 다 있지 않은가? 뜻대로 되지 않는 일들 앞에 발 굴러 보고, 때마다 기습하는 고독과 기억들로 인해 뜬 눈으로 지샌 새하얀 밤들. <땡큐 포 더 무비>는 그저 영화 이야기를 늘어 놓는 영화 에세이가 아니다. 또 그렇다고 사랑 타령이나 하는 단순함 감성 에세이도 아니다. <땡큐 포 더 무비>는 인생을 관통하며 누구나 겪게 될 크고 작은 일 앞에 단단한 위로가 되어 주는 책이다. 영화를 빨간약 삼아, 당신의 숨은 환부를 들여다 봐주며 “많이 아팠지?”라고 따뜻하게 물어오는 이 책은 살아가며 겪게 되는 수만 가지 인간의 감정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우리 인생을 120여분의 필름 속에 축약해 놓은 영화 이야기를 들여다 보고 있노라면 그 면면에 숨어 있는 인생의 해답을 찾아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영화 속에서 펼쳐지는 삶의 실마리들을 하나 둘 찾아 나 가다 보면, 결국 다 같은 주제 안에 끙끙대고 있는 우리네 삶이 어쩌면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을, 또 어쩌면 영화보다 훨씬 더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책을 덮는 순간 느끼게 될 것이다.

“펑펑 울고 싶은 날엔 실컷 울어도 괜찮아”
당신 마음에 영화가 발라 주는 치유의 ’빨간약’
펑펑 울고 싶을 때 이별 영화를 본다거나,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로맨틱 코미디로 설레는 마음을 대신하는 것이 이제는 공식같이 자리하고 있다. 그만큼 영화는 다른 누군가의 삶이 아니라, 일상 속에 고스란히 내려 앉아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다. 예기치 못한 이별과 그로 인한 고독, 그때마다 불청객처럼 찾아오는 수많은 기억들로 우리는 때로 아파하지만, 인정하고 용서하는 치유의 과정 속에서 끝내 잘 익은 사랑이라는 열매를 얻게 되는 것이 수많은 영화의 모티프이자 우리네 삶의 이야기이다. 때로는 나직하고 잔잔하게 때로는 선명하고 격정적으로 우리 삶에 분명한 흔적들을 남기고 가는 여기 마흔아홉 편의 영화는 고단한 당신의 마음 한 켠에 새봄을 틔우는 특효약이 되어 줄 것이다.

영화 읽어주는 여자, 신지혜에게 듣는 색다른 영화 이야기
CBS 아나운서 신지혜가 ‘신지혜의 영화 음악’ 지기로 살아온 지도 어느덧 15년. 영화를 통해 매일 청취자들을 만나고, 음악을 통해 매일 갖가지의 사연을 보듬어준 그녀는 이제 제법 영화 전문가이자, 위로 전문가이기도 하다. 서로 다른 영화와 음악들을 들려주며 “봐요, 여기 이런 이야기도 있잖아요, 이런 사람도 있어요.”라며 청취자들을 토닥거리는 그녀의 목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어쩐지 내 삶 또한 빛나는 영화의 한 장면과 그리 다르지 않으리라는 기대나 희망을 품게 되기도 한다. <땡큐 포 더 무비>는 그렇게 따뜻한 힘을 지닌 그녀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책이다. 꼼꼼하게 엄선한 영화를 통해 전하는 신지혜 특유의 치유 메시지에 귀 기울여보자. 세상엔 그 누구도 혼자이지 않다는 사실에 든든한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 추천사
영화가 삶의 위로와 구원이 될 수 있다면, 그 기적을 가장 많이 지켜본 사람은 신지혜가 아닐까. 삶과 영화를 잔잔하게 읽어 주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인생에서 또 다른 기적을 소망하게 될 것이다.
남인숙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저자

그녀의 목소리와 함께 영화 음악을 듣고 있으면, 언제나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을 받은 기분이 되곤 한다. 그런 그녀가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성숙한 삶의 성찰을 기록한 이 책은 나에게는 물론 독자들에게도 또 다른 선물이 되어 줄 것이다.
송일곤 영화 <오직 그대만> 감독

돈의 바다를 난파중인 영화계에서 ‘신지혜의 영화 음악’은 등대다. 요즘 보기 드문 빛이 담긴 그녀의 속삭임 속에는 사람의 소중함을 잊어 초라해진 마음에 힘이 되는 희망이 담겨 있다.
윤수정 영화 전문 카피라이터

작가정보

저자(글) 신지혜

저자 신지혜는 대학 시절 노트 한 편에 ‘방송은 목표, 영화는 꿈’이라고 늘 적어 두었던 그녀는 지금 15년째 ‘CBS 신지혜의 영화 음악’을 진행하며 목표와 꿈 사이를 오가는 행복한 DJ이다. 그래서일까 CBS 아나운서보다 ‘신영음 지기’로 불릴 때 더 행복하다는 그녀 안에는 차곡차곡 쌓아 놓은 영화에 관한 기억이 수두룩하다. 영화가 가져다 준 감성 탓에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마치 자신의 이야기인 냥 무릎을 치며 깊이 공감할 줄 아는 그녀는 채 열리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와 영화 이야기에 아직도 소녀처럼 눈을 빛낸다. 청취자들의 이야기를 매일 아침 따뜻한 목소리로 쓰다듬는 그녀는 앞으로도 오랫동안 누군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줄 수 있는 스토리텔러가 되고 싶다. 영화로 인해 세상이 조금 더 아름다워지기를 늘 꿈꾸면서 곳곳에 영화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시네마 레터』와 『도모하는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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