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타는 혀

이명원 비평집
이명원 지음
새움

2014년 05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2월 09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7.76MB)
ECN 0102-2019-000-000392968
쪽수 412쪽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1,000원

쿠폰적용가 9,9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이명원 비평집『타는 혀』. 교수이자 칼럼니스트로 활발히 활동 중인 이명원의 첫 저서이자, 그가 서른을 맞이하며 낸 통과제의 같은 책이다. 이 책은 학문에의 ‘진실 추구’라는 태도가 빛나며, 오늘날 우리에게 여전히 많은 시사점을 던져준다.
김현 비평과 근대성의 모험
제1장 ‘김현’에 대하여
제2장 김현 비평의 발생적 배경에 관한 검토
제3장 김현의 문학관과 현실인식
제4장 주체정립의 계기로서의 비평적 실천
제5장 김현 비평의 현재적 의의와 그 파장
제6장 결론: 완성으로서의 일원론 혹은 문학적 초월

김윤식 비평에 나타난 ‘현해탄 콤플렉스’ 비판
제1장 머리말
제2장 타자(他者)의 설정: 자기 정립으로서의 대결 의식
제3장 타자(他者)에의 동화: ‘현해탄 콤플렉스’의 내면화
제4장 맺음말

백낙청 초기 비평의 성과와 한계
제1장 문제 제기
제2장 당대 한국사회 및 문학에 대한 비판적 인식
제3장 실천하는 역사의 주동으로서의 『창작과 비평』
제4장 맺는 말: 백낙청 초기 비평의 성과와 한계

카프 해산 직후 임화 비평에 나타난 ‘주체재건’의 양상에 대한 고찰
제1장 서론
제2장 ‘주체재건’의 양상(A): ‘낭만정신’의 인식론적 함의
제3장 ‘주체재건’의 양상(B): ‘세계관-창작 방법’의 관계 설정
제4장 결론

참고문헌

이 책을 읽었고 앞으로 읽게 될 독자들은 활자들의 그늘진 눈동자에서 무엇을 읽어내려 할 것인가. 시대의 기압골이 깊어져가는 지금 ‘타는 혀’로 말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를 띠게 될 것인가. 독자들과 함께 이 점에 대해 묵상하고 싶다. (6쪽)

이 책의 제목을 ‘타는 혀’로 정한 것은 김현, 김윤식, 백낙청, 임화 등 이 책에서 논의되고 있는 비평가들이 문학과 삶의 자리에서 ‘타는 혀’의 날카로움과 뜨거움을 온몸으로 실천한 사람들이었던 데서 비롯된다. 바꿔 말해, 이들은 평온한 침묵을 통해 문학과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현장의 모순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발언함으로써 자신의 문학과 삶 전체를 동시에 고양시켰다.
이렇게 말하고 보면, 독자들은 이 책에서 진행되고 있는 논의들이 이들의 비평적 업적에 대한 ‘경배와 찬양’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오해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독자들은 그러한 예상이 정면으로 부정되고 있다는 사실 앞에서 당황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것은 이 책이 이른바 ‘비판의 해석학’을 그 방법론적 토대로 하여 쓰여진 것이기 때문이다. (7쪽)

한국적 현실의 모순을 간명하게 요약하자면 이른바 ‘연고주의’로 귀착된다. 인맥과 학맥, 지역주의로 분화될 수 있는 이러한 연고주의와 함께 ‘장유유서’로 요약되는 권위에의 복종 경향이 그 어느 사회보다도 만연되어 있는 것이 한국사회다. 근대적 문물과 제도적 장치로 표상되는 ‘기술의 근대성’이 상당 수준 성취되었으면서도, 정신의 독립성과 자유의지를 포함한 ‘해방의 근대성’은 체질화되지 않은 한국적 근대성의 분열증은 오늘날 우리 사회의 제반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의 모순을 확대, 재생산하고 있다. (8쪽)

이 책에 수록된 논문을 써나가는 과정은 치열한 ‘논쟁적 대화’를 지속적으로 벌여나가는 과정이었던 것이 사실이다. 임화의 경우는 현재로부터 상당한 시간적 거리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별 문제가 안 되었지만, 다른 비평가들의 경우는 지금 현재까지도 학계와 문단에 여전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거나 활동하고 있는 비평가라는 점에서, ‘논쟁적 대화’는 어쩌면 불가피한 일이 었는지도 모른다. 특히 김윤식 교수의 비평에 대한 논문을 발표한 직후에 벌어졌던 일련의 상황들은 지금까지도 내 글쓰기를 검열하곤 하는 무의식적 상처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러한 연구를 지속하고자 하는 것은 앞에서 언급한 학문적 실천 과정에서의 ‘진실 추구’라는 문제 때문이다. (12쪽)

이 세계는 고통스러운 곳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세계 너머의 유토피아로 나아갈 수는 없다. 때문에 고통스러운 현실을 극복하는 길은 곧 자기와 싸우는 일이다. 그 싸움을 문학을 통해 할 수 있다는 것이 김현의 평생의 신념이었다. 이러한 김현의 문학관은 ‘초월성이 내재한 현실(문학)’이라는 개념으로도 규정할 수 있을 것이다. 이때 문학은 그 자체가 현실이자 신비로운 ‘절대’가 된다. 김현에게 신비로운 절대에의 모든 추구는 문학으로 환원된다. 절대인 문학은 김현의 의식 속에서 결코 억압하지 않은 꿈이며 욕망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므로 현실이 고통스러우면 고통스러울수록 김현의 문학에의 열정은 더욱 심화된다. 왜냐하면 고통스러운 현실은 폭력세계인 때문이다. 이 폭력세계로부터 필사적으로 도주하는 방법은 죽지 않는 한 문학에 매달리는 방법밖에는 없게 된다. 김현의 말처럼 욕망이 있는 한 문학은 어디서나 살아남기 때문이다. (144쪽)

가장 문제적인 것은 한국 현대문학 연구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 중의 한 사람임에 분명한 김윤식의 비평적 사고가 그 자신 그토록 치열하게 비판해 마지않았던 ‘현해탄 콤플렉스’에 중독되어 있다는 사실일 것이다. 현해탄 콤플렉스조차 극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통일 문학사를 기대한다는 것은 너무나 과도한 일일지도 모른다. 이와 함께 학자적 엄격성과 진실 추구에의 견결함을 지켜야 될 위치에 있는 그가 일본 문학비평가의 저작을 표절하여 자신의 독창적인 저술인 양 글을 쓰고 책으로 묶어냈다는 사실은 어떤 이유로도 용인될 수 없는 문제이다. 기이한 것은 일본 문학의 필독서라고 할 수 있는, 가라타니 고진의 저작을 한 번이라도 읽어보았을 일문학자들이나 한국의 국문학자들은, 왜 단 한 번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침묵하고 있는 것일까 하는 점이다. (340쪽)

백낙청의 이러한 급진적 전통단절론은 우리의 문학사에 대한 정도 이상의 평가절하의 태도에서도 드러난다. 앞의 지문에서도 간접적으로 암시받은 것이지만, 백낙청은 이른바 고전문학의 영역에 속하는 문학작품의 가치를 완전히 무시하고 있는가 하면, 그나마 근대문학사에서 존중받아야 할 작가로는 1910년대의 이광수만이 존재한다는, 그리하여 이

죽은 신화에서 살아 있는 신화까지, 우리 시대의 금기를 깨다.
이미 서른의 나이에 한국 문학계의 태두 김윤식 교수의 표절을 밝혀냄으로써
학계에 일대 파란을 몰고 왔던 이명원 교수의 문제작!
학계 사제 카르텔 논쟁, 문단의 문학권력 논쟁, 독립적 지식인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이명원 비평집 《타는 혀》가 다시 태어났다. 이 책은 ‘후학의 임무는 선배를 밟고 넘어서는 데 있다’는 명제를 실천하듯 한국 문단의 대표적인 ‘거목’인 김현, 김윤식, 백낙청, 임화에 대한 집중적인 비판을 가한다. 특히, 우리 문학계의 살아 있는 태두 김윤식 교수의 표절 건을 지적하여 평단과 학계에 논쟁을 불러일으킨 문제의 논문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는 이식문학사의 극복을 맹렬하게 외치던 김윤식 교수가 『한국 근대 소설사』에 이르러 일본문학에 대한 완전한 탐닉에 머무르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며, 이때 일본문학과 우리 문학 간의 비교문학적 탐구가 일본의 작품을 정전(canon)으로 보는 식민주의적 시각이 노골적으로 드러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이와 함께 일본의 문학평론가 가라타니 고진의 『일본근대문학의 기원』을 그가 무반성적으로 표절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가령 「문학적 풍경의 발견」에서 김윤식이 자신의 주장인 것처럼 슬며시 적어놓은 문장은 장장 4페이지에 걸쳐서 가라타니 고진의 글을 완벽히 표절한 것이라고 공격한다. 그러나 문제는 표절에서 끝나지 않는다. “문제는 김윤식이 가라타니 고진이 의미하는 ‘풍경의 발견’이라는 어사의 의미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기계적으로 적용하고 있다는 사실에 있다”며 논의를 이어나간다. 즉, 그것은 김윤식 자신이 그토록 비판해 마지않았던 ‘현해탄 콤플렉스’에 자신이 침몰하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이어 결론에서는 일본 문학의 필독서라고 할 수 있는 가라타니 고진의 저작을 한 번이라도 읽어보았을 일문학자들이나 한국의 국문학자들은, 왜 단 한 번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침묵하고 있었던 것일까라고 날카롭게 지적한다.
한편, 김현 문학 비평에 대한 비판적인 분석도 주목할 만하다. 그간 김현에 대해서는 ‘비판정신’이 거세된 일반적인 찬양이 대세였다. 이른바 ‘문지파’로 불리는 그들에 의해 이제는 ‘문학사적 기념비’로 도그마가 되어버린 김현 비평에 대해 냉철하고 명증한 메스가 가해진 것이다. 그는 “김현의 치열한 정신적 밀도가 곧바로 그의 문학의 우수성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며, 또한 논리적 정합성을 보장해주는 것도 아니다”라고 비판한다. 또한, 4?19세대로서의 구세대와 구별지으려는 세대론적 투쟁의 성공과 과도한 수사 전략에서 생기는 논리의 붕괴를 지적하며, 김현의 비극적 세계관의 뿌리가 ‘퓨리탄적 세계인식’에 있다고 밝힌다.
『타는 혀』는 교수이자 칼럼니스트로 활발히 활동 중인 이명원의 첫 저서이자, 그가 서른을 맞이하며 낸 통과제의 같은 책이다. 학문의 초입에 있던 사람이, 우리 근대문학 연구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선배 학자를, 평단에서 신화처럼 떠받들어지는 선배 비평가를 비판할 때, 상당한 심리적 부담감이 동반되는 것임에 틀림없다. 더구나 우리 사회처럼 ‘장유유서’의 관행이 철저하게 지켜지고 있는 곳에서, 이러한 작업은 투철한 비판적 인식 없이는 힘든 일일 것이다. 김현, 김윤식, 백낙청, 임화라는 ‘성역’을 과감히 도마 위에 올려놓는 용기를 보여주고 있는 이 책은 학문에의 ‘진실 추구’라는 태도가 빛나며, 오늘날 우리에게 여전히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추천평
이 책은 김현과 김윤식이라는 한국 문학비평 연구의 ‘황제’를 비판의 대상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각별한 관심을 끈다. 특히 김윤식 비평에 나타난 ‘현해탄 콤플렉스’는 김 교수의 ‘표절’을 들춰냈다는 점에서 일종의 센세이션을 낳기도 한 글이다. 여기서 그는 김 교수가 일본의 평론가 가라타니 고진의 책 『일본근대문학의 기원』을 ‘표절’한 사실을 밝혀냈다. _한겨레신문

스승을 비판하지 못하는 ‘친위대’적인 학문풍토, 또 스승의 약점을 보호해야 하는 제자교수, 또 이런 문제를 암묵적으로 외면하고 있는 한국 인문학계의 ‘침묵 카르텔’에 대한 본격적인 문제를 제기한 책이다. _문화일보

작가정보

저자(글) 이명원

저자 이명원은 서울시립대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성균관대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서울디지털대 문예창작학부 교수를 역임한 후, 현재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0년 첫 연구서 『타는 혀』를 출간했고, 2001년 개인의 실존과 문학의 사회적 의제를 동시에 성찰한 에세이비평 『해독』을 통해 부드러움과 날카로움이라는 글쓰기의 양날을 보여주었다. 2003년 그동안 문단을 강타한 문학권력 논쟁, 주례사 비평 논쟁, 등단 제도와 문학상 논쟁, 표절 논쟁 등에 참여해 벌였던 글들을 심도 있게 정리한 『파문: 2000년 전후 한국문학 논쟁의 풍경』을 펴내 주목을 받았다.
2004년 ‘한국의 미래 열어갈 100인’(《한겨레》)에 선정되었으며 상상비평상, 성균문학상, 한국출판문화상(저술 부문) 등을 수상했다. 주요 신문과 시사주간지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이후 ?마음이 소금밭인데 오랜만에 도서관에 갔다? 『연옥에서 고고학자처럼』 『시장권력과 인문정신』 『종언 이후』 『말과 사람』 등의 책을 출간했다. ?비평과 전망? ?내일을 여는 작가? ?실천문학?의 편집주간을 역임했으며, 현재 계간 ?문화과학?의 편집위원이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타는 혀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타는 혀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타는 혀
    이명원 비평집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