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하루에 사과 하나

엠마 울프 지음 | 이은선 옮김
새움

2013년 10월 24일 출간

국내도서 : 2013년 10월 21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49MB)
ISBN 9791186340646
쪽수 328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정가 : 8,500원

쿠폰적용가 7,65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칼로리와 체중계 너머에 진정 가치 있는 삶이 있다!
사랑과 거식증 치유의 기록『하루에 사과하나』. 버지니아 울프 손녀 엠마가 14년 동안 앓아온 거식증을 극복하기 위한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책이다. 167.5 센티미터에 35킬로그램인 그녀는 지난 14년간 사무실 동료들과 점심을 즐기며 수다를 떨어본 적도, 남자친구와 근사한 저녁을 먹으며 데이트한 적도 없이 언제나 ‘허기’라는 괴물과 싸우며 살아왔다.

그런 그녀가 자신을 위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그리고 엄마가 되기 위해 ≪타임즈≫에 칼럼을 연재하면서 거식증 극복기를 생중계했고, 솔직하고 사실적인 이야기로 많은 공감을 얻었다. 자신의 거식증 치유기를 담은 이 책에는 거식증의 복잡한 진상을 설명하고 치유로 향하는 길을 제시한다. 건강한 식욕은 축복임을 알리며, 맛있게 먹는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지에 대하여 생생하게 증언한다.
거식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더이상 사랑받기 위해 애쓸 필요가 없으며, 늙어가는 피부와 왕성한 식욕은 자연스러운 우리의 모습임을 일깨운다. 맛있게 먹는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지, 사랑으로 상처받아 14년간 음식을 괴롭히던 엠마 울프의 내밀한 고백으로 확인할 수 있다.
Prologue 언제나 나는 먹지 않기 위해 싸워왔다, 이제 나는 먹기 위해 싸운다.

Chapter 1 거식증 커밍아웃
Chapter 2 어느 거식증 환자의 남자친구
Chapter 3 엄마가 만든 케이크를 먹을 수 있다면
Chapter 4 사랑받기 위한 굶주림
Chapter 5 실연과 거식증의 씨앗
Chapter 6 거식증이 무럭무럭 자라나다
Chapter 7 어느 여행 작가의 여자친구의 고백
Chapter 8 먹는 것과 화해하는 방법
Chapter 9 슈퍼 사이즈가 되기 위한 여정
Chapter 10 백한 번째 다짐
Chapter 11 거식증과의 생이별
Chapter 12 발동 걸린 굶주림
Chapter 13 고마워, 톰
Chapter 14 정상인이 되어간다는 것
Chapter 15 힐링

Epilogue 자기만의 방을 떠나야 할 때

감사의 말
옮긴이후기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건 비쩍 마른 느낌’이라고 케이트 모스가 말했던가? 그런데 그 말은 틀렸다.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건 초콜릿이다.
(10쪽)

“내 말은, 달리기를 줄여야 한다는 거야.”
톰이 낯선 이야기를 한 것도 아니었다. 이런 식으로 계속 살 수 없다는 건 나도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 아침 6시에 일어나 더블 에스프레소 한 잔으로 때우고, 비축할 필요가 없는 연료를 태우며 (지방과 근육까지 태우며) 7~8킬로미터 달리기. 나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어김없이 길거리를 달렸다. 쓰러질 때까지.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살 수는 있지만, 아이는 낳을 수 없을 것이다. 나도 알고 있었다.
(20쪽)
거식증의 중심에 똬리를 틀고 있는 것이, 나는 일말의 존재 가치도 없다는 믿음이다. 나는 내 몸이 말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거나 허기에 반응할 자격이 없다는, 나는 먹을 자격이 없다는 믿음.
(35~36쪽)

남자 형제들이나 아버지가 식사하는 모습을 보면 내 여자 친구들과는 사뭇 다르다. 대체로 남자들은 식사를 맛있게 즐긴다. 그들을 보고 있으면 인간이 음식을 먹는 이유가 뭔지 깨닫게 된다. 몸과 마음에 연료를 공급하기 위해서, 기분이 좋아지니까, 맛있으니까. (중략)
남자들은 대부분 남이 뭘 먹는지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먹고 그것으로 끝이다. 그들은 친구들이 주문하는 음식이 아니라 자기가 먹고 싶은 음식을 주문한다. (중략)
우리 오빠와 남동생, 아버지를 보며 배우는 식사 예절도 많다. 맛있게 먹고 배가 부르면 포크를 내려놓을 것. 뒤적이지 말 것. 이것이 분명 비만과 거식증과 폭식의 해결책이다. 음식과 자연스러운 관계를 맺을 것, 식욕에 즉각 반응할 것.
(66~67쪽)

거식증, 폭식증, 과식증, 기타 등등을 앓고 있는 여자들은 실제 체중과 관계없이 이런 공통점이 있다. 자신의 식욕을 수치스럽게 여기고, 음식이 앞에 있으면 스스로 이성을 잃는다고 생각하며, 먹는 행위를 불안해하고, 무엇이든 한 입 먹을 때마다 죄책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78쪽)

남자들은 여자들이 날씬하길 바라면서 음식을 맛있게 먹는 여자들을 더 좋아한다. 다이어트를 하는 여자들은 지긋지긋하게 여긴다. 그래서 요즘 여자들은 몸무게를 관리하면서 아닌 척해야 한다. 여자 연예인들은 후라이드치킨과 햄버거를 입안으로 쑤셔 넣으며 “난 평범한 여자야. 신진대사가 워낙 빨라서 많이 먹는데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거야”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물론 이것은 고도의 이미지 전략이고 이로 인해 진짜 평범한 여자들은 더욱 좌절한다. 우리는 프라이드치킨과 햄버거를 먹으면 살이 찔 따름이다.
(85쪽)

사실 여자들은 미모를 유지하기 위해 성형수술을 받는 게 아니다. 나오미 울프가 20여 년 전 『미의 신화』에서도 밝혔던 것처럼 많은 여성들은 사랑받고, 의미 있고, 회사에서 잘리지 않고, 존경받는 존재로 계속 남고 싶어서 수술을 감행한다. 우리는 다이어트도 하지 않고 머리도 염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나이를 먹은 여자를 보면 ‘자신을 방치한다’고 생각한다.
(88쪽)

지난달에 병원에서 초음파 기사가 모든 게 ‘정상’이라고 했을 때 어떤 기분이었는지 기억에 선하다. 이제는 정말로 정상인이 되고 싶다! 뚱뚱하지도 않고 마르지도 않고, 그냥 건강하고 적극적이며 아무 문제 없는 사람. 먹는 데도 아무 문제 없고, 나 자신에 대해서도 아무 문제 없고, 사랑을 받는 데도 아무 문제 없는 사람.
(302쪽)

인생에 헛된 것은 없다. 모든 게 경험이다. 정신 질환도 마찬가지다. 나는 거식증을 통해 아주 희한한 방식으로 나 자신과 다시 대면하게 됐다. 다시 돌아간대도 내가 걸어온 길을 선택하겠다고는 못하겠지만, 마침내 내가 있어야 할 자리에 가까워진 기분이다. 예전에 아빠가 들려주었던 레너드 울프의 명언이 생각난다. ‘중요한 건 도착지가 아니라 여정이다.’ 어렸을 때는 그게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이제는 조금씩 알 것 같다.
(316쪽)

하지만 그래도 괜찮다. 나는 인생을 흑 아니면 백으로 나눌 수 없다는 걸 깨달아나가는 중이다. 살다 보면 좋으면서도 나쁘고, 완벽하면서도 불완전하고, 행복하면서도 슬픈 일이 있기 마련이다. 요즘 들어 알게 된 사실이지만, 세상 사람들은 대부분 그냥 느끼는 대로 살아간다. 우리 모두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다. 자신감 넘치는 순간이 있는가 하면 내가 낙오자처럼 느껴지는 순간도 있고, 살이 찐 날이 있는가 하면 노골적으로 섹시한 날도 있고, 위기에 처한 인간관계도 있고, 우리를 부끄럽게 만드는 비밀도 있다. 어떤 기분을 느끼고, 누굴 사랑하고, 그다음 단계로는 무얼 하면 좋을지 인생 지침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다. 나는 머나먼 미래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으려고 한다.
(317쪽)

출간 즉시 영국 아마존 ‘다이어트’ 분야 1위!
이것은 단순한 에세이가 아니다. 배고픔과 사랑과 커리어가 담긴 진정한 감동의 이야기다.

“이제는 새로운 삶을 살고 싶다. 아이도 낳고 싶다. 거식증이라는 덫은 신물이 난다.”
‘버지니아 울프’의 손녀 엠마,
14년 거식증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타임스」연재라는 초강수를 선택하다!

서른두 살의 엠마 울프는 14년째 거식증을 앓고 있다. 하지만 거식증만 빼면 그녀의 삶은 완벽하다. 옥스퍼드대 졸업 후 출판사에서 잘 나가는 기획 편집자로 일하고 있으며, 런던의 좀 사는 동네에 자기 소유의 아파트도 마련했고, 주말이면 여행 작가 남자친구와 전 세계를 공짜로 누빈다. 167.5센티미터에 35킬로그램. ‘어떻게 이런 여자가 이토록 정상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거지?’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그녀는 지난 14년간 사무실 동료들과 점심을 즐기며 수다를 떨어본 적도, 남자친구와 근사한 저녁을 먹으며 데이트한 적도, 자신의 생일날 엄마가 손수 구운 근사한 초콜릿케이크를 먹어본 적도 없다. 그녀는 언제나 ‘허기’라는 괴물과 싸우며 살아온 것이다.
아마도 엠마 울프는 거식증 덕분에 이토록 그럴 듯한 삶을 누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녀는 스스로 따뜻한 음식을 먹을 자격이, 사랑 받을 자격이 없다는 생각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자신을 통제한다. 그 결과 멋진 커리어와 아파트와 남자친구를 소유했지만, 행복하지 않다.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삶, 사랑하는 사람들과 한 끼 식사조차 누릴 수 없는 삶에 이제 진저리가 난다.
드디어 그녀가 거식증을 극복하기로 결심했다. 자신을 위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엄마가 되기 위해! 상담, 심리분석, 약물, 식이요법, 침술에 이르기까지 그간 갖은 실패를 겪었기에 이번에는 새로운 방법으로 도전을 시도했다. 「타임즈」에 칼럼을 연재하면서 거식증 극복기를 전국에 중계하기로 한 것이다.
과연, 그녀는 음식과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을까?

“언제나 나는 먹지 않기 위해 싸워왔다, 이제 나는 먹기 위해 싸운다.”

거식증에라도 걸리고 싶은 여자들에게 고한다.
‘건강한 식욕은 축복이다.’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이라고 태어난 게 아니다. 왜 우리는 늙어가는 피부와 왕성한 식욕에 죄책감을 느껴야 하는가? 그게 우리의 자연스런 모습인데. 우리는 엠마 울프의 내밀한 고백을 통해 중요한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맛있게 먹는다는 게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지. 사랑으로 상처받아 14년간 음식을 거부하고 자신을 괴롭히던 엠마 울프, 그녀는 다시 돌아간대도 거식증을 택하겠다고는 못하겠지만, 이 지난한 과정을 통해 확실히 터득한 게 있다고 털어놓는다. 살다 보면 좋으면서도 나쁘고, 완벽하면서도 불완전하고, 행복하면서도 슬픈 일이 있기 마련이라고. 인생은 흑 아니면 백, 모 아니면 도가 아니라 다양한 빛깔의 행복과 슬픔이 공존한다는 사실을. 그리고 칼로리와 체중계 너머에 진정 가치 있는 삶이 있다고.

『하루에 사과 하나』에 쏟아진 찬사!
‘칼로리와 체중계 너머에 진정 가치 있는 삶이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까지. 엠마의 솔직하고, 사실적이며 강인한 여정.
그레이스 보먼, 『씬Thin』 저자

왜 사람들이 자처해서 굶는지를 너무나 명료하게, 끝까지 파고드는 매력적인 에세이.
「북셀러The Bookseller」

이것은 단순한 에세이가 아니다. 배고픔과 사랑과 커리어가 담긴 진정한 감동의 이야기다. 너무나 강렬해서 한 번 손에 쥐면 마지막 페이지까지 놓을 수 없을 것이다.
「헬시Healthy」

어딘가가 잘못됐음을 인정하고 조치를 취하겠다고 결심하려면 용기가 있어야 한다. 치유 과정을 공개하려면 그보다 더 많은 용기가 있어야 한다…… 자신의 거식증 치유기를 담은 엠마 울프의 『하루에 사과 하나』는 거식증의 복잡한 진상을 설명하고 치유로 향하는 길을 제시하며 많은 이들을 돕고 있다.
「마인드Mind」, 2012년 올해의 기자상 최종 심사평‘

‘하루에 사과 하나면 의사를 멀리한다’는 속담이 있지만, 이 책은 반대다. 엠마 울프는 하루에 사과 하나‘만’ 먹으니까. 삼십대 여성의 사랑과 삶, 그리고 배고픔에 관한 이야기. 이건 그러니까 누구나의 이야기이다.
「이슬링턴 트리뷴The Islington Tribune」

엠마는 우리들이 알게 모르게 중독된 관념을 드러내준다. 바로 낮은 자존감, 왜곡된 시선과 결탁한 자기학대 및 자기파괴적 성향을. 그녀는 놀라울 정도로 솔직하고 겁 없는 고백을 따스하게 풀어가며, 결국은 희망을 말한다.
「스피릿 FM 북 클럽Spirit FM Book Club」

거식증을 극복해나가는 엠마 울프의 감동적이고 내밀한 이야기가 이 끔찍한 질병의 덫에 갇힌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선물할 것이다.
수전 링우드, 비트Beat(영국 식이장애 퇴치 협회) 운영자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엠마 울프

저자 엠마 울프(Emma Woolf)는 버지니아 울프의 조카 손녀다. 옥스퍼드대학교를 졸업하고 10년간 출판사 기획편집자로 근무하다 최근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채널 4의 「슈퍼 사이즈 VS 슈퍼 스키니」진행자로 활약했으며,「타임스」「인디펜던트」「하퍼스 바자」「그라치아」등에 글을 기고하거나 BBC라디오의「우먼스 아워」에 고정 출연하는 등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해 기자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거식증 극복기를 담아낸 첫 책『하루에 사과 하나』로 ‘마인드 2012 올해의 기자상’과 영국 식이장애 퇴치 협회의 ‘치유에 영감을 주는 책’ 후보에 올랐다. 트위터 계정은 @ejwoolf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하루에 사과 하나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하루에 사과 하나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하루에 사과 하나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