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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새움 클래식 1
새움

2013년 10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4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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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81MB)
ISBN 9791186340516
쪽수 2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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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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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본성에 대한 네 가지 이야기!
선과 악의 이중성을 성찰한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소설집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젊은 감각으로 새롭게 태어난 고전 컬렉션 「새움 클래식」의 첫 번째 책으로, 작가의 생애에 대한 설명과 작품 연보를 함께 실어 이해를 돕는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대표적인 중편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를 비롯하여 그의 작품 세계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편 《악마의 호리병》, 《시체 도둑》, 《마크 하임》을 함께 수록했다.

지금도 영화, 뮤지컬 등으로 각색되고 있는 고전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는 분열된 자아라는 개념을 최초로 다룬 작품이다. 선과 악, 의무와 유혹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간의 은밀한 욕망을 세밀하게 그려내면서, 그와 함께 사회적 지배계층의 위선적인 이중성을 고발한다. 세 단편 《악마의 호리병》, 《시체 도둑》, 《마크 하임》은 ‘선과 악의 투쟁’이라는 영원한 철학적 문제를 그로테스크한 분위기 속에 녹여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악마의 호리병
시체 도둑
마크하임

R. L. 스티븐슨의 생애
스티븐슨 작품연보
옮긴이의 말

만약 각각의 자아를 서로 다른 육체에 거하게 할 수 있다면, 인생에서 견디기 힘든 고통은 많이 줄어들 것이다. 악한 자아는 자신의 짝인 선한 자아의 이상이나 후회의 무거운 짐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길을 갈 것이고, 선한 자아는 옳은 길을 끈기 있고 안전하게 걸어갈 것이다. 선한 자아는 착한 일을 하며 즐거움을 느낄 것이고, 더 이상 이질적인 악의 유혹을 받아 부끄럽고 후회되는 일을 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이런 극단적이고 이질적인 이란성 쌍둥이가 의식세계라는 고통스런 자궁 안에서 끊임없는 투쟁을 해야 한다는 것은, 인류에게 있어서 저주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 둘을 분리시킬 것인가? (104쪽,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중에서)

한쪽 얼굴에서는 선이 빛났지만, 다른 한쪽의 얼굴에서는 악이 넓고 뚜렷하게 빛나고 있었다. 난 지금도 인간을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으로 내모는 것이 악한 측면이라고 생각하는데, 바로 그것이 내게 남긴 것 역시, 뒤틀리고 썩어가는 징후가 분명한 몸뚱이였다. 거울에 비친 그 추한 형상을 보았을 때, 불쾌하거나 혐오스러운 것이 아니라 반갑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 역시 ‘나’였던 것이다. (107~108쪽,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중에서)

난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거울로 달려갔다. 내 눈 앞에 보이는 모습에 등골이 오싹해지고 피가 거꾸로 솟기 시작했다. 그렇다. 어젯밤 분명 헨리 지킬의 몸으로 잠자리에 들었는데, 아침에 에드워드 하이드의 모습으로 깬 것이다.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 것인가? 난 스스로에게 질문했다. 그러자 또 다른 차원에서 공포가 밀려들었다. 이걸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114쪽,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중에서)

‘분명해. 내가 원하든 원치 않든 이건 분명히 호리병 악마에게서 비롯된 거야. 저 집에서 좋은 일이 많이 생기지는 않을 것 같아 겁나는군. 이제 다시는 호리병을 가지고 소원을 빌지 말아야지. 하지만 이제 거의 눈앞에 와 있는 이 집은 어떡하나……. 악마의 선물이긴 하지만, 이걸 받는 게 낫지 않을까?’ 케이웨이는 생각했다. (148쪽, 「악마의 호리병」 중에서)

K의 방침은 그 거래를 할 때에는 아무런 질문을 하지 않는 것이었다. “그들이 시체를 가져오고, 우리는 돈을 주면 그만인 거야.”
그가 자주 말하곤 했다. “대가를 지불한다는 거지.” 그리고 약간은 세속적으로, 그는 조수들에게 말하곤 했다. “양심에 찔리지 않으려면, 아무것도 물어보지 마.” 그들 중 어느 누구도 살인에 의해서 그 해부용 시체들이 제공된다고 대놓고 얘기하는 사람은 전혀 없었다. (204~205쪽, 「시체 도둑」 중에서)

“네가 이 세상에 있은 지 삼십육 년이 되었지. 부유할 때도 있었고, 가난할 때도 있었어. 네 성격도 시시각각 변했고. 하지만, 난 네가 지속적으로 타락해가는 걸 볼 수 있었지. 십오 년 전에 넌 도둑질이란 건 상상도 할 수 없었어. 삼 년 전에는 네가 살인자가 되리라는 걸 믿을 수 없었지. 네게 아직도 남아 있는 범죄가 있나? 네가 저지를 수 있는 잔인하고 비열한 범죄가 더 남아 있어? 지금부터 오 년 후, 그 대답을 알 수 있겠지? 계속 아래로 아래로, 넌 끝없는 타락의 길을 걸어왔어. 그리고 죽음 외에 어떤 것도 널 멈추게 할 수는 없지.” (258쪽, 「마크하임」 중에서)

“거울 속의 나는 지킬인가, 하이드인가!”
분열된 자아라는 개념을 세상에 최초로 내놓은 명작!
선과 악의 이중성을 탁월하게 성찰한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대표적인 중편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를 비롯하여 세 편의 단편을 수록한 스티븐슨 소설집이 새움클래식 첫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백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났지만, 지금까지도 영화와 뮤지컬 등으로 각색되며 변치 않는 고전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이 작품은 분열된 자아라는 개념을 세계 최초로 내놓은 명작이자, 1886년도에 쓰였다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흥미롭고 완벽한 소설이다.
주인공인 지킬 박사는 훌륭한 성품과 높은 학식으로 사람들로부터 명망과 존경을 받는 인물. 하지만 그의 마음속 또 다른 자아는 쾌락의 유혹에 이끌린다. 높은 도덕적 기준만큼 자신의 이중성에 괴로워하던 지킬 박사는 수차례의 실험 끝에 선과 악을 화학적으로 분리하는 데 성공한다. 낮에는 선을 행하는 지킬 박사의 모습으로, 밤에는 악행을 일삼으면서도 전혀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 추악한 하이드로 변신한 지킬 박사. 그의 심각한 이중생활은 계속되고, 결국 살인까지 저지르게 돼 경찰의 추적을 받게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지킬 박사는 하이드를 통제할 수 없게 되는데…….
스티븐슨은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를 통해 선과 악, 의무와 유혹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하는 인간의 은밀한 욕망을 세밀하게 파헤치고 있다. 그와 함께 사회적 지배계층의 위선적인 이중성을 고발하며, 당대 문학과는 다른 새로운 문학의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자아분열이 일종의 지배적인 현상처럼 되어버린 오늘날, 분열된 자아를 안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우리에게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는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것이다.

스토리텔러의 시대를 화려하게 연 문학사 최고의 이야기꾼
스티븐슨이 들려주는 인간 본성에 관한 네 가지 이야기!
새움클래식의 첫 번째 작품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는 표제작 외에 스티븐슨의 작품 세계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편 「악마의 호리병」, 「시체 도둑」, 「마크 하임」을 함께 수록했다. 세 단편 모두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선과 악의 투쟁’이라는 영원한 철학적 문제를 그로테스크한 분위기 속에 녹여 면면히 보여주고 있다.
「악마의 호리병」은 주인의 소원을 들어주는 신비한 힘을 가진 호리병에 대한 이야기로, 인간의 욕심에서 비롯된 악의 유혹을 다루고 있다. 악마는 모든 소원을 들어주지만, 대신 그것을 지닌 채 죽게 되면 그자의 영혼은 영원히 지옥의 불구덩이에 빠지게 된다. 타인에게 넘길 때는 자신이 구입한 가격보다 싼 가격으로 팔아야만, 진정으로 주인이 바뀌게 되는 신비한 힘을 가진 호리병. 사랑을 위해 악마의 호리병을 싼 값에 살 수밖에 없었던 케이웨이와 로파카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시체 도둑」은 에든버러에서 실제 일어난 사건을 모티프로 쓰인 공포소설로, 시체도굴꾼에 의해 해부용 시체를 공급받았다는 것을 깨달은 의학도 페츠가 죄책감에 시달리다가, 점점 죄에 무감각해지는 이야기를 다룬 소설이다. 그는 결국 자신이 시체도굴에 직접 나서게 되는데, 그 과정이 흥미롭게 그려지고 있다.
「마크하임」은 크리스마스날 골동품점 주인을 살해한 한 남자의 이야기이다. 살인자 혹은 사이코패스의 심리가 디테일하게 묘사되어 있으며, 음습하고 음산한 런던의 풍경은 살인 후에 벌어지는 심리적 긴장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새움클래식 출간 의의
새움 클래식은 번역서의 중복 출판이 넘쳐나는 가운데, 완역을 원칙으로 재미를 잃지 않는 매끄러운 번역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본문에는 상세한 각주를, 작품 뒤에는 독자의 깊은 이해를 돕기 위해 작가의 삶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작품 연보를 실었다.
고전 작품은 읽을수록 진정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는 생각에 착안하여 오래 읽을 수 있도록 품격 있는 양장본으로 제작했고,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세심하고 시원스러운 편집을 한 것이 특징이다.
백 년이 지나도 그 가치를 잃지 않는 고전의 힘은 현대와 어우러질 때 빛이 난다. 젊은 감각으로 새롭게 태어난 새움클래식이 오늘날 독자들의 고전 읽기에 즐거운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Balfour Stevenson)은 1850년 11월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든버러에서 등대 건축 기사였던 아버지 토머스 스티븐슨과 프랑스계 목사의 딸이었던 어머니 마가렛 이사벨라 발포어 사이에서 외아들로 태어났다. 에든버러 대학 건축공학과에 입학했으나 중도에 포기하고 아버지의 뜻에 따라 변호사 자격시험에 합격했지만, 그의 관심은 어디까지나 어릴 적 꿈이었던 문학에 있었다. 23세에 폐병이 발병해 요양 간 프랑스 남부에서 여러 프랑스 문인들과 잡지 편집자들과 교류하며, 그곳에서 평생의 반려자인 11세 연상의 미국 여인 패니 오스본을 만나게 된다. 건강이 좋지 않았던 스티븐슨은 미국과 유럽 각지로 계속 요양을 다녔는데, 이를 바탕으로 1878년에 그의 처녀 출판작인 『내륙 여행An Inland Voyage』을 발표하고 이듬해에 유명한 『당나귀와 떠난 여행Travels with a Donkey in the C?vennes』을 출판한다. 이후 다수의 비평적 에세이와 기행문들을 썼고, 「자살 클럽The Suicide Club」(1878), 『보물섬Treasure Island』(1883),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1886), 『납치Kidnapped』(1886) 등을 비롯한 많은 소설 작품들을 잇달아 발표했다. 1894년 향년 44세를 일기로 사모아 섬에서 뇌출혈로 사망했다.

역자 전형준은 연세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석사, 뉴욕 주립대 커뮤니케이션 석사 과정을 마친 뒤 미주리 주립 대학에서 저널리즘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 책은 미국 현지에서 현지인의 느낌 그대로를 살리며 번역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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