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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녀석의 몽타주

차영민 지음
새움

2012년 10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8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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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54MB)
ISBN 979118634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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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1
그 녀석의 몽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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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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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노안으로 태어난 동안이의 고달픈 인생!
재기발랄한 신예 작가 차영민의 청소년 소설 『그 녀석의 몽타주』. 십대 청소년들의 삶에도 깊숙이 들어와 있는 ‘외모 지상주의’를 소재로, 나이는 열일곱이지만 외모는 서른다섯인 ‘최강 노안’ 안동안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얼굴은 노안이지만, 마음만은 순수하고 따뜻한 소년 안동안. 하지만 좋아하던 여자애에게 처참하게 차이고, 왜 학생 요금을 내느냐는 버스기사 아저씨와 다투고, 술에 취한 누나를 업어줬을 뿐인데 원조교제로 오해받는 등 동안이 겪어야 하는 슬픔과 고난은 끝이 없다. 이 소설은 그가 노안이라서 받아야 하는 불편과 멸시와 상처의 조각들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내며, 외모 콤플렉스를 지닌 소년이 성장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특히 남자 고등학생의 심리가 생생하게 그려져 있으며, 작가의 개성 있는 문체가 돋보인다.
프롤로그
1. 삐, 학생입니다
2. 막냇삼촌 빵 주세요
3. 윽, 꺼져
4. 쓰다, 써
5. 헐, 허허허, 일 억!
6. 첫 데이트
7. 어른이 된다는 건 말이야
8. 옥돌매트 여섯 장
9. 나, 이런 사람이야
10. 하악, 하악, 하악, 하악
11. 원조라니요!
12. 알바를 구합니다. 제발요!
13. 너희가 통북어 무예를 아느냐?
14. 오른뺨을 치거든 왼뺨을 돌려대라. 왜?
15. 또 왔어?
16. 누, 누구세요?
17. 네 마음은 숨길 수 없어
18. 바이바이, 삼촌!
19. 그래, 나 동안이야
에필로그
작가의 말

“왜 하필 많고 많은 건빵 중 검은콩 건빵이냐.”
“검은콩이 얼굴 젊어지는 데 큰 도움이 된다잖아. 다 몸에 좋은 거야. 많이 먹어둬. 그보다 야자 마치고 빵 좀 사다줘.”
“빵? 벌써 다 먹었어?”
“요즘 스트레스가 심하잖아.”
어쩐지 성우가 너무 쉽게 먹을 것을 건네준다 싶었다. 빵이라면 베이커리에서 갓 구워진 고소하고 바삭바삭한 빵이 아니라, 니코틴과 타르와 기타 유해물질이 가득해 언젠가 암을 유발하는 담배를 말하는 것이다. 담배를 사는 능력을 ‘빵 뚫는다.’라고 말하는데 그 능력이 나에게는 아주 충만하다. 학교에서는 나를 따라올 자가 절대 없을 정도다. (24~25쪽)

직원으로 보이는 누나가 우리에게 다가왔다. 피부 관리실에서 일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피부가 완전 아기 피부처럼 보송보송했다. 상당히, 매우, 엄청, 아주, 장난 아니게 부럽다. 내가 저런 피부였으면 조금이나마 덜 늙어 보일 텐데.
“피부 관리 상담 받으러 왔어요. 이 녀석, 동안으로 만들어줄 수 없을까요? 참고로 고등학교 일 학년이에요.”
성우가 친절하게 손바닥으로 내 얼굴을 가리키며 설명했다. 성우는 처음 본 누나에게 말도 잘한다. 나는 쑥스러워서 눈도 제대로 못 쳐다보겠는데.
직원 누나는 내 얼굴을 흘깃 보더니 단 한 글자로 대답했다.
“헐.” (44~45쪽)

“내가 진짜 잘생겼어요?”
“그럼! 우리 아들이 최고로 잘생겼지.”
엄마는 양손으로 엄지를 치켜들며 주변사람들이 다 들리게 소리쳤다. 마침 지나가는 술 취한 아저씨들이 나를 힐끗거렸다. 살짝 부끄러웠지만 엄마가 잘생겼다고 당당하게 말해주니 절로 웃음이 새어 나왔다.
“킥킥, 그럼 이승기보다 내가 더 잘생겼어요?”
엄마는 이승기 광팬이다. 이승기가 나오는 프로그램이라면 재방송이라도 끝까지 챙겨보고 인터넷으로 맞고 칠 때도 이승기 노래를 꼭 틀어 놓을 정도다. 엄마는 내 질문에 살짝 당황해하더니 뜬금없이 하늘을 올려다봤다. 그러고는 괜히 하늘을 향해 검지를 빙빙 돌렸다.
“날씨가 참 좋네. 별이 참 초롱초롱하지 않니?”
“엄마…….”
“동안아, 솔직히 이승기가 보통 잘 생겼니? 승기는 보통 사람이 아니잖니. 아무리 내 아들이라도, 아닌 건 아닌 거야.” (266~267쪽)

“너, 주혜 언니 좋아하지?”
“누가 그래.”
“딱 봐도 알겠던데.”
“아니거든.”
“웃기고 계시네. 세상에 숨길 수 있는 것과 숨길 수 없는 게 있어.”
“뭔데?”
“네 나이는 얼굴로 얼마든지 숨길 수 있어. 하지만 네가 주혜 언니를 좋아하는 마음은 절대로 못 숨기지. 네 얼굴에 티가 팍팍 나거든. 네가 주혜 언니를 볼 때마다 눈에 하트가 뿅뿅 하던데.”
“남이야 누구를 좋아하든 말든 네가 무슨 상관인데.”
“나는 상관있어. 아주 중요한 문제야.”
빛나의 눈빛엔 어느 때보다 진지함이 서려 있었다. 얘는 왜 이러나 모르겠다.
“중요한 문제라니?” (288~289쪽)

누나 표정은 어느 때보다 진지했다. 눈에 불꽃이 일어날 것처럼 심각하게 나를 쳐다봤다.
“내가 잘생겼다고요? 대체 어디가요?”
“바로 여기.”
누나는 내 오른손을 잡더니 내 가슴팍에 딱 붙여줬다. 두근두근 심장박동이 손바닥으로 스며들었다.
“여기?”
“네 마음은 따뜻해. 넌 잘 모를 거야. 누군가를 대할 때마다 진심을 다하는 네 모습이 참 좋아. 세상이 정해준 잘생긴 기준은 필요 없어. 진짜 중요한 건 너야. 어려 보이는 얼굴인 동안이 아니라 안동안이라는 그 자체. 내 말 알아듣겠니?” (328~329쪽)

재기발랄한 신예 작가가 그려낸 청소년 소설의 유쾌한 맨얼굴!
‘외모 지상주의’는 어느새 우리 삶 깊숙이 들어와 있다. 십대 청소년들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매스컴에 등장하는 아이돌이나 인터넷 얼짱들은 청소년 또래이고, 십대를 겨냥한 화장품 마케팅이 널리 퍼져 있으며, 방학을 맞이해 성형외과를 찾는 이들의 대부분도 청소년이다. 외모가 개인 간의 우열뿐 아니라 인생의 성패까지 좌우한다고 믿어 외모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이러한 사회 현실 속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동안 열풍’이다.
<그 녀석의 몽타주>의 주인공 ‘안동안’은 지금의 동안 열풍이 괴롭기만 하다. 동안은, 나이는 꽃다운 열일곱이지만 외모는 서른다섯 살인 최강 노안이기 때문이다.
‘몽타주’는 영화나 사진 편집 구성의 한 방법으로 따로따로 촬영한 화면을 적절하게 떼어 붙여서 하나의 긴밀하고도 새로운 장면이나 내용으로 만드는 일 또는 그렇게 만든 화면을 일컫는 말이다. <그 녀석의 몽타주>는 동안이 노안이라서 받아야 하는 불편과 멸시와 상처의 조각들을 유머러스하게 그리며 외모 콤플렉스를 지닌 열일곱 소년이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아내고 있다.
만화를 읽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낄낄대며 읽을 수 있는 저자의 개성 있는 문체는 청소년 독자들에게 공감과 재미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특히 열일곱 남자 고등학생인 동안의 심리가 리얼하게 그려져 자녀의 마음이 궁금한 학부모에게도 유익한 책이 될 듯하다. 문학평론가 이명원의 말처럼 “어른스런 풍자의 공격성이 제거된 이 소설의 순수한 유머야말로 청소년 소설의 맨얼굴”일 것이다.

‘이따위 얼굴로 태어난 죄’를 지은 동안이의 웃기고도 눈물 나는 인생!
열일곱 소년 안동안이 ‘동안이 아닌 죄’로 치러야 하는 불상사(?)는 상상을 초월한다. 좋아하던 여자애에게 편지로 고백하지만 처참하게 차이고, 어른이 왜 학생 요금을 내느냐는 버스기사 아저씨와의 다툼으로 경찰서행, 진정으로 짝사랑하게 된 누나가 술에 취해 업어줬을 뿐인데 원조교제로 오해받아 또 경찰서행…… 동안이 겪어야 하는 슬픔과 고난들은 끝이 없다. 얼굴은 노안이지만, 마음만은 순수하고 따뜻한 열일곱 안동안은 모두가 동안을 얘기하는 세상에서 혼자만 따로 떨어져 있는 것 같아 외롭다고 말한다. 사랑받기 위해 동안이 되고 싶은 소년은 피부 관리실, 성형외과까지 찾아간다. 과연 그는 동안 만들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짝사랑하는 주혜 누나에게 고백할 수 있을까?
한심한 백수 막냇삼촌, 잘생긴 절친 김성우, 몰래 야동을 보다가 들키는 아빠, 맛없는 만두를 만들어내는 만두 가게 주인 엄마, 얼굴도 마음도 예쁘지만 소주만 마시면 돌변하는 주혜 누나 등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소설의 재미를 더한다.
“외모도 능력”이라는 말을 서슴지 않게 하고 “못생겨서 죽고 싶다”는 고민 글을 올리는 청소년들. <그 녀석의 몽타주>는 시종일관 밝고 경쾌한 톤을 잃지 않으면서 결국 무엇이 진정 중요한 가치인지 묻는 의미 있는 소설이다.

추천의 글
최근 한국에서 청소년 소설이 유력한 문학적 장르로 부상하고 있다. 이 미완의 장르에서는 사소해 보이는 사건과 에피소드와 미숙한 감정선이 다소는 돌출적으로 제시된다. 놀라운 것은 이 사소하고 엉뚱한 일상의 퍼포먼스 속에서, 그토록 가련하고 미숙한 인물들이 기묘하게도 성숙에 서서히 눈을 떠간다는 사실이다.
아마 이 소설 속의 ‘안동안’도 그런 인물에 해당할 것이다. 제아무리 타고난 ‘노안’을 벗어나려 한들, 제 것인 젊음을 강변한다 한들, 혹은 사춘기의 미묘한 연정을 고백한다 한들, 그의 과도하게 성숙한 얼굴은 순진한 그의 마음을 뻔뻔하게 배신한다는 것이 이 소설의 핵심 플롯이다.
순진한 토끼가 늑대의 탈을 썼다고 해서 육식의 미각을 갖게 되는 것은 아니다. 안동안이 그런 경우인데, 거꾸로 그의 삼촌을 포함하여 이 소설에 등장하는 어른들은 순진한 유년의 세계로 퇴행하는 일을 도리어 즐기고 있는 투다. 이 역전된 성숙과 퇴행의 이중주가 유쾌한 웃음을 유발한다. 어른스런 풍자의 공격성이 제거된 이 순수한 유머야말로 청소년 소설의 맨얼굴일 것이다.
_이명원(문학평론가ㆍ경희대 교수)

모처럼 재밌는 소설을 읽었다. 신예 작가의 재기발랄함이 돋보이는 이 소설은 정말이지 동안에 의한, 동안을 위한, 동안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동안은 눈에 보이는 외모만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내면의 동안을 찾고자 하는 것 같다. 곳곳에 깨알같이 숨어 있는 웃음 코드가 대단히 매력적이면서도 가슴 뭉클한, 읽는 독자들까지 동안으로 변하는 마법을 일으키는 유쾌한 작품이다. _주원규(한겨레문학상 수상 작가)

작가정보

저자(글) 차영민

저자 차영민은 1989년 부산 출생. 학교 공부보다 세상 공부가 더 중요하다고 가르치는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자주 다니면서 세상을 관찰했다. 가슴 뛰는 일이 하고 싶어 학교 육상부에 들어가 달리기를 했고, 일등을 하면서 삶에 자신감을 얻었다. 이십대가 되어서는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자 경영학과 법학을 공부했다. 고단한 공부를 잠시 잊고자 취미로 시작했던 글쓰기는 어느새 삶이 되었다. 자신의 삶을 담아낸 수기를 여러 곳에 발표하였고, 한때 열정을 쏟았던 달리기를 모티프 삼아 쓴 짧은 이야기를 전자책으로 출간하기도 했다. 좋은 이야기를 써서 세상에 선보이길 열망하다가 마침내 첫 장편소설 <그 녀석의 몽타주>를 세상에 내보낸다. 지금은 제주에서 평일에는 아르바이트, 주말에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 일을 하면서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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