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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다면 저질러라

정보경 지음
새움

2012년 07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7월 06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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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40MB)
ISBN 9791186340400
쪽수 2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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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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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지망생에서 최연소 고졸 법무사가 된 정보경의 매직 다이어리『살아 있다면 저질러라』. 아르바이트에 미친 중학생에서 아이돌을 쫓아다니던 빠순이, 연예인 지망생, 대학에 줄줄이 낙방한 고3, 신림동의 고시생…고졸 출신 대한민국 최연소 법무사에 이르기까지! 좌충우돌 스물넷의 청춘 정복기를 그려낸 책이다.
프롤로그

Part 1 아르바이트에 미치다
삐라에 눈이 번쩍!
저…… 삐라 아르바이트하게 해주세요
눈 빠질 뻔한 강화대교의 아르바이트
꽃 사세요! 꽃 사세요!
떡 사세요~ 떡 사세요~

Part 2 아이돌에 미치다
신화 오빠들이 좋아
오빠들을 볼 거야, 내 두 눈으로 직접!
나는야 주황색 모으는 빠순이
신화 오빠들, 날 기억해 주세요

Part 3 아이돌이 되고 싶어서 미치다
내 인생의 첫 무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다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
공부 VS 오디션 = 선생님 VS 아빠
보충수업 빼먹기 프로젝트
가수가 아니면 안 돼!
아빠 꿈은 PD, 내 꿈은 아이돌!
데모 테이프 만들기
기획사 오디션…… 낙방, 낙방, 또 낙방
드디어 나도 기획사 연습생!

Part 4 멀어지는 꿈 때문에 미치다
목욕탕에서의 단독 공연
왜 나의 섹시함에 배꼽 잡는 거니?
무당 아줌마의 말에 펑펑 울다
동대문에서 사주를 보다
연예계…… 정말 허황된 꿈일까?

Part 5 공부에 미치다?
법에 눈뜨다
커피에 중독된 고3
팬클럽의 귀환
초단기 수능 등급 올리기 작전
수능, 그날 이후

Part 6 공부에 미치다!
대학이 전부는 아니잖아
나의 새로운 목표, 법무사
신림동 고시촌에는 없는 게 없다
고시촌의 동거녀들
고시촌 정복기
고시촌에서 맞이한 스무 살
2009년 나의 ‘기득권 시절’
서울대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나도 흩날리는 벚꽃이고 싶어라
끝까지 버티는 자가 웃는다
돌아이가 되어가는 스스로의 마음 다스리기
2011년의 마지막 스터디

Part 7 합격, 끝이 아닌 시작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
헐! 합격이란다!
텔레비전에 내가 나오다니!
법무사 인생 출발
여성 법무사회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하다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
정보경 법무사 사무소를 열다

에필로그

사실 돌이켜 보면, 내가 ‘신화’를 좋아했던 건지 ‘신화 팬클럽 활동’을 좋아했던 건지 아리송하기도 하다. 한창 사춘기 때, 무언가 미칠 게 필요했고 그 대상이 신화였던 건 맞지만, 날 흥분시키고 떨리게 했던 건 신화라는 가수 자체보다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면서 그 가수를 응원하고 내가 그 가수에게 소중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이었던 것 같다. 그렇게 우리는 ‘주황 조폭’이라는 별명까지 들으며 신화를 위해 온몸을 불살랐었다. (45쪽)

그런 아빠의 마음을 아이돌의 꿈을 키우면서 이해하기 시작했다. 나는 아이돌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했다. 그런 내게 다른 사람들의 무시나 충고, 걱정 따위는 전혀 들리지 않았다. 내 꿈을 믿었고, 내 꿈을 방해하는 그 어떤 것도 난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멀리 보이는 꿈과 그 꿈을 향한 노력이 날 살아 있게 해줬고, 날 행복하게 해주었다. 그런데 아빠는 가정 형편 때문에 그 꿈을 접어야 했던 것이다. 아빠에게 가장 후회가 남는 것은 도전조차 못 해본 것이었다. 취업 전선에 내던져졌을 때, 불확실한 가능성을 안고서 PD가 되겠다고 할머니께 말하는 것이 아빠에게는 너무 어려운 일이었을 것이다. 그러고 보면 나는 행복한 세대다. 취업률은 곤두박질치고, 20대의 미래는 불안하다고들 하지만, 그래도 꿈을 시도해볼 기회가 충분하지 않은가. 꿈조차 가지지 못하고 당장 생계 전선에 뛰어들어야만 했던 우리 부모님 세대들과 비교해보면 오히려 좋은 조건인지도 모른다. 아빠는 그 한이 남아서 지금 취미로라도 그때의 꿈을 계속 지켜가고 있는 것이었다. 아빠에게 미안하고, 고마웠다. 주변에서 가당치 않다고 말릴 때, 담임 선생님이 전화로 내 훈계를 부탁하셨을 때, 항상 내 편을 들어준 아빠. 그런 아빠 덕에 나는 후회 없을 만큼 도전할 수 있었다. (80쪽)

최선을 다한 시간들이었지만 부족한 게 많았나 보다. 아이돌이 되기에는 내 끼나 외모가 부족했나 보다. 변호사라는 목표를 향해 가는 길, 그동안 벌어진 격차를 다 메우기에 일 년은 턱없이 짧았나 보다. 다 내 욕심이 과한 탓이라는 자책감이 들었다. 왜 되지도 못할 아이돌을 꿈꿨을까. 왜 일 년 안에 뒤처진 공부를 다 만회할 수 있을 거라 믿었을까. 하지만 이런 식으로 매번 내 꿈을 접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았다. 가슴이 쓰라렸다. 그냥 이대로 죽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 영영 물속에서 나오지 말까 싶기도 했다. 재수를 할 엄두는 도무지 나질 않았다. 앞이 캄캄해졌다. (133쪽)

나는 운동장을 달리며 내 자신에게 한껏 힘을 불어넣었다. 나는 나를 믿기로 했다. 문제는 내 자신이었다. 내가 나를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못해 남들의 시선이 두렵고, 남들이 한 말에 흔들리는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니, 앞으로는 삼촌의 비웃음과 친구들의 걱정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내가 나를 믿고 내 능력을 긍정적으로 보면 무서울 게 없었다.
그렇게 상처를 받은 그날, 오히려 나에 대한 믿음과 내 꿈에 대한 굳은 의지를 확인하게 되었다. 앞으로 이것보다 더 힘든 상황이 오고 주변의 시선이 날 괴롭혀도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저기 저 운동장 한편에 서 있는 단단한 나무처럼,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 내가 되기로 다짐했다. (148~149쪽)

어떤 개그맨이 방송에서 이런 말을 했다. “내가 비록 삼류 개그맨이고 인기가 없더라도 예전에 나와 같이 연습했지만 공채에 떨어진 친구들은 나를 자랑스러워한다. 지금은 다른 일로 많은 돈을 벌며 살아가고 있는데도, 가끔 옛 추억에 잠기며 꿈을 이루며 사는 나를 부러워하는 것이다.” 나 역시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라는 노래 가사를 들으며 내가 텔레비전에 나오면 어떤 기분이 들까 상상했던 지난날이 있었다. 그 상상이 그저 추억으로 남게 하기보다는 현실이 되게 만들고 싶다.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것이 아름답다고들 말하지만, 나는 그 꿈이 추억으로 남는 것보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현실에서 노력하는 모습이 더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240쪽)

가슴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게 정답이다.
심사숙고 따위 하지 않는다.
일단 저지르고 본다.

아이돌 지망생에서 고졸 학력으로 대한민국 최연소 법무사가 된 정보경의 청춘 정복기!

〈K팝 스타〉, 〈슈퍼스타 K〉, <보이스 코리아>, <위대한 탄생>……. 대한민국을 휩쓸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들이다. 경쟁률은 수십만 대 일까지 치솟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의 승자들은 화려한 이슈를 뿌리며 가요계에 성공적으로 데뷔한다. 그렇다면…… 수십만 대 일에서 ‘일’이 되지 못한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결국 꿈을 이루지 못한 채 들러리로 살아야만 하는 걸까?
여기 들러리였던 이십대의 청춘이 있다. 저자 정보경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시초 격인 MBC <별이 빛나는 밤에> ‘뽐내기 대회’와 Mnet <배틀신화> 출신이다. 연예인이 되겠다고 오디션 프로그램, 기획사 오디션을 쫓아다녔다. 주변에선 “네 까짓 게……”라며 무시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수십 군데 오디션에서 떨어지고, 떨어져도 다시 일어났다. 하지만 인생이 끈기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거라면 이 세상에 안 될 게 뭐가 있겠는가.
어느 날, 그녀는 깨달았다. 자신은 가수가 될 운명이 아니라는 것을. 아무리 하고 싶어도 안 되는 게 있다는 것을. 그러나 그녀의 학창 시절은 이미 오디션과 함께 흘러가버렸다. 하지만 막막한 미래 앞에서 그녀는 지난 시간을 후회하지 않았다. 아이돌이 되겠다고 공부의 ‘공’ 자도 모른 채 또래 친구들과의 출발선 상에서 한참 뒤떨어졌지만, 현재의 결과가 과거의 열정까지 잠식하지는 못했다.
그녀는 아무런 결과도 가져다주지 못한 그녀의 과거를 사랑한다. 그저…… 그 순간 가슴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면 됐다. 그 순간의 행복이 그녀에겐 전부다. 돌이켜 보면, 늘 그랬다. 중학생 때 아르바이트에 미쳤던 것, 가수 신화를 쫓아다니느라 서울 전역을 구석구석 뒤지고 다녔던 것, 다 쓸데없는 짓이었다. 어른들의 시선으로 본다면. 아니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줄 아는 또래들이 본다 해도. 하지만 그녀는 쓸데없는 짓에 몰두했기 때문에 현재를 살 수 있었고, 늘 열정으로 가득했으며, 자신의 삶에 백 퍼센트 충실했다.
대학에 줄줄이 낙방하고 어떤 선택도 하지 않았던 스무 살의 그녀는 어느 날 공부를 시작했다. 오디션 보러 다니면서 접했던 불미스러운 일들, 약자로서 느끼는 사회……에 대해서 그녀는 법으로 맞서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신림동 고시촌에서 법무사를 목표로 4년을 버텼다. 어리다고, 고졸이라고 무시하는 시선들을 감내하는 일은 힘들었다. 하지만 그녀는 공부하는 자신이 좋았다. 생전 처음 해보는 공부에 오롯이 집중하는 맛이 좋았다.
결국, 2011년 정보경은 대한민국 최연소로 법무사 시험에 합격했다. 그리고 그녀가 그토록 원했던 방송인이 되기 위해 다시 열정을 불태울 준비를 하고 있다. 방송인이 되어 법무사에 대해 알리고, 평범한 그녀가 방송에 나와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이 에너지를 얻을 수 있기를 꿈꾸고 있다.
우리 인생에서 우리가 계획한 대로 되는 게 얼마나 있을까. 왜 우리는 계획, 미래에 집착하며 살아야 할까. 여기 현재에, 오늘의 욕망에 충실한 청춘이 있다. 그녀의 무모함을 바라보며 우리는 용기를 얻는다.

“무계획적이고 유치하고 무모하지만, 열정만은 가득한 제 인생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보경

저자 정보경은 1989년 2월에 태어났다. 뭐든 한번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성격이다. 중학교 때는 아르바이트와 가수 신화에 미쳤었고, 고등학교 때는 가수가 되고자 미쳤었다. 그 결과는 참담했다. 연예기획사 오디션 쫓아다니다 대학 문턱도 못 밟았다. 이번에는 평생 멀리했던 공부에 미쳤다. 친구들이 대학 캠퍼스에서 강의 듣고, 엠티 가고, 연애하는 사이에 신림동 고시촌에서 법무사 공부한다고 4년을 버텼다. 그리고……생애 처음 열정의 대가를 얻었다. 대한민국 최연소로 법무사 시험에 합격! 살면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은 “주제 파악 좀 해.” 그때마다 그녀를 지켜준 건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 오늘도 그녀는 어디선가 근자감으로 무장한 채, 청춘을 불사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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