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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경희 지음
새움

2012년 06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3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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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44MB)
ECN 0102-2018-000-002705694
쪽수 3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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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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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너는 대체 무엇이냐?
시의 실체를 파헤친, 시 읽기를 위한 안내서 『시: 대학생들이 던진 33가지 질문에 답하기』. 시와 관련한 입시교육은 있지만 진정한 의미에서 미적 체험으로서의 시 교육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는 저자는, 시의 본질에 접근해가고자 하는 대학생들의 열망에 대답하며 학생들이 시의 진정한 독자가 되도록 돕는다. 이 책에는 수많은 시인의 다양한 작품이 등장한다. 김소월, 이상, 박목월 등 국어책 속 시인에서부터 기형도, 마종기, 안도현, 오규원, 장석남에 이르기까지 70여 명의 시인들이 써낸 작품들을 통해 시의 실체에 대해 파헤치고 있다.
이 책은 시의 표현에 관해서는 비유와 상징, 알레고리, 반어와 역설, 패러디 등 다양한 표현법을 작품 속에 드러난 부분을 접하며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매 장이 끝날 때마다 ‘사유의 끈’이라는 제목 아래 추천도서를 소개하고 있어 더 깊은 사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올컬러로 된 본문 구성은 내용에 대한 접근이 더 쉽도록 했다.
저자 서문 경험의 시학으로 말 걸기
―‘시는 어렵다’가 아니라 ‘시는 왜 어려운가?’

Ⅰ. 시인의 초상
누가 시를 쓰는가?
낭만적 정신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시인은 외부와 내부 가운데 어느 쪽에 관심하는가?
어떻게 공감을 자아내는가?

Ⅱ. 독자의 즐거움과 괴로움
내 마음대로 읽으면 안 되나?
감추어진 시의 묘미는 어떻게 찾아낼 수 있는가?
시인과 독자의 역할, 어디까지 분담하나?
내게 감동을 주면 좋은 시 아닌가?
나에게 말하는 자는 누구인가?
류시화 시를 좋아하는 게 왜 문제인가?

Ⅲ. 제한 없는 몽상과 사색의 세계
시의 깊이란 무엇인가?
자유로운 발설은 시가 될 수 없는가?
이성적 사유는 시가 될 수 없는가?
예쁜 말로 이루어진 게 시 아닌가?

Ⅳ. 일상적 말하기 방식과 시인의 말하기 방식의 차이
시인은 왜 애매하게 말하나?
모르는 시어가 없는데 해석이 쉽지 않은 이유는?
함축을 풀어내는 최초의 열쇠는?
시 읽기의 목표는 무엇인가?

Ⅴ. 시적 표현의 재미와 의도 읽기
시의 언어는 추상적인가 구체적인가?
A를 A라고 말하지 않고 B라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비유와 상징, 알레고리의 차이는?
왜 뒤틀어서 말하나?
상투적 표현이란 어떤 것인가?

Ⅵ. 시의 혈관에 흐르는 음악 읽기
내재율이란?
쉼표는 어떤 역할을 하는가?
여백의 미란?

Ⅶ. 그 밖의 질문들
이야기시는 소설과 어떻게 다른가?
조합도 창조인가?
기괴한 이미지의 진실은?
우리는 왜 사랑시에 열광하는가?
우리 시에서 결핍된 것은?
비실용적인 것의 가치는?

에필로그 나는 왜 시를 추구하는가?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1564~1616)는 시인과 광인과 사랑에 빠진 자를 동일하다고 말한다. 이들의 공통점은 비정상적 사유와 행동에 있는 것이 아니다. 공통점은 이들이 정상과 비정상의 공식화에 의해 구축된 ‘체제’ 밖으로 밀려난 존재라는 점에 있으며, 때로 체제를 공격하고 위협한다는 데 있다. 이때 체제에 의해 세워진 정상과 비정상의 기준은 동요한다. 사실 체제에 의해 세워진 정상과 비정상의 기준은 체제를 합법화하고 보존하는 데 부역할 뿐이다. 체제에 의해 세워진 규범과 질서 밖으로 쫓겨난 자, 혹은 그로부터 스스로를 추방시킨 자는 일차적으로 보편적으로 합의한 규범과 질서를 경멸하고 냉소하면서 자기의 세계를 구축할 수밖에 없다. 이 일탈의 세계에서 외로움과 고독을 무릅쓰면서 그는 자기의 왜소함을 치유하고 존재의 정당한 가치를 되찾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무엇이든 써야만 한다. 펜 끝으로 자신을 구원하기 위해.
(20~21쪽)

통속시에 대한 끌림은 손쉬운 이해와 가벼운 카타르시스를 노력 없이 얻을 수 있다는 데서 촉발한다. 독자를 적당히 감상적으로 만들어주는 이 같은 통속시들은 일상적 자아에게 낭만적 분위기에 깊이 빠져들었다는 도취감을 제공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가장 시적인 것이라고 착각하게 만든다. 문제는 여기에 있다. 류시화 시를 좋아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류시화 시만 좋아하는 게 문제이다. 시에 대한 단순 ? 소박한 그러나 강력한 편견이 이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편견은 그야말로 주옥같은 명작들을 일상에서 밀어내는 배타성으로 돌변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때 독자는 인간의 삶이 얼마나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를 안고 있는지, 인간의 진실이 무엇인지, 세계가 얼마나 기만적인지에 대해 더 이상 생각하지 않게 된다. 즉 “모든 고달픔을 거짓된 싸구려 감상으로 치장”하는 일에 동참하는 것이다. 사실 인생에서 거짓된 싸구려 감상 따위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는 거의 없다. 인식의 확장과 갱신은 자기 갱신을 의미하며 이는 삶을 갱신하는 중요한 동력으로 작용한다. 통속적 감상에 묶여 있는 자신의 내면을 새롭게 하는 방법은 새로운 진리를 향해 과감하게 자신을 열어놓는 데서 시작한다.
(117~118쪽)

예쁜 말만 가지고 폭력적인 세계를 그려내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폭력적인 세계를 드러내기 위해서는 그에 합당한 폭력적 이미지나 시어가 동반될 수밖에 없다. 이것이 내용과 형식의 일치이다. 우리의 세계가 아름다움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면 그 세계를 반영하는 시의 언어도 아름다움만으로 채워질 수 없는 것이다. 부질없는 수사적 기교나 현란하기만 한 미사여구보다 거친 언어와 추악한 이미지가 감동적일 수 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 해서 시에서 예쁜 말만을 기대하는 것은 삶의 다양한 진실을 외면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이다. (171쪽)

모든 시가 그러한 것은 아니지만, 아니 더 정확히 말해 시에도 가짜가 있지만, 시는 근본적으로 깊은 정신의 소산이다. 시는 모든 속물주의에 대항하는 가장 “가난하고 외롭고 높고 쓸쓸한” 예술 장르이다. 간혹 시가 대중과 너무 멀다는 것을 우려하는 문학인들이 있다. 나는 이러한 우려가 부질없다고 생각한다. 시 자체가 지닌 근본 속성이 대중성과 멀기 때문이다. 끝끝내 상품이 될 수 없는 시의 자질을 나는 사랑한다. 대부분의 시집은 삼 년 혹은 오 년을 공들여야 한 권으로 묶인다. 그리고 출판된 시집은 몇 백 부, 혹은 많아야 천 부나 이천 부 정도가 소비된다. 이러한 시의 소외가 오히려 고귀함의 징표라고 나는 믿는다. 비천한 세계에서 이런 것 하나쯤은 지니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 (353쪽)

“시, 너는 대체 무엇이냐?”
시의 실체를 파헤친, 시 읽기를 위한 안내서
시를 읽지 않는 세상이다. 극단적으로 시인 자신이거나 전문 비평가를 제외하고는 시를 읽지 않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는 왜 이렇게 사람들과 멀어졌을까? 물론 사람들이 시와 아주 모르는 사이였던 건 아니다. 중고등학교 국어시간에 시험을 치기 위해서 시를 공부했으니까. 그러나 졸업과 동시에 시는 잊혀졌다. 시를 배웠지만, 시의 실체와 제대로 만나지는 못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시와 멀어진 사람들을 위해 현직 국문과 교수이자 문학평론가인 저자가 펜을 들었다. 저자는 수년간 대학 강의실에서 시에 관한 수업을 해왔다. 이토록 시가 외면당하는 현실에서, 시 수업을 듣겠다고 찾아오는 대학생들. 시의 독자층을 형성할 마지막 보루일지도 모를 그들이 물었다.
‘누가 시를 쓰나요? 시를 왜 읽어야 하죠? 내 마음대로 읽으면 안 되나요? 자기에게 감동적인 시가 좋은 시 아닌가요? 깊이가 뭐죠? 류시화나 용혜원을 좋아하면 수준이 낮은 건가요? 함축을 어떻게 풀죠? 난해한 시가 쉬운 시보다 예술적인가요? 여백을 어떻게 읽죠? 시인은 왜 분명하게 말하지 않고 애매하게 말하죠? 내재율을 어떻게 실감하죠?’
시와 관련한 입시교육은 있지만 진정한 의미에서 미적 체험으로서의 시 교육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는 저자는, 시의 본질에 접근해가고자 하는 대학생들의 열망에 대답하며 학생들이 시의 진정한 독자가 되도록 돕는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시에 관한 소중한 질문, 그에 대한 성의 있는 대답을 통해 시의 실체와 진실이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책 속에 시에 관한 현란한 이론은 없다. 시 전문가들이 보기엔 ‘시시한’ 수준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시시함’이야말로 시적 미감과 감동의 깊이를 ‘체감’할 수 있게 만드는 힘이 된다. 시의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청소년, 시 수업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국어교사, 왜 시를 읽어야 하는지 공감하지 못하는 청춘, 멋진 시를 쓰고 싶지만 ‘시’라는 세계에 대해 막연한 거리감을 느끼고 있는 시인 지망생, 좋은 시를 보는 안목을 기르고 싶은 가정주부, 시집을 사고 싶지만 어떤 시집을 골라야 할지 망설이는 독자…… 시와 떨어진 이 모든 사람들이 시와 제대로 만날 수 있도록 소박하지만 성실한 안내자가 되어주는 것이다.

시인은 시를 쓴다, 펜 끝으로 자신을 구원하기 위해
우리는 시를 읽어야 한다, 그 순간 우리의 존재는 그 자체로 소중해진다
시인과 미치광이, 사랑에 빠진 자…… 셋의 공통점은? 비정상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것만이 아니다. 이들의 진정한 공통점은 ‘체제 밖으로 밀려난 존재’라는 점이다. 쫓겨난 혹은 스스로 추방을 자처한 이들은 고독을 무릅쓰면서 자신의 정당한 가치를 되찾으려 애쓴다. 시인에게는 바로 시가 그런 역할을 한다.
이 책에는 수많은 시인의 다양한 작품이 등장한다. 김소월, 김영랑, 이상, 박목월, 백석, 서정주 등 국어책 속 시인에서부터 기형도, 김기택, 김수영, 마종기, 안도현, 오규원, 이문재, 이성복, 이윤학, 장석남, 정끝별, 정현종, 함민복, 황인숙에 이르기까지 70여 명의 시인들이 써낸 작품들을 통해 시의 실체에 대해 파헤치고 있다. 정갈하게 놓인 문장들이 시와 독자들의 만남을 섬세하게 주선하고 있다.
류시화 시에 열광하는 게 왜 문제인지에 대한 물음에 대해서는 류시화, 이정하, 용혜원, 원태연 등의 작품을 보여주며 통속 예술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여편네, 그년, 혓바닥, 구멍, 똥 먹는 개, 보신탕, 오줌 등 외설스럽고 저속한 단어와 표현이 있는 시들을 통해서는 시는 예쁜 말로만 이루어진 게 아님을, 때로 미사여구보다 거친 언어와 추악한 이미지가 삶의 진실을 표현하는 아름다움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만든다. ‘내 마음대로 읽으면 안 되나?’는 질문에는 대학생들이 시를 해석한 과제물을 인용하여 자유로운 시 읽기 방식이 때로 오독이 될 가능성도 있음을 직접 보여주고 있다.
시의 표현에 관해서는 비유와 상징, 알레고리, 반어와 역설, 패러디 등 다양한 표현법을 작품 속에 드러난 부분을 접하며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시의 혈관에 흐르는 음악까지 읽다 보면 우리는 시의 세계에 점점 빠져들게 된다. 매 장이 끝날 때마다 ‘사유의 끈’이라는 제목 아래 추천도서를 소개하고 있어 더 깊은 사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기도 하다. 또한 올컬러로 된 본문 구성은 내용에 대한 접근을 더 용이하게 만들고 있다.
세상에는 시를 읽지도 않고, 시를 쓰지도 않으며, 시의 효용성에 대해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조차 무의식중에 시적인 단어나 표현에 매혹 당하는 걸 보면, 사실 우리의 마음속에는 누구나 시를 향한 마음이 있다. 그동안 한국말로 되어있는데도 의미를 해석하기가 어려워 시를 멀게만 느꼈던 사람들도 이 책을 통해 시의 실체를 알게 되면 시와 좋은 친구가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사실 시는 비현실적이고 비실용적인 것이다. 그렇기에 어떤 수단이나 목적이 아니라 존재 그 자체로 가치 있는 것임을, 그런 시를 읽는 시간이야말로 그 순간 자체로 소중하다는 것을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엄경희

저자 엄경희
1963년 서울 출생. 200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 ‘매저키스트의 치욕과 환상-최승자론’으로 등단. 현재 숭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저서로는 『빙벽의 언어』 『未堂과 木月의 시적 상상력』 『질주와 산책』 『현대시의 발견과 성찰』 『저녁과 아침 사이 詩가 있었다』 『숨은 꿈』 『한국시의 미학적 패러다임과 시학적 전통』(공저)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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