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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과외 제1교시

한국 남성 30-50대가 제일 재미있어하는 몇 가지 비공식 역사
이동형 지음
왕의서재

2012년 10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9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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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83MB)
ISBN 9788993949773
쪽수 3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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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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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판엔 치명적인 아킬레스건인 현대사의 비하인드 스토리!
한국 남성 30~50대가 제일 재미있어하는 몇 가지 비공식 역사『정치과외 제1교시』. 이 책은 현대사 중 암묵적으로 언급이 금기시돼 왔던 치명적인 야사를 정치, 경제, 연예 분야로 나누어 이야기한 책이다. 정치 분야에서는 독재정권 신화에 깃든 명암을 집중 조명하고, 조강지처 육영수 여사 사망 후 슬픔에 잠겨 주색에 빠지게 됐다는 불쌍한 박정희 동정론이 거짓이었음을 밝히는 정설과 풍문, 첫 한일회담 성사, 88서울올림픽 개최 등을 집대성하여 살펴본다. 더불어 경제 분야에서는 재벌 신화에 대해서 다루고, 연예 분야에서는 끊임없이 구설수에 올랐던 연예인들과 정ㆍ관계 인사들이 펼쳤던 파란만장한 섹스 스캔들의 진실을 파헤쳤다.
머리말 과연 정봉주와 안철수가 알게 된 정치판 공부는 무엇이었을까?

정치 - 부패, 음모, 그리고 밀실의 정치사
박정희까지 격노한 여당 국회의원 성추문 사건.............................................22
박정희의 여자들 1 : 김호남, 이현란.............................................................28
박정희의 여자들 2 : 육영수..........................................................................34
박정희의 여자들 3 : 풍문으로 떠돌던 그녀들..............................................40
박정희 각하와 일본의 검은 커넥션 1 : 기시 노부스케................................48
전두환 각하와 일본의 검은 커넥션 2 : 세지마 류조....................................54
야쿠자와 한국의 검은 커넥션 3 : 고다마 요시오.........................................62
코리아게이트, 박동선 사건...........................................................................68
박근혜의 남자...............................................................................................75
MBC가 공영방송이 된 이유.........................................................................86
김구 암살은 한국 최초의 테러단체 소행.....................................................90
레드콤플렉스의 탄생...................................................................................102
최강 미스터리 간첩사건 1 : 밀사인가? 간첩인가? 황태성 사건................111
최강 미스터리 간첩사건 2 : 한국의 마타 하리, 여간첩 김수임 사건........120
최강 미스터리 간첩사건 3 : 억울한 죽음, 여간첩 수지 김 사건...............130
최강 미스터리 간첩사건 4 : 대동강 로열패밀리, 이한영 총격 암살사건...139
대국민 바보 만들기, 전두환의 3S..............................................................145
‘김의 전쟁’ 권희로 사건 1 : 영웅 신화.....................................................157
‘김의 전쟁’ 권희로 사건 2 : 거짓과 진실 사이.........................................165
천하의 DJ도 꼼짝 못 한 선거판의 책사, 엄창록.......................................173
한나라당 제갈량, 윤여준............................................................................179

경제 - 권력 유착 재벌의 탄생
롯데그룹, 신격호, 그리고 부동산..............................................................192
롯데그룹 형제의 난...................................................................................202
롯데, 돈과 권력의 호형호제......................................................................211
YH사건......................................................................................................220
대한전선 창업주 설경동 X파일.................................................................225
삼성의 사카린 밀수사건 내막...................................................................232
김대중이 김우중과 대우그룹을 공중분해한 까닭......................................245
현대건설 압구정동 아파트 특혜분양사건..................................................255
정주영의 자식들.......................................................................................259
삼성가家의 혼맥.......................................................................................268
괘씸죄, 국제그룹 해체사건.......................................................................276

연예 - 돈과 섹스의 영원불멸한 밀월 관계
90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연예인과 재벌들의 마약파티..................288
최악의 재벌2세 엽색 행각, 박동명 사건.................................................293
한밤의 총소리, 방성자 사건....................................................................298
신상옥, 최은희 납치사건.........................................................................305

이 책은 정치 과외 중에서도 1교시 정도에 해당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 사람들, 그중에서도 한국 남성 30~50대가 제일 재미있어하는 뒷담화 또는 야사 들이다. 그러나 함부로 얕봐서는 안 될 이야기들이다.
9쪽, 머리말

클린턴도 그랬다고 이해해야 할까? ‘배꼽 밑의 이야기’이니 덮어둬야 할까? 아니다. 이런 추악한 과거들을 낱낱이 까발려야 다시는 똑같은 일이 안 생긴다. 덮어두니 ‘장자연 사건’ 같은 추악한 문제들이 계속 터지는 게 아니겠는가?
46쪽, 박정희의 여자들 3 : 풍문으로 떠돌던 그녀들

박정희가 대통령이 되어 축하사절단의 일행으로 한국에 온 오노 반보쿠는 이때 “아들의 성공을 보는 아버지의 흐뭇함을 느꼈다”는 잡소리를 해댔는데 부끄럽고, 또 부끄럽지만, 누굴 탓하겠는가?
51쪽, 박정희 각하와 일본의 검은 커넥션 1 : 기시 노부스케

김영삼과 영수회담을 연 박정희는 김영삼에게 제안했다. “여당은 제가 하고 야당은 김 총재가 하세요. 다음엔 김 총재 차례가 아니겠습니까? 정권이 김대중한테는 안 가겠지요.”
106쪽, 레드콤플렉스의 탄생

‘미모의 여간첩 수지 김’이라는 타이틀 하나만으로도 당시 얼어붙어 있던 정국을 단번에 뒤집고, 민주, 인권, 개헌에 목말라 있던 국민들의 관심을 다른 쪽으로 돌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132쪽, 최강 미스터리 간첩사건 3 : 억울한 죽음, 여간첩 수지 김 사건

“김대중, 김영삼이 다 나오기로 됐으니 끝난 얘긴데 내게 뭘 물을 게 있는가? 당신네 당선은 확실하다. 물러가라.”
178쪽, 천하의 DJ도 꼼짝 못 한 선거판의 책사, 엄창록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이 있다. 이때의 현대건설 사장이 누구였는지 아시는가? 바로 이명박이었다.
257쪽, 현대건설 압구정동 아파트 특혜분양사건

그러나 양정모는 돈을 내는 것을 거부했다. “나는 누구의 도움 없이 고무신 팔아 여기까지 왔다. 누구에게 돈을 갖다 바치란 말이냐?”
278쪽, 괘씸죄, 국제그룹 해체사건

그리고 박동명의 집에서 수첩이 하나 발견되는데 수첩에는 여자들의 이름이 빼곡히 적혀 있었다. 그중에는 연예인들의 이름도 30여 명 들어 있었다
294쪽, 최악의 재벌2세 엽색 행각, 박동명 사건

훗날 MBC 예능프로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김중만은 신상옥, 최은희 부부가 탈북하고 난 뒤, 이유도 모른 채 미국으로 추방되었다고 털어놓았다.
310쪽, 신상옥, 최은희 납치사건

- 정치 9단의 은밀한 정치 강의 첫 시간 -
1. 부패, 음모, 그리고 밀실의 정치사
2. 권력 유착 재벌의 탄생
3. 돈과 섹스의 영원불멸한 밀월 관계

안철수가 정치 과외를 받는다?
한 때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소문이다. 안철수는 이 질문에 “주위 전문가들과 의견을 교류하긴 한다”는 모호한 답변으로 정치 과외를 부인한 적이 있다. 정봉주 또한 “원 포인트 레슨, 이른바 족집게 과외를 4~5시간 집중적으로 받았다”며 정치 과외를 암시하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이쯤 되면 정치 과외가 과연 존재하는지, 존재한다면 어떤 내용인지 하는 궁금증이 치솟는다. 그래서 저자는 안철수, 정봉주 등과 같은 유력한 정치인만 받는다는 이 ‘정치 과외’에 대한 궁금증에 본질적인 답을 내 보기로 했다.

유력 정치인들만 안다는 단기 속성 정치 과외 재현 시나리오

이 책은 정치 과외 중에서도 1교시 정도에 해당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 사람들, 그중에서도 한국 남성 30~50대가 제일 재미있어하는 현대사의 뒷담화 또는 야사 들이다. 그러나 정치판에 적용하면 마치 적의 ‘아킬레스건’을 잡는 것과 비슷한 효과가 숨어 있기 때문에 함부로 얕봐서는 안 될 이야기들이다.
이 책에서는 현대사 중 암묵적으로 언급이 금기시돼 왔던 치명적인 야사를 정치, 경제, 연예 분야로 나누어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지금 밝히는 이 이야기들이 당시엔 입만 뻥긋해도 남산 대공분실에 끌려 가 고문을 받을 만큼의 폭발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이 이야기들은 그만큼 충격적이고 깜짝 놀랄만한 진실을 담고 있다.
정치 분야에서는 독재정권 신화에 깃든 명암을 집중 조명한다. 조강지처 육영수 여사 사망 후 슬픔에 잠겨 주색에 빠지게 됐다는 불쌍한 박정희 동정론이 거짓이었음을 밝히는 정설과 풍문을 집대성했다. 그리고 첫 한일회담 성사, 88서울올림픽 개최, 최초의 대기업 탄생 등 칭송 받는 업적 뒤에 개입된 일본 막후 세력과의 추잡한 커넥션 등을 조명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재벌 신화에 대해서 다룬다. 삼성, 롯데, 현대, 대우 등 재벌기업들의 사정은 얽히고설킨 가정사와 정권과의 밀실 협약 등을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다. 마지막으로 연예 분야에서는 끊임없이 구설수에 올랐던 연예인들과 정?관계 인사들이 펼쳤던 파란만장한 섹스 스캔들의 진실을 파헤친다.

국민에겐 가공할 무기, 정치판엔 치명적 아킬레스건인
현대사의 비하인드 스토리

저자 이동형은 강성 진보 커뮤니티 ‘도시탈출’의 인기 필진이자, 베스트 팟캐스트 방송 <이박사와 이작가의 이이제이>의 진행자이다. 팟캐스트 방송에서 거침없는 언어와 화통한 화법으로 인기를 얻었듯이, 이 책에서도 시원시원하고 통쾌한 글로 거침없는 폭로를 이어간다. 게다가 이 책에는 <이이제이>에서도 풀어 놓지 않은 구체적이고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가득하다.
책에 소개된 이야기 중 몇 가지 에피소드를 뽑아 보았다.
첫째, 박근혜의 남자, 최태민의 이야기가 있다. 박정희 정권 때부터 30년 이상 세간의 입에 오르내리는 박근혜와 최태민이 어떤 관계인지, 그리고 이 목사라고 하는 최태민의 실체에서부터 박근혜의 후광을 이용하여 벌인 일까지 낱낱이 폭로한다.
둘째, 재벌가 승계 다툼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한 예로 삼성의 후계 구도가 결정되기 전 장남 이맹희와 차남 이창희가 연루돼 삼성의 이미지를 수직 하락시킨 ‘한국비료 사카린 밀수사건’을 들 수 있다. 이 사건은 이병철에게 크게 실망을 안겼고, 이건희가 삼성 후계를 물려받는 데 도움을 주었다.
셋째, 90년대에는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연예인과 재벌들의 마약 파티가 있었다. 당시 유명 모델 노충량이 마약 혐의로 잡혀 들어 왔는데, 이를 파헤치자 유명 연예인과 정재계 유명 인사들이 줄줄이 딸려 나온 것이다. 이는 화려하지만 어두운 연예계의 뒷모습을 드러낸 충격적인 사건으로 기억되고 있다.
실제 일어났던 정치판의 이 추악한 한 판 놀음은 그러나 지금도 청산돼지 않은 채 현재진행형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동형

저자 이동형은 경북(TK) 안동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나왔고,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아버지 덕택에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대한민국 정치에 깊은 관심을 가졌다. 대학 졸업 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어학교를 다녔고, 동경에서 한국 음식점 점장 등 다양한 일을 했다. 이 때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만나는 한편, 한국에서는 찾기 힘든 방대한 자료들을 보며 지식의 폭을 넓혔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열혈 지식인들의 아지트격인 누리집 ‘도시탈출’에서 콧구멍이라는 필명으로 한국의 해방 이후 현대사를 신랄하고 가감 없이 조명해 인기를 끌었다. 그의 글을 본 독자들은 하나같이 분노, 죄책감, 그리고 무지를 호소하는 공통점을 갖는다. 주위가 온통 파란색의 나라인 경북 영주에서 아버지의 사업을 꽁으로 물려받을 작정을 하며 유유자작(悠悠自作)하였으나, 전작의 예상치 못한 성원과 출판사의 꾐에 넘어가 전업작가로 돌아섰다. 지은 책으로 『영원한 라이벌 김대중 VS 김영삼』 『와주테이의 박쥐들』이 있고, 팟캐스트 <이박사와 이작가의 이이제이>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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