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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론 인간의 부조리를 묻다

고전과 인간의 길 2
징즈웬 , 황징린 지음 | 김영수 옮김
왕의서재

2012년 05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2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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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68MB)
ISBN 9788993949780
쪽수 5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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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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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의 제왕, 중국 역사 속 간신의 실체를 파헤치다!
인간 성찰의 5천 년 간신 고증『간신론, 인간의 부조리를 묻다』. 이 책은 수많은 역사서를 바탕으로 중국 5천 년 역사 속 간신의 흔적을 찾아내어 간신과 간신현상에 대해 정의하고, 이를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의 자화상을 비추어본 것이다. 본문은 ‘역사의 심판은 영원하다’라는 장을 시작으로, 간신과 혼군, 탐관오리들이 저지른 추악한 사건들을 서술하였으며, 간신을 판단하고 충신과의 차이를 변별하는 좌표를 제시하였다. 더불어 간신의 놀라운 위장술의 본보기를 제시하고, 간신을 제압하여 싸워 이기는 기술과 간신을 근절하는 법 등을 수록하였다.
이 책은 중국 역사 속에 등장하는 간신과 간신현상을 분석한 결과이다. 저자는 뛰어난 언변과 권력욕으로 세상을 기만하고 때로는 역사를 퇴보시킨 간신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스스로 성찰하여 간신과 충신을 구별하고 간신을 물리칠 수 있는 덕을 길러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간신을 잉태하는 사회에 대해 논하며, 간신이 자라나는 근원을 뿌리 뽑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였다. 역사 속 간신과 간신현상이 초래한 비극적인 사건을 통해 사회를 살아가는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일러두기.......................................................... 006
역자서문 나만 잘 되면 그만?......................................... 007

서론; 간신을 논하다
왕안석과 당 현종의 비참한 말로................................. 016
왜 간신을 알아야 하는가......................................... 029

제1장 역사의 심판은 영원하다
젖 주는 자가 내 어미다........................................... 042
나라와 조직을 망치는 공공의 적................................. 067

제2장 간신 구별의 노력은 왜 실패했나
현인이 남긴 사람을 살피는 기술................................. 080
아침에는 진짜, 저녁에는 가짜................................... 110

제3장 간신을 판단하는 좌표
애국지사와 매국노의 갈림길.............................. 134
사욕이냐 공익이냐........................................ 147

제4장 간신을 잉태하는 사회
간신을 유혹하는 시대..................................... 162
당 태종과 조광윤의 현명한 대처.......................... 185

제5장 간신의 정체성
죽어도 살아남는 처세의 달인............................. 202
입에는 꿀, 뱃속에는 칼.................................... 231

제6장 간신의 도道
은근하게 떠받드는 아첨술................................. 254
존경과 두려움을 얻는 권위술............................. 266
경쟁자를 제거하는 이간술................................ 274

제7장 간신은 이렇게 위장한다
가식과 허상의 짙은 안개.................................. 292
놀라운 위장술의 대가들.................................. 303

제8장 간신을 절대 얕보지 마라
영웅호걸을 닮은 간신..................................... 324
그들은 무엇이 특별한가................................... 331

제9장 간신을 제압하라
사람아! 어리석은 사람아!................................ 350
간신과 싸워 이기는 기술.................................. 371

제10장 내 안의 간과 충
제 눈의 들보를 먼저 보라................................. 396
군자와 소인을 구별하는 10가지 기준..................... 417

제11장 간의 이해와 오해
사마천의 비극이 주는 교훈................................ 450
태산은 보잘것없는 흙도 마다하지 않는다................. 469

제12장 간신을 근절하는 법
간신이 자라는 토양 갈아엎기............................. 486
사람을 뽑을 때 이것을 경계하라.......................... 493
물은 배를 띄울 수도, 엎을 수도 있다..................... 505

미주....................................................... 514

찾아보기.................................................. 522

‘간신’은 역사적 사회적 현상이다. 이 책의 주제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이렇다. 사회적 역사적 현상으로서 간신 문제를 바라보면 오늘날 우리 사회의 모습이 어떤지를 짐작할 수 있다. -6쪽, 역자서문

천하의 다스림은 군자가 여럿이 모여도 모자라지만, 망치는 것은 소인 하나면 족하다.
『송사』 「유일지전(劉一止傳)」-30쪽, 간신을 논하다

오자서는 간신이 나라를 팔아 결국은 오나라가 망할 것이라는 사실이 너무도 가슴 아프고 한스러워 죽기 전에 침통한 목소리로 “내가 죽거든 내 두 눈알을 고소성(姑蘇城) 동문 위에 걸어 월나라 군대가 언젠가 이 성문을 통해 들어오는 것을 지켜보게 하라!”라는 유언을 남겼다. -47쪽, 역사의 심판은 영원하다

첫째, 자리만 구하고 녹봉만 기다리며, 사사로운 이익만을 꾀하여 공적인 일은 상관하지 않고, 지혜로운 자와 능력 있는 자는 등용하지 않으려 하며, 임금이 신하의 좋은 견해를 갈망하는데도 여전히 자기 직책을 다하려 하지 않고, 구차하게 영화만을 이리저리 좇으며
주관 없이 좌우만 관망하는, 자리만 채우는 신하를 구신(具臣)이라 한다.
-107쪽, 간신 구별의 노력은 왜 실패했나

“폐하에게 충고할 권리가 제게는 없습니다. 다만 사관이 오늘의 일을 기록할 테니까요.” 이 말에 조광윤은 순식간에 기세를 꺾었다. -195쪽, 간신을 잉태하는 사회

남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힘써야 할 점은 상대가 자랑스러워하는 바를 더욱 칭찬해주고, 상대가 부끄러워하는 부분을 덮어주는 것이다. 상대가 마음속에 급히 하고자 하는 사적인 일이 있을 때, 그 일이 모두에게도 당연하다는 것을 보여주어 꼭 하도록 강조해야 한다.-220쪽, 간신의 정체성

역사상 거(巨) 자나 대(大) 자를 붙일 수 있는 간신들은 모두 얕볼 수 없는 무리들이었다. 진나라 말기의 조고는 법률에 정통하였고, 당나라 때의 이의부는 재주가 남달라 입만 열었다 하면 시가 줄줄 나왔다. 송나라 때의 채경은 글과 그림에 정통하여 그 이름이 한림(翰林)에 올랐고, 그 죄악이 만 가지 죄악으로도 다 감쌀 수 없는 진회는 글이 자못 뛰어났다. 명나라 때 엄숭은 문단의 칭찬을 한 몸에 받았고, 역시 명나라 만력(万歷) 연간(1573~1619년)의 주연유(周延儒)는 스물을 갓 넘은 나이에 잇달아 장원급제하여 그 이름을 장안에 떨쳤다. -325쪽, 간신을 절대 얕보지 마라

재물과 지위를 탐내고 명예와 향락을 추구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인성의 가장 큰 약점이다. 간신들은 대부분 돈과 미녀, 그리고 자리를 미끼로 사람을 꼬드긴다.
-378쪽, 간신을 제압하라

제갈량은 자신의 마음을 경계해가며 공명정대한 길로 정치를 이끌었다. 충성을 다하여 보탬이 된 사람은 원수라도 반드시 상을 주었고, 법을 어기고 게으름을 부린 자는 가까운 사이라도 반드시 벌을 주었다.-420쪽, 내 안의 간과 충

더러운 싸움질일랑 당장 그만두고, 구질구질한 밥그릇 다툼일랑 즉각 걷어치우며, 국민들에게 몸소 실천하는 이상과 도덕의 표본이 되도록 애써야 한다.
-511쪽, 간신을 근절하는 법

간신은 왜, 어떻게 탄생하는가?
대한민국 사회 곳곳에서 벌어지는 추악한 자화상 고발
사회와 조직을 좀먹는 간신 대해부!

2011년의 키워드는 ‘꼼수’라 할 만하다. 국민의 눈과 귀가 꼼수 부리는 정치권에 쏠렸고, 여기저기서 분노가 터져 나왔으니 말이다. 간신은 ‘꼼수의 제왕’ 쯤으로 봐도 좋을 것이다. 늘 그럴듯한 말과 충성스러운 얼굴로 본심을 감춘 채 자신의 이익과 권력을 지키기 위해 뒤로는 딴 짓을 하는 데 능하기 때문이다. 희대의 간신들은 머리도 좋고 겁이 없었기 때문에 큰 권력을 쥘 수 있었고 그만큼 역사에 끼치는 해악도 컸다.
『간신론, 인간의 부조리를 묻다』가 세상에 나온 결정적인 계기도 ‘분노’라고 볼 수 있다. 저자들은 중국의 5천 년 역사에서 간신들에게 입은 피해가 막대하고 때때로 역사가 퇴행하는 모습을 보니 울분을 참을 수가 없어 동세대와 후대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고자 책을 썼다. 사마천 『사기』 전문가로 유명한 편역자 또한 개탄스런 현실에의 배후에는 항상 간신배들이 득실거린다는 역사의 증거와 사례를 발견하고 오늘날 대한민국을 자화상을 비추고자 심혈을 기울여 책을 완성했다.

이 책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 버금가는 주제를 다룰 뿐 아니라, 간신, 매국노, 간군 등 사회를 좀먹는 무리들의 실체부터 근절까지 철저히 분석한 최초의 이론서이다. 주제를 한 마디로 표현하면 ‘간신’은 역사적 사회적 현상이라는 불편한 진실이다. 5천 년 중국 역사에서 끊임없이 반복되어 왔고, 그 패턴은 지금까지도 비슷하거나 같다. 더구나 역사적 사회적 현상으로서 간신 문제를 바라보면, 21세기 대한민국 사회 곳곳에서 벌어지는 추악한 모습들을 직시하게 된다.
역자는 서문에서 “사회질서가 문란해지면 평소에는 뜻을 펴지 못하던 야심가와 음모가들이 우리를 뛰쳐나온다. 이들은 하늘이 내린 기회를 놓치지 않고 나라가 편안할 때는 실현할 수 없었던 자신의 야심과 목적을 실현시켜나간다. 동시에 이런 때는 사상도덕을 교육시킬 겨를이 없고, 감독기관은 마비되며, 선악시비가 뒤바뀌고, 사람들의 도덕수준은 떨어지기 일쑤다. 게다가 각종 파벌과 유언비어가 난무하며, 평소에는 고개를 쳐들지조차 못했던 이단 종교나 사이비 종교들의 사악한 교리와 설법들이 위선의 탈을 뒤집어쓰고 여기저기서 설쳐댄다.”고 말한다.
이 책의 가치는 추한 사회병폐를 들추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미, 또는 정의로운 사회로 나아가는 방법을 함께 제시한다. 역자는 ‘역사는 각종 질병, 특히 전염병을 예방하는 백신과 같은 역할과 작용을 한다.’며 『간신론, 인간의 부조리를 묻다』가 이런 백신의 역할을 충분히 할 것이라 믿고 있다.

간신을 테마로 한 흥미로운 역사 교양서
『간신론, 인간의 부조리를 묻다』는 간신을 주제로 하지만 더 나아가 역사와 인간을 다루는 책이다. 이 책은 수많은 역사서를 바탕으로 풀어서 서술했기 때문에 역사를 간신이라는 주제로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대중 교양서로서도 손색이 없다. 세상을 기만하고 사욕을 추구하는 간신의 반대편에는 그들과 목숨을 걸고 맞서 싸운 충신들의 희생 또는 승리가 있었다. 이러한 대결을 지켜볼 때 때로는 흥미진진하고 때로는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

이 책은 간신과 충신의 잣대가 누가 권력을 잡았느냐에 따라 뒤바뀌기도 하고 간신의 일부는 한때 충신의 마음을 지닌 적도 있음을 놓치지 않고 있다. 그런 점에서 간신이란 존재는 사회의 부조리, 인간의 부조리를 온몸으로 구현했다고밖에 볼 수 없다. 이 책에 따르면 간신은 혼탁한 시대의 흐름을 기가 막히게 타는 사람들이며,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질 수밖에 없는 ‘인성의 약점’을 이용하여 목표물을 공격하는 데 능하다. 결국 간신을 구별하는 일만큼 중요한 것은 스스로를 성찰하여 단단히 무장하고 간신을 억제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일이다.

믿을 수 있는 부하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아닌 것으로 드러나 뼈아픈 후회를 해도 늦는 경우가 많다. 나라와 지역을 위해 좋은 지도자를 뽑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우리는 제대로 된 판단을 하기보다 단편적인 사실만을 근거로 투표하고 후회하는 일을 반복하고 있다. 소통이 화두가 되었어도 진실한 소통은 줄어드는 이 시대에 어떤 사람을 가까이하고 어떤 사람을 멀리할 것이냐에 대한 고민이 점점 절실해진다. ‘어떻게 사람을 판단할 것인가?’ ‘나는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이런 질문을 안고 있는 현대인에게 일독을 권한다.

본문 중 에피소드 소개
① 간신과 충신의 차이에 대한 너무도 명쾌한 정의
당 현종 이융기는 개원 후반기에 한휴를 재상으로 기용했는데, 한휴는 매우 강직하여 현종이 잘못을 하면 그 잘못을 면전에서 서슴없이 지적했다. 이 때문에 현종의

작가정보

저자(글) 징즈웬

저자 징즈웬은 1942년 섬서성 남전에서 출생. 1967년 난주대학을 졸업하고 1급 경제 전문가로 대동 광무국 부국장을 역임했다. 문학과 역사를 두루 섭렵하여 많은 글을 발표했다.

저자(글) 황징린

저자 황징린은 1953년 송화강이 흐르는 고장에서 태어났다. 산서성 공산당학교를 졸업하고 대동 광무국 선전부 부국장을 역임했다. 중국 작가협회 산서분회 회원으로 『24사 종횡담』 등 전문 연구서를 비롯하여 많은 문장을 발표했다.

역자 김영수는 중국 소진학회 초빙이사이자 중국 사마천학회 회원이며, 국내에 몇 안 되는 중국 전문가로 학계와 문화계에서 활약하고 있다. 1959년 경남 진해에서 태어났으며, 홍익대학교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하고 3년간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이후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서 고대 한ㆍ중 관계사로 석사 및 박사과정을 밟는 동안 굵직굵직한 번역서와 연구서를 펴냈다. 지난 20년 동안 100여 차례 중국 전역을 다니면서 중국사의 현장을 조사하는 한편, 양서 번역과 저술 활동을 통해 중국사 대중화 작업에 앞장서 왔다. 특히 사마천과 『사기』를 역사 현장과 결합하여 심도 있게 연구해오고 있으며, 2007년 가을 32시간에 걸쳐 방영된 EBS 특별기획 ‘김영수의 사기와 21세기’에서 그간의 성과를 대중들에게 알리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모략』을 편역하고, 『지전』 시리즈를 기획하는 등 국내에 중국 처세서를 선구적으로 소개해 왔는데, 이제까지 출간된 처세서의 문제의식이 결국 용인의 문제로 귀결됨을 인식하고, 중국의 풍부한 용인 철학과 역사를 다룬 원서를 발굴, 주제별로 재구성하여 『용인』을 엮게 됐다. 대표적인 저서로 『난세에 답하다』 『사마천, 인간의 길을 묻다』 『역사의 등불 사마천, 피로 쓴 사기』 같은 『사기』 관련서를 비롯해 중국 역대 명인들의 자녀 교육을 통해 우리의 자녀 교육 행태를 비판적으로 검토한 『명문가의 자식교육』 『어머니의 회초리』 등 교육 관련서가 있다. 『중국사의 수수께끼』에서는 중국사 전반을 참신하고 남다른 시각에서 새롭게 조명하여 주목받았다. 번역가로서 타이완의 지성 보양의 역사서를 집중적으로 번역하여 『맨얼굴의 중국사』 『추악한 중국인』 『제왕지사』 등을 국내에 소개했다. 『사기』를 새로운 개념으로 번역해내는 『사기』 완역의 대장정에 돌입해 현재 『완연 사기 본기 1』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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