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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에 가슴을 울려라

백 마디 말보다 한 줄 글로 상대를 설득시키고 싶은 당신의 글쓰기 전략
최병광 지음
왕의서재

2011년 08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4월 0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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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87MB)
ISBN 9788993949810
쪽수 2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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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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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이루는 짧은 한 문장의 힘!
『1초에 가슴을 울려라』는 30년 동안 카피라이터이자 작가로 활동한 저자가 인상적인 ‘한 문장’ 쓰는 방법을 소개한 책이다.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간직되어 온 ‘한 문장’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글의 원리를 설명한다. 그리고 ‘감각을 자극하라’ ‘마음을 움직여라’ ‘비유를 하라’ 등의 6개의 주제 아래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글쓰기 방법을 66가지로 세세하게 나누어 제시한다. 상징적으로 표현해 감각을 자극하고, 상식 밖의 표현을 해내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비유를 찾아내고 말과 행위에 있는 특징을 잡아내 기교를 부리는 등의 ‘한 문장’ 쓰기에 대한 재미있는 기법을 들려준다.
‘스피드’가 중요시 되는 현대 사회에서의 글쓰기는 ‘첫 문장’이 가장 중요하다. 이 책은 누구나 한 눈에 들어올 수 있는 카피를 통해 글의 중심을 잡고 함축하여 이야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펼쳐놓는다. 카피를 창조해 내야 하는 광고인들 뿐 아니라, 인상적인 자기소개서를 쓰고 싶은 취업준비생, 짧지만 강한 인상을 주는 프레젠테이션을 만들고 싶은 사람, SNS를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는 네티즌들에게 유용하다.
일러두기 04
여는 글_ 한 줄의 설득적인 글 05

chapter1 감각을 자극하라
독자가 가진 오감을 촉촉이 적시면 어느새 그대의 글 속으로 빠져든다
감각을 자극할 수만 있다면 절반의 성공은 이미 확보한 것이다
01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16
02 모차르트, 바하, 비틀즈 그리고 너를 사랑해 20
03 힘내라, 노란색! 24
04 여자는 어딘가에 빨간색을 칠해야 맘이 놓인다 28
05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32
06 봄날은 간다 36
07 적과 흑赤과黑 39
08 유희열의 스케치북 43
09 사노라면 47
10 하베HABE 51
11 두근두근 투모로우 55

chapter2 마음을 움직여라
마음心은 생각思의 밭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면 모든 것이 가능해진다
독자의 마음 깊이 가 닿는 글을 쓰라
12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60
13 저희는 반말을 하지 않습니다 64
14 산 자여 따르라 68
15 LIFE라는 단어에 IF가 있는 까닭은? 72
16 믿거나 말거나 76
17 Enough Is Enough 80
18 밥상 차려 놨어요 84
19 사랑은 길드는 거야 87
20 눈이 시원한 사람은 왼쪽으로 가라고 했다 91
21 아름다운 오해 95
22 닦을 수 없는 그리움 99
23 책을 읽고 싶어서 떠나는 여행 103
24 천천히 사랑하세요 107

chapter3 비유를 하라
좋은 비유는 글에 날개를 달아 주는 것이다
다양한 비유의 무기로 독자를 공략하라
25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112
26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116
27 Rome was not built in a day 120
28 요람에서 무덤까지 124
29 물 밖에서만 물고기는 물을 설명할 수 있다 128
30 아침에 깨워줄 아내가 없다면 132
31 인간은 빵만으로 살 수 없다 136
32 아침형 인간 140
33 월인천강月印千江 144
34 키스할 때 눈을 감지 않는 당신 148
35 Five-o’clock shadow 152
36 여자의 마음은 갈대 155

chapter4 감성에 호소하라
감성은 가슴으로 공감하는 것이다
감성시대의 글쓰기는 머리보다 가슴에 먼저 와 닿게 하는 기술이다
37 광주여! 광주여! 160
38 그대의 찬 손 164
39 You are not alone 168
40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171
41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175
42 사랑해도 될까요? 179
43 돌아오는 당신이 최고의 선물 183
44 울 준비는 되어 있다 187
45 혹시 만약에 191

chapter5 기교를 부려라
때로는 화려하고 정교한 기교가 사람의 눈을 잡는다
다양한 글쓰기의 테크닉을 익히면 글솜씨가 돋보이게 마련이다
46 ASAP(as soon as possible) 196
47 사람이 술을 마시고, 술이 술을 마시고, 술이 사람을 마신다 200
48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204
49 과이불개시위과의過而不改是謂過矣 208
50 Boys be ambitious 212
51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216
52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220
53 Still 190 Steps Up 224
54 남자 마흔 살이면 울지 않아야 한다 228

chapter6 마케팅을 시도하라
글은 자신을 홍보하는 무기다 글을 잘 쓰면 성공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
글은 마케팅이다
55 THINK SMALL 234
56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Cogito, ergo sum 238
57 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242
58 젊은 그대 잠 깨어 오라 246
59 야채를 더 드십시오 250
60 남은 것은 침묵뿐 254
61 경주에는 힐튼이 있습니다 258
62 대교약졸大巧若拙 262
63 Now or Never 266
64 공장이 망했습니다 270
65 졸업할 때 웃자 274
66 천 년 동안도 277

우리가 주로 쓰는 단어는 대개 추상어다. 추상어보다는 구체어가 더 공감을 주는 말이나 글이 된다. ∼ ‘난 너에게 장미꽃을 선물하고 싶어.’라고 한다면 상대방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싶다는 의미로 이해가 된다. ∼ 구체적인 대상과 이의 의미를 표현한 자기만의 사전으로 만들어두고 활용해 보라. 100개만 만들어도 훨씬 탁월한 워딩이 가능해진다.
34, 35p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우리말이 가진 특징 중의 하나가 섬세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언어표현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의성어와 의태어는 비록 사물의 소리나 모양을 표현한 것이지만, 이를 잘 활용하면 더 깊고 세밀한 내용까지도 표현할 수 있다.
57p <두근두근 투모로우>

그런데 왜 그냥 ‘믿어라’고 하지 않고 ‘믿거나 말거나’로 하면 더 호기심을 자극할까? 사람들은 대체로 다른 사람의 명령을 듣기 싫어하는 편이다. 믿어라, 들어라, 노력해라, 잘 해라 등의 명령조의 말들은 우리가 어릴 적부터 너무 많이 들어 온 것들이다. 반감이 생기게 마련이다. 그러나 ‘믿거나 말거나!’라고 툭 던지면 사람들은 ‘말거나’라는 반대적인 상황을 상상하게 되므로 호기심을 가지고 눈여겨보게 되는 것이다.
76 ,77p <믿거나 말거나>

사실 이건 아주 쉬운 반전이다. 여행이 주主고 책은 부副인데 출판사 광고답게 반전을 시도했다. ∼ 주체와 객체가 바뀐 이런 작은 반전은 워딩을 신선하게 만든다. (중략) 해장국을 좋아하는 어떤 이는 해장국을 맛있게 먹기 위해 술을 마신다나, 이런 것도 같은 반전이다.
106p <책을 읽고 싶어서 떠나는 여행>

나 혹은 당신의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느낌을 워딩하라. 하여 늘 주변 사람들을 관찰하는 것은 훌륭한 워딩을 하기 위한 좋은 습관이다.
134p <아침에 깨워줄 아내가 없다면>

사람을 등장시키는 워딩에는 해당되는 모든 이를 다 넣을 필요는 없다. 그 감정과 정서에 맞는 대표적인 인물을 내세워 표현하는 것이 더 절절한 맛을 준다.
173p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질문을 담아 표현하는 설문형 워딩에서 주의할 점은 설문에 명쾌하고 능동적인 힌트가 들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 훌륭한 연설가는 청중에게 즐거운 상상을 하게 하는 질문을 잘 던진다는 것을 기억하자.
181쪽 <사랑해도 될까요?>

중요한 대립어를 모아 보라. 그리고 이를, 말을 할 때와 글을 쓸 때 적용해 보라. 흰색은 검은색을 바탕으로 하면 더 극명하게 보이듯이, 대립어로 문장을 이루면 표현에 힘이 생긴다. 논쟁의 여지를 제공하여 많은 생각과 주장이 참여하는 워딩이 된다.
218p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이렇게 제품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제품이 사람에게 어떤 가치를 주느냐를 찾아야 한다. 그것을 찾아 변죽을 울리는 것이 야채의 워딩법칙이다.
252p <야채를 더 드십시오>

책의 특징
①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최고 문장, 으뜸 카피 속 비밀 법칙
②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랫동안 쓰이는 카피를 만든 카피라이터이자 작가, 교수, 파워블로거인 저자의 30년 글쓰기 비법 노트
③ 내일 당장 나만의 글쓰기에 적용해도 좋을 풍부한 사례와 암시
④ 아무 페이지 속 문장 법칙을 읽고 난 후 생기는 10배 응용력

글쓰기도 비틀즈를 찾아야 춤을 춘다

30년 동안 카피라이터이자 작가, 교수를 넘나들며 글쓰기 고수로 자리매김한 저자가 글쓰기 전략을 소개한다. 1초 안에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문장의 비밀이다.
다시 글쓰기가 유행하고 있다. 저자는 ‘글쓰기에 관한 책이 늘고 있다. 글쓰기에 대한 강의 문의가 빈번해지고 있다. 학생이나 학교에서가 아니라 일반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책들이요, 기업체에서 오는 문의다.’라고 대중의 높아진 글쓰기 관심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국어시간의 작문이나, 대입 논술, 연애편지나 자기소개서를 쓸 때, 내용증명을 보낼 일이 생기거나 점포를 개업하고 전단지라도 뿌려야 할 일이 생기고서야 한두 번쯤 아쉬워지는 글쓰기지만 학교는 물론이요, 직장에서는 각종 보고서와 기획서, 일상에서는 이메일, 블로그, 미니홈피, 하다못해 문자메시지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까지 우리 생활 도처에 글을 쓸 일이 도처에 널려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똑같은 내용이라도 어떤 글은 심금을 울리며 마음에 남고 어떤 글은 개수대의 물처럼 그냥 흘러가버린다. 감정의 깊이와 진실성의 농도, 글의 흐름에 따라 다르기도 하겠지만 소위 ‘글발’의 영향이다. 이 책의 핵심이 이거다. ‘글발’, 특히 늘 시야를 가득 채우는 글들 중에서 오래도록 여운을 남기거나 읽는 상대를 홀딱 빠져버리게 만들고 불특정 다수를 설득하는 글의 원리를 하나씩 밝혀준다. 특히 1초 안에 읽혀 바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글의 최소 단위인 문장에 대한 이야기다.
1초에 가슴을 울리는 글의 법칙은 음악 속 비틀즈 리듬을 찾아내는 일과 같다. 현대 대중음악은 비틀즈에게 진 빚이 많다고 한다. 1960년대를 풍미한 그들의 리듬이 지금 우리의 귓전을 즐겁게 해주는 노래 어딘가에 숨어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고 오마주되는 좋은 글에는 불멸의 법칙이 반복 재생산된다.
1초에 가슴을 울리는 한 줄 법칙
이 책은 실용서를 표방해 논리적으로 써내려간 작문서가 아니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66가지의 법칙을 만들었지만, 이 66가지 법칙에 구애될 것이 아니라 독자에 따라서는 6가지로 함축할 수도 있고 666가지로 늘릴 수 있도록 했다.
저자는 ‘이 책은 가능하면 한 번에 독파하려고 하지 말고 시시때때로 편하게 읽어주었으면 한다. 생각날 때마다 아무 페이지나 펼쳐보아라.’ 하며 깊이 있는 일독을 권한다. 6가지로 함축한 법칙 중 대표적인 사례와 해설은 아래와 같다. 1. 감각을 자극하라
‘여자는 어딘가에 빨간색을 칠해야 맘이 놓인다’ : 여자에게 있어서 빨간색은 그냥 색깔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여자의 자존심, 세상을 살아가면서 스스로 꼭 지켜 가고 싶은 그 무엇을 지칭하는 것이다. 미모든 재산이든 혹은 연인이나 자녀이든 간에. 그것을 ‘빨간색’이라는 한마디로 상징적으로 표현해 낸 것이다. 이 한 줄에 감긴 심리학적 접근, 여기에 이 워딩의 가치가 있다.
2. 마음을 움직여라
'아름다운 오해' : 꾸며주는 말과 꾸밈을 받는 말 사이에 등식관계가 성립되면, 별 재미가 없다. 글이 밋밋해진다. ‘앵두 같은’이라고 하면 더 보나마나 ‘입술’이 나온다는 것을 독자들은 십중팔구 알아챈다. 글을 끌까지 읽을 필요가 없어진다. 그렇다면 과감히 상식을 배반할 필요가 있다. 앵두 같은 ‘배꼽’이 될 수도 있고, 하다못해 ‘촛불 같은’ 입술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3. 비유를 하라
'Five-o'clock shadow' : 다섯 시의 그림자는 내 얼굴에 돋아난 수염을 말하는 것이었다. 아침에 면도를 했지만 오후가 되면 까칠하게 돋아나는 수염을 보고 다섯 시의 그림자라고 한다는 걸 그때까지 난 몰랐다. 영어사전을 들고 아무 곳이나 펼쳐보고 팝송 등의 노래가사를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뜻밖에 재미있는 표현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된다.
4. 감성에 호소하라
'돌아오는 당신이 최고의 선물' : 중요한 것은 사람이고 마음이다. 마음을 움직이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 마음 심 위에 밭 전을 놓으면 생각 사가 된다. 마음의 밭이 생각이라는 말이다. 사람의 생각을 읽고 그 생각을 조금 앞서가는 워딩을 할 수만 있다면 뭐든지 가능하게 된다.
5. 기교를 부려라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 사실 알고 보면 우리의 생활이나 말, 행위 등에는 삼단논리나 삼단전개가 많뭅 삼단의 전개라야 마음이 놓이는 우리의 습관과 관계 있다. 2단이면 허전하고 4단이면 번거롭다.
6. 마케팅을 시도하라
'경주에는 힐튼이 있습니다' : 사람들의 기억력에는 한계가 있고 하나의 대상에서 하나의 이미지만 가지려는 욕구가 있다. 공을 다섯 개 집어 던진다고 모든 공을 다 받을 수는 없다. 하나만 던져야 한다. 그래서 도시든 사람이든 하나의 이미지, 하나의 상징물, 하나의 대표되는 사물을 기억시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책을 읽었다면, 새로 개봉한 영화나 새로 출시된 음반에서 멋진 카피를 만날 때 그 카피가 과연 어떤 법칙에 속한 것인가 생각해 보는 것도 내공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리라. 그리고 각 법칙에 맞는 새로운 사례들을 적어두면 나만의 ‘카피사전’을 만들 수 있다. 만약 해당하는 법칙이 없다면 직접 67번째의 법칙을 만들면 된다. 그렇게 하다보면 스스로의 머리와 가슴에서 나온 멋진 글로 100번째의 카피 법칙을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병광

저자 최병광(최카피)은 이름보다는 ‘최카피’로 더 유명한 사람. 얼음 같은 이성과 불꽃 같은 감성이 서로 튀지 않고 비벼지는 사람.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랫동안 쓰이는, 30년 된 카피들을 쓴 사람. 카피라이터이면서 광고학 교수, 작가인 그가 글쓰기 책에 몰두하는 것은 글쓰기와 카피라이팅의 이치가 서로 다름없다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하여 광고, 카피, 아이디어 발상법 못지않게 글쓰기에 관한책을 여러 권 썼다. 복잡하고 바쁜 세상에는 한 줄의 강력한 글만이 살아남는다는 것을 증명하고 사람들에게 그 방법과 핵심을 알려주려고 노심초사 중. 야후의 파워블로거인 최카피는 꾸준히 카피라이터를 양성하고 있으며 오늘도 새로운 카피와 브랜드를 만들고 있다. 주요저서 《카피라이팅》, 《21세기 셰익스피어는 웹에서 탄생한다》, 《한 줄로 승부하라》, 《세상을 다르게 보는 55가지 방법》 , 《최카피의 워딩의 법칙》, 《최카피의 네이밍법칙》, 《RQ》 , 《말발글발완전정복》, 《공짜 성공은 없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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