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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생태학

고제희 지음
왕의서재

2011년 08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10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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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96MB)
ISBN 9788993949865
쪽수 33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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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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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학이 당신을 부자로 만든다!
풍수컨설턴트 고제희의 『부자생태학』. 자연과 인간의 관계 속에서 부와 건강을 조명하는 풍수지리 강연회를 통해 '부자메이커'로 불리는 저자가, 10여 년만에 처음 밝히는 부의 녹생 혁명을 담아냈다. 자연과 인간의 상생을 강조한 한국 전통 과학인 풍수지리학에서 부의 원리를 찾아내 공개하고 있다.

이 책은 한국의 1% 부자들은 물론, 대기업이 현실에서 실천했거나 실천 중인 풍수지리학적 부의 법칙을 소개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부자생태학'이다. 세계적으로 새로운 생태학으로 주목을 받는 풍수지리를 활용하여 부자가 되도록 인도하고 있다. 저자가 「매일경제신문」에 연재한 <부동산과 풍수> 등을 수정, 보완하여 담아낸 것이다.

제1장에서는 풍수지리가 부자가 되는 최고의 비책임을 밝히고 있다. 제2장에서는 생활 속에서 실천하면 부와 건강을 동시에 거머쥐는 풍수지리적인 생활의 상식을 가르쳐준다. 제3장에서는 부를 일군 기업의 사옥에 관한 풍수지리를 살펴보고 있다. 제4장에서는 의사들도 따라하는 생태건강법을 소개한다. 끝으로 제5장에서는 자녀들이 공부를 잘하도록 이끄는 풍수인재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부록에서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명당 10곳을 공개한다.
머리말·004

PART1. 전혀 다른 부자학
●●● 세상에 부의 도(道)가 있는가·019
부는 노력만으로 결코 이룩되지 않는다
부자와 빈자를 가르는 건 운명이 아니다
●●● 부자가 되는 동양 생태학의 보고, 풍수지리·029
사주팔자, 관상학, 점성학에 결핍된 2%
2천 년 동안 부자의 길로 인도한 운명개척의 학문
전 세계 부자들 사이에 풍수 신드롬이 불고 있다

Volume+ 재벌가 탄생의 생태적 분석·042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생가
정주영 전 현대회장의 자택
최종현 전 SK회장의 자택

PART2. 부자생태학
●●● 배수진을 치면 재물을 등진다·069
지금 당장 집이 전저후고의 형태인지 살펴보라
부를 가져다주는 아파트와 사무실의 형상
●●● 고층에 사십니까?·083
한국인의 유전적 체질은 고층과 어울리지 않는다
대한민국 최상위 1% 부자들이 주택에 사는 이유
7층 이하에 살되, 고층이라면 흙을 두어라
●●● 밤에는 욕실문을 꼭 닫고 자라·097
생활 주변의 기운이 운명을 바꾼다
재물운을 키우는 가장 쉬운 방법
●●● 남향집을 고집하지 마라·107
남향과 북향의 복은 다르지 않다
최적의 바람길이 정답이다
●●● 로또 명당은 없다·117
홍성의 로또 명당
로또에 당첨되려면 먼저 내 집의 구조를 바꿔라
●●● 물이 둥글게 흘러야 돈이 모인다·127
하나의 명당은 한 가지 복만 준다
큰 재물운을 얻고 싶다면 당장 물길부터 살펴라
●●● 바람 잘 날 없는 집은 피하라·139
바람이 순한 길목을 찾아라
산을 깎아 만든 고층 아파트는 돈을 흩어지게 한다
●●● 삼십육계 줄행랑을 놓아야 할 터·153
과녁빼기집이나 막다른 골목의 집은 피하라
대문과 현관, 현관과 방문, 현관과 침실은 맞보이지 않도록 하라
●●● 먼지가 일어나는 땅에는 돈도 날아간다·165
바다를 매립한 터가 좋을 리 없다
흙먼지가 일어나는 땅은 피하라
●●● 샘물보다 높은 터라야 재물복이 있다·175
집이 도로보다 아래 있다면 당장 이사하라
커브 길의 집에 산다면 하루라도 빨리 떠나야 한다
●●● 현관이 늘 밝고 깨끗해야 한다·183
재물을 가져오는 대문의 형태
현관을 밝고 깨끗하게 관리하는 방법
●●● 흉한 지형물은 부를 쫓아낸다·191
불행을 가져오는 지형지물
살기를 없애는 물건들
●●● 경매로 나온 집은 의심하라·201
지기가 쇠약해진 땅은 피하는 게 상책이다
경매로 산 집에 복이 없는 까닭
●●● 부동산의 가치기준이 변하고 있다·211
재테크만 생각하는 터는 복지와 거리가 멀다
풍수로 따져본 부동산 가치

PART3. 재벌 기업의 터
●●● 재벌 그룹에 숨겨진 부의 비밀 ·221
삼성그룹의 태평로 본관 빌딩
‘현대의 영광’을 대변하는 현대 계동 사옥
연화부수형의 LG트윈타워
거북 등 위에 올려 세운 SK사옥
●●● 부자들은 이미 용산의 가치를 알고 있었다·239
용산에서 군 시설이 떠나야만 하는 이유
용산의 얼굴 ‘LS용산타워’에 숨겨진 비보책

PART4. 현대의학의 한계를 극복하는 생태건강법
●●● 건강을 부르는 잠자리 위치·249
●●● 전망 좋은 아파트에서 불거진 문제·257
전망 좋은 아파트는 전통적 길지와 거리가 멀다
한국 여성들은 넓게 트인 공간에서 우울함을 느낄 수 있다
전망을 차폐하고, 압혈엔 관엽식물을 키워라
●●● 건강과 부를 가져오는 집의 규모 ‘가족나이 ÷ 3.3’ ·269
●●● 큰 수맥이 흐르면 소리 소문 없이 이사를 가라·273
●●● 노거수가 사는 곳이 장수 터다·279
●●● 풍토가 좋은 곳에 살아야 장수한다·283
식습관보다 풍토의 차이가 장수를 결정한다
마산 마을에서 발견한 장수 비결

PART5. 현대교육을 보완하는 풍수인재론
●●● 아들과 딸의 방은 달라야 한다·295
●●● 1등 자녀를 만드는 6계명·301
자녀의 방문에 풍경(風磬)을 달아라
자녀 방의 이름을 현판에 새겨 건다
본명궁에 맞춰 벽지와 커튼 색을 정한다
책상 위에 스탠드를 밝힌다
관엽식물로 기를 보전한다
성공을 부르는 옷

특별부록·314

풍수지리 마케팅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분야는 아파트와 가전업계다. 포스코 건설의 충남 계룡시 두계리 ‘포스코 더 샵’, 우림건설의 경남 진해와 대전 대덕의 테크노밸리, 현대건설의 부산 민락동 ‘하이페리온’, 삼성물산의 성남 금광지구 ‘래미안’, 대우건설의 구미 원호동 ‘푸르지오’, SK건설의 부산 용호동 ‘SK VIEW’, 방배동 ‘아펠바움’ 등 유수의 아파트들이 풍수지리 마케팅을 도입해 수요자들의 발길을 잡아끌었다.
39쪽, 전 세계 부자들 사이에 풍수 신드롬이 불고 있다

서울 시내에서 시가 100억 원대의 건물이나 토지를 여러 번에 걸쳐 풍수 자문을 했다. 특히 강남의 삼성동과 대치동에 소재한 부동산이 많았는데, 매물로 나온 물건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모두 배수진을 친 건물이었거나 토지였다.
80쪽, 배수진을 치면 재물을 등진다

고층 아파트에 사는 것이 왜 사람에게 이득이 적은 지는 한국의 부자들 중 최상위 1%들이 모여 사는 서울의 성북동과 한남동을 가보면 알 수 있다. 성북동 부자들에는 이회림 동양제철화학 회장·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 등이 있고, 한남동 부자들에는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이명희 신세계 회장·구본무 LG 회장·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신격호 롯데 회장·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등이 있다.
88쪽, 대한민국 최상위 1% 부자들이 주택에 사는 이유

물길의 형태는 허리에 벨트를 찬 듯이 집터를 둥글게 감싸며 흐르는 금성수(金星水)라야 재물이 많다. 만약 혈장(穴場, 집터)을 거역하거나 거스르는 반궁수(反弓水)의 형태라면 재물이 빠져나가 가난해질 터다. 서울 시내의 여러 지역에 지기를 공급하는 주산은 아차산, 남산, 우면산 등인데, 이들 산의 지맥이 뻗어가 한강물이 둥글게 흐르는 금성수의 땅은 자양동, 동부이촌동, 압구정동이다.
132쪽, 물이 둥글게 흘러야 돈이 모인다

아파트 옆으로 고가도로가 지나가면 도로보다 위치가 낮은 곳에 위치한 호수는 재복이 없는 집으로 보면 틀림이 없다. 재운을 얻고 싶으면 필히 고가도로를 내려다보이는 층 이상으로 이사를 가야 한다.
178쪽, 샘물보다 높은 터라야 재물복이 있다

건축가 김종성 씨에 의해 설계된 이 빌딩(SK사옥)에는 특이한 것이 하나 있다. 건물 밑 네 기둥에 거북 발의 문양이 그려져 있고, 정문과 후문의 현관 앞에도 거북 머리와 꼬리를 상징하는 조형물과 문양이 그려져 있는 점이다. 내막은 이 빌딩이 사업번창과 무병장수를 약속받는 건물이 되도록 풍수 최고의 비책을 숨겨뒀던 것이다.
234쪽, 재벌 그룹에 숨겨진 부의 비밀

국내 최초! 동양의 생태학에 숨겨진 부의 진실을 밝히다!

어제도 오늘도 평범한 사람들의 가장 큰 소망이 ‘부자’이지 않은 적이 없다. 그래서 오늘도 사람들은 끊임없이 부자가 되는 방법을 찾아 공부하고 실천에 옮긴다. 하지만 지금까지 부자기 되려는 사람들이 오직 한 가지 원리에만 집착했다는 사실에 의혹을 갖는 사람들은 찾기 힘들었다.
‘경제학’의 독점이 그것이다. 이제껏 부자의 논리는 서구의 경제학에서 추론한 투자 원칙과 전략을 따르는 것이었다. 수요공급에 따른 가격 논리를 통해 시장 전체를 읽는 눈을 기르는 방법부터 유망 종목이나 개발 유망지 등의 재테크 공식을 알려주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저자는 ‘그러면 과연 이런 방식으로 부자가 됐는가?’라고 문제를 제기한다. 비단 저자의 삶에서뿐만 아니라 사회 구석구석을 관찰해 봐도, 열심히 벌고 재테크를 한다고 큰 부자가 됐다는 뉴스를 접하기는 쉽지 않다.
저자는 기존 경제학 토대의 부자 원리를 대체하는 패러다임으로, 동양의 생태학에 숨겨진 부의 원리를 집중 조명한다. 한국을 포함한 동양에서는 2천 년 전부터 자연과 인간의 관계 속에서 부를 찾는 원리를 발전시켰다. ‘이렇게 했더니 이렇더라’라는 귀납적 성격의 과학 원리다. 그리고 그 원리는 풍수지리학이라는 철학과 학문으로 체계를 이뤘다.
풍수지리학은 동양의 사주팔자, 관상학 등의 학문과 서양의 기독교 등의 종교와는 전혀 다른 학문으로, 학문과 철학 중 유일하게 ‘누구나 잘 살 수 있다.’라고 외치는 운명개척의 성격을 지닌다. 미신적인 요소만 제거하면, 우리 조상들의 풍부한 경험철학과 자연과학적 운명 개척의 열쇠가 담긴 부자학인 것이다.
한편, 풍수지리는 한국의 부자들뿐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유럽과 아시아 등지에서도 열풍이다. 저자의 말을 빌리자면, 위와 같은 현상들은 과학이라는 무기로 자연을 파괴해 부를 획득하는 서구 문명이 한계에 온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오점 투성이의 현대 경제학도 막다른 골목에 처해 그 대안으로 자연과 인간의 상호공존 속에서 행복과 부, 그리고 건강을 추구하는 동양적 사고가 현대인들에게 통하게 된 것이라고 말한다.

한국 최고의 부자들은 경제 원칙엔 없는 부자 원리를 실천한다

한국의 부자들은 오래전부터 풍수지리학이 말하는 부의 원칙을 실천하고 있다. 삼성그룹 창시자인 고 이병철 회장의 고향집은 오래전 풍수지리학에서 말한 인재를 만들 땅이었다. 삼성을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세웠던 배경에는 태평로 삼성 본관에 숨겨진 생태적 부의 원리가 있다. 정주영 전 현대 회장, 최종현 전 SK 회장이 이룩한 성공의 배경에도 풍수지리적 부의 원리와 철학이 살아 숨 쉰다.
또한 평범한 사람들은 프리미엄이 붙고, 떵떵거리고 싶은 마음에 초고층 아파트에 살기를 소망하지만, 부자들은 절대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는 고층에서 살지 않는다. 성북동과 한남동 주택에 한국 최상위 1% 부자들이 사는 이유는 부와 행복을 가져오는 생태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삼기 때문이다.
저자는 하나은행, 기업은행의 프리미엄 프라이빗뱅킹(PB)에서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데, 그가 개최하는 VIP회원 대상의 풍수지리 강연회는 늘 발 디딜 틈 없이 북새통을 이룬다. 평범한 사람들이 부자가 되기 위해 재테크에만 열중할 때, 부자들은 더 큰 부를 얻기 위해 자연과 인간의 상생관계를 공부하는 것이다. 『부자생태학』에서는 저자가 부자들을 상대로 극비리에 전수하는 풍수지리 부의 원리가 사례들을 풍성하게 만나볼 수 있다.

부자생태학에서 말하는 부의 원리

저자는 이 책에서 부자가 되는 전혀 다른 방법을 소개한다. 단순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2천 년 전통의 풍수지리학을 21세기 한국의 현실에 접목한 통찰력이 뛰어나다.
우선 거주지의 원칙이다. 배수진을 친 터는 재물도 등지는 위험천만한 자리인데, 도시에 이 원칙을 무시한 아파트단지들이 많아 주의가 요망된다. 특히 강남의 고급 빌딩들도 배수진을 친 형상이 많은데, 자주 경매로 나오거나 그 빌딩에서 사업이 망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당장 내가 사는 아파트와 주택 그리고 사무실이 배수진을 친 터인지, 재물을 부르는 명당인지 알아봐야 한다.
부는 물길과 바람 길이 생명이다. 산을 깎은 자리에 지은 고층 아파트와 고가 도로 아래에 살면 안 되는 충격적인 이유와 대책이 주의를 환기시킨다. 특히 서울의 젖줄인 한강변도 다 좋지 않고, 재물이 달아나는 자리가 많아 단순히 투자 차원에서 접근했을 때 패가망신할 수 있다.
한편, 국토개발이 한창인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비즈니스 허브, 송도 신도시는 비즈니스 외에 주거지로는 불합격이라고 한다. 바다를 매립한 땅에서 사람에게 끼치는 악영향 등

작가정보

저자(글) 고제희

현직 풍수컨설턴트로, 초부유층을 상대로 하는 프리미엄급 프라이빗뱅킹(PB)의 자문위원이자 한국 최초로 국가가 인정한 풍수지리사다. 저자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 속에서 부와 건강을 조명하는 풍수지리 강연회를 통해, 이미 부자들 사이에서는 ‘부자메이커’로 알려져 있다.
2003년 행정수도 건설을 기획할 때, 청와대에서 각계 전문가를 자문위원에 위촉해 그들의 의견을 국가시책에 반영했는데, 저자는 신행정수도의 입지를 풍수적으로 판단하는 자문위원으로 유일하게 위촉된 바 있다.
일선 PB(프라이빗뱅킹)와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초VIP 회원들을 관리하는 하나금융그룹 WM(Wealth Management) 본부와 초부유층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프리미엄급 프라이빗뱅킹인 기업은행 WIN CLASS TOP SERVICE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풍수컨설팅과 기업 경영 및 세무뿐만 아니라 기업의 인수·합병 등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컨설팅을 제공한다. 그 밖에도 국내 S, L, K, T 등의 대기업과 공기업, 국가 기관 등에 부지와 사옥 선정에 관한 자문으로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저자는 과학이라는 무기로 자연을 파괴해 부를 획득하는 서구 문명이 한계에 온 것으로 볼 수 있고, 오점 투성이의 현대 경제학도 막다른 골목에 처해 그 대안으로 자연과 인간의 상호공존 속에서 행복과 부 그리고 건강을 찾는 동양의 사고가 꽃을 피우게 된 것이라고 말한다. 미국을 비롯해 유럽 전역과 아시아 등에서 풍수지리 열풍이 부는 이유이기도 하다.
저자는 1998년 대동풍수지리학회를 설립해 활발한 교육과 학술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수료 회원만 1,500여 명, 총 4,000명에 달하는 회원을 확보해 국내 최고를 자랑한다.
저서로는『우리 문화재 속 숨은 이야기』, 『한국의 묘지기행 1·2·3』, 『정통 풍수지리 교과서 1·2·3·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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