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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소통과 공생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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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8일 출간

국내도서 : 2010년 07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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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3908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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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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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소통과 공생의 지혜』는 인문학하면 떠오르는 철학, 고전에서부터 문학, 경전 그리고 현 시대에 가장 많이 접할 수 있는 영화와 드라마까지, 모든 장르의 학문과 매체로부터 우리는 어떻게 인문학으로 통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반대로 인문학을 통해 각각의 학문과 매체가 이 시대에 어떠한 방법으로 인식되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도도 빼놓지 않는다.
간행사

인문학, 전통과 현대 ∥윤승준
<더 읽어 볼 책들>

화엄경의 철학 ∥김영진
:여래의 출현과 사라짐
<더 읽어 볼 책들>

21세기의 문학, ‘문학이란 하何오?’ ∥윤영실
<더 읽어 볼 책들>

영화는 인문학을 어떻게 수용하는가? ∥육상효
<더 읽어 볼 책들>

TV 사극을 통해 본 조선왕조의 역사상 ∥우경섭
<더 읽어 볼 책들>

동양고전에서 배우는 공생공락共生共樂의 지혜 ∥김영
<더 읽어 볼 책들>

동아시아의 고전과 21세기 ∥이봉규
:『노자』와 『논어』의 덕(德) 개념 <더 읽어 볼 책들>

사극에 비춰진 조선왕조의 모습을 머릿속에 그려보면 아마 ‘당파싸움’이라는 표현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이다. 이는 조선인들은 천성적으로 파벌짓기를 좋아하며 당파싸움으로 날을 지새다 결국 망국에 이르렀다는 식의 역사인식이 드라마를 통해 형상화된 결과이다. 당쟁론(黨爭論) 혹은 당파성론(黨派性論)이라 말하는 이같은 인식은 20세기 초반에 이미 조선왕조를 바라보는 기본틀로 자리잡았다. 1907년 일본의 역사학자 시데하라 다이라(幣原坦)는 『한국정쟁지(韓國政爭志)』라는 책을 통해 조선시대 정치사의 기본 동인(動因)을 “사사로운 권력 다툼”이라 규정하고, 조선시대 각 당 사이에 벌어진 갈등은 “주의(이념)를 가지고 서로 대립하는 공당(公黨)이 아니라, 이해를 가지고 배제하는 사쟁(私爭)”이라 규정하며 당쟁론을 학문적으로 이론화하였다. 이후 시데하라의 주장은 조선왕조를 바라보는 일제강점기 일본 학자들의 기본 입장이 되었을 뿐 아니라, 조선인들조차 그러한 인식을 내면화하며 스스로를 비하하게 되었다. (…중략…)
사극들은 늘 ‘역사의 재해석’ 혹은 ‘인물의 재발견’ 운운하며 리바이벌되지만, 소재의 선택과 그 아래 깔려 있는 역사에 대한 인식은 대단히 퇴행적이다. 권력을 둘러싼 음모만이 난무하는 전형적인 당파성론의 입장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할 뿐아니라, 심각한 ‘몰역사성’이 잠재되어 있다. 사극에 비치는 조선왕조 500년은 늘 정체되어 있다. 인물과 사건의 구체성만 가려진다면, 사극의 시대적 배경이 왕조의 초창기인 15세기 태조대인지 아니면 그로부터 300~400년이 지난 18세기 정조대인지 좀처럼 구분하기 어렵다.
- 「TV 사극을 통해 본 조선왕조의 역사상」 가운데서

『노자』가 『한비자』 속에서 해석되던 당시는 전국시대라는 말이 의미하는 것처럼 세력의 통합과 확장을 위해 전쟁이 빈번한 시기였다. 그러한 와중에 또한 여러 사상들이 탄생하고 경쟁하던 시기였다. 흔히 제자백가(諸子百家)의 시대라고 한다. 그 사상들 가운데 한 중심을 이루는 것은 바로 전생(全生), 자신의 생명을 온전하게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다. (…중략…)
전생의 덕은 개인의 측면에서 보면 함정이 많은 세계에서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방법이다. (…중략…) 따라서 자신의 재능을 감추고 드러내지 않는 것, 또는 재능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전생을 위한 좋은 전략이 된다. (…중략…) 작위(作爲)를 하지 않고, 욕심을 내지 않고, 꾀를 내지 않는 것은 바로 자신의 실체를 드러내지 않는 방법이고, 그것이 곧 신(神)이 새나가지 않게 하는 방법이다. 덕은 그처럼 자신을 드러내지 않음을 잘하여 몸을 또는 생명을 온전하게 유지하는 것이 된다. (…중략…)한편 개인의 차원을 넘어 정치의 차원에서 전생의 덕은 집권자가 자신의 권력을 효과적으로 보전하고, 상대를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방법으로 활용된다. (…중략…) 『한비자』나 『노자』에서 ‘지혜’는 곧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능력에 중점이 두어진다. ‘백성들이 지혜가 많다’는 것은 곧 백성이 국가의 이익보다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함으로써 국가의 강제와 의무를 회피하거나 도외시하는 지혜가 많다는 뜻이 된다. (…중략…) 따라서 백성들에게 지혜를 내세우는 정책을 취하지 않는 것, 또는 집권자 자신이 어떤 정책을 사용하고 있는지 백성들이 알아채지 못하게 하거나 관심을 갖지 않게 하는 것, 그러면서도 백성들이 저항을 느끼지 않고 국가에 순응하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 방법이라고 여기며, 그것을 현덕(玄德)이라는 말로 표현한다.
- 「동아시아의 고전과 21세기:『노자』와 『논어』의 덕(德) 개념」 가운데서

문학, 철학, 고전, 드라마, 영화 ……
우리 가까이에서 약동하는 인문학의 향연!

인문학은 어렵다. 학문에 있어서 그 넓이와 깊이를 잴 수 있는 게 과연 있겠냐마는 인문학은 고전에서 대중매체에 이르기까지 코에 걸면 코걸이요, 귀에 걸면 귀고리가 되어 어느 학문이든 인문학의 망토를 걸칠 수 있어 감히 그 한계를 짐작할 수 없다. 어떤 학문이든, 어떤 예술이든 대상을 인간에게 맞추면 인문학의 연구 대상이 된다. 그렇기에 이 세상 모든 것이 인문학을 이루는 요소인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 질문과 맞선다. 인문학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걸까? 그에 대한 해답이 여기 있다. 인문학하면 떠오르는 철학, 고전에서부터 문학, 경전 그리고 현 시대에 가장 많이, 쉽게 접하는 픽션인 영화와 드라마까지. 이 모든 장르의 학문과 매체로부터 우리는 어떻게 인문학으로 통할 수 있는가를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또한 반대로 인문학을 통해 각각의 학문과 매체가 이 시대에 어떠한 방법으로 인식되고 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를 선사해 줄 것이다.
이렇게 얇고 작은 책으로 어떻게 그 많은 내용을 다 집어넣을 수 있겠냐고? 이것은 맛보기다. 강의의 핵심노트다. 좀 더 자세히, 좀 더 깊게 인문학을 느끼고 싶다면 각 글의 끝에 붙여진 <더 읽어 볼 책들>을 참고하시라. 저자들이 콕콕 찍어 준, 인문학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책들이 모여 있다.

이 시대의 지식인들이 던지는,
인문학으로 통하는 7개의 질문들, 그리고 그 명쾌한 해답!

―. 100만 원짜리 인문학강의가 생겨나고, 노숙자에서 인문학강의로 인해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는 사람의 이야기가 나도는 현재의 인문학 열풍은 어디에서 기인하는가? 「인문학, 전통과 현대」

―. 성철 스님의 유명한 선문답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라는 말과 『화엄경』의 거대한 서사가 공통으로 이야기하는 속뜻은 무엇인가? 「화엄경의 철학:여래의 출현과 사라짐」

―. 근 백 년 전, 한국 최초의 근대소설가 이광수가 했던 “문학이란 하(何)오?”라는 질문이, 소설로 대두되는 근대문학의 탄생을 알리는 선언이었듯이, ‘문학의 위기’가 떠돌고 있는 지금, ‘문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 역시 위태로운 문학이 아닌 새로 만들어 가야 할 문학에 대한 이야기여야 하는 것이다. 「21세기의 문학, ‘문학이란 하(何)오?’」

―. 역사에서 보편성을 길어, 문학은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고 철학은 그 이야기의 의미를 묻는다. <아바타>를 통해 문학을 뛰어넘어 일상의 픽션에서 디지털 픽션으로의 진화를 보여준 영화가 역사·문학·철학과 어떻게 교류하고, 인문학과는 어떤 관계를 맺는가? 「영화는 인문학을 어떻게 수용하는가?」

―. 사극에서 ‘현대적 재해석’이라는 문구가 많이 회자 되지만, 사극하면 떠오르는 장면은 드넓은 만주 벌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고대 영웅들의 전투 장면과 궁궐에서 벌어지는 조선왕조 인물들의 모략과 암투 정도이다. 배경은 시대가 지나도 그대로인데, 인물의 캐릭터가 바뀌었다고 한들 ‘역사의 재해석’이 진정 ‘현대적’이라고 할 수 있는가, 제대로 된 해석이기는 한 걸까? 「TV 사극을 통해 본 조선왕조의 역사상」

―. 인문학이 인간다운 인간다운 삶을 위한 교양과 지식을 탐구하는 학문이라면 이런 위기의 시대에 어떤 비전을 보여줄 수 있을까, 한문학도가 본 불안의 시대에서의 인문학이 가져야 할 역할은 무엇일까? 「동양고전에서 배우는 공생공락(共生共樂)의 지혜」

―. 『노자』의 ‘덕(德)’이 전쟁시대 국가의 ‘전체주의’와 ‘우민화 정책’을 내포하며, 능력을 숨기고 때를 기다린다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간상을 요구한다? 『논어』의 ‘덕’이 ‘수직적 사회구조’를 확고히 하는데 그 모든 가치를 두면서도 ‘쿠데타의 정당성’에 근저가 된다? 두 고전에서 개념화된 ‘덕’의 성격을 재해석 해보면서, 그 가치가 21세기 우리의 삶에 어떤 유의미성을 갖는지 알아본다. 「동아시아의 고전과 21세기:『노자』와 『논어』의 덕(德) 개념」

<인문학 특강>을 책으로 펼쳐내다
-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의 <인천시민인문학강좌>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이하 연구소)에서는 인천지역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연구소의 젊은 연구역량을 모아 2009년 하반기부터 <인천시민인문학강좌>를 시작하였다. 연구진의 비판적 문제의식을 제시하고 시민과 함께 호흡하면서 인문학의 사회적 소통을 도모하고자 한 <인천시민인문학강좌>는 인문학일반, 동아시아학, 한국학, 인천학 등 크게 네 분야에서 세부주제를 선정하여 1년에 두 차례 교대로 개최한다. 보다 많은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인문학시민강좌』 시리즈를 출간하여 시민과 소통의 결과물로써 세상에 내보이게 되었다. ‘한국 - 동아시아 - 세계’를 잇는 시민적 교양의 너른 마당이 되기를 기대한다

작가정보

저자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는 1986년 설립된 이래 어학·문학·역사·철학·종교·문화를 중심으로 한국학의 제반 학문분야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 왔다. 2007년부터는 ‘동아시아 상생과 소통의 한국학KoreanologyforEast-AsiaCommunity’이라는 아젠다agenda를 가지고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학 연구의 융합적 방법론을 인문학적 차원에서 모색하는 한편 서구주의와 민족주의의 편향을 피해 동아시아로 우회로를 개척하고자 한다. 연구방향은 ‘동아시아한국학’을 학제적學制的 국제적國際的 연구영역으로서 정립하여 20세기 상쟁相爭의 전장을 벗어나 이웃과 생산적 연대를 맺는 21세기 상생相生의 보금자리를 만드는데 있다.

저자(글)

저자 : 윤승준
저자 윤승준은 인하대학교 인문학부 사학 전공 교수. 저서로는 『하룻밤에 읽는 유럽사』, 『인문학과 현대문화』(공저) 등이 있다.

저자 : 김영진
저자 김영진은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HK연구교수. 저서로는 『중국근대 사상과 불교』, 『공(空)이란 무엇인가』가 있다.

저자 : 윤영실
저자 윤영실은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연구교수. 번역서로는 『역사의 요동』, 『다시 에드워드 사이드를 위하여』 등이 있다.

저자 : 육상효
저자 육상효는 인하대학교 인문학부 문화콘텐츠 전공 교수. 1994년 단편영화 <슬픈 열대>로 영화감독으로 데뷔하였다. 영화 <장미빛 인생>, <축제>, <금홍아 금홍아>의 시나리오를 썼으며 1996년 <장미빛 인생>으로 대종상 시나리오상을 수상하였다. 연출 작품으로 <아이언 팜>(2002), <달마야, 서울 가자>(2004), <방가방가>(2010) 등이 있다.

저자 : 우경섭
저자 우경섭은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HK교수. 저서로 『시대의 디자이너들―우리의 역사를 설계한 5명의 영웅들』(공저)이 있다.

저자 : 김영
저자 김영은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 저서로 『조선 후기 한문학의 사회적 의미』, 『한국 한문학의 현재적 의미』, 『인터넷 세대를 위한 한문강의』, 『한국의 우언』, 『김영 교수의 영국 문화기행』 등이 있다.

저자 : 이봉규
저자 이봉규는 인하대학교 인문학부 철학 전공 교수. 저서로 『조선시대 충청지역의 예학과 교육』(공저), 『철학연구 50년』(공저), 『한국실학사상연구』 1(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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