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쌍전

인문에세이 2
류짜이푸 지음 | 임태홍 , 한순자 옮김
글항아리

2012년 08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4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60MB)
ISBN 9788967351656
쪽수 380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3,500원

쿠폰적용가 12,15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삼국지>와 <수호전>의 ‘쌍전’은 중국인에게 지옥이었다!
『쌍전』은 중국 인문학계의 거장 류짜이푸가 <삼국지>와 <수호전>의 두 경전을 정면으로 해부하고 비판한 책이다. 저자는 <삼국지>가 보여주는 권모술수 숭배현상 및 <수호전>이 보여주는 폭력숭배 현상에 주목한다. 이 책은 두 개의 경전 ‘쌍전’의 뛰어난 문학성 속에 녹아든 이러한 폭력성과 권모술수의 책략들이 지난 수백 년간 사람들의 심성에 쌓여왔음을 지적한다. ‘쌍전’의 이러한 측면들이 소설의 한 장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의 실질적 ‘정치윤리’를 형성하고 이데올로기로 작용하여 사람들의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폭력과 기만ㆍ술수가 폭력적인 혁명에 대한 숭배를 만들어냈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두 권의 경전에 대한 ‘문화비판’ 도서이다. 문화비판은 가치관에 대한 비판이며, 문학작품 자체에 포함되어 있는 문화적인 인식을 다루고 있다. 즉, 문학적 작품은 높게 평가하면서도, 그것들이 다루고 있는 사상이 어떻게 사람들의 마음을 지배했는지 다각적으로 살펴보았다.
한국어판 서문
서문 | ‘삼국지 인간’과 ‘수호전 인간’에 대한 경고 _ 린강

들어가는 말: 지옥문에 대하여
문학비평과 문화비판 | 천국의 문과 지옥의 문 | 원형 문화와 위형 문화 | 인간적인 문화와 비인간적인 문화 | 암흑 왕국과 광명의 사례

제1부 『수호전』 비판

제1장 사회적인 반란 긍정론 비판
『수호전』의 두 가지 기본 명제 | 두 종류의 서로 다른 반란 | 반란 긍정론에 대한 몇 가지 비판

제2장 정치적인 반란 긍정론 비판
반란 기치 아래의 영아 살해 | 반란 기치 아래의 살인 행위 | 반란 기치 아래의 소탕 행위 | 반란 기치 아래의 살육 행위 | 반란 긍정론에 대한 네 가지 사색

제3장 욕망 부정론에 담긴 명제 비판
욕망의 권리와 불평등 | 영웅의 특징과 영웅의 미녀 살해 | 『홍루몽』 『수호전』 『금병매』의 혼외정사관

제4장 도살 쾌감의 두 가지 현상
도살 쾌감의 심미화 현상 | 도살 쾌감의 국제적인 현상

제5장 지옥의 빛-송강에 관한 재평가
지도자의 비영웅성과 비영웅적 원칙 | 독창적인 농민혁명의 또 다른 ‘게임’ 규칙 | 송강의 이미지가 구현한 ‘의협’의 본질 | 송강이 타협한 노선의 철학적 분석

제2부 『삼국지』 비판

제6장 중국 권모술수의 집대성
권모술수와 제도의 차이 | 유비의 유교적 술수 | 조조의 법가적 술수 | 사마의의 음양술 | 신출귀몰한 미인술

제7장 ‘의리’의 변질
위형으로 향한 ‘의리’ | 의리의 배타성 | 형제 윤리와 책임 윤리 | 관우를 숭배하는 심리 분석 | 근대 사상가들의 반성

제8장 지혜의 변질
파괴적 지혜의 경쟁 | 제갈량의 위형적 지혜 | 지혜 내용의 변화

제9장 역사의 변질-정치 투쟁의 세 가지 원칙
성실성은 필요 없다 | 사당死黨을 결성한다 | 상대방에 먹칠한다

제10장 미의 변질-여성의 물건화
요물에서 제물로 | 동물과 기물器物 | 권력투쟁의 물건 | 독물과 가축의 참극 | 여성의 ‘물건화’ 도표 | 만물은 모두 여성에게 갖추어져 있다 | 유가의 역사적 책임

주註

‘경전’과 ‘문학’의 옷을 벗겨내고, 쌍전의 생각 자체에 주목한다
‘권모술수’의 백과사전 『삼국지』와 ‘폭력’의 지존 『수호전』을 읽는 동안
사람들의 마음엔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가?
중국 인문학계의 거장 류짜이푸가 펼치는 본격 쌍전雙典 비판
2011년 ‘중국 매스미디어 대상’ 선정

‘삼국지 인간’과 ‘수호전 인간’에게 보내는 편지

중국 고전소설의 백미인 『홍루몽』 해설서 4부작으로 홍학紅學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중국 인문학계의 거장 류짜이푸(劉再復·1941년생)가 『홍루몽』과 정반대의 지평에 서 있는 『삼국지』(나관중의 『삼국연의』)와 『수호전』을 정면으로 해부하고 비판해 지난 수백 년간 중국에서 이들이 미친 ‘거대한 해악害惡’을 파헤친 책 『쌍전雙典-삼국지와 수호전은 어떻게 동양을 지배했는가』를 상자했다. (원서는 『雙典批判』(2010, 三聯書店))
이 두 소설은 국내에도 익히 알려진 고전이며 『삼국지』는 집집마다 꽂아두고 보는 소설이다. 중국고전소설이지만 중국만의 소설은 아니며 한·중·일 삼국에서 매우 널리 읽혔고 동양의 전쟁·역사 판타지의 원형으로서 수많은 관련 콘텐츠를 만들어냈다. 『삼국지』는 대학에서 신입생에게 권장하는 고전 1백 권에 들어가기도 한다. 한국과는 달리 중국에서는 『수호전』의 인기 또한 『삼국지』 못지않게 지속적이고 폭발적이다. 저자가 책의 제목으로 사용한 ‘쌍전雙典’이라는 용어는 풀이하면 “두 권의 경전”인데, 이는 조금의 과장도 없는 있는 그대로의 현실이다.
류짜이푸는 왜 ‘쌍전’에 대하여 작심하고 붓을 들었을까? 그 이유는 쌍전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짐작할 수도 있겠고, 반면 전혀 짐작하지 못하는 이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 류짜이푸가 주목하는 것은 『삼국지』가 보여주는 권모술수 숭배현상 및 『수호전』이 보여주는 폭력 숭배현상이다. 저자는 쌍전의 뛰어난 문학성 속에 녹아든 이러한 폭력성과 권모술수의 여러 책략들이 지난 수백 년간 사람들의 심성에 켜켜이 쌓여왔다고 지적한다. 그리하여 급기야 “악惡도 진화한다”는 말처럼 하나의 위형僞形(원형에 반대되는 가짜)문화를 형성했다고 본다. “강탈 행위”와 “살인 행각”에 불과한 일들이 “하늘을 대신하여 도를 행한다”는 명분 아래 행해지고 “반란은 정당하다”는 일종의 민중 이데올로기를 통해 아무런 죄책감 없이 무고한 사람들을 죽여 삶아 먹거나 창자를 내거는 일이 자행된다. 또한 오로지 술책으로 상대편을 공격하고 기만할뿐 아니라, 사당死黨을 결성해 소수의 일부가 다수의 삶을 잔혹하게 짓밟는 쾌락과 성취가 『삼국지』의 그 장대한 스케일을 가득 채우고 있다고 지적한다. 류짜이푸의 오랜 학문적 친구이자 이 책의 서문 「‘삼국지 인간’과 ‘수호전 인간’에 대한 경고」를 집필한 린강林崗 홍콩 중산대학 교수는 쌍전의 이러한 측면들이 소설의 한 장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의 실질적 ‘정치 윤리’를 형성하고 이데올로기로 작용해 사람의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한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폭력과 기만·술수가 문화 자체를 바꾸는 ‘악의 진화’를 통해 술수가 판치는 역사의 화려한 춤과 폭력적인 혁명에 대한 숭배를 만들어냈다고 강조한다.
저자 류짜이푸는 「서문-지옥문에 대하여」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 책의 주제는 ‘쌍전雙典’, 즉 두 권의 ‘경전經典’에 대한 비판이다. 두 권의 경전이란 중국 문학사에서 대표적인 소설로 꼽히는 『수호전』과 『삼국지』를 말한다. 여기에서 ‘비판’이라는 말은 문화비판을 가리키는 것으로 가치관에 대한 비판이며 통상적인 문학비평이 아니다. 문화비판과 문학비평은 그 개념이 서로 다르다. 문학비평은 문학의 내용, 상상력, 심미적인 형식을 고찰하는 것인 반면 ‘문화비판’은 문학작품 자체에 포함되어 있는 문화적인 인식을 다룬다.”
류짜이푸는 쌍전의 문학적 가치를 매우 높게 평가한다. “그야말로 부끄럽지 않은 문학경전이다. 『수호전』은 108명의 인물을 묘사하면서 108명 각각의 모습을 매우 잘 그려냈고, 『삼국지』 역시 제갈량부터 사마의까지 주요 인물의 이미지는 수백 년이 지났는데도 전혀 약해지지 않고 여전히 수많은 독자의 눈앞에 생생히 살아있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바로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쌍전에 실린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비판적으로 성찰하지 못하고 그대로 흡수해왔으며 그래서 이 두 소설은 중국인들에게 마치 ‘지옥문’을 열어주는 것과 같은 나쁜 영향을 끼쳐왔다는 것이다. 문학작품은 무의식중에 감화시키는 힘이 있어 독자와 사람들의 인간성에 영향을 미친다. 이는 바로 량치차오가 말한 ‘침浸(스며듬)’ ‘훈熏(베어듬)’ ‘제提(끌어냄)’ ‘자刺(자극하여 격발시킴)’ 등 네 가지 작용이다. 예술적 수준이 높으면 높을수록, 글이 정교

작가정보

저자(글) 류짜이푸

저자 류짜이푸는 1941년 푸젠福建성 난안南安에서 태어났고 샤먼廈門대학 중문과를 졸업했다. 중국사회과학원 연구원, 문학연구소 소장, 중국작가협회 이사를 역임했다. 1989년 이후 미국에 머물면서 시카고대학, 콜로라도대학, 스톡홀름대학,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 홍콩시티대학 등의 방문학자 및 객좌교수를 역임했다. 1989년 톈안먼사건과 관련한 정부의 박해로 부득이하게 고국을 떠난 그는 현재까지도 홍콩과 미국을 오가며 살아가는 디아스포라 지식인이다. 하지만 이 20여 년간 쉼 없는 독서와 사색으로 학문 연찬은 더욱 깊어졌으며 “1980년대의 격정을 여전히 가슴에 품은 채 세계의 자유인으로 살아가는 중국 문화계의 거장”으로 동아시아의 수많은 독자들과 책으로 만나고 있다. 저서로는 해외 체류 생활과 관련한 『표류수기漂流手記』 『원유세월遠遊歲月』 『서심고향西尋故鄕』 『면벽침사록面』 『공오인간共悟人間』 등 10부작이 있으며, 사상사·문학사·평론 등 여러 영역에 걸쳐 많은 책을 펴냈다. 특히 『홍루몽을 깨닫다紅樓夢悟』 『함께 깨닫는 홍루몽共悟紅樓』 『홍루인 30종 해독紅樓人30種解讀』 『홍루철학필기紅樓哲學筆記』 등 ‘홍루몽 4서’로 불리는 시리즈는 홍학紅學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런 저술을 관통하는 류짜이푸의 철학은 인간을 옥죄는 온갖 종류의 ‘감옥’에서 벗어나고 끊임없이 ‘동심童心’을 회복해 인간 본연의 모습을 지키고자 하는 것이다. 그 외에 『현대문학제자론現代文學諸子論』 『방축제신放逐諸神』 『가오싱젠을 논하다高行健論』 『죄와 문학罪與文學』 등 많은 책들이 있으며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친 리쩌허우李澤厚와의 대담집 『고별혁명告別革命』은 한국어로도 번역됐다. 미국 대학 교수인 딸과의 대화를 통해 함께 인간을 깨달아가는 『공오인간』이 2012년 국내에 번역될 예정이며 『인성제상』도 머지않아 한국어판이 출간될 예정이다.

역자 임태홍은 성균관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대만정치대학 역사연구소 석사과정 수료 후, 성균관대 유학대학원 한국사상사학과 및 일본 도쿄대 인문사회계연구과 동아시아사상문화학과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한중일 삼국의 ‘사士’ 개념 비교 고찰」(2011), 「태평천국 지도자 홍수전의 생가마을 고찰」(2009), 「태평천국의 민족주의 사상」(2008)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일본사상을 만나다』(2010), 『중국의 지역문화』(공저, 2007), 『사상과 문화로 읽는 동아시아』(공저, 2007), 역서로는 『논어징』(전3권, 2010), 『50인으로 읽는 중국사상』(2007) 등이 있다.

역자 한순자는 중앙대 중국어학과를 졸업한 뒤, 1995년부터 2003년까지 일본에 체재하면서 현대정공 일본지사 등에서 근무했다. 귀국 후에는 한국방송대학 일본학과에서 일본학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서울시 관광안내소에서 근무하며 번역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중국의 긴급과제 50가지』(2010)가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쌍전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쌍전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쌍전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