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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의 조선여행

글항아리

2015년 12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2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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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9.45MB)
ISBN 978896735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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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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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의 눈으로 바라본 조선 사람과 문화 이야기!
조선을 만난 세상 사람들의 시선과 기록을 담은『세상 사람의 조선여행』. 조선초기부터 근대까지 조선을 다녀간 외국인들의 탐방기를 담은 책이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다양한 형태의 여행기록을 철저한 사료 검토와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재구성하였다. 외교와 문화 전파의 통로였던 중국의 칙사와 일본 통신사, 풍랑으로 인한 표류로 조선 땅을 밟게 된 하멜 일행, 천주학이 금지된 조선에 죽을 각오로 몰래 들어온 프랑스 선교사 등 저마다의 이유를 품고 서로 다른 깊이로 조선 사람과 문화를 만났던 외국인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일본과 중국에서 그린 조선 지도와 구한말부터 식민지 시기까지 발행된 여행 기념 사진엽서를 수록하여 읽는 재미를 더하였다. 자신과 다른 문화권에 오랫동안 머물면서 그 사회의 속살을 만난 이방인들의 다층적 시각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규장각 교양총서를 발간하며
머리글 | 조선을 만난 세상 사람들의 시선과 기록

1장 권력과 자존심과 탐학의 여행길
- 중국 칙사들의 조선 사행 | 한명기·명지대 교수

2장 정묘호란이 끝나자마자 조선에 와서 상경한 일본인들
- 17세기 초 일본 관료들이 본 조선 | 정성일 광주여대 교수

3장 군인, 신부, 포로, 조선 땅에 발을 내딛다
- 귀화인 김충선과 천만리의 조선 생활 | 황재문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HK교수

4장 36명 네덜란드인의 조선 생존기
- 하멜 일행의 표류기 | 정호훈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HK교수

5장 줄기에 매달린 오이 형상에서 근대의 정교한 지도까지
- 이웃 나라가 그려낸 조선의 이미지 | 오상학 제주대 교수

6장 프랑스 이방인의 조선 관찰기
- 극동지역에 파견된 선교사 이야기 | 조현범 한국교회사연구소 책임연구원

7장 “나는 한국에서 살인충동을 느꼈다”
- 좌파 작가 잭 런던이 본 대한제국의 몰락 | 조형근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객원연구원

8장 유럽 몰락 귀족이 조선 관료가 된 까닭
- 묄렌도르프, 조선에서 참판이 되다 | 김현숙 서울시사편찬위원회 전임연구원

9장 이탈리아인의 독특한 오리엔탈리즘
- 로제티의 『꼬레아 꼬레아니』가 담아낸 서울 | 전우용 전 서울대 병원역사문화센터 교수

10장 나라를 잃어버린 조선에 대한 인상비평
- 사진과 영상물로 남긴 베버 신부의 조선 여행 기록 | 김태웅 서울대 교수

11장 일본 문화재학 대부의 ‘시선視線의 정치학’
- 세키노 다다시의 조선고적 조사 | 목수현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

12장 스웨덴 동물학자의 조선생물 탐사기
스텐 베리만의 탐험과 수집의 여행 | 문만용 한국과학기술원 연구교수

13장 사각형 종이 속에 담긴 욕망의 이미지
100년 전 사진엽서로 읽는 조선이란 나라 | 김수진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객원연구원

참고문헌 및 더 읽어볼 책들

그들은 왜 조선을 찾아왔는가
그들의 여행엔 어떤 숨은 목적이 있었을까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외국인들의 조선 및 식민지근대 탐방기를
철저한 사료 검토와 풍부한 상상력으로 되살렸다

청나라 사행들이 벌인 조선에서의 은사냥
정묘호란이 끝나고 기어코 한양 상행을 감행한 일본 사행
36명 네덜란드인이 펼친 조선에서의 혹독한 생존기
좌파 작가 잭 런던은 왜 한국인을 보고 살인충동을 느꼈나
유럽 몰락 귀족에게 기회의 땅이 된 대한제국
일본 문화재학 대부가 조선 고적조사를 벌인 진짜 이유

규장각 교양총서 6 『세상 사람의 조선여행』…조선 땅 밟은 외국인 여행기록 유형별 망라
규장각 교양총서 제6권 『세상 사람의 조선여행』이 출간되었다. 이번 책은 조선초기부터 근대시기까지 조선을 다녀간 이방인들의 여행을 다루고 있다. 세종 시기 명나라 칙사들부터 임진왜란 이후 일본의 사행과 같은 국가간 사신 왕래들부터 하멜로 대표되는 표류, 학술조사 차 배를 타고 건너온 학자들의 여행까지 다양한 형태의 여행기록을 전문가들의 꼼꼼한 사료검토와 풍부한 상상력 및 관련된 도판으로 입체적으로 다루었다.
이방인들에게 조선과 식민지 근대는 어떤 나라였을까? 그들은 무슨 목적으로 조선에 와서 무엇을 보고 느꼈으며, 그들의 기록엔 우리의 어떤 모습이 그려져 있을까? 이번 『세상 사람의 조선여행』에서는 바로 그러한 것들을 살펴보고자 했다.
조선시대에는 이웃 나라 일본과 중국인조차 함부로 들어와 사는 것이 금지되었고, 합법적으로 우리 땅에 들어올 수 있는 사람의 범위도 제한되어 있었지만, 조선에 왔다 간 흔적을 남긴 사람들이 꽤 있었다.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 문명권에서 외교와 문화 전파의 통로이기도 했던 중국의 칙사와 일본 통신사가 대표적이다. 『조선왕조실록』을 꼼꼼히 독해하여 명나라와 청나라 칙사들의 유형과 방문 행태, 그리고 조선 측의 접대 방식을 통시적으로 살펴봄으로써 중화 체제의 단면을 엿볼 수 있다면, 임진왜란 직후에 굳이 한양에 입성하겠다는 일본 사신 일행에 대해 책임지고 접대하는 모습에서 과거의 적국에 대해서도 예를 다하는 조선의 문화를 발견하게 된다.

“이날 부산에는 새벽부터 비가 내리더니 낮이 되자 조금 갰다고 한다. 정홍명이 선온을 받들고 일본 사신들이 묵고 있던 객관客館으로 들어가니, 객사의 상관(정사)과 부관(부사)이 대문 밖에서 동쪽으로 향해 서 있고, 동래부사는 서쪽을 향하여 서 있다가 몸을 굽혀 공경히 맞았다. 선위사가 정문으로 들어가 선온을 탁자 위에 올려놓고 동쪽 가까이에서 서쪽을 향해 서니, 객사들이 네 번 절을 하고 차례로 올라가 예를 갖추어 마시기 시작했다. 그곳에서 기생의 음악이 요란하게 울려 퍼졌다고 한다. 이때의 모습을 정홍명은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아홉 잔을 든 뒤에 중배례中杯禮를 하여 서서 마셨는데, 이때 부관 평지광(스기무라 우네메)이 선온宣?인 자소주紫燒酒를 마시며 잔을 완전히 비우더니 취하여 정신을 못 차리고 붙들려 나갔고, 현방(겐포)도 취하여 차분한 대화를 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본문 64쪽)

조선이라는 ‘엘도라도’에 은 사냥 오기 위해 막대한 뇌물까지 바쳤던 청 환관들
무엇보다 조선을 가장 많이 다녀간 이들은 중국 사신들이었다. 학계에서는 1392년부터 1634년까지 명이 사신을 파견했던 횟수를 188회라고 추산하며, 청은 많이 잡아 245회 칙사를 파견했다. 그들은 당연히 국왕을 만나 외교업무만 보고 떠나지 않았다. 무엇보다 그들은 조선 땅을 여행했으며, 거기엔 특별한 목적이 있는 경우가 많았다.

“1625년(인조 3) 인조 책봉을 위해 왔던 환관 왕민정王敏政은 조선에 오기 위해 명의 실권자 위충현魏忠賢에게 막대한 은화를 뇌물로 바치고 온 자였다. 그는 조선에서 13만 냥을 긁어갔다. 1634년 왕세자 책봉을 위해 왔던 노유녕盧維寧 또한 수만 냥을 챙겨갔다. 은에 눈이 멀어 조선에 왔던 당시의 칙사들이 변변한 기행문이나 시문집을 남겼을 리 없다. 17세기 초 30여 년 동안 조선에 왔던 명의 사신들은 명목은 칙사였지만 사실상 한 밑천 잡기 위해 조선에 들어온 ‘강도’나 다름없었다. 그들에게 조선은 그저 은이 넘쳐나는 일종의 ‘엘도라도’였던 셈이다.” (본문 38쪽)

이러한 합법적이고 평화적인 교류의 반대편에는 임진왜란처럼 적대적인 전쟁 상황에서 조선을 찾은 이방인의 모습이 있다. 임진왜란 때 명나라 군대로 티베트, 미얀마군까지 조선에 들어왔음을 알 수는 있으되 그들이 무엇을 보고 느꼈는지는 확인할 길이 없고, 적국의 군인 신분으로 조선 땅을 밟아 귀화한 김충선을 비롯한 일본인들에 대해서는 단편적인 이야기를 확인할 따름이지만, 그 행간에서 성리학적 화이론으로 묶인 동아시아 삼국 간의 전쟁이 갖는 복잡한 면모를 맛보게 된다.

“여기 전주를 떠나가면서 가는 도중의 벽촌에서 남녀를 불문하고 죽이고 있는 참상은 차마 두 눈으로 볼 수 없는 처참한 모습이었다. [8월 28일] … 일본에서 온갖 상인들이 왔는데, 그 중에 사람을 사고 파는 자도 있어서 본진의 뒤에 따라다니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사서 줄로 목을 묶어 모아서 앞으로 몰고 가는데, 잘 걸어가지 못하면 뒤에서 지팡이로 몰아붙여 두들겨 패는 모습은 지옥의 아방阿防이라는 사자가 죄인을 잡들이는 것도 이와 같을 것이다 하고 생각될 정도이다. [11월 19일]” (본문 86쪽, 임진왜란을 종군한 케이넨의 『일일기日日記』 중)

일반인들과 함께 생활했던 선교사들의 기록은 훨씬 세밀하고, 지배층에 대한 반감 훨씬 커
17세기 이후에는 중국과 일본 이외의 이방인도 눈에 띈다. 방문 목적이 아닌 풍랑으로 인한 표류로 조선 땅을 밟게 된 하멜 일행이 대표적이다.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의 선원인 하멜 일행은 이를테면 조선인 최부 일행이 제주 바다를 못 넘어가고 중국 연안 방향으로 떠내려간 것과 반대로, 일본 나가사키를 향해 항해하다가 폭풍우에 휘말려 제주도로 떠내려왔다. 최부 일행이 왜구의 혐의를 벗고 한양으로 돌아오기까지 반년이 걸린 데 비해, 하멜 일행은 조선 정부의 감독과 관리를 받으며 고향으로 돌아가기까지 13년의 세월을 보내야 했고, 또한 최부 일행은 전원이 생존하여 귀향했으나 하멜 일행은 절반 정도만 귀향했다는 점이 다르다. 하멜은 비교적 객관적으로 조선인들의 삶을 기록으로 남겼다. 아래는 본문에 나오는 몇몇 대목을 정리한 내용이다.

“·살인자: 살인당한 사람의 온몸을 식초와 더럽고 악취 나는 물로 씻은 후, 그 물을 깔때기로 살인자의 목에 붓고, 그 물이 가득 찬 뒤에는 곤봉을 가지고 배를 쳐 터뜨림.
·조선인들은 단지 12개의 국가만 알고 있으며, 우리를 남만국南蠻國으로 부름. 담배를 남만국에서 왔다고 생각하여 남빤코이nampancoij라 부르는데, 지금은 담배를 많이 피워 네댓 살 되는 아이들도 피움.
·방바닥의 아래에는 오븐 같은 것이 있는데, 겨울에는 날마다 불을 때어 따뜻하게 함.
·기생 등과 함께 놀기를 좋아하는 고관들은 사찰을 이용하며, 그래서 사찰이 도량보다는 매음굴이나 술집으로 이용되기도 함.
·그들은 여행하는 사람들을 위한 여관이나 숙소는 알지 못하며, 여행하다가 날이 저물면 아무 집이나 들어가 자기가 먹을 만큼 쌀을 내놓으면 그 집주인은 즉시 그 쌀로 밥을 지어 반찬과 함께 차려 내놓음.
·그들이 마음은 여자처럼 여리다. 박연이 알려준 사실에 따르면, 청나라 군대가 침략했을 때 숲속에서 목매달아 죽은 사람이 적군에게 살해당한 수보다 많았다고 한다. 이는 자살하는 것이 부끄러움이 아니며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그렇게 했다고 함.” (본문 126~127쪽)

19세기 중엽 천주학이 금지된 조선에 죽을 각오로 몰래 들어온 프랑스 선교사들이 남긴 기록에서 우리는 자신과 다른 문화권에 비교적 오랫동안 머물면서 그 사회의 속살을 만난 이방인이 가질 수 있는 다층적인 시각을 엿볼 수 있다. 유럽 중심적인 시각에서 조선의 정치제도와 문화는 비판의 대상이었지만, 따뜻한 가족 사랑과 이웃의 정을 보여주는 이교도의 생활 풍습은 기독교도인 유럽인으로서 당혹스러운 자기 성찰의 계기였다.

“하지만 선교사들은 일반적인 유럽인들이 보지 못하던 것들을 보기도 했다. 서양의 상인들이나 탐험가, 군인들은 유럽에서 간행된 책에 실려 있

작가정보

김태웅
서울대 역사교육과 교수. 저서 『뿌리 깊은 한국사 샘이 깊은 이야기-근대-』 『우리 학생들이 나아가누나』, 공저 『고종시대 공문서 연구』 『한국 민중사의 새로운 모색과 역사쓰기』 외 다수.

김현숙
서울시사편찬위원회 전임연구원. 저서 『근대 한국의 서양인 고문관들』 『예산 동서·상중리』, 공저 『충남지역 마을연구』 『여행의 발견 타자의 표상』 외 다수.

목수현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연구교수. 공저 『시대의 눈』 『대한제국』, 논문 「망국과 국가 상징의 의미 변천: 태극기, 오얏꽃, 무궁화를 중심으로」 「조선미술전람회와 문명화의 선전」 외 다수.

문만용
한국과학기술원 한국과학문명사연구소 연구교수. 저서 『한국의 현대적 연구체제의 형성』, 공저 『한국 근대과학 형성과정 자료』 『박정희시대와 한국현대사』 『과학이 세상을 바꾼다』 외 다수.

오상학
제주대 지리교육과 교수. 저서 『조선시대 세계지도와 세계인식』 『옛 삶터의 모습 고지도』, 공저 『한라산의 인문지리』 『하늘 시간 땅에 대한 전통적 사색』 외 다수.

전우용
전 서울대 병원역사문화센터 교수. 저서 『서울은 깊다』 『현대인의 탄생』 『한국 회사의 탄생』, 공저 『인문학콘서트』 『길 위의 인문학』 『서울 20세기-생활문화변천사』 외 다수.

정성일
광주여대 콜마케팅학과 교수. 저서 『조선후기 대일무역』 『한일 어민의 접촉과 마찰』 『역사 속 외교 선물과 명품의 세계』 외 다수.

정호훈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HK교수. 저서 『조선후기 정치사상 연구』, 공역 『朱書百選』 『朱子封事』, 논문 「16·7세기 《소학집주》의 성립과 간행」 외 다수.

조현범
한국교회사연구소 책임연구원. 저서 『조선의 선교사, 선교사의 조선』, 공저 『근대 한국 종교문화의 재구성』 『한국 근현대사와 종교문화』 외 다수.

조형근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객원연구원. 공저 『근대주체와 식민지규율권력』 『식민지의 일상: 지배와 균열』 『조선 사람의 세계여행』 외 다수.

한명기
명지대 사학과 교수. 저서 『정묘·병자호란과 동아시아』 『조선중기 정치와 정책』 『광해군』 외 다수.

황재문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HK교수. 저서 『안중근평전』, 논문 「‘환구음초’의 성격과 표현방식」 「전통적 지식인의 망국 인식」 외 다수.

저자(글)

기획 : 김수진
서울대 여성연구소 책임연구원. 저서 『신여성, 근대의 과잉-식민지조선의 신여성 담론과 젠더정치, 1920-1934』, 공저 『전통의 국가적 창안과 문화변용』, 역서 『현대영화이론의 궤적』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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